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것 같네요. 전문 용어로 설명에 해주시니, 추후에 녹음 마이크를 구매하여 개선해야겠네요.

줄넘기가 복싱에 큰 도움이 되나. 필수는 아닌 점. 다른 훈련을 겸하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복싱을 하신다면, 뛰는 스텝보다는 걷는 스텝을 권장 드려요. 안전한 운동하시기를 바랍니다.

복싱에 일단 정답은 없지만 국내의 복싱은 기본적으로 올림픽 종목인 아마복싱을 기본으로 전파가 되어있기에 3라운드 되는 적은 라운드에 다운이 목적이 아니기에 나는 안 맞고 최대한 많이 타격을 해서 점수를 내야하기에 바닥을 딛고 체중을 실어서 강하게 치기보단 가볍게 뛰며 연타로 치기위해 스텝을 뛰면서 치고 빠지고 반복하는걸 우선적으로 가르치니까 콩콩이스텝이나 앞뒤스텝을 먼저 가르치지 않나 생각됩니다. 물론 오래하면 처음에 걷는 스텝으로 배웠건 콩콩이로 배웠건 자기 스타일대로 치시더라구요... 보통 걷는스탭으로 잘하는 선수는 카넬로 알바레즈나 골로프킨 이런 선수이고 콩콩이나 앞뒤스텝으로 잘하는 선수는 파퀴아오나 비볼같은 선수가 있습니다. 걷는 스텝이건 뛰는 스텝이건 둘다 다 용도가 분명한것이니 열심히 하시다보면 어느순간 구분이 무의미해질겁니다.

제가 보니 체육관 대부분 영세 하셔서 ㅡ힘들어 보입니다

그래서 앞발 정면으로 뒷발 대각선으로 보면 되유

두발로 같이 나가고 같이 착지하는 스텝으로 원투를 우선적으로 연습해주시는 좋습니다. 뒷발로 밀고 발이 따로 스텝이 착지하면, 스텝 간격과 밸런스가 무너질 수 있습니다. 우선 두 발 착지 먼저 연습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젊었을때 부터 운동했던 사람이면 몰라도 운동도 안했던 사람이면 비추요 일단 줄넘기나 스텝만 뛰다가 발목나감 게다가 스파링 감당 안됨

운동을 평소에도 꾸준히 하셨다면 충붆하십니다. 갑자기 하시는 운동이라면 20분 씩 조금씩 차근차근 시작하세요.

@@publicboxing 네 감사합니다

지금이라도 집 가까운 체육관에 등록하셔요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