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념, 의지??? 까고있네 핑계가 참. 신념을 새기려면 피부말고 뼈에 새겨라 문신하면 뭐 되는줄 아나 ㅉㅉ

편안한 곳에서 영면하세요 저도 타투만 4개 주로 안보이는곳에 하고 팔만 했는대 보이는 곳이 후회되긴 하지만 내 평생 동반자라 생각하고 가야한다 생각 합니다 제가 받았던 쌤은 그런말을 하더라고요 보이는 곳 특히 손 이런곳은 하지 말라고요 지우기 힘들면 외국같은 경우는 본인이 자르는 경우도 있다 하네요.. 전 타투 있지만 후회 안하고 잘했다 생각 합니다

다 폭로해서 박제해 버리시지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유익한 교육. 😊

모델 콧털 ㅜㅜ

계속 기억하고 꿈에도 나온 적이 있어서 계속 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님.

타투 하기 전에 이 영상 보는데 제자분들이랑 에피소드 얘기하는데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안좋게 봅니다. 지금 10대 20대 분들 아예 하지 마세요.

스티커(팜바기?)로 만족할게요. 감사합니다.

생각이 정말 깊으신 양반이구만... 타투를 하기 전에 꼭 이 영상을 보고 결정들 하기 바랍니다.

타투들 꼭하셔서 나 ㅂㅅ이요 인증하고 다니시길ㅋ 얼마나 좋아 바로 식별가능하고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할수도 없고 사회인식자체가 좋지못하다 더구나 아직도 보수적인 나라에서 저런 타투를하고 좋아할 시부모는 없을뿐더라 결혼해서 아이가 생겨 아이가 자라면.부모를 챙피하게 생각할것이고 아이에게 정서적으로 좋지 못할께 뻔하지 과시욕이 지나쳐서 몸에 그림 그리는 멍청한짓은 하지말아라

누나 다좋은데 음악 빼거나 볼륨좀 나차서 다시올리주쌔요

일반적인 인식은 날라리 혹은 관종임 아 쟤 학교 다닐 때 공부 안하고 일진따까리였거나 능지 낮아서 센 척 할려는 좁밥 양아치 그게 다임 먼저 밑바닥으로 분류됨 그 인식을 좋게 바꾼다? 남들 인생 사는 거 몇 배 혹은 수십 배 이상 노력해도 될까말까임 일반사람들은 오히려 좋음 너무나 쉽게 거를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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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면 좋은 타투..

수염이

언니 최고야

응원합니다 ~

응원합니다 😊😊😊

🎉🎉🎉🎉😊

이제 중1인데 타투가 너무 하고 싶었지만 언니 영상보고 언니 덕에 마음 억누르고 가요 6년 뒤에 꼭 타투 받으러 갈래요❤

전 손가락 타투는 후회 안 하는데 팔 타투는 넘 후회돼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아니야... 트라이벌 문신 타투 아직도 많이 한다구 흐흑

므찝니다.굿

👋👍👍👍

😍😍😍😍

어떻게 딱 오늘 너의 영상이 보였을까.....겨울에 처음 만났고 겨울에 떠나서 너와의 기억에는 겨울이 참 많다. 그래도 우리에게 춥지 않은 기억이었으면 해. 사랑해

보고싶다!!!!!!

울 큰딸 자랑스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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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원합니다!

전 몸에 간단한 레터링이나 작은 타투 문신 1도 없는 사람입니다 저도 어렸을적엔 문신이 멋있게 보이고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여러번 했엇고 실제로도 행동에 옮길려고 했으나,업무적인 이유로 바빠서 할 시간조차 없었습니다 그러다 잊고 살았죠 언제 나이가 든뒤에 생각해보니 부모님이 물려주신몸에 낙서 하지않고 고대로 잘 아끼며 삶을 살아가는것이 얼마나 진심으로 멋있는 일인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영상을 보시는 젊은 분들 문신은 분명 당신의 삶에 큰 오점을 남깁니다. 사회가 아무리 변해도 타투를 좋게 받아들이는 일은 없을겁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세상이 속이 좁은거다 한번사는 인생 눈치보지마라

샾 위치가 혹시 마포 망원동 인가요 ? 많이 봐왔던 건물들이 보이네요

키커지는 타투는 없을까?

이분 배우신분이네요.멋진 말씀입니다.

인간의 몸은 인간의 정신을 표현하는 가장 훌륭한 그림이다 <비트겐 슈타인> 문신을 하기전 심사숙고 해야 한다. ㅠ

이분은 참 상업적이지않고 양심적이다~^^ 내몸엔타투가 하나도없지만 궁굼해어 영상틀었는데 많이 하고싶은 젊고 생각이 짧은 미성년자들이 이분말 마음에 세기고 앞으로 남은 긴 인생에대해서 한번은더 갚히 심사숙고해보길~~^^

영면하세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정말 도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병원에서 근무합니다. 20-60대의 환자분들의 타투를 많이 보는대 문제가 많습니다. 의료적 문제보다 나이가 들면 신체탄력성도 떨어지고 잉크는 점점 변색되는대다가 커버업도 한계가 보여요. 결국 40대에 가깝게 이르면 점점 10년도 더된 문신은 구려보이고 변색되고 문신은 흘러내리고 정말..... 추해보입니다. 얼마전 42세의 여자환자분 복부수술부위 소독해줄때마다 늘어진 뱃살에 접힌 고간부분의 문신은 보는 사람뿐만이 아니라 본인이 가장 창피해합니다. 나이에 따라 인생의 의미는 변하고 우선순위는 바뀌며 가치관과 신념은 변하게 됩니다. 지금 20대의 젊음이 영원하지 않습니다. 니도 결국 나이먹으먼 엄마 아빠만큼 늙을텐대 그때에 문신이 있디면 얼마나 자기자신이 창피해질까요.... 타투이스트가 직접 말히는 거라면 100% 이니 나는 아니라는말은 하지마세요 결정적으로 타투이스트가 지금은 후회가 없다고 하지만 젊은 지금이 아니라 늙어서 흘러내리는걸 보면 그때도 이런말이 나오진 않을겁니다

명품엔 낙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