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세표란 단어듣고 놀랬는데 맥도날드는 전세계에잇고 먁도날드 대표버거의 가격설정으로 해당 니라 물가싸다 비싸다의 지표 ㅋㅋㅋㅋㅋ

이게 무슨 천만을 가...말도 안되는 소릴...

레옹이 마틸다를 어떤 의미로 사랑한다 했을까..

개봉당시에는 재밌게만 봤는데, 지금보니 눈물이 나넹.

왜 삼촌이 13 고스트를 모았는지 왜 아서의 아내가 연관돼 있는지 변호사의 속셈은 뭐였는지 등이 리뷰를 안 해줘서 아쉽네요 영화에 나오는데 잘려나갔

씨바 포스터 왜 그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네들이 알아서 해야지...지랄도 풍년이네;..

같은 영화를 4번이상 본 영화는 터2가 유일합니다 명작은 내용을 알고서도 본다죠 그걸 4번 이상을 봤으니 말 다했죠 ㅎㅎ 오랜만에 마지막 장면 보니 눈물 나오네;;

티비에서 레옹이야기는 들어봤어도 영화는 처음으로 알게되었는데 슬프네요 😢

온 우주가 나서서 힘을 합쳐준 최고의 명작.

짜장면이 희망? 희마아아앙? 조 까지 말고 짜장면 주세요 당장

신에 대해 말하면 누가 종교를 믿냐고 하던 인간들이 영화를 찍고 드라마를 찍을 때는 꼭 고사를 지내네

어르신들이 1000만 갔을 명작이라고 해서 봤는데...전 잘 모르겠습니다ㅠㅠㅠㅠ

직장 내 카페 여직원이 뭔가 느낌이 괜찮아서 예전에 정말 좋아했던 영화 아는여자를 생각해보니, 이나영도 카페 직원이였네.. 내 인연이라면 잘 되었으면 하고 오랜만에 다시 이 영화를 봐야겠다.

영화 시나리오가 고등학교 교과서에 나올 만큼 수작이었던 영화

지금 재개봉하면 상당한 관객수를 동원할것같은 엄청난 수작 재개봉 하면 극장에서 보고싶네요.

댓글보니 제가 이상한가...와닿질 않네요.. 연배도 비슷한데 공감이 잘 안됨.. ㅠㅠ

오글거리네.. 근데 순수하다. ㅋㅋ

이영화 진짜 낭만넘치고 아이와 어른의 순수한 감성이 좋았는데, 언젠가 잡지에서 감독이 레옹과 마틸다는 서로 사랑하는 성적인관계였다고 말한거보고 ㅅㅂ 기분드러워짐. 그냥 입닥치고있지 시발롬이 진짜

인생에 정답은 없다. 방송에서 무슨 개쌉소리하는거에 일희일비 하지말길.. 이 방송 만드는 사람들도 그렇게 따지면 다 이루지도못한 사람들임..ㅎ

자막 직접 넣으시나요? 행동의 의지를 표현하는 어미를 표현할 때는 ~께요가 아니고 ~게요 입니다.

내 인생도 저렇게 희망으로 반전이 이루어지면 좋겠다

연기 잘하네

어 저 공익 구교환 이네?!

역시 연기와 다큐는 다르다.

와 대단하신 분들 많이 나오네요. ㅎ 잼나게 봤습니다 단지 제목이 좀 .. ㅎ 일, 사랑, 돈도 없는 대다수 그런 분들의 삶은 참 비참하죠. 저건 그냥 잠깐 스쳐가는 정도로 보입니다. 면접장에서 가출 청소년에 대한 질문에 자신이 하루 정도 집에 들어가지 않은 걸 경험담이라고 말하는 그런 경우 같아요.

사람들이 무함마드 알리, 마빈 헤글러, 록키, 마이크 타이슨 이렇게 이야기 해도 아무런 의심없이 받아들일 정도임..ㅋ

스토리는 물론이고 영상미가 장난아닌 명작

복제인간 또한 인간이기에 시간이 지나면 서로 상처도 입히고 의견차이가 생길수도 있죠 다만 좋은 고소득 그지능 일꾼을 잃지않는다는 한나라에겐 좋은 장점이 있을수도 있군요.

저 정도 기술 수준이면 암 따위는 거의 다 제거할 수 있을듯..

진짜 머리아프게 슬픔 가슴이 찢어지는 새벽

이스포츠 는 롤지노 보다 완벽한곳을 찾기 힘들거에요 롤드컵 결승을 저희와 함께 해보시죠

이팔청준 당신의 청준을 책임져 드릴게요 지금바로 롤지노에 들어와보시기 바랍니다. ㅎ

유튜버들이 올린 제목: 꼭 보세요 막상보면 재미도 감동도 없는 지루한 영화...

이 영화 아직 못봤는데...넷플에 있나요?

아카데미7관왕감임

검은화면때문에 몰입 겁나 끊키네..

🎉아일랜드라는영화에서 장기팔이 보다는 인간적이네

와......................................................

50만명이 극장에서 보고 천만명이 토렌트로 봤다던 전설의 영화

실베스타스텔론 인생유튜브보니 진정 후천적 천재입니다 후덜덜 록키 저리가라입니다 정말 맛집니다

인생은 결국 혼자라는것...이것을 잘 묘사한 영화...

자꾸 이성간의 연인사이라고 현 시대랑 비교하면서 개잡소리 하는 애들 보면 그냥 영화를 안봤으면 함

누구나 시간이 멈출때가 있어 다만 언제 나아가야할지 모를뿐이지 이 영화가 알려줄거야 지금

사는 이유가 사라지면 절망에 빠집니다.

아니 이정도로 기술이 발전이 되었는데 암 수술이 안돼나?

이 영화 보고 2세 만들었습니다. 잔뜩 쌋어요. 저출산 시대에 이 나라에 기여 했습니다.

둘은 사랑일까 가족같은 느낌일까…

너무 재밌네요 영화

이런 영화는 삭막해서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