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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토리 #HERstory #여경 #정혜심 #지구대 #소장 #인간극장
■ 62명의 경찰 중 유일한 여성, 62명의 경찰 중 가장 어린 나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산사하경찰서 하단지구대의 사무소장을 맡고 있는 정혜심(30) 경위. 예전으로 치자면 그녀는 파출소장이다.
부하직원들은 적어도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사람이 많기에 정소장은 계급을 떠나 경찰 선배인 부하들에게 많은 부분을 배운다.
하단지구대는 관할 담당 구역이 넓어 그만큼 사건도 많다. 특히 밤 11시부터 새벽 4시는 마의 시간.
술에 취해 집을 찾지 못하는 사람부터 시비 끝에 주먹다짐을 해 피투성이인 사람들까지.
일선에서 진두지휘를 해야 하는 정 소장은 자신만의 곧은 소신을 가지고 사건을 해결한다.
💌 약 20년 전 영상이기에 소개 내용이 요즘과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2005년 3월 14일~ 3월 18일까지 방영된 [인간극장] 방송 풀버전입니다
🎬 그녀의 삶이 역사입니다.
Her story is HER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