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마조가 원하는 답이 한명도 없구나 ㅡ헛

때리는 놈을 만나지마.. 너같은 돌i크리에이터 차단이 현명

말장난

문제같지도 않은 문제 가지고 이런 동영상 만드냐... 시간이 아깝다... ㅋㅋㅋ

정답은.."스님은 나를 때릴 수 없다" 는 선언입니다. ㅎㅎㅎ...안 맞았잖아요 때려야 할지 말아야 할지 스님은 아마 지금 까지도 고민하고 계실겁니다

그냥 처맞고 말지., ,

선불교라 선 가지고 말장난을... 맞는 답을 해도 맞는 답이라 맞는다. 선불교라 선 빵을 날려라

흔들리지 않았던 것은 몸수련이 잘 되어 있던 거고 더불어 사성제에 대한 바른 이해가 뿌리 박혔기 때문일 것이다. 몸수련이 안되어 있으면 알아도 에너지에 끌려 넘어간다. 서경덕이 황진이에게 안넘어갔던 것도 도학에 조예가 깊고 기수련 실력자라서 그렇다. 덧붙여 송도삼절이 박연폭포 황진이 서경덕이었음

그냥 맞읍시다, 그게 편해요

피하지 못하면 맞아라

영화 만다라에 나온 이야기가 이거였구나 일체가 망상이니 망상따위 버리란 의미인듯

죽음을 피할 방법은 없다 하고 싶은 것을 선택하라

좋아요 10초후 드립니다 다시 생각하니 10초 후에 싫어요를 드려야겠다 잘 생각해 보세요 내가 좋아요를 클릭할까요 싫어요를 클릭할까요 이게 뭔 개소리냐고 ㅡ ㅡ

마조의 주장자를 잠깐 빌려달라고 청한다. 그리고는 높이 들어보인다. 동그라미는 마조의 주장자에서 나왔고 주장자가 없는 마조는 한방 내려칠수가 없다. ?

여자긴머리털 남자짧은머리털로는 어떤답도 안나옵니다.세계인 머리털수염 길어지면 범죄가난질병 전쟁테러 영혼불못지옥 완전소멸 한국주도 세계통일 천국지옥통일 낙원세상 열립니다

헐 일 없으면, 점이나 자라. 시덥지 않은 짓 하지 멀고.

지루하다

원 안으로 끌어들인다 ..ㅎㅎ

1.맞지 않는 방법 : 없음을 주장한다. 붓다의 무, 나는 어디에도 없음을 말하며 움직이지 않는다. 2.맞는 방법 : 움직이지 않으면서 만물에 내가 스며있음을 말한다. 3. 이것이 색즉시공, 공즉시색. 있으나 형체가 없고 없으나 존재하는 참 나.

원을 지워버린다.

학승은 "원 안에도, 원 밖에도 있지 않다. 원 위에 있다. 우리 세계는 3차원인걸요." 고로 안맞아도 된다.

안 들어간다

색은 조건이 있을때 생기고 조건이 다하면 멸하는 것이다. 즉 어떤 영원 불멸한 실체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텅빈 것도 아나다. 오직 조건(인연)에 따라 나타났다 사라진다.

둘이 지키ㄹ과 하이드 아닌가?

때릴지 말진 마조의 마음 입니다.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비효율적입니다. AI

난 유물론자군

헤이 마조....워류 뻑낀 쎄인 나우? 아론노 코뤼안 애롤. 헤이 마조상....이마 난떼 잇따? 난또 옷샤이마시다까? 헤이 마조.....니깡 슈어션머? 저색끼....도데체 뭐래는 거야?....당췌 알아들을 수가 없네.

마조씨.....님은 내가 인간으로 보이나? 나 부처임.

커다란 옷을 입고 와서.....누워서 그 원을 가려버리세요.....분별을 못하게 하세요.

나 어디 서 있게?......틀리면 니가 맞을 준비 하셤. 반 패죽일 꺼임....내고민은 사라지고 상대고민이 되게 만들었음...이젠 내가 심판관....

참 쓰잘데 없는 문제내고 지랄하고 자빠졌다. 시간이 남아 돌아가나 부지?......너 혼자해......소승은 바빠서 이만.

마조....니는 지금 원안에 있니? 원 밖에 있니?....나는 너와 같은 곳에 서있다....안이 밖이고 밖이 안일 수 있는 거 너 알쥐?

밥먹고 합시다.....영원히 미루세요......문제낸 놈이 그문제를 잊거나 죽을 때까지.

마조의 두 눈깔을 빼버리세요....이에는 이. 눈에는 눈.....나 보이니? 보여야 판단을 할꺼아님?

나를 억합하는 마조를 멸한다.

점선에 서있으면 밖도아니고 안도아니고

지구는 둥그니까 원의 안팎은 구분되지 않습니다.

원 안에 선을 하나 그어 반원을 만든다.

동그라미 안쪽 이라는 상을 지으니 바깥쪽이 생긴다. 범소유상 개시허망.

이래도맞고 저래도맞으니 먼저선빵날려라

원을 지운다

저 마음에 안드시죠?

원 안에 세모나 네모 등 다른 모형을 그리고 그 안에 머문다. 또는 원 밖에 다른 도형을 그리고 그 안에 머문다. 원 이라는 관념에 매몰되지 말고 다른 도형 안에 있다고 생각하면 나는 그 안에 있게 되는 것이다.

처음부터 응하지 않으면 된다. 원을 그린건 마조 마음, 응하고 응하지 않는건 나의 마음...

종교를 엔터테인먼트로 승화한 아주 좋은 동영상.

너무도 쉬운 문제이네요^^ 저는 그 원을 원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원이 어디있냐? 이것은 네모이다.라고 말하면 됩니다. 원이라고 하는것은 당신 생각이지 나는 네모라고 생각을 한다. 그러니 당신은 나를 때릴 자격이 없다. 끝

그냥 때리라..때릴라고 맘 먹었는데 니 꼴리는 해야 되것제

날 때린다는 자를 잡아다 쥐어패면 되는거아니요? 날 때릴 권리가 어디있다고 날 때려?

원은 2차원 평면도형이라서 신발만 신고있어도 2차원의 가로,세로축이 아닌 높이축이 포함되어서 원의 안과밖 어느곳에도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쉽거 설명하자면 a4용지에 원을 그렸다고하면 우리는 a4용지의 원밖에 있는게 아니라 다른 차원에 존재하고 있는 것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시간 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