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길한일은 늘 내 예상대로 맞았음.이용하는자들 반드시 있으니 조심하길.난 그럴때마다,늘 조상님께 고함.얘네가 지금 이렇게 엮어 이런짓한다.혼내주라.그럼,늘 강력하게 나타나 그래주더라구요.당신의 예민함은 정직하다.
@niaooong2 күн бұрын
좋은 데이트였습니다. 감사해요. 울고싶은 오늘 - 실은 조금 울었지만 - 입꼬리를 올려봅니다.
@doong_82 күн бұрын
우리엄마가 이 영상을 봤음 좋겠다
@AL-cw5cy2 күн бұрын
인구가 소멸하게 생겼어요 ㅠ
@yeyomi19992 күн бұрын
5:45
@Hope.912 күн бұрын
따뜻한 차 한잔 두고 후후 불어마시며 잘 들었습니다! 작년에 통으로 저를 위한 시간을 쓰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원 없이 책을 읽었는데요. 시대가 좋아서 마음만 먹으면 편하게 앉은 자리에서 여러 권의 책을 읽을 수 있어요 책을 읽고 글을 쓰다보니 어느새 작가가 되었습니다. 수익은 아직 없지만, 마음은 정말 행복합니다. 나다운 시간을 보내다 보면, 외면으로도 나다움이 묻어 나는거 같아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할머니라고 표현하지 마세요 ㅎ 흰머리도 패션 같은 걸요. 저는 흰머리 유지하면서 살고 싶은 로망이 있는데 자연스레 그런 날이 오겠지요 나이듦은 축복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정원김-o9p2 күн бұрын
강아지 같이 생겼어요 할머니라고강조하지마세요
@user-boOoO2 күн бұрын
20살이 되어서 스스로를 책임지면서 인생을 살아나가야한다는 막연한 걱정이 있었는데 논나님 말씀덕에 조급해 하지말고 나답게 나를 사랑하며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어요 올해도 행복하세요!
@trasdemi2 күн бұрын
논나씨 새해 복 듬뿍 받으셔요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trasdemi2 күн бұрын
냄비가 무척 좋아 보여요 브랜드가 뭔지 참 궁금하네요
@정원김-o9p2 күн бұрын
늙으면. 고마나와요
@정원김-o9p2 күн бұрын
목소리가. 짜증나네
@sumsumsumsum20252 күн бұрын
현재 밀라노에요. 기억나서 다시 보려고 찾았어요. 내용이 정말 알차요.
@조블랙-c4t2 күн бұрын
저는 60대중반입니다. 제친구들 자녀들이 30대중후반인데 거의 부모와 함께 살든 아니면 독립해서 빠듯하게 삽니다. 그들의 현재와 미래까지도 짊어질 생각에 우울한겁니다. 저는 집안에 가장였기에 부모님께서 결혼을 달가워하지않으셨고 그렇게 독신으로살며 부모님 간병중입니다. 쓸모있는자식여야 신경안쓰죠. 자기몫을 못하고 사는 자식들은 부모의 짐일 뿐입니다.
@TV-oc1kt2 күн бұрын
늘 건강하셔유^^😊
@ysno34852 күн бұрын
오늘도 너무나 힐링되는 영상 감사해요 논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jinwonchoi23762 күн бұрын
논나님 말씀에는 마음에 큰 울림과 위안이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말씀 많이많이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