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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영상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유명한 유튜버가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시작한 것이 아니고,
제 일상을 잊지 않고 기억하고 싶어 제 영상 보관함? 정도로 유튜브를 개설했습니다.
그래서 영상을 자주 올리는 편도 아니고 (앞으로도) 딱히 재미도 없을텐데 구독자 1000명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에서도 이야기 했듯 처음 타투를 받기 전에는 참 많은 것을 포기하고, 고려해야합니다.
그런데 이전 제 어머니와의 인터뷰 영상을 통해 타투를 받기 위한 용기를 내신 분들이 꽤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나름 좋은 취지의 메세지를 담고자 기획했는데, 반대로 “타투받아도 상관없다” 유도하는 영상이 된 듯한 생각이 들어 이번엔 반대로 타투가 있어 생기는 불편함과 후회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내용이 꽤 길어져 2편도 곧 올라올 예정입니다!
제가 혼자 영상을 찍고, 본업을 다 끝내고 새벽 짬짬히 편집하는 거라 영상은 앞으로도 뜨문뜨문.. 올라올 것 같아요 ;-;
그래도 예쁘게 봐주세요 :)! (강요)
감사합니다!
*아델라가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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