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고 바로 자요. 특히 불면증일땐 라면먹으면 바로 잠와요. 위장 문제는 없어요

저도 밥먹고 바로 눕는 습관이 있는데 30분정도 누웠다 일어나면 소화 잘됨 병원 갈일이 없이 건강합니다

선생님 혹시 공황장애에 혈관확장제 (베아나제정) 도 사용하나요??? 말씀하신증상 똑같은데 베아나제정만먹으면 괜찮아지고 그 증상이 나타나지않아요.. ㅠㅠ 약은 이석증ㅇ땜에 처방받은거구요

심장이 빨리 뛰고 그러진 않는데 갑자기 다리 후들거리고 답답하고 뭔가 과도하게 고조된 느낌이고 불안하고 그러면 뭔가요,,,?? 가끔 이래요 담배펴서 과하게 각성상태가 된건지…

안녕하세요 몇일전 갑상선기능 향진증이 걸렸습니다 근데 칼륨약을 하루에 한벅 먹는데 계속 저녁시간이 되면 다리에 힘이 풀립니다 어떻하죠?

전정신경염 갑상선저하증 자율신경계 세트같은 존재네요. 현재 저하증에 자율신경에 약간문제 있는건 확실한데 엊그제 갑자기 식은땀흘리면서 강도높은 어지럼증에 구토까지 했었습니다. 찾아보니까 전정신경염과 제일비슷한거 같아요 지금도 어지럼증에 시달리는데 몇시간씩이라도 잠을 자니까 어지럼증이 약해지는 느낌이 들긴합니다. 이비인후과 가서 검사받고 이후에 정형외과가서 엑스레이검사 받아보는게 나을까요?

사무실에 릴렉스체어 하나 구비해 두고, 오후에 피곤할땐 체어를 조정해서 편하게 30분 정도 낮잠 잡니다. 몸도 마음도 한결 가뿐하고 기분 좋은 상태가 되더라구요.

부황어혈 뺍시다 피를 맑게😮

팔팔정 먹는데 효과좋앗다가 오늘50미리두알먹엇는데도 발기력겁나약해서 민망 시알리스로바꿔바야겟다

설명 제일좋네요

6개월 넘게 운동하고 식이조절 하고 검진을 받았는데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더 많이 나와서 너무 충격을 받았어요ㅜ 그런데 살펴보니 중성지방은 낮아지고 hdl은 수치가 올랐는데 ldl이 많이 올랐더라구요.. 약을 먹어여 하는건가 싶던 차에 너무 감사하게도 영상 보게 되었네요! 혈압은 꾸준히 낮은편이지만 간수치가 조금 높게 나오고 당뇨전단계인게 영향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간수치가 좋아지면 혈당이나 콜레스테롤도 같이 좋아질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근육운동하면서 단백질을 전보다 많이 챙겨 먹고 있는데 그게 ldl수치에 영형을 준다고 볼 수 있을까요?

현재 갑상선 비대증으로 살짝 고생중입니다. 두분이 말씀하신것 처럼 장에 문제가 생겨 치질 비슷한 증상도 있었고 동시에 갑상선 문제도 발생했습니다. 현재는 장문제는 해결되어 똥은 잘 싸고 있고 치질도 치료가 되었으나 갑성선은 이제 치료를 시작합니다. 혹시나 도움이 될까하여 원인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을 남겨봅니다. 1. 약 1주정도?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일이든 게임이든 하였습니다. > 스트레스 및 장문제 발생에 기여 2. 최근 운동을 개을리하고 산책조차 개을리 했습니다. > 운동부족 및 혈액순환 문제에 기여 3. 사이다나 가공 음료를 많이 마시고 과자와 초콜릿을 밥대신 먹는 날이 많았습니다. > 장문제 발생에 기여 4. 최근 스트레스를 평소보다 많이 받아 화를 낸 적이 많았습니다. > 혈액순환 문제에 기여 여러 의사분들의 조언을 종합하여 개인적인 원인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랑 비슷한 증상이 있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섬유근육통+자율신경실조증. 갑상선 호르몬 말초신경 스트레스검사 기립성저혈압등 다 해봤는데 다 정상이고 류마티스가서도 검사해도 다 정상.. 그래서 증상을 빼박인데 진단이 안나와 약도 없네요 진통제 근육이완제 항우울제 근데 먹으면 부작용 오고 머 일어날수 없어 5년동안 3번먹었나요... 출산과 함께 수유실에서 뒷목에 에어컨맞고부터 이렇게 되어 원인도 모르겠어요ㅜ 출산할때 피를 많이 흘렸고 장유착 심했다정도 .. . 많이 좋아졌지만 그래도 근본적인부분이 치료되지않네요 에어컨을 못쐰다거나 모든 관절이 아프고 뻗뻗하기도하구요....

아이낳고 수유실에서 수유하는데 위에 에어컨이있었어요 뒷목에 에어컨을 맞았는데 눈쌓이는 느낌ㅈ이 들더니 그자리만 계속 차가웠어요 한약을먹고 온몸으로퍼지더니 모든관절이 아프고 뻗뻗하게 마비되고 시리고 아파요 1년반정도 빨대로 먹고 김치도 데워먹었어요 냉장고 손 넣으면 손바닥이 아프고 버스타서 에어컨을 맞고 귀끝이 시리기 시작했고 겨울엔 안구부터 두피까지 다 아팠어요 귀안은 찬기가 도는 느낌ㅈ이 다나고요 식이장애 수면장애부터 지금 5년지났는데 아직 청바지못입고 무릎시려서.. 구두는 당연히 못신고요... 26도이하의 에어컨은ㅊ아예 못틀고 옷도 극사세 담 히트텍 그런것만 입을수있고 살도 아파요문제는 씻는것. 물이 닿이고 증발할때 고통까지. 모텔 대실해서 욕조 물받아서 뜨겁게 씻고 그래요 샤워를 집에서 할 수가없구요 지금 많이 좋아져서 이제는 파스붙인느낌이 들어도그냥 익숙하게 지내지만 근본적인건 ㅈ나아지지않았어요 복직해서도 여름되서 퇴사하고 에어컨때문에.. 뒷목은 늘 사수해서 찬기안맞게 가려야되고 안그럼 전신ㅈ근육통에 몸살나서 누워요ㅜ 코피에 건조 지루성피부염돛생기고 .. 근데 문제는 신경외과 신경과 정형외과ㅈ류마티스 내과를 가도 전부 정상...... 근육이완제ㅣ 진통제 항우울제 정도 약만 주시는데 이것도 부작용이와서 살면서 3번먹었나 지금 분조장 때문에 마지막으로 정신과 다니는데 우울증이 심했다네요 전 몰랐어요.. 아이만ㅈ보고ㅈ고군분투했기에..... 뇌신호등 정신과적으로 치료할수있다는 의사선생님ㅈ말에 사실 크게 감흥이 없었어요 늘 기대하고 병원가면 아직은 고치기 힘든병이랬거든요... 요가도 손목이 아파못하고 육아로 진짜 많이 걷고 움직이는데 체력이안되요ㅜ 잠도 너무못자고요ㅜ 관절이 다아파 김치찌개하나 끓인다고 서있는것도 힘든.... 휴 자율신경실조까지 땀돛너무나고 에어컨맞았던 곳은 다아프고 시리고 땀나요ㅜ 진단도 안나오니 약도없고 호르몬부터 말초신경 머 검사다해도 정상이라네요 모든기능이 저하되고ㅈ순환이 안되는 느낌....생리도 10일은 해요 잘 안나와요 끝날때쯤은 여름엔 물놀이도 겨울에 발끝이 동상걸린것마냥 아파서.. 10월부터 어그신는.... 어떻게ㅈ고칠까요ㅜ 정말 갑자기 이렇게 출산과함께 된거라 어떤 원인을 모르겠어요 아무 이벤트없이 임신기간에도 좋았고해서요... 목은 척추골반 늘 뻗뻗 뒷통수도 피안통ㅎㆍ듯ㅇㅣ 저리구요ㅜ 담은 늘 걸리고ㅜ 휴

역류성식도염

갑상선 기능저하인데 요오드 영양제 먹지 말라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나도 이미 손상... ㅠㅠㅠ😢😢 당떨어지는거 주의해야함 의식이 멀어짐...

저는 50대초반 주부 입니다 완전 제 이야기 입니다 저는 40세에 자궁근종 수술과 오른쪽 난소,나팔관절제 수술후 얼마지나지 않아 갑상선 기능저하 진단을받았으며 지금은 신지로이드 125마이크 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집에 소화제는 종류별로 다 있으며요즘은 수면 장애도있고 스트레스로있해 윗배가 자주 아픔니다 조금만 피곤하면 목소리가 변하고 더 피곤하면 눈꼽이 끼고 귀에 물이생기며 더 심하면 아침에 눈을뜨면 눈꼽때문에 눈을 뜰수 없을 정도 입니다 그래서 일도 많이 줄이고 쉬어가면서 할려고노력 중입니다 (참고로 저는 농업)몸무게도 10년전보다 20키로나 늘었구요 후각 미각이너무 예민해져서 밖에 음식도 잘 못먹고 향수나 화장품 향이조금만 강해도 제체기가나서 민망할정도 입니다 특히 화학적인 냄새는 정말 구토까지 날 정도입니다 저 왜 이럴까요

다른 채널은 다~이것때문에, 해서 짜증났는데 쌤은 안그랬네요?

폭발사고로 오른쪽 뇌 외상성 뇌손상을 입었는데 3개월 정도 밥만 먹으면 하루종일 거의 20시간 누워서 잤어요. 그 후로도 시간만 나면 잤어요. 깨어 있을때는 피아노 치고 좀 걷고 그러길 일년 지나니 고도지방간에 위도 엉망이고 당뇨 전단계까지 왔다가 몸무게 82킬로까지 찐거 일년동안 65킬로로 만들고 모든게 정상수치로 돌아왔어요. 사고당시 닥터가 누워있는게 맞다고 한 말을 너무 잘 시행한거죠. ㅎㅎ 뇌를 다치니 온몸의 에너지가 다 빠져나가서 여름에도 핫팩을 쓸 정도로 따뜻한게 좋더라고요. 어쨌든 당시 제가 누워있길 잘했던거군요? ^^

이의사분은 진짜 공부많이 하신분이네 울나라 의사들 자율신경실조증 아는분 20프로도 안됩니다 그만큼 무식하다는증거

올1월 갑상선염에 걸려 항진증으로 갔다 저하증으로 가는지 피검사로 보는중입니다. 그런데 호르몬파괴이후 밤이면 미열이 나고 공황장애처럼 멀미와 귀와 눈이 먹먹하다보니 불안증세가 강해지면서 몸이 힘드니 말도 하기 싫어지기까지 하였습니다. 내과 신경과 심장내과 등 검사를 해도 다 정상이라 힘듭니다. 척추검사를 해봐야할까요

선생님 교통사고로 입원중인데 섬유근통이 재발(?)한거 같아 너무 무섭습니다 현재 정형외과에서 수술받고 ㅡ어느 병원으로 옮겨야할까요? 이미 진통제를 많이 맞아서 엉덩이가 남아나지를 않고 통증도 더 심해지고 있어요ㅜㅜ 경북 포항이라 찾아 뵙기도 힘드네요

난데 ㅋㅋ

당뇨는 밥끊고 두부로 식사 하면 당뚝이다 밀가루 고기 탄산음료 빵종류를 줄이시고

목디스크 수술했지만 이번에 극심한 두통으로 검사 다 했는데도 결과가 안나와서 답답합니다. 목도 찍고 뇌검사도 다 하고 골치아픈 두통 의사들보다 환자 본인이 더 잘 아는 병같아요. 직접 체크해서 자상하게 들어주시는 의사 선생님을 잘 만나는 게 복입니다. 그것도 쉽지 않죠..

아~ 그래서 고대로마인들이 비스듬히 누워서 식사를 한거였군요 편안하고 소화에 도움을 주는 식사법

역류성 식도염이 발생할 환경을 만들어 주는거 아닐까요?

뭔소리야??

여러문제가 있는사람들은 스스로도 극복 하려고 공부를 많이 하게되는데 부족한곳을 탁탁 채우는 설명에 연달아 두번 정독했습니다.

두분 원장님 안녕하세요 ? 저는갑상선 기능저하로 9년째 신지로이드 50MCG TAB 복용하고있습니다 질문은 음식이나 물 (마시다가 기도막임 )잠간 죽을것같이 들이쉬는 호흡을 잘못합니다 .. 혹시 갑상선 가능저하 원인인가요??

지방에 있는데 진료 보고싶은데요... 일주일에 한번만 갈수있어도 괜찮을까요?

목디스크로 후두신경통 증상이 심하고 ( 진료 본적은 없음) 전정신경염 걸렸었는데 자율신경제 치료 받으면 도움이 될까요?

이럴거면 뭐하러 유투브해. . .핵심이 뭐야?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하고 많은 도움이 되었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수면장애 때문에 고생하긴 했는데 멜라토닌을 먹다보니 불안감에 도움이 되긴 하는데 왠지 불면증에는 효과가 많이 없어서 주변 지인들 한테 물어보니 멜라티움이라는 영양제를 섭취하는데 우울증과 집중력, 긴장 완화, 스트레스, 진정 및 집중 효과 향상에 좋았어요

수면장애와 관련된 질환을 퀄리티 높은 영상으로 많이 배워 가네여. 스트레스 관리를 하고 있어서 수면의 질이 많이 좋아졌어요. 덕분에 밤마다 편안하게 잘 수 있어 정말 감사드려요.주변 지인들 한테 물어보니 멜라티움이라는 영양제를 섭취하는데 우울증과 집중력, 긴장 완화, 스트레스, 진정 및 집중 효과 향상에 좋았어요

유전적 콜레스테롤로 인해서 수치가 높은 사람도 식습관과 운동으로 수치를 조정하고 약을 끊고 살아도 될까요?

선생님... 말씀을 들어보니, 지금 제 증상이 이해가 되요. 항진증인데 목이 불편하고, 관절통이 생기는게 이해가 되네요

저도 문의 드려도 될까요 총콜 321 ldl 182 hdl 127 중성지방 58 인데요 병원에서 처방받았지만 아직 약을 먹진 않았어요. 몇년전에도 비슷하게 나왔다가 식단해서 줄였는데.. 다시 군것질 많이 하고 운동 안하고 앉아만 있었더니 오른거 같아요. 약안먹고 다시 음식으로 조절하면 될까요? 그리고 hdl이 왜저렇게 높은지 모르겠어요.. 아 그리고 에스프레소로 내린 커피를 매일 마시는데 이것도 영향이 있을까요?

심한사람 없다고 하시는거보니, 환자 경험 적으신거 아닌지, 저는 목가래, 이물감, 호흡곤란까지 잇는데요, 거의 죽을거같아요

식후 눕거나 자는 습관은....당뇨환자들에게는 혈당스파이크를 초래할 수 있는 자살행위에 가깝고, 정상인도 소화불량을 야기시킬 수 있는 나쁜 습관입니다.

저는 목도 아푸고 어깨 소화불량 저혈압 갱년기이후 불면도 오고ᆢ 온몸에 저림도 오는데 어느과 무슨 치료를 받아야할지 모르겠어요ᆢ 신경과 검사에세 갑상선은 괜찮고 몸은 약하고 빼빼한데 중성지방높고 먹는것도 별로없어요 소화기가 안좋으니 ㅜㅜ 아마도 자율신경문제같아요 어느과를 가서 어떻게 치료해야되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ᆢ

저 어릴때 육상했었고 성인되어서도 운동 조금만 해도 근육 잘 생기는 에너지 넘치는 아주 건강한 여자사람이었는데요 운동하다 골반이 좀 틀어져서 체형교정 받으러 갔다가 운동원 원장이 목 잘못 꺾은 후 급성으로 자율신경불균형 와서 그 다음날부터 코어근육 다 빠지고 내장기관 경직되고 알수없는 증상으로 몇년 고생하다 공황까지 와서 거의 반환자처럼 살고 있어요. 요즘은 자율신경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치료하는 곳도 많아지고 이런 정보도 나눠주시니 감사하고 좋네요. 제가 아프기 시작했던 8년전에도 이런 정보를 알았더라면(자율신경문제인지 몰라서 병원쇼핑 했었음)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생각으로 치료에 도전 하고 있어요. 다들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잘 들었습니다. 병원을 가도 대부분 자율신경 쪽으로는 모르더라구요. 진료 좀 보면 속이 시원할거같은데 지방이라 슬프네요..ㅜㅜ

상당히 설득력 있어보입니다. 수면장애 공황장애로 몇년을 정신과 약을 먹다 갑자기 대장암 진단받고 다행히 초기라 추적관찰중인데 탄수화물 줄이고 식습관 개선하니 공황장애가 상당히 개선되었습니다.

밥먹고 눕고 싶지 않은데 말도 못하게 식곤증이 와서 2,3시간 자고나면 소화 싹 되어 있네요. 이게 100신 맞은 후 온 증상인데 혹시 겨울 잠 자는 동물과 연관호르몬이 있는지 궁금... 박쥐 바이러스나 천산갑바이러스가 소화기관에 영향을 미치는것이 있는지 무척궁금하죠. 특히 생야채 먹거나 야채에 균이 있을때 냉동식품의 보존제등이 장내 가스유발을 엄청 많이 일으켜 계속 하루종일 배가 팽만하게 부풀어오르고 가스가 차올라서 일하는데 무척 불편하네요.

바로 눕는거 진짜 안좋은데... 역류성식도염 생기라고 고사지내는거임.

저는 41번째를 끝으로 아직 헌혈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은장까지 받았는데 지금은 중단됐습니다 당뇨가 있고 공황장애와 우울증 관련 약을 복용하고 있거든요 저 같은 경우 헌혈이 가능할런지요

먹고 바로 누우면 식도염 생기는데 뭘..누우래 의사분이 그런말 하시면 안됩니다 그래도 소화 하시려면 밥 먹고 앉아서 소화를 시키던 일어서서 다른일 하면서 소화를 시키고 나서 누워도 늦지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