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kwangsungkim5467
@kwangsungkim5467 Сағат бұрын
봄날은 간다~~ 저는 이 노래를 좋아 하는데 부르질 못해요 연분홍치마가 하면 눈물이 나서 목이 메여서 못 불러요 이노래를 부르는걸 들으니까 눈물이 나네요 봄날이 가서 너무나 슬퍼요
@user-rz4vr9gz8o
@user-rz4vr9gz8o Сағат бұрын
목소리 이쁜 겨울 씨 기다리고 있어서요 ^^
@ODOL-FARMER
@ODOL-FARMER Сағат бұрын
저도 배우고싶네요 인스타장인...ㅎ 오늘도 잘보고 갑니당~^^ 노래도 잘하시고 요리도 잘하시고 포장도 잘하시고 운전도 잘하시고... 능력자~!!!ㅎㅎ 언제나 웃는 일만...홧팅~
@jeong-hyuncho1128
@jeong-hyuncho1128 4 сағат бұрын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응원합니다.
@고기왕
@고기왕 5 сағат бұрын
친구있으시지 않나요?
@겨울씨
@겨울씨 2 сағат бұрын
다 멀리 살아요 🥲
@stockadward1227
@stockadward1227 7 сағат бұрын
잡초 제거 그때 그때 안주면 집 외부벽, 바닥 시멘트며 기타 벽돌 등등 다 깨집니다. 2보 후퇴의 결론은 집수리 2백만원 입니다. 미국에서 하우스 20년 거주자의 경험 입니다. 이제 된장 맛을 좀 느끼셨을 듯...때 되면 탈출 하세요...ㅋ 😂
@겨울씨
@겨울씨 6 сағат бұрын
아 정말요?? 주택 살고 있는 지인이 겨울 지나고 해~~ 하고 알려줘서 그래야지 헤헤 이랬는데… 당장 풀 뽑으러 갑니다 ㅠㅠㅠ 감사합니다 ㅋㅋㅋ
@stockadward1227
@stockadward1227 21 минут бұрын
@@겨울씨 잡초 뿌리 무섭습니다. 특히 외부벽과 지면 모서리 부분에 잡초 잘 제거하시고요. 한국도 팔겁니다. 잡초 제거하시고 제초제 사다가 뿌리세요. 알갱이로 되어 있는게 있어요.
@user-pe9zh3ds7p
@user-pe9zh3ds7p 15 сағат бұрын
칼질...손 조심하셔야겠어요...다쳐요...손끝 조심하세요....
@겨울씨
@겨울씨 6 сағат бұрын
칼질을 잘 못하죠 🥹🥹 조심할게욧
@jaideeyi9983
@jaideeyi9983 17 сағат бұрын
겨울씨, 처음으로 펴낸 소설이라 문장력이 부족해서 읽으시는데 불편을 드렸을 것 같네요, 그래도 몇 분들이 칭찬을 해주셔서 두번째 소설을 다 써놓고 소설 속에 이혼을 당한 여주인공이 잠시 피신을 했던 수덕사에는 Temple Stay로, 비구니로 졸업하게된 승가대학이 있는 청도의 운문사에도 여행겸 해서 다녀왔습니다. 소설이 그냥 허구일수 많은 없기에 제대로 묘사를 했는지를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공교롭게도 두번 째 소설의 주인공도 이혼한 여자이어서 인지 겨울씨의 Narration 에 많이 공감을 하나봅니다
@LonelyLife.
@LonelyLife. 17 сағат бұрын
...마음은 해방감으로 시원하고 평화로왔다' 에서 느껴지네요. 어떤 마음이셨을지 조금은 가늠할 수 있을듯 싶습니다.
@jaideeyi9983
@jaideeyi9983 20 сағат бұрын
겨울씨의 잔잔한 일상들을 다시 보게되니 저 또한 마음이 잔잔해지는 것 같아 혼자 살아가는 하루하루에 소소한 행복이 느껴집니다. 그런데 혼자 살가는데 무슨 할 일들이 많아지는지 ? 잠시 등한이 하면 먼지도 쌓여 청소도 해야되고 찌게를 끓여도 한번에 먹어치우지 못해 냉장고에 넣어야되고 바로 다음 날 먹지를 못하면 냄새가 나는 것 같아 치워야 하고 등등 소소하게 귀찮게 하는 일도 많이 생기지요, 그래도 치우고 정리하고 다시 Setting 하는 것에 으미를 주고 으미있게 하루 하루를 즐깃세요, 세월이 너무 빨리 가니까요
@겨울씨
@겨울씨 18 сағат бұрын
맞아요~ 삼시세끼 해먹고 치우기만 해도 하루가 훌쩍 가버리더라구요 😅😅 요즘은 그래도 기계들이 좋아서 집안 살림 하는게 편한 편인 것 같아요. 책 너무 잘 보았습니다. 알려주신 날 하루만에 다 읽었어요. 나이 들면서 책이나 영화 보면서 우는 일이 점점 적어졌는데 읽으며 한참 울었었네요. 허락 해주신다면 나중에 영상 만들 때 소설 일부를 조금 낭독하고 싶습니다. 🙏🏻🥹
@user-eg8no5hw6y
@user-eg8no5hw6y 21 сағат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 ~~^^😊
@겨울씨
@겨울씨 18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케이씨
@케이씨 21 сағат бұрын
소식 기다리고 있었는데 업로드 되었네요. 일단 시청부터 고고 ^^
@겨울씨
@겨울씨 18 сағат бұрын
기다림 감사합니다 😊 영상들도 많이 찍어두고 얘기 하고 싶은 것들도 많은데 편집은 늘 어려운 것 같아요. 아침 저녁으로 무더위가 조금 수그러드는 느낌입니다. 몸 잘 보살피세요😉
@케이씨
@케이씨 18 сағат бұрын
@@겨울씨 찍어놓은 영상이 많으면 편집하는 재미에 밤샘도 즐거울텐데 요즘같은 폭염에 집안에만 머물러 있어 편집은 개점휴업상태네요. 😅 날이 선선해지면 제주도 누나 만나러 가서 영상 왕창 찍어올려고 해요. 😊 막판 무더위 + 재유행하는 역병 조심하세요. 🙏🏻
@tonyle9182
@tonyle9182 Күн бұрын
여자에게 손대는 남자는 정말 최하질 입니다. 여자에게는 폭언도 해선 안되는 겁니다. 여자는 보호해주어야 할 상대 입니다. 이 케이스는 거의 가정교육이 안된 놈이네요---
@user-il9fi2gv5c
@user-il9fi2gv5c 2 күн бұрын
깨끗한집이 유지된다는게 너무좋죠
@겨울씨
@겨울씨 18 сағат бұрын
맞아요. 정신병 걸릴 것 같았는데 요즘은 정말이지 행복합니다.
@Yes12338
@Yes12338 4 күн бұрын
이혼컨텐츠가 재밌긴해
@user-rz4vr9gz8o
@user-rz4vr9gz8o 4 күн бұрын
겨울 님 무더위에 건강잘챙기시고요 항상 응원합니다 ^^
@겨울씨
@겨울씨 18 сағат бұрын
@@user-rz4vr9gz8o 감사합니다 🤍 이제 아침 저녁으로 좀 선선해지는게 느껴져요
@user-uv8be9co5s
@user-uv8be9co5s 5 күн бұрын
남편이 일일이 간섭하는건 싫으면서 변호사 시험 안될거같아서 안친거에 대해서는 화가 나시는군요
@user-fk4xi8gu1c
@user-fk4xi8gu1c 6 күн бұрын
전남편 하는짓이 딱 우리형하고 판박이인데 아스퍼거증후군+리플리증후군 조합인거 같아요 답안나오죠 우리형도 형수랑 진작에 별거하고 고향쪽에 내려와서 일다니는척 하며 하루종일 게임만두둘기는데 조만간 길바닥에 내놓으려구요
@테드-i4u
@테드-i4u 6 күн бұрын
화이팅 하세요!!!
@chssj9967
@chssj9967 6 күн бұрын
힘네세요!!!!!!! 화이팅 입니다!!!!!!!
@user-ky9vc6jy3f
@user-ky9vc6jy3f 7 күн бұрын
글씨가 좀 컸으면 가독성이 좋아지겠네요.
@겨울씨
@겨울씨 6 күн бұрын
@@user-ky9vc6jy3f 다음번 영상 만들 때 키우도록 할게요~ 😉🤍
@user-mo9wy1ke9e
@user-mo9wy1ke9e 7 күн бұрын
겨울씨! 다시 일어 설수 있는게 아니라 벌써 일어 서셨어요. 이제 앞으로 나아가셔야죠.
@겨울씨
@겨울씨 6 күн бұрын
그런 것 같아요.. 응원들 덕택에.. 감사합니다~ ☺️
@jaideeyi9983
@jaideeyi9983 7 күн бұрын
제가 발간한 소설인데도 E book으로 읽을수 있다는 소식에 감짝 놀랐습니다. 젊으신 겨울님의 기본 개념으로는 이해하실수 없는 당시의 사회적 환경들 때문에 소설이 재미없을 것 같아 작가로서 걱정이 되네요. 그렇지만 우리 세대는 그런 환경 속에서 사랑, 그리고 이별이라는 감성에 빠져서 나름대로 순수하게 지내온 것 같습니다. 글 재주가 없지만 생을 마감하면서 호랑이가 가죽을 남기고 죽듯이 저 또한 이름이라도 남길려고 단어를 나열했다고 이해해 주세요, 독자가 한 분 추가되어 감사한 마음을 보냅니다 ( 06 :25분 )
@jaideeyi9983
@jaideeyi9983 7 күн бұрын
답신을 어찌 보내는지 몰라 이렇게 댓글로 다시 보냅니다. 제 소설은 "좋은땅" 출판사에서 발간되었는데 바로 며칠 전에 2년 간의 판매 계약이 만료되어 잔량을 모두 회수해서 서울의 아들 집에 보관되어 있으나 보내드리는 일이 복잡해지니 그냥 관심 갖어주신 마음만 받을께요, 1년 쯤 지나서 제 며느리 전화번호를 알려드릴께요, 태국의 날씨는 기상 이변으로 비가 자주 와서 한국보다 덜 더워요,
@겨울씨
@겨울씨 7 күн бұрын
E 북이 있어서 오늘 구매해 읽고 있답니다. 좋은 세상이지요 ☺️
@parkpark1054
@parkpark1054 7 күн бұрын
오늘도 잘 봤습니다^^ 어떤책에서 세상에 나혼자라고 느낄때 제2의 인생이 시작된다고 하네요. 혼자도 할게 너무많죠^^ 하루가 금방 가던데..
@겨울씨
@겨울씨 7 күн бұрын
하루가 정말 짧아요. 혼자서도 할 수 있는게 많아서 감사하고 참 좋습니다. 🤍
@꽉채워줄게
@꽉채워줄게 7 күн бұрын
그 의미 없는 약지의 반지를 내가 바꿔주고 싶은데 이제 제발 지금의 미련을 버릴 수 있나요?
@user-po2fe8br3h
@user-po2fe8br3h 7 күн бұрын
3:27 어디길래 대체 길에 토끼가 돌아다니는건가요?
@user-po2fe8br3h
@user-po2fe8br3h 7 күн бұрын
아니 이상하네 남자가 결혼생활동안 돈을 안벌었다면서요. 그런데 여자가 번돈으로 하고싶은것 사고싶은것 그걸 왜 눈치줘요? 정말 궁금해서
@겨울씨
@겨울씨 7 күн бұрын
부부라서 니돈이 내돈이라고 하더라고요 🤷🏻‍♀️ 뭐.. 남자들도 외벌이 하면서 다 아내한테 가져다주고 쥐꼬리만한 용돈 겨우 받아 살고 그마저도 마음대로 못 쓰고 사는 사람들 많잖아요..? 그렇게 살았었네요.
@user-nv6dz4lz8h
@user-nv6dz4lz8h 7 күн бұрын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어요. 같은 도민이라 반갑고, 편안한 목소리와 영상입니다. 우리 천천히, 조금씩, 나를 다독이면서 살아가보아요!
@겨울씨
@겨울씨 7 күн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iilililiiilliillilililil
@iilililiiilliillilililil 7 күн бұрын
1:33 내 방에서 나는 파리 소린 줄 알았네
@케이씨
@케이씨 7 күн бұрын
그렇게 쌓인 날들이 인생이 되고 우린 그렇게 나이를 먹어 갑니다. 가끔은 뜻하지 않은 일을 겪기도 하고 기막힌 행운을 만나기도 하면서 그렇게 나이가 들어 갑니다. 단 하루도 의미 없는 날이 없는 것처럼 오늘은 나에게 가장 젊은 날이고, 내일은 어제와 다른 새 날이 됩니다.
@겨울씨
@겨울씨 7 күн бұрын
우리는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 오늘 하루도 알차고 행복하셨길 바랍니다 😀 몸은 좀 어떠세요?
@user-gg8ir8ho7s
@user-gg8ir8ho7s 8 күн бұрын
겨울님 더운 날씨에 고생햇어요🌹 이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겨울님 아프지 마시고 늘 건강하게 지내요🤩 겨울님 목소리가 너무 이뻐요❤ 늘 겨울님 응원할게요 화이팅😻
@겨울씨
@겨울씨 7 күн бұрын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벌써 입추에요~ 곧 날도 선선해지겠지요 ☺️ 내일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alexkwon3158
@alexkwon3158 8 күн бұрын
인기 많으신가 보네요ㅎ 결혼반지 가장해서 약지에 끼실 정도면ㅜㅜ
@user-ng3hp8sw5c
@user-ng3hp8sw5c 7 күн бұрын
????
@겨울씨
@겨울씨 7 күн бұрын
수요가 없어 사전 공급 차단한거라 보시면 됩니다 🤣
@user-vw7uq8bn4f
@user-vw7uq8bn4f 8 күн бұрын
그런데 유튜브 는 왜 하세요?
@kikikim426
@kikikim426 7 күн бұрын
이 채널 영상 정주행하셨나요? 보면 이유 나오는데
@겨울씨
@겨울씨 7 күн бұрын
@@user-vw7uq8bn4f 유튜브는 현실 인간 관계가 아니니깐요. 요즘은 제 취미 생활이에요 영상 찍고 편집하면 시간이 잘 가거든요. 재밌고요
@pkjhj0
@pkjhj0 8 күн бұрын
저도 혼자 잘 지내는 편인데 요즘 들어 내마음 알아줄 단 한사람이라도 있으면 좋겠다란 생각이 드네요. 인간은 어쩔수 없는 외로운 존재인가 봅니다.
@겨울씨
@겨울씨 7 күн бұрын
@@pkjhj0그만큼 어려우니 마음 맞는 친구 하나 있는 것도 대단한 인생이라 하나 봅니다 ☺️ 헛헛한 마음 기쁨으로 가득 차는 날 되세요
@AnnaKim-tb5ug
@AnnaKim-tb5ug 8 күн бұрын
자신을 극복하는 사람에게는 세계가 열린다. -쇼펜하우어
@겨울씨
@겨울씨 7 күн бұрын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
@ODOL-FARMER
@ODOL-FARMER 8 күн бұрын
ㅋㅋㅋ 김칫국 드링킹~원샷이였어요ㅎㅎ 누구든지~!!! 겨울님 보면 귀찮게 할까봐? 또 다른 만남으로 발전될까봐...? 저도 총각때는 그랬더랬지요ㅎㅎ 엄청 귀찮은...ㅎ 겨울님 매력 쩔어요 ㅋㅋ 저의 개인적인생각은 혼자사는게 최고^^ㅎㅎ진심... 종교통합? ㅎㅎ 힘들었을듯...그냥 말듣지...교회댕기시지ㅎㅎ 봉숭아물 실패도 ㅎㅎ화이팅~! 재도전을... 오늘도 무지하게 덥네요 건강은 무조건 잘 챙기세요 ^^
@겨울씨
@겨울씨 7 күн бұрын
@@ODOL-FARMER 어릴적부터 요샛말로 완전 T발놈.. 😊인 사람이였던지라 납득할 수 있는 설명 없이 무조건 믿으라고 하는 것이 일단 싫었었어요. 부모님이 다니던 교회도 대기업형 교회여서 너무 빤하게 보이던 부조리도 싫었었죠. 존경할 수 있는 목사님을 만났더라면 계속 교회에 다녔었을거에요. 봉숭아물은 조만간 다시 재도전 할 생각 입니다 ㅜ
@jaideeyi9983
@jaideeyi9983 8 күн бұрын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우연치 않게 빨리 영상을 보았네요, 아주 단순한 일상이지만 그 단순을 풀어내는 Narration 이 마치 프로 성우(연기자) 같이 고품질의 문장들이라 그냥 빠져드네요, 나중에 영상과 Narration 을 함게한 이혼을 선택하고 잘 살아가는 독신녀의 수필집으로 발간하셔도 될 것 같네요, 저도 이혼한 한이 있어서 이루지 멋한 첫사랑에 대한 미련으로 "끝나지 않은 첫사랑"이란 제목으로 소설을 발간했고 교보등 대형 서점에서 판매를 했었습니다. 첫번째 삶이 부모님에 의해서 만들어졌지만 제2의 인생은 본인이 창조한 삶이니 소소하게 행복을 누리면서 살아가게 돠기를 바랍니다
@겨울씨
@겨울씨 7 күн бұрын
책 꼭 읽어보겠습니다 😀 별 것 없는 영상을 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밤 되세요 ☺️
@assdo261
@assdo261 8 күн бұрын
손가락에 봉선화 물들이기 ㅋㅋㅋㅋ 😂 요즘 세상은 꼭 무슨 답을찾아야 편안해 지는것 같네요~못찾아도 사는데 지장 없는데... 제가 아는건 위험한일, 하지말아야 하는것, 해서는 않대는것. 이것만 지켜도 언행이 따라 오드라구요.
@겨울씨
@겨울씨 7 күн бұрын
봉선화.. 🥲🥲 조만간 다시 재도전 해보려고요.. 흑…..
@최길환-p8z
@최길환-p8z 8 күн бұрын
오늘 구독 하고 모든 영상 보았습니다 과거는 잊고 본인 건강 생각하면서 살아요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길 뵐께요
@겨울씨
@겨울씨 7 күн бұрын
응원과 축복 마음 깊이 감사합니다. 🤍
@최길환-p8z
@최길환-p8z 8 күн бұрын
힘내세요 지나간 과거는 잊고 앞으로 행복만 가득 하세요 건강 하세요
@user-ir8jl2sl2t
@user-ir8jl2sl2t 8 күн бұрын
한 때는 남편을 많이 사랑했겠죠? ?
@user-mo9wy1ke9e
@user-mo9wy1ke9e 8 күн бұрын
겨울씨! 영상 잘보고 구독하고 갑니다. 겨울씨의 봄은 이제 시작인거 같군요
@겨울씨
@겨울씨 7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요즘은 매일 매일이 봄인것 같아요.
@user-eg8no5hw6y
@user-eg8no5hw6y 8 күн бұрын
힘내세요 😊
@user-jp6vu4dj4q
@user-jp6vu4dj4q 9 күн бұрын
변시 5년 내내봐도 못 붙을거에요. 변시란 시험 자체가 초시합격률이 제일 높을 정도로 장수생이 붙기 어려운 시험이라서요. 백번 잘 버리셨고 그 놈의 미래도 안 봤는데 본거처럼 상상이 되네요~~
@겨울씨
@겨울씨 7 күн бұрын
네 저도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영 힘들 것 같으면 시험 포기 하고 다른걸 해보라고 기회도 많이 줬었어요.. 저 대학 수험 시절보다도 나태한 삶을 사는 모습을 옆에서 보면서 저래가지고 대체 그 시험을 패스를 할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user-jp6vu4dj4q
@user-jp6vu4dj4q 7 күн бұрын
@@겨울씨 옛날에 사시시절에도 그런 놈팽이들이 많이 있었어요. 사시 공부한다고 엣헴하며 와이프 등쳐먹고 사는..공부한다고 돈 받아서는 학원 안가고 피씨방가서 게임이나 하고요. 로스쿨 시대라 많이 줄긴했고 기간이 5년으로 줄긴했지만 아직도 그런 인간들 많이 있네요. 더 늦기전에 탈출하신거 정말 너무 축하드립니다
@jaideeyi9983
@jaideeyi9983 9 күн бұрын
저는 PC 때로는 smart phone 으로 youtube 로 겨울님의 잔잔한 일상을 보고 또 듣게되는데 며칠동안 확인을 해보아도 보이지를 않기에 겨울님이 혼자 살아가시는데 우울한 기분에 빠져 있으신게 아닌가 걱정했는데 마침 이밤에( 태국 ,새벽 세시반) 잠이 께어서 youtube 를 뒤적거리는데 4일전에 올렸다는 영상을 보게 됬네요. 혼자 살아가시는 외로움에서 탈출하시는데에는 할 일이 있다는 일상이 절대 필요하십니다. 여자로서 할 일을 계속 개발해서 의미있는 하루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겨울씨
@겨울씨 8 күн бұрын
걱정 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 태국이시군요! 여기는 매일 매일이 폭염인데 그 곳은 어떨지 모르겠어요. 요즘은 더워서 밖을 못 나가는 통에 밀린 책들만 읽으며 지내고 있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JH-jc1qm
@JH-jc1qm 9 күн бұрын
21년 살고 4년째 이혼소송중 입니다. 나의시간을 나답게 쓰지못한 억울함이 참 힘드네요. 하지만 조금 위로가 되는건 어찌어찌 애써 잘 커준 두 아이들덕에..또 유투브 심리치료강의 보면서 힐링하고 있습니다. 오랜시간 충분한 힐링을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부디 좋은 심리상담으로 건강한 치유하시길 바래요.
@겨울씨
@겨울씨 7 күн бұрын
나의 시간을 나답게 쓰지 못한 억울함.. 너무 동감합니다. 어쩌다 4년이나 소송중이신지.. 저는 저정도에도 미치고 팔짝 뛸 것 같았는데 얼마나 힘드실지 감히 상상 하기도 어렵네요.. 마음뿐만 아니라 몸 건강도 잘 챙기세요. 빠르게 잘 마무리 되시길 응원합니다.
@user-xm9rp1sv1r
@user-xm9rp1sv1r 9 күн бұрын
들어보니 모든 부부들이 겪는 일상을 견디지 못하고 헤어졌군요. 세제 유기농이나 비싼 거나 싼 거나 거기서 거깁니다. 정말 특이체질로 엑스마가 심할 경우도 유기농 세제 별로 도움 안됩니다. 다른 것들도 모두 일상에서 얼마든지 견해차가 발생할 수있는 것들입니다. 문턱이 있습니다. 어떤이는 그러려니 하면서 넘어드닙니다. 그러면서 10년, 20년 삽니다. 어떤이는 장애가 있어 문턱이 불편을 초래합니다. 그래도 문턱을 원망하지 않고 어떤 방법을 강구해서라도 넘나듭니다. 문턱이 필요하기 때문에 문턱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두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정이라는 문텩이 존재할 때 불편하고 보기 못마땅해도 없애지 않고 서로 양보하고 이해하고 보듬어주며 극복하는 게 가정입니다. 모든 걸 내 뜻대로만 할 수는 없는 게 가정이며 이 또한 인생입니다. 상대방을 비난하고 원망한다면 자신도 스스로 비난도 하고 원망도 해보세요. 상대방의 입장과 관점이 되어 보라는 겁니다. 이혼하기 전에 그렇게 해보셨나요. 😊
@겨울씨
@겨울씨 7 күн бұрын
영상에선 언급하지 않았지만 제가 일단 희귀난치병 환자이기도 합니다. 그것 때문에 건강 관리에, 특히 먹는 것에 예민합니다. 음식 먹는 걸로도 컨디션이 확확 바뀌는게 느껴지는 사람이거든요. 명품 가방을 사달란 것도 아니고 내가 돈벌어 몇백원 몇천원 더 비싼 야채 과일 사먹겠다고 하는걸 굳이 굳이 싸워가며 못하게 하는 것에서 사람을 길들이고 자기 통제하에 두려고 하는걸 느꼈기 때문에 거부감을 느낀겁니다. 배려받지 못한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배려하며 살아줬습니다. 아픈 몸으로 시험 뒷바라지에, 집안일에, 감정 수발에 얼마나 상대를 더 이해하고 배려를 해줘야 했을까요? 이해와 배려도 정도라는게 있는겁니다. 사정 다 모르고 이상적인 이야기 하는건 쉬워요.
@achim2sl
@achim2sl 10 күн бұрын
사랑하면, 자신의 주관이 너무 뚜렷하더라도, 아주 사소한 것조차 상대가 원하는대로 해 주죠. 그게 사랑의 일면이니까요. 제대로 회복하신 후, 다음엔 꼭 서로 사랑하는 사람과 인연이 되시길 바랍니다.
@user-ry5xe5qk3y
@user-ry5xe5qk3y 10 күн бұрын
목소리가 차분하고 좋으시네요😊
@겨울씨
@겨울씨 7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