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먹고 살기에는 면허증이 1순임 넘사벽 의사부터 간호사 , 수의사, 물리치료사 필수라 없으면 그 분야에 종사 못하죠 그다음 필수 자격증이 2순위죠 보통 시설관리파트에 소방설비, 공조, 보일러, 조리, 가스, 전기 특히 전기 있으면 가장 좋죠 3순위는 국가 인정자격증 보통 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하는 그외 나머지 민간자격증은 그냥 이력서 빈공간 채우는 용도...

합격률97.5% 홍보하는 민간협회,협의회 개나소나 디플로마 주는 수준 미달 AST코치들….. 심각하다. 자격증을 목표가 아닌 대회나 실력 향상으로 좋은 트레이너를 만나는걸 추천함

바리스타전문가자격증은 뭔가요?

국가공인자격증을 왜 만들지 않을까요?

주접싸고있네 ㅋㅋㅋ

하지만 한국커피협회 주관하는 자격증과 국제 자격증인 SCA 까지 쓰레기라는건지요? 영상에서 말씀하신 자격증들은 확실히 웹사이트에서 돈만 주면 딸 수 있는 민간자격증일거 같긴한데, 말씀드리는 두 자격증은 나름 공신력 있지 안을까 싶습니다. 특히 분쇄도 조절까지 가르치는 SCA까지 쓰레기일지는 의문입니다. 그리고 그래도 커피 문외한 일 때보다는 자격증을 따기 위해서라도 공부하게 되니까 아무 의미없는 짓거리까지는 아닐듯 합니다. 그 가치가 떨어져서 그렇지. 마치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이 남발되는 것처럼요

진짜 3급 바리스타 자격증 충격 받았습니다. 아무리 민간 자걱증이라도 노력 없이 돈만 내면 자격증이 나온다? 그건 아니라 봅니다 또한 커피 사장님들 은근히 자격증 딴 사람 무시하고 깔봅니다. 알바생에서 그대로 레시피 받아서 창업 하시는 분들 더욱 그렇습니다. 찾아가서 알바했는데 복장도 불량이고 청결해 보이지도 않고 서비스도 별로고 레시피도 참 알아먹기 힘들게 적어놓고서는 자격증 많이 땃으니 알아서 해주겠지라고 착각을 많이 합니다. 자격증도 엄현히 경력입니다. 그때 일했던 사장님께 복장좀 똑바로하고 서비스 일 답게 행동 하라고 하고 싶네요!

타로자격증같은거넴ㅋㅋ

안녕하세요. 혹시 mixedpad 라는 사이트를 찾고 싶은데 검색을 해도 나오지 않네요. 어떻게 검색을 해야 될까요?

진짜 구지다 세대가 그런게 아니라 아저씨가 몰상식한거야동등한게 맞지 ㅡㅡㅋ 직원 나가도 힘도없는주제에 지들이 돈 주면 얼마나 준다고 사회초년생들 데려다놓고 지들만 간볼위친줄 알아?

2급열심히연습해서당당하게보여줬더니 겨우2급가지고그러냐고 개나소나다합격한다고 빵집사장이그러더라

아무것도 모르고 하는거 보다 낫지 않을까요 고객님 한테 커피의 표현전달할수 있는과정도 있고 머신도 도구를 사용할줄 아는 사람이 진짜 바리스타라고생각 하는데 인사만 잘하고 커피만 내리는 경력만 있으면 뭐 하냐고??

산업인력공단에서 관리하는 자격증 시험 말고는 무시당한다고 생각하세요

인정받는 바리스타자격증이 있나요?? 채용할때 필요한게 바리스타자격증이라서요.

바리스타 자격증 꼭 필요한 것인가? 내가 만약 카페 사장이라면, 처음 오픈할 때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자 뽑아서 1개월 채용한 후 어떻게 하나 보고 자르고, 스킬을 내가 득한 후 알바를 뽑을 것 같은데(인건비 때문에) 무조건 예쁘거나 잘 생긴 사람 뽑을 것 같다. 커피는 내가 안에서 만들어도 되는데 고객들은 젊고 예쁘고 잘생긴 사람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고객의 니즈를 보면, 카페에 커피자체를 즐기러 가는 것보다 대화나 쉼의 목적으로 매장의 환경을 즐기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현재 카페인 섭취가 목적이면 아싸리 싼 커피 to go 하고, 대화나 시설이용이 목적이면 스벅 등 대형매장 찾는 것이다.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려는 사람들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취업인가? 오픈인가? 목적을 분명히하면 본질이 보인다.

5:06 여기까지 듣고 뒤로나갑니다. 다른 자격증까지 비하하지마세요. 저는 취미로 한식조리기능사 따지않았습니다. 좋게 듣다가 기분 굉장히 상하네요.

회사가 나를 채용할건지 말건지는 당연한거고 내가 이 회사 나한테 맞는지 안 맞는지 확인하는 과정은 Z세대라고 하면서 비꼬는거 보니 아직도 우리나라 기업 문화는 열정페이 노예 구하는가봐요

당연한 소리인데 세대 갈라치기 잘 보고 갑니다

수습기간때도 최저시급 받나요?

수습때 회사비위맞추며 오로지 다니려고 해서 다녀보니, 안맞는 곳 억지로 버텨봐야 오래 못다니더군요

당연한거 아님?

가성비가 싸다고해서 충족되는부분이 아닌것만큼은 공감합니다 ㅎㅎ 그가격을 낼수있느냐에서 출발하는거라고 생각해요

이걸 이해하는 사람이 많이 없을겁니다. 사람들이 커피 레시피를 찾는것은 라면 뒷면을 보는 것같은 겁니다. 한국인은 간단하면서도 지금즉시 실패하지않는 결과를 원합니다. 그래서 레시피를 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솔직히 수습사원 한테 성과를 바라는거도 아니고 걍 인성하고 업무의 대한 태도를 보는거임 그것도 간보는건 맞긴하지..

수습은 서로가 간보는 시간임 ㅋㅋㅋㅋㅋㅋㅋㅋ

GCS 1,2 땃는데 현타 오네요.. 강의 내용이나 실기는 괜찮았는데 자격증 시험은 안칠걸 그랬어요 등록하는데 비용 들어가고 시험 보는데 추가로 돈 더 들어가고.. 센서리,바리스타1,2 이렇게 강의 들었는데 그나마 센서리는 시험 등록 안해서 불행중 다행이네요.. 학원 가서 배우는거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문제는 그 비용이 내용에 비해 너무 큰 금액인 것 같아요 비싼 돈 들어간 인생의 시행착오라 생각하고 아마 커피 뿐만 아니라 다른 업종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일이 많다고 생각 됩니다.

엥? 수습기간이란게 원래 기업과 수습직원 양쪽 다 간 보고 테스트하는거 아녔음?

나 주민센터에서 봤던 바리스타자격증 있어서 봤는데 무슨 실기없이 강의만 주구장창하고 시험보고 8만원주면 자격증 준다는데 진심 쓰레기였었지 자격증준다해도 에스프레소 머신도 못다루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냥 커피협회가 우리나라에선 가장 유명한듯 근데 바리스타 학원 다니면 자격증을 떠나서 라떼아트나 뭐 기본적인 커피에 대해서 이해하고 배우는건 취지는 정말 좋은데, 돈주고 패스할수 있는 몇가지 부분이 아쉬울뿐

바리스타 9년차, 현재는 바리스타를 그만두고 다른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연히 보게 된 영상이지만, 자격증을 원하시는 분들께 좋은 정보를 말씀해주시는 것 같아 댓글 달아봐요. 사실 저조차도 자격증이 없는 상태에서 커피업계에서 꽤나 인지도가 있는 매장들로만 일을 하였습니다. 스페셜티를 취급하는 매장/카페쇼에서 부스 하나씩은 갖고 있는 매장/ 로스터리 매장 등. 현재 자격증으로 이수해야하는 교육프로그램을 현장과 필드에서 직접 겪고 스스로 찾아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건 10년전에 저같은 신입도 필드경험을 하며 배울 수 있던 시절이었습니다. 후에 스페셜티 매장이 많이 생겨 이직도 수월했구요. 하지만 더 성장하기 위해 더 큰 시장으로 나아가기 위해 이직을 하려 했으나, 제가 쌓아온 커리어를 뒷받침 할 자격증 하나 없더라구요. 필요성을 워낙 못느꼈으니까요. 자격증이 누군가에게는 필요가 없고 필드에서 다시 배워야하는 경우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더 큰 시야로 바라본다면, 본인이 창업하지 않는 이상 더 큰 시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면접관이 불필요한 질문을 상쇄시켜줄 수단으로 쓰일 수 있는 것이 자격증입니다. 그게 본인의 경력과 경험을 받쳐줄 자신감이 될 수 있구요. 혹시라도 고민하시는 분이 있다면 도움이 될까 하여 적어보았습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배웠고.오늜ㅣ험봤는데.허탈하네요,1급도하려고하는데.고민이필요하네요

한국바리스타협회에서는 자격증을 취득하는 수업이나 교육이나 시험이 없다고 합니다

딱히 일안해도 생존에 문제 없는데 내가 이 대감 집에서 일할 수 있을까?? 이런 마인드가 깔려 있어서임

좋아요.눌러봅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내맘속에 콕.

❤

에스프레소를 추출하는 데 있어 수상하신분들 나름의 이야기가 재미있네요. 에스프레소 추출에 다양한 공학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좋은 인터뷰 영상 감사드립니다~

카페뿐만아니라 모든 서비스직종에도 적용되는얘기군요 ㅎㅎ 커피뿐만 아니라 다른업종에서도 디폴트의 값이 높아질수록 고객을 만족시키는게 참 힘들더라구요 그럴때쯤 기본부터 다시 하게되더라구요. 그게 청소였던것같습니다. 알바생들한테도 그래서 버릇처럼 얘기했던것같네요 뭘할지 모르겠으면 청소를 하라고 ㅜㅜ...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젠가 소박한 내 카페를 차리기 위해 열심히 카페 근무 중인 청년입니다 정말 가려운 부분 시원하게 긁어주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도 구시대적이고 틀에 얽매인 방식을 그대로 고수하는 수많은 협회와 그와 연계된 학원, 그리고 오타, 오역을 수정하지 않는 교재들 그 비싼 수강료는 다 어디로 가는 것일까요? 실례되는 말이지만 국비지원 사업을 그저 돈벌이 수단으로 악용한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커피를 배우고자 열심히 수강 중인 분들과 그런 수강생 분들을 위해 열정을 다해 교육하시는 강사 분들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저 또한 자격증은 아무 쓸모없다는 주변 의견에도 불구하고, 카페 실무로 배울 수 있는 것과는 다른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지 않을까 했습니다. 이 학원, 저 학원 다녔고 다른 많은 수강생 분들도 만나면서 정말 만족스러운 부분도 많았고 실망스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다른 학원에서 2급 자격증 취득했다는 분이 실제 스티밍은 물론 단순 커피 추출조차 형편없는 경우도 많이 봤고 또 교육 자체는 안중에도 없고 자격증, 특히 카드 형식으로 자격증을 발급해주는 지 그런 부분에 민감한 수강생분들도 여럿 계셨습니다. 카페 창업하는 분들마저 단기간 자격증 과정만 듣고 창업하시는데 배운 것을 절대적인 것으로 받아들이고 말입니다. 미흡한 교육 시설이 수강료만 받아 챙기고, 남는 것은 아무런 효력없는 자격증 뿐인 현재 대한민국의 이 상황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재작년인가 외국 자격증들 마저 이런 국비지원 사업에 포함되었다 들었는데 이런 악순환이 더 심화되는 게 아닌가 걱정됩니다. 커피가 굉장히 입문하기 쉬운 만큼 올바른 교육을 배울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연나방 폼 미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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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인정👍

나만알고 싶은 바같은 카페..!! 저도 우연히 방문했었다가 분위기에 홀딱 반했었는데 이렇게 잘 아시는 채널에서 인정받는 카페가 되었다니..!! 이제 유명해질 일만 남았으니 ㅠㅠ 부지런히 가야겠오요..

연남동이라... 나도 찾아가서 소금맛 나는 커피 마시면서 분위기에 젖어봐야겠다. 딱..! 기다려라~~~^^*

오 연나방 커피 마시고 '와~..' 나지막이 함성 내뱉었던 기억이.. 커피에 진심인 곳이예요.. !!!!!!!!

잘보고 갑니다

저도 여기 가봤는데 분위기 조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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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근처 가보면 꼭 가봐야겠네요 저런 분위기 좋아하는데 ㅎㅎ

연나방 분위기 넘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