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어린놈이 야밤에 전화해서 모르는 사람한테 시비걸면 머리통 날리고싶던데 폰하고있는데 자꾸물어보니까 짜증나더라구요 즌라도 새끼들은 원래쓰레기인지 의심됨
@Someuser1083 күн бұрын
9:18 숫자관련된거는 상사가 숫자를 잘못 계산해서 말했거나 내가 잘못들었을 수도 있을수있어서 ‘그러면 사과같은경우에는 한 세트에 하나겠네요..?’ 정도로 확인하거나 ‘사과5 오렌지 10 바나나 15개 5세트 확실하게 할게요!’로 확실하게 확인하는게 낫지 않나요? (1년차라 잘모름)
@lifeofjoanne5 күн бұрын
회사에서 손톱깎기.. 진짜 돌아버려요ㅠㅠ
@igb19346 күн бұрын
가스라이팅 용어쓰는순간 상대가 아니라 그 용어를 쓴 사람이 문제일 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
@yuanying12327 күн бұрын
1. J를 위한 J 2. 20절까지 하고, 새 직원 들어올때마다 노래하면서 주홍글씨를 박아놓고 왕따시키려고 함 3. 상사가 문제해결하고 싶은 생각 전혀 없음 4. 인성: 정치질 하는 회사에서 고생과 구박 받으면서 버틴건지, 지가 들었던 욕들 다 뱉어내는 느낌😂 5. 진짜 멘탈 약하고 열등감 강하고 애보다도 유치하게 생각하는 마인드임. 근데 그냥 무시한다고 해결 되는게 아닌게 오래 시달리면 나까지 저런 사람으로 변할까봐 걱정
@jinivan550410 күн бұрын
2.3은 개 꼰대같은데? 그치만 하라는대로 하는게 나음
@dcj277210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JazzFactory-f9b11 күн бұрын
직원 모두가 답답하다 하는 상사가 있는데 본인만 아니라고 하는 상사는 어케 처리하나요 진짜 미치겠네 상사 혼자서 너네들이 모르는거다 이러는데
@chopdori13 күн бұрын
입사 한 9개월차인데 솔직히 정신없는 와중에 저거 다 챙기는게 뇌 체력임 전 몇개는 아예 놨고 몇개는 챙기려고 하는데 그래도 저런거 의식적으로 챙기면서 일하는 날은 질리고 피곤함이 2배임,,,, 언제쯤 습관이 되고 자연스럽게 될까요 슬슬 지치고 힘들어져가요 멍청한 나 자신이 너무 밉고 콱 죽고 다시태어나면 나을까 싶기도 하고요 회사사람들은 다 똑똑하고 스마트한데 나만 이런식인거같음
@kkakjang213 күн бұрын
저런 행동들을 하기 전에 일 뼈빠지게 열심히 해서 능력 배양하고 일 잘하게 된 사람들은 나중에 저래도 아무도 안 건들긴 해 ㅋㅋㅋ. 그 사람 괜히 건드려서 회사에 좋을 거 없거든.
@creampuff110013 күн бұрын
왜 다음영상 못오고계신가여 😢
@으으동네풍성형15 күн бұрын
신입을 못한다고 갈구는건 진짜 나쁜자식임. 신입이 일을 잘 할 수가 없음. 인생2회차도 아닌데 어떻게 잘할까요. 근데 신입이 고집이 쎄고 안받아 들이고, 거기에 소심하기까지 하면 진짜 돌아버립니다. 뭔가 보고를 할때 보고를 해야해야 하는데 아무 말도 하지 않음. 신입들이 실수하는건 당연합니다. 근데 혼나는게 무섭다고 아무말 안해버리면 그게 더 큰 사건으로 나옵니다. 거기에 남의 말 하나도 안듣고 자기 고집대로 일해버리면 발전할래야 할수가 없습니다. 요령이라던지, 피드백이라던지 받아야 하는데 하나도 안받아 들이고, 고집스럽게 일하면 진짜 골치아픕니다. 거기에 소심해버리면 손 놓고 싶어집니다...
@jinny513815 күн бұрын
제 낙하산상사라는 인간은 그냥 병x이었네요 😅
@User-Xc9j46JhLR15 күн бұрын
네 자발적 노예되는 매뉴얼 잘 봤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혜란-z1m16 күн бұрын
갑질상사도 3년마다 교체해야된다고 봅니다
@Kindactor16 күн бұрын
이딴 마인드때문에 경력직만 뽑군요
@night_owl317017 күн бұрын
지능이 높으면 회사 다니면서 시간 쪼개서 니 일을 해. 근데 그럴려면 눈치껏 폰질도 하고 주식도 좀 하고 하여간 리프레쉬가 좀 되야 될건데 ㅋ 영상이 틀린 말은 아닌데 답 딱 정해놓고 지능이 낮니 타령하는 것만 봐도 월급쟁이로만 살아온 애들은 사고가 그냥 존나 갑갑한 거지. 이지랄하다 회사에서 튕기면 갑자기 밖은 지옥이니 뭐니 그러면서 개오바싸고 ㅋ
일을 열심히 하려고 했고 노력함에도 처음이라 서툴렀던 20대 중반이 였을 때였습니다. 상사는 열심히 설명하고 있었고 저는 네 혹은 아~ 그렇군요 라는 말을 하며 경청을 열심히 했습니다. 상사의 대답을 듣는데 네네 거리는것도 별로일 듯 하여 아~ 라는 말도 같이 하면서 들었는데 상사가 그러더군요. 아? 지금 반말하냐? 싸가지없네 라고 하더군요. 지금도 어디서 잘 살지 모르겠지만 저 때 이후로 계속 절 무시고 깔보고 그랬던 그 언니가 지금은 잘 못살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여초 회사 너무 힘들었습니다. 쓰잘떼기없는걸로 시비걸고 말걸고 군기잡고 그때 저는 돈벌기 위해서 눈물 참고 상사와 같이 밥먹으면 화장실가서 토하고 건강악화 될때까지 버틴게 너무나 후회되네요. 같이 일하는 것이 너무 싫어 더 높은 직급의 상사분에게 대화를 하러갔으나 그 모습을 cctv로 보고 절 따로 불러내어 협박했던 그 언니들 정말 소름돋고 너무 싫어요. 그 언니들 다 벌받았으면 안좋게 일이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gogonot594122 күн бұрын
와 이렇게 지루하게 영상을 만드는것도 재주임
@cleandust53023 күн бұрын
헐 내용 정말 좋네. 중간보고 정말 중요함.
@말랑콩떡-v9r23 күн бұрын
이거 정말 찐입니다.. 사수분들이 퇴사할때 이 부분을 정말 잘해서 다른 동기들보다 예뻤다고 칭찬해주셨어요 저는 단순히 불안하고 확실하게 하자 싶어서 계속 물어보고 했던건데 다들 이해해주시고 좋은 분들 만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음맛잇엉24 күн бұрын
직장에서 모두가 싫어하는 속성만 다 고쳐도 상사들이 좋아할겁니다... 제가 산업체로 군대체복무 할때 1년차 될때쯤에 각부서 부장님들이 다 저를 알고 계시더라구요
@하이룽-i8q25 күн бұрын
진짜로 엄청 현실적이네요 ,,, 감사드립니다 조회수가 이렇게 많다니 다들 아마 저보다 더 고생하시는 것 같습니다 ㅜ 다들 힘내세요 저도 못하고 있는데 요령껏 잘 무시하시고 버텨주세요 ㅜ 어쩌라고 ㅅㅂㄴㅇ 라는 말이 목 끝까지 차오른 채 꾹 참고 이틀을 보내고 이걸 보는 중입니다 시야가 넓어지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감히 추가로 한마디 드리자면, 기, 기세에서 밀리시면 안됩니다 침묵을 선택하더라도 더이상 건드리면 ㅈ되겠다는 어떤 카리스마, 아우라가 있어야합니다 파이팅합시다 여러분
@두부-u4i28 күн бұрын
좋은 영상을.. 지금봤네요.. 더 일찍봤더라면.........
@이건샐러리야28 күн бұрын
저 네가지를 잘 지키고 있지만 막내노릇을 센스있게 못하는 터라 이쁨은 못 받고 있네요😢 빈말도 못하고 빠릿빠릿하지 못하는데.. 더 노력해야겠어요!
@김혜란-z1m29 күн бұрын
상사 2년마다 갈아치워야 됩니다. 빌런들 많아요.
@simonskiich6162Ай бұрын
호들갑 떠네..라며 영상을 켰지만 너무 기본적인것들을 이야기해서 맞다 맞네..하고 돌아갑니다.
@MarangJoАй бұрын
진짜 조직내에서는 계급과 나이가 올라갈수록 유치하고 감정적인 금쪽이가 되는듯. "내가 갑이니까 당연히 아래인 니가 내 기분에 맞춰줘야 해"라는 한국 특유의 수직문화가 다 큰 어른을 애 같이 만듦.. 그걸 다 받아주며 상대해야하는 막내들은 진짜 금쪽이 키우는 부모보다 더 힘들어
@Abcdefg1-1Ай бұрын
와 멍청 질문 다 했는데 어쩌지욬ㅋㅋ
@11미터모형탑-f8bАй бұрын
유익하네요
@kk-js2ecАй бұрын
다 좋은데 서론이 너무 긴것 같아요.ㅎㅎ
@햅삐-f7m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꾸꾸-v1cАй бұрын
왜 성격 x신때문에 이렇게까지 해야하는건지 진심 현타와서 죽고싶더군요. 너무 힘들었어요
@은-n8rАй бұрын
일도 못하겠지 하고 그만좀 시키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제 하겠습니다
@망고-p7jАй бұрын
처음 일 시작했을때는 너뮤 쫑아고 어떻게 할까요 자주 썼는데 확실히 좀 지나면서부터 이건 내 영역이다 싶어서 물음보다는 웬만한건 알아서 판단 후 처리, 그리고 노티하눈 비중이 점점 커진듯
@김신사-l1hАй бұрын
내 다음으로 들어온 애거 진짜 3:22 저 세개 다 포함되서 도닦는 기분으로 일하는중
@qpslxnxubrkd_12Ай бұрын
팀장님때문에 힘들어하는 동료가 있는데, 그걸 보면서도 팀원으로 힘들더라구요.. 동료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이 뭘까요??
@goyangi-i9nАй бұрын
회사 8개월동안 다니다가 전화업무가 너무 스트레스여서 그만두었습니다. 이번에도 1년을채 넘기지 못한 내 자신이 한심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강바다-e2dАй бұрын
다 필요없어! 핵심 꿀팁 3가지! 이것만 명심! 1.조직도를 파악하라 =상사 ㆍ임원들의 친인척 관계 파악. 2.정보망을 구축하라. 3.라인을 만들어라.(내편을 만들라) 일 잘하고 못하고는 의미없어!
@snoopyryu9686Ай бұрын
여론전 평판 따지면서 참다가 자살하는 사람있음
@cooger77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jennajung0104Ай бұрын
오너십을 가지지 못하게 하면서 오너십 운운하는 사람들 많아요. 기본적으로 한국의 조직문화는 굉장히 감정적이고 보고 방식도 주관적입니다. 사람이니 감정과 주관이 섞이지 않을 수 없겠죠. 다만 기승전결 없이, 5w1h 를 상대에게 그렇게 요구하면서 반대로 지시방식을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도 너무 많아서 비슷한 상황이 핑퐁으로 이어집니다. (일을 하던 중 앞뒤가 안맞아서 질문으로 파보면, 내가 줬다고 생각했는데 안줬나봐, 어 내가 이 말 안해줬나 - 이런게 계속 나오는 상사요. 반대로 보고한 내용도 까먹기도 합니다.) 이런 상사들은 본인들이 일을 엄청 잘한다고 생각해요. 후배니 아랫사람 운운하기 전에 본린의 지시방식이 타인에게 납득 가능하고 논리적이며 제대로 전달되었는지-를 살피는게 지시방식을 넘어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velissa810Ай бұрын
탈출은 지능순이다. 제 친구가 늘 하던말인데 제가 더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갈 수 있는 회사는 많고 정말 좋은 사람은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자주하려고 노력해도 결국 변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증거와 녹음본을 들이대도 지 할말만 하고 교묘하고 교활하게 정치질 하는 사람이라면, 회사 고위급들이 그걸 알고도 냅둔다면, 내가 그곳을 벗어나는게 가장 최고의 선택입니다. 회사가 나를 위해 바뀌진 않습니다. 내가 나에게 맞는 회사로 이직하는게 가장 베스트입니다.
@velissa810Ай бұрын
제 상사는 '소통에 문제있나?' 개소리하면서 문제 생기면 '이게 내탓이냐'를 따지면서 문제해결이 아닌 그냥 ㅈㄹ을 시작하던데요...하하. 니가 시키는 것만 하래서 그대로 했잖아 ㅅㅂ! 처음 입사 당시엔 멋도 모르고, 내가 뭘 모르니 세세히 가르쳐주려고 하나보다싶었어요. 센스있는 직원이 되려고 미리 다방면으로 준비하고 체크했는데도 그냥 지적질이 일상이더라구요. 할말없으면 입 꾹다물고 그 흔한 수고했다 표현도 잘 안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말하는거랑 며칠 지나서 체크하는 내용이 완전히 다릅니다. A로 하기로 사전에 분명히 여러번 협의해놓고 멋대로 C를 가져와요. 그래놓고 남탓합니다. 증거 없으면 딴말하는 걸 깨닫자마자, 두번세번 사전체크하고 아예 문서화해서 보고해서 확인받고 진행해도 문서도 안 보고 문제생기면 저 찾아서 '왜 내가 말한대로 하지 않냐? 왜 시간 낭비하냐' ㅇㅈㄹ.. 그래놓고 실수가 나오면 기다렸다는듯이 'ㅇㅇ씨 내가 나서지 말랬지? 내 말을 잘 못 알아듣나?' ㅇㅈㄹ...근데 항상 알고보면 상사 본인이 체크 안하거나 실수한 부분인데 드러나고. 하...그냥 지적질로 자존감 채우는 것 같아보여서 같이 있어봤자 배울게 없어보였어요. 정치질에 작은일도 스스로 키우는 편이고 심지어 직장동료들의 평가도 최악.. 업계에서 직위가 좀 있었다길래 확인해보니 그냥 어디 지점의 무늬만 있는 직위였고 필수 자격증도 없었습니다. 전문적으로 알지도 못하면서 전문가들이 아랫직원이면 본인의 주장이 맞다고 우기는 식. 제가 자료조사해와서 현재 현황보고 하면 본인이 주장한거랑 다르니까 얼굴이 붉어져서 더 감정적으로 굴고. 나중에 가서도 또 쪼잔하게 지나간일 들먹이며 인신공격에, '남편이랑 부부싸움 할때도 지금처럼 하나?' 라고 할때는 진짜 폭발할뻔 했음. 심지어 내 실수가 아니라 거래처 실수이고 내가 침착하게 수습하느라 애먹었는데 처리과정에서는 책임자인 본인은 두손놓고 있다가 사무실와서 나한테 소리만 지름. 두번이나 나만 쥐잡듯이 잡는거보고 기가 막혔음. 강약약강의 모습에 정떨어짐. 그럴거면 입사첫날 자기는 자기사람 잘 챙긴다 호언장담을 하지 말든가..대표한텐 끽소리도 못 하고 굽신굽신, 무슨 일 터지면 아랫사람탓, 거래처가 무리한 요구하거나 실수한 사항도 아래 직원한테만 잘잘못 따지고 다양한 가스라이팅 조지기 (회사생활 시작한 이후로 진짜 인터넷에서만 보던 상황을 처음으로 접함) 드러워서 때려쳤습니다. 그만둔다 하니까 급 태도 바꾸고 2주에 걸쳐서 설득하려고 하던데요? 자기가 감정적으로 그런 것은 다 저를 키우기 위한 거였다(?)며 다음에라도 다시 연락하면 꼭 오라고 댕소리 시전...있을때 잘하지 그랬니. 입사첫날 '자기는 비서가 필요하'단 소리에 멍청하게 있지말고 바로 탈출했어야 했어요. 본인이 생각하는 비서는 자기가 뭔 지랄을해도 영화나 드라마처럼 다 받아주고, 시키는 일은 완벽하게 준비해오는 그런 비서더라구요. 근데 ㅅㅂ 나는 니 비서로 입사한게 아니고 그냥 내 전문자격증으로 내 일을 하려고 입사한거라고..그럴거면 아예 대놓고 비서를 뽑든가.. 도대체 지혼자 머릿속에 뭘 그려놓고 끼워맞추려고 한건지 모르겠는데 그런 상등신은 인생에 처음이었고 다신 상종하기 싫습니다. 차라리 출퇴근은 좀 힘들어도 연봉 더 주고 사람도 더 좋은 곳으로 가니까 그제야 숨이 쉬어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