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신입11개월차인데 잦은실수가 있어서 늘 혼납니다. 그래서 그 다음날 출근하면 아무 일 없었는 것처럼 당당하고 크게 안녕하십니까라고 인사합니다. 잘하고 있는건가요?
@jelee34353 күн бұрын
정말 우리 회사에 저연차 애들한테 보여주고 싶다...지들은 솔직한게 최고의 가치처럼 이야기하면서 윗사람이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꼰대라고하는 비상식적이고 이기적인 인간들
@383jwbehdj3 күн бұрын
지금 회사 6년차. 이제 2년만 더 버티면 이제 조기은퇴하지만 진심 저런데는 그만두는게 나아요 정병나면 다른데 이직도 못해요 😅
@best_dong1213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the-sj3vq5 күн бұрын
Best straight up, accurate, and helpful tips Ive ever seen about professionalism. If you’re offended by this video, you’re most likely the one with the low intelligence (both office intelligence and actual intelligence). I see this too often from gen Z these days - they need a CT Scan and mental health evaluation ASAP.
@andthenus5 күн бұрын
연기하면 더 지랄할거같은뎅
@ha_dda84855 күн бұрын
나는 멍청이야 ㅜ
@종김-b3z6 күн бұрын
알려주지도 않으면서 모르면 따라하라는 사수ㅋㅋ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ㅋㅋ
@넌센스-e7f7 күн бұрын
5:50 신입 : 작년 자료를 보니 이러이러한 규칙에 의해 정리된 거 같아서 저도 그냥 그렇게 했습니다. 팀장 : 왜 니 마음대로해. 하 좀 물어보고해! 이게 현실임 ㅋㅋㅋ
@yyy22s7 күн бұрын
출근 20분 정도 일찍출근하기,인사하기,메모하기 ,말많이 안 하기,휴대폰사용자제하기 신입이 이정도만 하면 욕안먹음 ..
@polished_sweetpotato12 күн бұрын
이걸 가르쳐줘봤자 자기가 이런 문제가 있는지조차 모르는 머저리들이 많은 게 문제... 웃긴게 그런 머저리들이 오래버텨서 여러분의 상사가 되는 것이 엄청나게 큰 문제^^!!! 우리 팀장놈이 이걸 보고 지 문제인 줄 알기나 할까...ㅋㅋㅋㅋㅋㅋ 에휴
@jaykim149712 күн бұрын
평판 안 좋으면 퇴사해라
@mex-g4i14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2년 회계팀에서 경력을 쌓고 다른 기업 회계팀에 이직 제안을 받아 이직한 케이스입니다. 경력 3년 미만은 중고 신입이라고 하는데, 이 회사에서도 제가 신입일 지, 아니면 당장 성과를 냈으면 하는 사람일 지 그 부분이 고민입니다. 보통 저 같은 케이스는 회사에서 어떤 것을 원할까요?
@60PercentaZen14 күн бұрын
이영상 안봐도 딱보며누저는 알아오
@향방작전사령관17 күн бұрын
전반기 상사에 대한 설문항목에 1개 분야에 부정적인 내용 체크했더니 이번 하반기 인사 평가 때 바로 점수 엄청 깎았네요 ㅋㅋㅋㅋ 근무시간에 "특정정당 지지와 인기에 대한 원인과 배경을 아는지?" "업무관련 보다는 여가시간 어떻게 보낼지 이야기 해라" 그러고 서명란에 뭘 표시도 안 해뒀는데도 바로 밑칸에 제가 점검하는 칸에 왜 서명해뒀냐고 트집 잡고....... 상상이상인 듯
@emptyboy8518 күн бұрын
재밌네 진행시켜
@mi6-6019 күн бұрын
강ㅇ구에서 살고 활동하는 최ㅇㅇ 너 보고있냐?
@dasom_is_love19 күн бұрын
'음~ 하자있는 ㅄ이 오늘도 지랄을 하는구나~' 하는 마인드로 회사를 다니쟈
@user-jg5pg5bl6j20 күн бұрын
일단 인사를 잘해야함 인사 안한다? 능력 관계없이 그냥 배제됨
@Nita_012321 күн бұрын
약 2년 정도 중고 신입도 해당인가요?
@배고파-z3r22 күн бұрын
'일만 잘하면 되지' 라고 말하는 사람 중에 진짜 일 잘하는 사람은 1할도 안 됨 ㅋㅋㅋㅋ 나머지는 스스로가 일 잘한다고 착각하는 부류
@나라김-q8z22 күн бұрын
직장상사 또라이에 모지리 개무시하고 산다
@감자튀-f7w25 күн бұрын
하 개짜증나ᆢ 정신이나간건지 당일도 오락가락함ᆢ
@lan_se323225 күн бұрын
ㅅ ㅣ발 이런 영상을 찾ㅇ보는것도 존나 스트레스인데 찾아서 보는과정.. 듣는과정... 들리는 음우ㅝㄴ 단어 모든게 스트레스 존나 짜증난다 ㅅ ㅣ발
@ENTJ698126 күн бұрын
나 없음 중요 업무 빵꾸라도 나겠다 하면 걍 들이 박으세요 감정적인 태도로 대하는 직장상사 만큼 무능한 리더는 없습니다.
@t-72ba26 күн бұрын
내일 처음 입사하는 햇병아리입니다. 열심히 메모해두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banana943927 күн бұрын
영업직은 해당사항 없음
@gorani122628 күн бұрын
못하는건 가르치면 된다고 생각하지 않으면서 저와 신뢰를 쌓는 것을 극도로 중요시여겼던 분이 생각나네요.. 너한테 기대하는게 없다고 대놓고 말하면서도 극도록 넌 대체 할수 있는게 뭐냐고 윽박만 지르기도 했었던.. 보고서 파일명 뒤에 수정중을 삭제 안했다고 정신 안차리냐고 머리 왜달고 다니냐고 했던.. 결국 정신적으로 우울증이 왔었습니다. 명백한 기준이 있게 일을 주지 않아 나름대로 기존에 있던대로 했다고 하니 엄청 혼나서 진짜 자존감이 바닥나더군요.. 그분이랑 단둘이 일하는거다 보니 매일 매일 자존감 낮아지는 말+가르쳐주는 건 없으면서 기대는 엄청해서 전 그냥 더이상 못버티겠더라구요.. 그래서 첫 사회생활에서 지랄같은 놈 만났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내성이 강해져서 타 직장으로 옮겨서 잘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 당시 우연찮게 다른 분이랑도 일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분께서는 제가 중간중간 확인하고 어떻게든 기존에 있는 것대로 해보려는 노력을 알아주셔서 제가 일하는 방식이 틀렸던게 아니구나, 내가 처음 만났던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였구나를 깨닫게 되었답니다..
@gato-cat_tv28 күн бұрын
이 목소리 해수인님 아니에요??
@현이-u8d28 күн бұрын
인성 바닥인 상사 대처법도 좀 알려주세요ㅠㅠ 입사 후 그 달에 휴일이 많아서 점심시간 제외하고 근무시간동안 방대한 양의 업무를 이틀만에 주입식으로 교육해버림. 이후 실무 2일차에 본인만큼 일하길 바라고, 들었던 것과 실무에 차이가 있어 여쭤보러 가니 본인은 말해줬는데 지 말 안들었냐고 지랄, 죄송하다며 한번 더 듣고 실무 하면서 알아가니 한번 물어본건 다시는 안 묻게 됨 고로 그냥 방대한 업무들을 이틀에 확 몰아서 어디 학원 수업처럼 말해줘놓고 “한번 들었으니 됐지?” 이런 식임 이게 반복되다보니 점점 위축되고 질문하기 전에 혼자 해보려다가 안돼서 가면 “이때까지 혼자 하셨어요? 모르면 물어보시지;;;ㅠ” ????? 어쩌란겨 결국 퇴사했는데 퇴사 마지막날까지 오지게 부려먹으면서 본인이 본인 입으로 업무 80%를 저한테 부탁했었다네요ㅋㅋ 본인 업무 퇴사하는 신입사원한테 미룬 걸 당당하게 밝히는 상사였더라구요
@Rosa.CAT.Ай бұрын
걍 의욕없어보이는신입만큼 일가르치기 싫은사람없음 이게보면 너무 티가많이남 의욕있는척 하는사람도 티남 다음날 같은거 시키면 모름ㅋ
@지나가던사람-s5kАй бұрын
이걸 가르쳐야하는 상황까지 왔구나,,,, 오케이 확인...
@sccho529Ай бұрын
나열한 4개 케이스에 대해서 한 명 씩 바로 떠오르네요 ㅋㅋㅋ
@flare5399Ай бұрын
제 위 상사는 평소에는 결과론적이라면서 본인이 불리하면 과정론적으로 바뀌고 여기에 교활함이 내제되어있습니다. 아무말 없다가 평소에 말에서 꼬투리를 잡아낼려고 하고 거기서 못잡으면 결과물에서 또 잡아낼려고하죠.....ㅎㅎ 나름 대처는 하고 있는데 열이 뻣쳐서 7~8번 말 다툼은 있었지만 이 상사는 그때뿐이더랍니다. 제대로 한판에서 이길 껀덕지는 5개이상 모았지만 이겨봐야 남는게 없어서 뚜경 열리는거 참고 있는데 힘드네요.
지금 외국인들 많은 직장에서 일하는데 걍 한국인들 한국문화가 조깥은 거임. 없는 눈치 갈등 상황 예의 다 만들어내고 회사생활 지뢰밭으로 만듦
@yaaat7400Ай бұрын
경력핏이 맞지 않는 곳에서 2년동안 딱 안좋은 예시처럼 살아서 다들 이미 만만이로 보고, 팀동료몇이 제 뒷담화를 하는 걸 듣고 대면한 이후 그 동료의 여론전에 완패했습니다. 저는 이일을 팀장한테만 말했는데 팀동료는 팀 전체에 얘기했더라고요. 팀장은 더 만만하게 보고 갈구고 동료들끼리 친목이 심한팀인데 어느새 은따가 되어있습니다. 처음해보는 업무라 역량을 키우는 단계인데 자기들이 잘못 핏을 뽑아놓고 저는 열심히 임하는데도 계속 비난만 해요. 매일매일 감정이 바뀌어요. 안중요한 사람들이니 무시하자 해서 괜찮다가 불현듯 소외감이 들고 불안하기도 하고요. 이런 상황에서는 이직으로 환경 사람 리셋이 가장 효과적일까요? 업무 자체는 관심있고 힘들지만 더 해보고 싶긴한데 팀에서는 좋은 업무 기회는 다른 사람에게 가고, 저는 루틴하고 양많은 업무만 떨어집니다. 여기서도 배우는게 있으니, 또 바로 이직처가 보이지 않아 버티고는 있는데요. 제가 불만이나 갈등을 직접적으로 말하는 걸 어려워하는 편이라 일이 계속 악순환이 된 것 같아요. Fight or flight 가 매일 고민됩니다. 귀한 조언 부탁드려요 ㅠ
@alloffaker8459Ай бұрын
1인분만 일을 하면 눈치를 봐야겠지... 일을 ㅈㄴ 잘하면 안봐도됨...
@승수노-z3eАй бұрын
대기업이고 그저 노동자착취해서 아웃소싱 일당직이나 쓰려고 하는것들이ㅋㅋ. 퇴지금도 주기싫어서 3개월단위 계약 하는것들이ㅋㅋ. 요즘 기업 정규직이 얼마나 있다고?ㅋㅋ. 평필 신경쓸사람 어딧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