미간(未間) (original)

Radio Edit만큼 순하진 않습니다..
- Logic Pro X

[@DrAquinas]

여지껏 제가 제일 존경하던 한국 아티스트는 신해철 단 한 명 이었습니다. 이젠 당신이 그 다음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김주형-h2h]

~독타감탄

[@RaccoonGentleman]

4:10 "넌 운이 좋은 줄 알아... 이 뒤를 듣게해줄테니."

[@yutyubu_gyejung]

신 - 세상을 지배 닐드럭만 - 플레이어의 감정을 지배 기상갱스터 - 세계의 7분을 지배

[@tordoc9817]

히야~ 내가 7분이나 지배할 수 있다~

[@아우구스트폰마켄젠]

@@tordoc9817 아아 그렇다~ 아아 그렇다

[@_K2H]

악기를 다루는 사람 중에 1등은 누군지 몰라도 사람을 악기로 다루는 사람 중에 1등이 누군지 이번 기회에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alssel2525]

현대 과학계에서 시간의 단위는 세슘 원자의 진동수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 영상이 나오기 전까지는.

[@hana_river]

후반부 절규 진짜 미쳤냐고 돌겠네 진짜 무슨 발상으로 이런걸 만들어 낸거야

[@Tomato467]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우리 시대의 가장 큰 문화예산이자 불후의 명곡. 나는 아직도 2년 전 잃어버린 그 4분의 시간을 잊지 못한다... 어찌하여 잊을 수 있을까. 노래를 들었을 때의 소름돋을 정도로 아름다웠던 전율을 말이다...

[@이름-r9p1m]

이 노래가 추천 영상에 떠서 김나성이 가순가 하고 찾아 봤는데 스트리머인거 알게 되고 방금 구독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ongminkim122]

그김누?

[@GorongE]

자 이제 당신은 미간단이 되었어요 이 노래의 TMI를 알려드리자면 스트리머 김나성이 개최한 나씨씨5 본선진출작에 나온 기상갱스터님의 미(래의시)간 이라는 노래입니다. 나씨씨에 좋은 노래도 많으니 찾아가서 들어보시길. 그래서 그김누?

[@OhucYYXuQdai]

그김누?

[@user-hp2bt9px1i]

족보단이 되신걸 환영합니다

[@MeccaMinute]

@@GorongE 에반데

[@epicchickens]

패닉은 알고있을까... 왼손잡이라는 곡이 이렇게 아름답게 다시 쓰인다는 것을...

[@rest394]

아니 이분이 누군지도 모르고 알고리즘으로 들어왔는데 왜 듣기좋냐고

[@이단굴]

그김누?

[@GorongE]

이 곡은 김나성이라는 트위치 스트리머가 개최한 나씨씨5 본선 진출작에 나온 기상 갱스터님의 자작곡입니다 그래서 그김누?

[@호옹이-w6i]

이분은... 미간단이 아니라... 일반인입니다...

[@hero_to_save]

족보단에 합류해라

[@koreaVOLK]

1회차. 아무생각없이 폰으로 듣기 2회차. 눈이 뜨여서 컴으로 듣기 3회차. 이거..? 하면서 스타크로 듣기 4회차. 와.... 하면서 z1r로듣기 5회차. 유토피아 꺼내는중 감사합니다 선생님 진짜 천재세요

[@bolshevik0205]

클럽 하우스라는 한편의 코미디를 만들어버린 저주받은 명작 데드엔드라는 비극적 결말의 원흉 그리고 오늘의 구렁성을 있게한, 아마 영원히 남을 나씨씨 최고의 명작....... 스토리가 있는 음악이라서 더 좋다..... 우리의 2023년은 왔다. 나성의 1996년은 오는가? 이는 심장박동만이 간간히 들려줄 뿐이였다

[@람사-j9c]

2000년대생에게 90년대 음악의 향을 맡게 해줄 수 있는 곡

[@MoveGreen_Youtube]

오늘부로 하루는 23시간 56분이 아닌 24시간이 되었다. 오늘부로 하루는 23시간 56분이 아닌 24시간이 되었다. 오늘부로 하루는 23시간 56분이 아닌 24시간이 되었다. 오늘부로 하루는 23시간 56분이 아닌 24시간이 되었다. 오늘부로 하루는 23시간 56분이 아닌 24시간이 되었다. 오늘부로 하루는 23시간 56분이 아닌 24시간이 되었다. 오늘부로 하루는 23시간 56분이 아닌 24시간이 되었다. 오늘부로 하루는 23시간 56분이 아닌 24시간이 되었다. 오늘부로 하루는 23시간 56분이 아닌 24시간이 되었다.

[@gangsih]

김나성이 [닉언밴]을 타임아웃을 시키자, 김나성이 방송에서 영구밴 당하였다.

[@미호랑-b2q]

제 인생이 7분 남았다고 한다면 망설임없이 이 노래를 듣겠어요

[@SaCraTiss]

未間 - 아닐 미 사이 간 사이에 있지 아니하다 가사 나를 봐 (모두에게 보여지고 있는 나를 보라) 내 작은 모습을 (모두 앞에서 작아지는 내 모습을) 너는 언제든지 웃을 수 있니 (너라도 이 자리 에서 웃을수 있을까?) 너라도 날 보고 한 번쯤 (너만이라도 좋으니 한번이라도) 그냥 모른척 해 줄 순 없겠니 (나의 고통을 줄여주겠니) 어디에도 끼지 못하여 정 가운데에 서는 고통을 표현 한 노래군요 정말 감동했습니다

[@AlbertJoeElectronicKid]

오오 멋진 해석이네요...

[@최용준-w9h]

7분 오리지널 버전과 3분 라디오 에디트 버전을 서로 20번정도 번갈아 들으며 2:50이 왜 라디오 에디트엔 빠졌는지 곰곰히 생각을 해봤다. 역시 7분을 갈망하던 사람들에게 소름을 주기 위한 편곡자의센스일까.

[@NeoGuRi-RtA]

1년이 다 되가는 지금 아직도 이 '명곡' 잊지 않고있읍니다... 이끾끼

[@bulbul-gc6nl]

Σ

[@hana_river]

WeatherGangster: You have 7 minutes to live. Doctor:

[@세상속바람]

왜 반대야 ㅋㅋㅋㅋㅋㅋ

[@nnnn-]

@@세상속바람 그 닥터가 독타이기 때문이죠

[@Zero_Iron]

요 근래 재택근무만 하고 사람들도 못만나서 답답했던 마음이 이 곡을 들으면서 뚫리고 많이 울면서 해소되었습니다. 명곡 진짜 감사합니다.

[@GorongE]

진짜 으아아ㅏㅏ 할때 뻐우진짜 으아아ㅏㅏ 할때 뻥뚫렸죠..ㄷㄷㄷ

[@NeoGuRi-RtA]

미간을 검색하면 상단에 나온다는 사실이 너무 감격스럽다.

[@GorongE]

ㄹㅇ 미간으로 검색해서 뜨게할라고 이 악물고 검색했잖어ㅋㅋㅋ

[@MellDa]

먼 미래의 사람들은 이 노래를 1990년도쯤에 있던 명곡 중 하나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결정타-p4v]

나를 봐 내 작은 모습을 너는 언제든지 웃을 수 있니 너라도 날 보고 한 번쯤 그냥 모른 척 해줄 순 없니 나를 봐 내 작은 모습을 너는 언제든지 웃을 수 있니 너라도 날 보고 한 번쯤 그냥 모른 척 해줄 순 없니 나를봐 내 작은 모습을 너는 언제든지 웃을 수 있니 너라도 날 보고 한 번쯤 그냥 모른 척 해줄 순 없겠니 나를 봐 내 작은 모습을 너는 언제든지 웃을 수 있니 너라도 날 보고 한 번쯤 그냥 모른척 해 줄 순 없겠니 나~를~ (기타 타임) 넌 운이 좋은줄 알아 (기타 타임) 으아악 으아악 으아아아아악 으아악 으아악 으아아아아악 으아악 으아악 으아아아아악 으아악 으아악 으아아아아악 으아악 으아악 으아아아아악 으아악 으아악 으아아아아악 으아악 으아악 으아아아아악 으아악 으아악 으아아아아악 돌아와 돌아와 돌아아아아와 돌아와 돌아와 돌아아아아와 돌아와 돌아와 돌아아아아와 돌아와 돌아와 돌아아아아와 ps.들리는데로만 쓴거라서 틀린 부분이 많을지도 모릅니다. 찾으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weathergangster]

넌 운이 좋은줄 알아 입니단

[@결정타-p4v]

@@weathergangste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다모]

NACC5회의 1등은 [닉언밴]의 '간다' 였지만 NACC5회 이후에도 영향이 제일큰 곡을 뽑으라고 한다면 단언컨데 [닉언밴]의 '미간'이다. - [닉언밴] -

[@Nichipe]

전 우주의 미간이 당신을 향해 울부짖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7분이시어

[@catpooll]

ㄹㅇㅋㅋ..

[@가람쥐]

올라가시지요

[@gimzyvlrt]

솔직히 순서가 뒷 순서가 아니라 앞 쪽이였다면 진짜 몰랐다. (닉언밴)의 마지막 라이벌이자 그를 가장 위협했던 (닉언밴2)님의 향후 행보를 기원합니다

[@Zo_Sang]

*"아니 어떻게 3분안에 내 쏘울* *을 넣으란 말입니까?"* 영국 bbq 스튜디오에서 까지 와서 생색을 내는 그였다. 메인 엔지니어는 알아들을 수 없는 그의 구렁성에 머리를 부여잡으며, 옆에 같이 서 있던 매니저에게 말했다. "당신네들 곡이 7분인게 중요 한게 아니오. 다음 방송 시작에 맞추려면 3분 안으 로 끝내야 합니다. 다음 프로가 뭔지 아시오? 무려 5만명이 동시에 듣는 영국 최대의 아웃풋 피쉬앤 칩스의 굿모닝팝스요. 무려 밤 8시 황금 시간대란 말이오." 매니저는 두 손에 얼굴을 반신욕했다가 이내 정신을 차리고, 아직 화를 가라앉히지 못한 레드스컬을 향해갔다. 조용히 그의 오른쪽 뼈에 속 삭이듯 말했다. "잘 들어. 여기서 더 물러나면 이제 다음은 없는거 야. 모든게 쫑이라고. 3분이든 30초든 상관없으니 어떻게든 우겨 넣으란 말이야." 잠시 눈을 감고 과거를 생각했다. 그저 춤을 출 뿐 인. 첫사랑의 이름이 생각이 안난다. 노조미였던 다. 코노미였던가. 마음은 이미 구석에 쳐박힌 이 코노미 신문 마냥 파란색이었다. 지긋지긋한 과거 를 제거해야한다. 그는 미간을 찌푸리며 마이크에 입을 가져갔다. "잘 들어. 이 곡이 대박나면 우린 7분을 가져온 다." - bbq studio ,1994

[@Zo_Sang]

목이 말라왔다. 락 때문일까 우물을 팠기 떄문일까? 남몰래 흘러나온 눈물 말고는 아무도 답을 말해주지 않았다 여름이었다

[@초이스-d3f]

@@Zo_Sang 여름이었다 ㅋㅋㅋㅋ 별거아닌데 왜이리 멋지지?

[@lwln7939]

그 후 그들은 전설이 되었다

[@ahs0912]

구렁성구렁성

[@kaahooyee]

노조미였던다라니... 오타,, 오타 좀 고쳐주시오

[@GorongE]

벌써 2년이야,,,? 진짜 이런 곡은 나씨씨 역사상 나오지 않을거야... 그래서 더 아쉬워😭

[@도도-r8z]

3분이라는 시간은 이 노래의 총평을 담기에 부족하다

[@jab-la-gul-sung]

2년을 들었지만 질리지 않고 오히려 깊어져만간다...

[@슈불]

4:40 이부분에서 순간적으로 훅 빠졌다가 들어오는게 진짜 킬포임 ㄹㅇ

[@geniuslee2001]

왜 재생목록에 uprising이랑 don't look back in anger가 나란히 있는것인가.. 그만큼 명곡이 아닐까..

[@mirinae7783]

"그가 우리에게 돌려준 4분은 단연 현재의 4분뿐만 아니라, 과거의 4분 또한이었던 것이다..."

[@JellyFlavor-et5me]

똘러코스터 필하모닉때는 내신 곡이 그냥 평범한 곡이라고 생각했었고 이번에는 멋진 곡이 나와서 놀랬었는데 7분은 더 환상적이네요

[@허남재-i2m]

당신덕분에 락발라드에 눈이 트였습니다. 번 아웃 되면 마땅히 들을 노래없어서 좀 그랬는데 미간 오리지널이라니... 감사합니다 항상 이 노래로 힘내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당신이 채고야!

[@dongminkim122]

"닉언밴"의 "더 찌이닝"이후에는 7분의 현자타임이 있었다...그리고 그 7분은 전설로 기록된다

[@meaninglessn3ss]

극단적으로 퍼지한 사운드가 선사하는 따뜻함과 안도감. 하지만 그것들은 눈물의 온기인가.

[@뼝알2]

새벽 3시에 들었을 때 가장 마음 가득히 밀려오는 곡

[@Haruka_suki]

마지막 스크리밍에서 소름돋았다...

[@김준구-p3c]

처음 일렉듣고 개쩐다 생각했는데 1분이 사라져있군요

[@lhk7875]

바이러스 때문에 답답했던 마음이 후반부 절규를 통해 뻥뚫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명곡 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야조]

나씨씨 5회가 지난지 조금 지났지만 여전히 가끔 생각나서 들어와서 듣습니다.. 이걸 들으면 라디오 edit이지만 본선 장면이 생각나서 또 그 부분만 보고 오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선생

[@eunsik_e2616]

이 곡을 듣고나니 독타가 당신을 신해철과 함께 존경하는 인물로 고르게 된 이유를 알것같습니다 나씨씨가 끝나고 언젠가 독타가 마왕의 노래들을 틀었는데 그때 정글스토리 ost의 클라이맥스 부분의 감동을 이 곡을 통해 느끼게 되었습니다

[@hojang8960]

족보단들한테 나씨씨에서 제일 충격적인 곡을 고르라면 닉언밴의 댄스초밥 스토리일것이다. 하지만 댄스초밥 스토리와 비빌만한 곡을 고르라 하면 단언컨데, 그건 닉언밴의 미간뿐이다.

[@장호정-v9p]

4개월 뒤면 대충 2주년이네요. 내가 나씨씨 이거 나온 시즌이랑 예전 시즌이랑 후기시즌 다 봤는데 이거랑 비빌만한게 댄스초밥 스토리 말곤 생각이 안나.. 이 기타랑 조교실력 어떻게 참을꺼야!

[@플레드]

"「시간」의... 흐름이...?" "아아、해낸건가。" "이건.. 그의 노랫소리..?" 그렇게 세계의 시간은 24시간으로 돌아왔다.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합쳐져、 잃어버린 4분을 찾아낸것이다。

[@C4ndycane613]

저 , 는 어떻게 한거야

[@우지성-v1c]

일본어 반점임미다... 、

[@C4ndycane613]

@@우지성-v1c 신기하굼요

[@장사셧제]

네이송의 울부짖음이 압권인 7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Sikai-k3n]

스크리밍 들어갔으면 1등했을 텐데... 선생님 감사합니다.

[@mysterious_cat]

3:58부터 4:13까지 약 15초간의 짧으면서도 짧지 않은 정적. 이 여백을 눈썹과 눈썹 사이의 공허한 미간을 나타내기 위함이 아니었을까?

[@정곤잘레스]

미간의 미간...

[@SanaListening]

찌간.....

[@김총기의샷건교실]

사실: 기상갱스터는 이적에게 이 노래의 가사를 강제 이적 당하고 사흘을 이끾끼 대며 목놓아 울었다고 알려진다.

[@snowpalace]

나는 하루를 24시간으로 바꿧다! 나는 시간을 조절할 수 있다! 나는 하루를 24시간으로 바꿧다! 나는 시간을 조절할 수 있다! 나는 하루를 24시간으로 바꿧다! 나는 시간을 조절할 수 있다! 나는 하루를 24시간으로 바꿧다! 나는 시간을 조절할 수 있다! 나는 하루를 24시간으로 바꿧다! 나는 시간을 조절할 수 있다! 나는 하루를 24시간으로 바꿧다! 나는 시간을 조절할 수 있다! 나는 하루를 24시간으로 바꿧다! 나는 시간을 조절할 수 있다! 나는 하루를 24시간으로 바꿧다! 나는 시간을 조절할 수 있다!

[@Jelladacks]

뭐야 내 7분 돌려줘요 뭐야 내 14분 돌려줘요 뭐야 내 21분 돌려줘요 뭐야 내 28분 돌려줘요 뭐야 내 35분 돌려줘요 뭐야 내 42분 돌려줘요 뭐야 내 49분 돌려줘요 뭐야 내 56분 돌려줘요 뭐야 내 63분 돌려줘요 뭐야 내 70분 돌려줘요 뭐야 내 77분 돌려줘요 뭐야 내 84분 돌려줘요 뭐야 내 91분 돌려줘요 뭐야 내 98분 돌려줘요 뭐야내105분 돌려줘요 뭐야내112분 돌려줘요 뭐야내119분 돌려줘요 뭐야내126분 돌려줘요 뭐야내133분 돌려줘요 뭐야내140분 돌려줘요 뭐야내147분 돌려줘요 뭐야내154분 돌려줘요 뭐야내161분 돌려줘요

[@Quer_arcaea]

몇 번이고 찾아 들으시려나..

[@엪케]

점점 늘어난다..

[@Quer_arcaea]

이 댓글은 앞으로 절대 하트가 달려있을 일이 없을 댓글이다.

[@sehwan98]

Quer a.k.a. Mad Tachyon 달렸네요 선택받으셨습니다

[@Quer_arcaea]

@@sehwan98 또 없어질 것입니다

[@초과-n2h]

5:36 와ㅋㅋㅋㅋㅋㅋㅋㅋ 개쩐다

[@woongjeong7747]

2024년에도 듣는 사람😂?

[@뭐야-d4h]

사연있고 시궁창 인생의 남자를 오지랖 넓은 여자가 웃으면서 도와주는데 남자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시궁창의 작은 모습을 보여주기 싫고 미안하지만 여자는 그냥 only 연민으로 도와주는 거라 그냥 별거 아닌거다 하는 느낌의 노래

[@dokutah658]

심금을 울리는 쏘울이었습니다 선생님...

[@meaninglessn3ss]

성인이 되고도 음악을 계속 할 수 있을지 계속 불안한 상황에서 정말 위로가 되는 음악입니다. 눈물이 멈추지는 않지만 슬픔이 줄어드는 느낌이 듭니다.

[@GorongE]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인생명곡이다. 어떻게 이걸 만들생각을 사람이했지? 가능한가? 아니 [닉언밴] 그는 시간을 가지고 노는 신같은 자였지... 음 납득이가는구만 아니 그래서 어떻게 이렇게 잘 만들었지? ㄹㅇ 하루에 한곡은 기본으로 듣는데 왜 매일 새롭지? 왜 이 곡을 들으면 행봅하지? 왜 나씨씨6 개최 안하지? 왜지? 왜? 난 무슨 말을 하고있는거지?

[@jack8bean]

너무 늦게 알아버렸어... 지금이라도 안게 어디야...

[@minkong]

도대체 어떻게 그 으아악이 이런 소울넘치는 가아악이 된거죠? 계속 다시 듣고있는데도 모르겠어요

[@Guraeng]

이거 듣고 좋아서 락 발라드, 락 다시 정주행중... 하루에 한번씩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띵곡; 개인적으로 3분짜리 보다 7분 original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넘 좋아요 :D

[@원시인-l9u]

흑백사진있으니까 추모곡같네요 부디 그곳에선 행복하기를 김나성 (~2020)

[@박성우-c5g]

R I B "knsM knsM" 김나성 여기에 잤어... [과거가 제거됨] ~ 2020

[@Quer_arcaea]

(닉언밴): 여기가 자는 데니? 어?!

[@GorongE]

자기가 잠을 잘 자는 줄 알아! 아이고난1 아이고난2

[@호옹이-w6i]

얘! 겨울잠이 꿀이란다~ 잠이 달아

[@kaahooyee]

@@Quer_arcaea ㄴㄱㅅㄲ

[@Kareus]

이 음악을 이제서야 듣게 되다니

[@GorongE]

당신 노래도 레전드입니다

[@madhailc.1132]

선생님... 정말 죄송스럽고 무례한 부탁입니다만, 음원파일을 구할 수 있을까요? 이 곡을 핸드폰에 담아 매일 듣고싶습니다.

[@weathergangster]

요기다가 두었습니당 tgd.kr/s/naseongkim/48963597

[@ushyuk]

마지막 김나성의 스크리밍 파트는 감히 보헤미안 랩소디의 오페라 파트에 비할 수 있다. 단전에서 끓어 넘치는 실존의 절규

[@여동엽-m3s]

와...으아악을 이렇게 쓸 생각을 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7분센세 bb

[@Tomato467]

겨울만 되면 다시 들으러 오게되는 불후의 발라드 락앤롤 명곡... 근데 K-POP 관련재생목록 제일 위에 있다니... 역시 명곡은 유튜브도 알아주는군

[@AlbertJoeElectronicKid]

왜 좋아요를 한번밖에 박을수 없죠? 올때마다 하나씩 더박고싶은데

[@크리스토포로]

"넌 운 좋은 줄 알아"와 이어지는 절규가 살아남기 급급한 낡은 청춘의 절망을 쏟아내는 것 같다.

[@AlbertJoeElectronicKid]

2021년에도 듣고 계시는 분?

[@JellyFlavor-et5me]

아직까지 1일 1미간 하는 중

[@GorongE]

ㅏㅏ 그렇다ㅏ

[@GoodFriend1]

*7분,단 7분에 너의 감동을 가져오마* -김나성, (BBQ Studio측 주최한 공연 中.)

[@dan_o_5150]

샤우팅에서 찌이닝의 향기가 느껴졌습니다 선생님 잃어버린 4분을 되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soraneko175]

잃어버린 내4분을 드디어 찾았습니다 내4분

[@추상인간]

버즈와 넬사이 김나성이 있다

[@Isolesty]

제 7분 감사합니다 마지막의 포효에서 그만 같이 터져나왔습니다

[@etyojohn3499]

잃어버린 평생의 4분을 이곡을 듣고서야 찾았습니다 제 눈물이 흐르는게 눈인지 미간인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BBBJJJ-gi9hr]

지금은 2시 56분 락발라드의 참맛이 왜 김나성에게 나는건가.. .. . 앗.. .? 어째서...눈물이..........? 어떻게 내 감성이 고장나버린건가? 나성으로 이런 기분이. 아 나를 봐 내 작은 모습

[@Tomato467]

아아.. 이것이... 우리들이 잊고있던 ‘닉언밴’ 이였구나... 그 말과 동시에, 세계의 시간이 되돌아오기 시작했다. 23시간 56분에서 다시 24시간으로...

[@mimicgold1354]

멈춰있던 제 4분을 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홍길동-q8m3i]

선생님덕분에 발라드락이라는 장르에 입문하였습니다. 이런곡을 들을수있게 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koreaVOLK]

씨즌투를 세바퀴쯤 재탕하고 다시와서 들어도 개쩌네....

[@최용준-w9h]

2:50 나만 이부분 뭔가 아련하고 슬픔?

[@crop_]

잃어버린 7분을 찾았다

[@ethnak6804]

나씨씨에서는 못들었던 뒷부분의 기타와 그로울링은 사람 하나를 울리기에 충분한 힘이 있었습니다. 좋은곡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간미간7

[@shl4240]

명곡은 찾아와서 듣는법.

[@Kr_Floppydisk]

근데 진짜 다시들어도 좋네ㅋㅋㅋ 들을때마다 마음속에서 깊게 뽕이 차오름..

[@Mystriers]

고맙습니다 선생님. 이곡 매일 한번씩 듣습니다.

[@akok6664]

앨범 커버를 보고 굉장한 락잘알이신 걸 알았습니다

[@2934-n8v]

유튭에 미간 검색하면 이게 맨 위에 나오는데 미간주름 검색하다가 찌찌단이 늘어날듯 ㄷㄷ

[@minkong]

이 새벽에 추천해주면.. 안볼수가 없죠..

[@user-DaeHyeonKim]

들으면 들을 수록 빠져드는 노래 으아악 부분 감정이입하고 들으니까 쩐다..

[@박유신-r4f]

그가 광기를 다스리니 엄청난 작품이 탄생하였다..

[@키키키키캭]

뭐지 너무 좋다 다 좋네 친구로 만들고 옆에서 공장장이 처럼 계속 찍어 아.. 아니꺼내게 하고싶다 embrace - gravity 프롬 - 영원처럼 안아줘(feat.차정워이)

[@woojonglee2599]

그 미간이 조선 제일의 왼손잡이 것임을 사는 내내 어떻게 잊겠습니까. 쏘주 까서 홀짝이다 갑니다.

[@anzaiken8887]

이 노래를 글로 표현하기에는 이 댓글의 여백이 부족하고 말로 표현하자니 내 인생의 시간은 그리 길지 않다.

[@지티-j1b]

그 뭐랄까 제가 다른 노래를 들으면서 느끼지 못한 감정을 느꼈습니다. 벅차오른달까 최근의 생활과 일과에서도 코로나에서도 답답함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왔습니다. 마지막 절규와도 같은 스크리밍에서 결국 못참고 울먹였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김총기의샷건교실]

이적은 알고있을까 자신의 가사가 이적당한 것을

[@k_lil]

진짜 이거 들을때마다 마음을 달래주는데 왜 5회나 되서야 나타나신 겁니까.

[@GorongE]

오랜만에 와서 다시한번 그 때의 전율을 느낍니다 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