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 감독님 이런 영화 더 만들어주세요 센스가 그냥 폭발함ㅋ

이건 정말 리뷰말고 본영화정주행해야합니다

100% 공감 여자보다 사람으로 살아야할 나이라는게 참 씁쓸하다 ㅋㅋ

사람도 꽃처럼 다시 돌아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대사에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는데 주인공 찬실이도 눈물이...

명작

찬실이는 복도 많지 저 영화 진짜 재밌음!

43:19 장진감독님 젊은거봐 ㅠㅠ 젊은시절 미스소가 반할만하네 ㄷㄷㄷ

강말금 배우님 사랑합니다

청량리 동일극장에서 스모킹하며 보았던........(당시 극장네 흡연가능;;;;)

지금이면 천만각이다

지구를 지켜라와 김씨표류기는 포스터 디버프를 받은 명작들이죠.

우와 쟁쟁한 배우들 ㄷㄷ;;

너무좋네요 깔끔하고!!! 잘보고갑니다!!!!! 정말 재미있게 봤던 영화였는데 감사합니다! 기억하게 해줘서!

이각본 즉 시나리오를 쓴 실베스타는 이각본을 가지고 않은 영화회사에 문을 두드렸지만 많은 거절을 당하고 드뎌 엉화해줄 회사를 찾았고 이영화로 깨달은건 그시대상 무조건 승자만 기억하는 세상에 2인자나 패배자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는것 분명 그들도 챔피언 1인자처럼 힘들게 고생했다는 것을

우연히 알고리즘에 밀려왔다..지금의 내게 꼭필요한 멘트에 조금이나마 힘을 얻고갑니다..

2:50 나좀이해가 안가는게 걍 고시원살지 왜 저런데 가야함?? 알바만해도 고시원은 살지않나요

김씨 혹은 장려원이 돼봐야 공감하는 영화..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척을 축하하며 스스로 바다에 몸을던지는 월슨. 오래전에 본 영화였는데 감명깊었습니다.

너무나도 매력적인 여배우 찬실,,,,,,

포스터가 잘못했네

장사꾼과 사업가

편안하네요 위로받았어요

영화계는 2024년이 된 지금까지도 수입도 인귄도 도대체 뭐 하나 제대로 정립된 게 없나보다 혹시나 이게 한국 사회 대부분의 현실인가? 만약 그렇다면... 너무 슬프다.

찬실이 넉넉하진 않아도 좋은 삶을 살았구나......

예술하는 사람들의 삶이 희생이죠...영화만드는 일이 쉽나? 예술은 길고 시간은 짧다 했나? 무시무시한 길이 예술인것 같음...작품에 얽메이다보면 1년 그냥 가는것 같고...고정적인 직업인가? 얽메이다보면 남 놀때 놀지도 못하고 무슨 연애?영화는 잘모르겠지만 음악은 자기 자비로 음악만들다 보면 평범한 직장인처럼 돈 모으기 힘듬...어떤 드라마에서 어머니가 시나리오작가인 아들한테 해봤자 돈 낭비,시간 낭비,인생 뭐랬더라? 그냥 티비를 틀었는데 바로 나온 대사가 그 대사였는데 왜 그렇게 공감이가고 좀 뻥했는지...😆😆😆😆😆😆😆😆

와 너무 담백하면서 좋다..

나만 그런건 아니었나봐. . 저도40대초반. 애둘 혼자 키우면서 회사다니고 집안일에. . 지칠때많아서 내가인생을잘못. . 살았나 이런생각. . 자주해요. . .근데 이런생각 하나도 도움 안되는데 자주 나도모르게 그랬어요. . 40대야말로 살기힘든 고비의시간. . 하지만 다시 살아갈수있는 기회의 시간일지도 몰라요 영화보면서 저도모르게 눈물이 흐르고있었는지도 몰랐어요. 40대 분들 다들 힘내자구요!

아 다시 봐도 눈물이 흐르네요 예전에 아무생각없이 다운받아 봤다 꺼이꺼이 울었던 영화입니다 제 인생의 명작~~!!

양미경 선생님 파트도 보면 그냥 눈물이 나와

난 비급영화 좋아해서 본건데 막상보니 이건 그냥 명작이더라..

2009년도 영화군요. 요즘, 더 다듬고 새로 만들면 더 잼날 듯, 근데 제 취향은 대박나질 않더라구요 ㅋ 영상 감사합니다 ❤

소피라는 사람 되게 착하다

40살 노처녀란 말은.없다!!

구교환나왓네 조센에서 나오면 안될 최고의 명작

너무좋은 영화에요 반전도 배신도 없이 물흐르듯 흘러가는 잔잔한 영화 편안히 잘봤어요

최화정 ㅠ 확 깬다 ㅠ

감성은 이성을 마비시키고 판단을 그르게 한다.

이래서 메타인지가 중요해

아.. 띵작이다.. ㅜㅜ

포스터 때문에 망했다고 말하는 건 항상 좀 과한 구석이 있음. 홍보가 안 되는 데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고, 포스터는 주원인에 낄 수도 없음 걍 상식적으로. 하지만 뭐가 됐든 이 계속 다시 보고 싶어지는 명작 소개 감사. 귀엽고 애틋하고 때로는 구질구질하다가 또 희망을 품고 사는 나 같고.

터미네이터1은 저예산 B급영화였는데 예상외로 흥행하게되니 2편에는 제작비가 쏟아져들어온겁니다. 당시 무명이던 슈워제네거도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돼구요. 그러니 저예산으로 만든 전편보다 돈을 쏟아부은 속편이 나을수밖에요. 물론 돈을 많이 썼다고 흥행이 보장되는건 아니지만. 더해서 스토리상에는 중요한 티가 있습니다. 바로 타임패러독스죠. 사실 앞뒤 안맞는 억지스토리입니다.

리뷰에 내용 해석까지.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영화채널입니다.!

이나영은 우찌 남자마다 잘 어울릴까..케미가…ㅠㅠㅠㅠ❤❤❤❤❤

이런 영화들이 1000만 2000만 찍어야 되는거 아닌가!!! 맨날 때려뿟고 직이고~ 하는 영화들 말고!!!

22:03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딱 여주에게 어울리는 시인거 같음

며칠전에도 다시 본 명작.

캐어 포검 터미널 이세개가 내인생 최고영화

이 삼류아닌 오류 영화 머지... 까메오는 쩌는데.. 인물들 연가가... 재미지네 ㅋㅋ

아깝다 명작인데

사랑합니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