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우시는 모습 보니 저도 같이 눈물이나요..

아기를 이뻐하는 사람은 천사다..

정상적인 가정에서 태어나야지 이런불장난으로 태어난 아이들은 불행합니다

자기몸괄리 잘해야지 한사람 인생을 아프고 힘들게할까 버림받은 아기들은 무슨죄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요

518은 전북도청을 사수하라 ! - 민주주의 119 서부지법 사수하라 - 폭도 난동

미성년자라고 안써주면 재래시장서 난전 장사라도 하면서 애기를 위탁가정에 맡기고 키울수 있어요

가슴 아프네요..눈물납니다.. 자손들이라도 보상해주십시오..

인상도 참좋으시고 그연세에 키도 크시고 미인 이십니다 성품도 훌륭하시고 정말 본받을분이십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과거 이랬던 KBS가 지금은 개. 병. 신.이 되어버림

아...박예삐~~!너 진짜 타고났구나

예삐야ㅠㅠ 넘 예쁘다 사랑해!

너무나 무서운 5.18 광주사태!

비상계엄이 얼마나 무자비한 전쟁놀음을 장난으로 놀이 했다는 ..윤석열.. 2024.12.3. 잊지 말아야 한다.. 2980.5.18. 목격한 사람으로 그날에 전두환 계엄령....그때의 죽음들이 다 들어 나지 못했을... 억울한 피와 죽음이 오늘의 계엄을 깨웠습니다. 오늘의 계엄에서 승리했습니다.

홀트 문제 많죠

무기고 탈취만안했어도 5월은 숭배됐을 민중 운동사

우리가 누리는 자유민주주의는 전광훈이나 극우들의 입에 올릴 단어가 아닙니다. 이런 분들의 피의 희생으로 얻어진 너무나 고귀한 단어입니다♡

이런거 촬영 팀도 대단함

피임 해라 제발

ㅠㅠㅠㅠ아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자랐기를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보통 친가에서 아들 못낳았다고 구박하고 이러진 않았을거같은데.. 시가에서 남의 딸을 임신시키고 낙태시키고 범죄 아니에요?ㅋ

전두환 쿠데타 극적으로 도운 놈 캐나다로 도망가 늙어 죽을 때 까지 대한민국 혈세인 연금 300만원씩 타먹도록 국민 몰래 방치한 정치인들 입니다. 반드시 규명 되야죠. 누가 방조했는지

국가 배상금은 없나?

가해자들은 지금어떻게 살고있는지?

콘크리트 바닥에 군화발 구보 ㅠㅠ

여성은 징병도 아닌데 장교로 크흐.. 정말 대단하신 분임....

아 가슴이찢어진다 어찌보낼꼬..

임신중단이 아니라 낙태입니다. 낙태는 살인입니다.

벌써 24년전인데 대령까지 올라가신분이 계신거 같네요... 앞으로 3년후에는 최초의 여성 공군 준장이 탄생할듯... 모두 건승하세요~

독립을 위한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천국에서 평안하셔요..

천상병 詩人의 귀천(출판사 답게)을 2009년 10월 9일 종로 인사동 찻집 귀천에서 목순옥님의 싸인으로 받았었는데...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518때도 그렇지만 공권력,국민이 국민을 죽이고, 후에 자신은 죄가없고 시켜서 그랬다고 면죄되어 애낳고 정상적으로 살아가는게 현실이 진짜 코믹한 세상이다. 전부 잡아 무거운 책임을 물어야하는거 아닌가? 법은 단지 국민을 길들이고 관리하기위한것이고 권력자의 면죄부이니 법치국가의 법이 무너지고 있음이 시간이 갈수록 보이지안나?

미혼모 를 잘돌보아주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거 보니깐 진짜 남은 사람들한테 못할짓이다

🌟 🌟 🌟 🌟 🌟 🌟 🌟 😂🎉

국민의힘 그만뽑아라.부패검찰 전두환옹호하는집단임

그당시 수사관들, 판사들 이분에게 사과했나요? 혹시 처벌 받았나요? 당신들은 전대갈의 개들이었을뿐이야!

인구 절벽이다 출산률어쩌구 하지말고 적어도 우리나라가 밥을굶는 시절은 아니니까 몆십년전 부터 입양보내는 짓은하지 말았어야한다 처녀가 애를 낳아도 우선 아기를 키울수있게 도와줘야지 제도를 바꾸지않고서는 계속이어질 비극이다

정말 어떤 마음으로 키울수있을까요 정말 존경합니다...❤

옥동자님 가정생활보면 되게 괜찮은 사람이었구나 느낍니다. 주변 사람을 살게 해주고,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 같아요. 남자 잘골랐어요 여자분이.

군복무를 안 해도 되는 축복을 왜 쓰레기통에 던져버리고 군대라는 이름의 지옥에 스스로 뛰어들었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여군? 꼴등 엄마에 꼴등 신부감이지. 구타 가혹행위가 넘쳐 나고 툭하면 지휘관들이 군사 반란이나 일으켜서 아무것도 안 하고 내란죄로 징역 살고 그것도 기본 6년에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이사를 가고 영관급까지 올라가야 겨우 건설 노동자와 급여가 비슷하고 아무리 노력해도 여자는 소장 컷인 데다가 병사가 잘못하면 보직 해임 당해서 꼬진 보직 받아서 진급 끝나고 매 계급마다 정해져 있는 나이가 되기 전에 진급하지 못하면 해고 당하는 미치광이 직업에 왜 종사하는지 이해가 안 간다는 것이다. 만약 내가 여자라면 군대 근처에 얼씬도 않는다.

이 가족의 마음이 너무 숭고하고 아름답습니다 건강하시길

이게 진짜 천사의 모습이지..

그 시절 힘든시람 많았지요 훌륭하고 아름다운 아름다운 약사님 응원합니다

아니 떵호 어렸을 때부터 예삐였네

낳아보니 사람마다 달라요. 낳고 나서 키우면서 모성애가 더 커지거든요. 임신과 출산과정은 중요하지만 키우는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 아이 첫걸음마. 처음 말하기 시작할때. 첫 자전거. 커가는 모습을 본다는건 정말…

유년기 80년그날보낸사람이다 처음엔 계엄군도 우리군인 이고 시위하는분도 우리국민이고 시민이라고 동내 아주머니들이 주먹밥을 해서 고생한다고. 군인도주고 시위자도주고 했었다. 그런데 시민들이 죽기 시작하더라 계엄반대 외치던 광주시민을 향해 총을쏴서 죽었던 사람들이 나오기 시작하니 급변하더라 군부에의해죽은 사람들이 나올수록 증오가 생기더라 개인의 욕망을위해 자국민에게 총을쏘는 군인은 한국군인이 아니였다 무섭더라 광주사람이라 광주를 편드는게 아니라 그현실이 광주사람 무장을하게 하더라 우리 군인이라 했던 국군이 민간인을향해 총을쏴서 광주시민을 죽이는 순간 광주시민은 그들을 적으로볼수밖에 없었을것이다. 타지사람들은 시위를안했으면될거아니냐고 말하겠지 그때계엄철패 시위를 안했으면 어찌됐을까 만약 안했다면 한국이 우리나라가 과연 자유대한민국이란 말을할수있을까. 그날이후 모든언론은 통폐합 되고 방송국몃개는없어지고 언론은검열 당하고 통행금지 모든집회는 금지 당했고 이동의자유또한 제한받았다. 서울한번식 올라가면 역 터미널은 언제나 사복 경찰들이 검문검색을 했다. 전두환이가 물러날때까지. 이번 육세열 계엄이 성공했다면. 어쩌면 정말 긴 암흑속에서 한국은 살아야했을것이다 계엄을 막은 모든분꼐 감사해라.

12.3 계엄 성공했으면 B1 벙커에서 간첩 많이 만들어 냈을 것임 고문, 폭행 견딜 수 없으면 간첩 되었음. 선관위 직원, 국회의원, 언론인 등등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어떻게 피운 민주주의 꽃인데 그걸 싹뚝 자르려 하다니....

생명은영원불멸 인명재천

법륜스님말씀 그사람그런선택을존중해주라고하셨어요 고인을존중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