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들었던 영상 중 역대급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귀한 영상을 접할 수 있게 해주신 내담자님, 소장님 등 모든분들에게 감사합니다. 😊
@YJK20007Күн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
@YJK20007Күн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
@파리채Күн бұрын
맞아요.다들 마음없는 사람은 없었을 거예요.
@YJK20007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YJK20007Күн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
@dawn4549Күн бұрын
소장님께 하는 얘기에서 매일매일 의무적으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라는 말 동의합니다. 작곡하면서 전에 이런 말을 들었어요. 영감이 아무 때나 번뜩 오는 게 아니라(그럴 때도 있지만) 매일매일 내가 작업하는 시간을 정해두고 피아노앞에 앉아있으면 그 시간을 알고 영감요정이 찾아온다고. 시간을 정해두고 나와의 약속을 지키듯 일단 실행하면 그 다음엔 무엇을 해야할지 떠오를꺼에요. 다 단계별로...
대체적으로 여기에 업로드된 이영상들을 보고 최면에 참가하는것이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영혼이 있다. 최면 참가자들이 이렇게 이야기하는것 같아요. 아마 인터뷰어 중에 죽으면 끝이야. 아무것도 없어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을것 같은데. 영상은 업로드 안하셨을것 같아요.
@무의식연구소2 күн бұрын
지금까지 정말 많은 상담을 해보았지만 그런 대답은 못들어본것 같습니다^^
@지니는모하고잇찌2 күн бұрын
영상 모두 챙겨보고 있지만 이영상은 자꾸 다시 보게 됩니다 외로움은 당연한 것! 살아있어야만 느낄 수 있는 것! 나의 가장 좋은 친구❤는 나 스스로❤임을...
@둥둥-h7d2 күн бұрын
의식 확장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내담자의 부드러운 음성에서 왠지 모를 여성성을 느꼈는데 성모님이셨군요. 저와도 늘 함께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becomingkirstine2 күн бұрын
엄마와의 전생인연이 너무 충격적이고 슬퍼요 ㅠ
@H_H-rx2oh2 күн бұрын
천주교 신자이신가 보네...
@YJK20007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SeaSunsand-t1o2 күн бұрын
따스한 느낌.. 사랑 이다❤
@aegithalos62322 күн бұрын
이번 수호천사는 무척 자애롭다 싶었는데 나중에 성모님이라고 하니 정말 어울린다 싶었어요. 지금까지 영상 중 이게 제일 역대급인 느낌도 아마도 성모님같은 느낌의 수호천사가 와서 그런걸까요? 무척 다정하고 인간들을 위해 아껴주고 알려주고 싶어하시네요. 방안에 앉아서 성모님급의 사랑을 받은 느낌이었어요. 소장님께도, 상담자님께도, 또 성모님 이름으로 오신 존재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이런 영상을 만나게 된 행운이 저에게 오다니요.
@파리채2 күн бұрын
맞아요.잠깐 기다릴. 시간은 눈을 감고 영혼을 쉬게. 해야지. 하면 영혼이 편해져요.몸이 피곤할때 잠깐 영혼아 힘들지 잠깐 눈감고 자.할수도 있죠
*천변만화(千變萬化)하는 사백력(斯白力/四百曆) 수(數)로 전(傳)하는 하늘소리 천부경(天符經)* 일시무시(一始無始) ➮하나(1)가 시작된 무시이래(無始以來)로 일석삼극(一析三極) ➮그 하나(1)가 분화되어(析) 천지인(天地人) 3극(極)으로 흐르며 무한 순환하지만 무진본(無盡本) ➮그 본(本)인 하나는 더하고 덜함이 없다(無盡). 천일일(天一一) *생수지합(生數之合) *11+12+13=36 ➮하늘(天)을 열고 나온 하나가(11) 지일이(地一二) ➮지어미의 생명 땅(地)을 열고 둘러쳐져(12) 인일삼(人一三) ➮스스로 생명(人)을 열고 우뚝 세워지니(13) 일적십거(一積十鉅) ➮그 하나(1)에 무량수(無量數)의 하늘 생명 에너지(熱)가 모이고 쌓여서(積), 한 하늘 옥(玉) 생명(人) 열매(金)로 벌어지고(列/十) 불어나(鉅) 무궤 화삼(無匱 化三) ➮늘 하늘 궁(穹)과 생명 궁(宮)이 공존하는 지어미의 자궁(子宮)인 무궤(無匱)에 들어 천지인(天地人)이 삼합(三合)되어 새 생명 에너지로 모두 화합(化合)하고 천이삼(天二三) *생수지합(生數之合) *23+23+23=69 *5+5+5=15 ➮하늘(天)을 둘러 나(吾)를 (다시) 세우고(23/5) 지이삼(地二三) ➮땅(地)을 둘러 나(吾)를 (다시) 세우고(23/5) 인이삼(人二三) ➮생명(人)을 둘러 나(吾)를 (다시) 세우며(23/5) 대삼합(大三合) *合:36+69+15=120 ➮천지인(天地人)이 온전히(100) 삼합(三合)된 자신의 집(亼)을 두르고(2) 스스로 육(肉)을 열어젖히니(10) 육생 칠팔구운(六生 七八九運) *성수지승(成數之乘) *36+49+64+81=230/5⨯10=50 *승합(乘合):230+50=280 *120(天)+280(地)=400(人)/사백력(斯白力/四百曆) ➮북방에서 육(肉/六)이 생(生) 하여 한 생명의 하늘인 36계(界/四天)가 펼쳐지고(6*6=36), -남방(南方)에서 육(肉) 옷(衣)을 무성하게 옻칠(七/漆)하는 49수가 작용하고(7*7=49), -동방의 옥(玉) 생명(人) 열매(金/8)로 팔팔(64)하게 자라니(8*8=64), -서방에서 그 옥(玉) 생명 열매(8)에 온전하고(9) 완전한(9) 수명(壽命) 한(1) 가지를 비춰주고(9*9=81), -중방에서 나(吾)의 생명(口)을 다시 세워(五/5) 세상을 열고(10) 출세(5*10=50)하는 사백력(斯白力/四百曆)의 기운(起運)으로 펼쳐졌다. 삼사성(三四成) 合:6+36+7+49+8+64=21+149=170 ➮이는 현묘(玄妙)한 생수(生數) 3, 4가 서로 화합(化合)하여 신묘(神妙)한 성수(成數) 6, 7, 8로 성장(成長)하고 환오칠(環五七) *생수(生數) 5와 성수(成數) 7의 승합(乘合) *25+35+49=109 *109+1=110 *170數+109數+本體數 1=280數 ➮21(6+78), 36, 49, 64의 묘수(妙數)로 합승(合乘)하여 170수(數)로 진화하고, 또다시 영육(靈肉)이 합일된 나(吾)를 다시 세우는(5) 무성한(7) 신묘수(神妙數)인 25, 35, 49수로 거듭 진화하여 109수(數)로 승합(乘合) 되니, 170+109=279수(數)가 본체수 1에 합승(合乘)하여 만삭(滿朔)의 오묘(奧妙)한 280수(數)로 온전히 병립(竝立)되어, 한 순(旬/28*10)에 하늘을 열고 나온 열하나(11)가 자신의 모양(貌)을 보이며 생명을 열고(10) 동방에 출세함이다. 일묘연(一妙衍) ➮현묘(玄妙)한 하나가 신묘(神妙)하게 흘러서(氵) 오묘(奧妙)한 생명으로 펼쳐져(衍) 만왕만래(萬往萬來) ➮만(萬) 번 광명(光明) 빛(苂)이 되어 서서(西西)히 서방 하늘로 멀리(遐하) 멀어져 가고(往왕), 만(萬) 번 생명(生命) 불(火)이 되어 천천(天天)히 동방으로 가까이(邇이) 다가 오며(來래), 용변 부동본(用變 不動本0 ➮오방(五方) 하늘을 씨•빛•날•목•숨으로 무한 순환하며 천차만별(千差萬別)의 모습으로 용변(用變)하나, 본(本)인 그 하나는 가고 옴이 없으니 늘 부동(不動)이다. 본심 본태양(本心 本太陽) ➮하늘마음(天心)인 본심(本心)의 그 하나(一)가 지상에 제세(濟世)하여 본태양(本太陽)으로 이화(理化)되어 하늘의 뜻인 천지인(天地人)의 도(道)를 실천하는 인간(人間)의 길(道)에 들어 앙명(昻明) ➮오로지 나(卬)의 숭고한 하늘 생명(日)을 밝고 높게 우러르며(昻), 해(日)를 품은 달(月)인 광명으로 빛나는 나(我)의 참 생명 불빛(火苂)을 밝게 밝히며(明) 천지(天地)를 홍익(弘益)하니 인중 천지일(人中 天地一) ➮만 생명(人)의 중축(中軸)이 본심(本心)인 천지(天地)의 그 일(一)과 늘 한 빛(苂), 한 불(火)이 됨이다. 일종 무종일(一終 無終一) ➮그 하나가 용변(用變)된 생명 불(火)이 저물어 한 생명의 일대사(一大事)가 끝나지만(終), 부동(不動)의 무진본(無盡本)인 그 하나는 끝남이 없다.
@햇볕-g2c3 күн бұрын
깜짝이야. 써니즈 채널 주인장님이랑 넘 닮으셔서 놀랐어요😮
@에파타-g2h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김행복-g6e3 күн бұрын
소장님. 과 두분 너무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꼭 필요한 친구에게 보낼건데. 그 친구가 이 영상을 꼭 듣고 성장하길 바랍니다. 저또한 또 성장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한번더 들어보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김행복-g6e3 күн бұрын
잘들어볼께요 소장님 늘건강하시구 감사합니다❤
@YJK20007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YJK20007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파리채3 күн бұрын
자기가 다니는 목자가 잘못된 일을 시키면 하지 말라고, 말해줘요. 댓가가 크잖아요? 후회하게 된다는걸 영으로 보면 묶여있는 사람이 가끔 있어요.풀어주기는 했는데
@naturepiece1128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bebejay3603 күн бұрын
정말 긍정확언을 해도 미친듯이 힘든일의 연속인데.. 마침 저에게 너무 필요한영상입니다. 이 역시 저의 확언의 힘이라고 믿어지네요. 희망,긍정확언을 어떠한 상황에서도 놓치지 않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유와 원리를 깨닫게 해주셔서!
@자작나무-z5x4 күн бұрын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용서와사랑으로 편한 길을 가야겠어요
@신민재-p8u4 күн бұрын
엄청난 감사 감사 감사 진정으로 모든일에게 감사함을 행할수 있어야ㅠ할텐데 ...조금씩만으로라도 감사한마음을 배우도록 아주조금씩만이라도 공부하며 행하기를 바라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권재숙송파지회불교대4 күн бұрын
정말 정말 역대급 영상 감사드립니다. 이 한편에 인생과 우주와 윤회의 진리가 다 녹아있네요. 몇번을 들었어요. 계속 더 들으려구요. 내담자님과 소장님께 큰 감사드립니다.
@파리채4 күн бұрын
맞아요.인간의 옷을 걸친거예요. 피부는 살기 위해 걸쳐입은 옷일뿐이라는 걸. 탐욕있는 사람들은 피부는 두꺼워져 벗을 수가 없죠.다시 고통속으로 지금의 죄까지 더 무거운 옷을 입겠죠,풀은 뽑아버렸고.뱀은 던져버렸어요.호랑이.독수리에 역할이죠.상대에 따라 신은 모습을 바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