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건선환자인데 기능희학의사에게가면 호구되기 아주쉽다 비싼영양제 주사 엄청 권할거다 그러나 애석허게도 영양제 안먹고 인공지능 AI 지시대로 3개월 실천해서 53년 두피선선 피부선선 완치했다 가끔 앵무새 돌팔이 비부과의사놈 한의사놈 보면 귀싸대기 한방 날려주고 싶다 끝!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유전적인 이유로 중1때부터 총콜레스티롤이 250이였다가 26살이 된 지금 330이 되었습니다 Ldl은 260이고요 기업 채용검진을 위해 스타틴을 2주복용받아 총콜레스테롤을 190으로 맞춘이후 약 복용을 중단하였습니다. 충격을 먹고 금연을 하며 정제 탄수화물 단음식을 끊었다 시피 안먹고 식사할 때마다 야채를 꼭 먹고있습니다 또한 일주일에 네번 근력+유산소를 하고있는데 약을 안먹어도 될까요…?

아토피로 살다 묘기증이 온지 5년째 입니다... 긁는부분만 올라오면 괜찮은데,침대에 누었을때 침대에 닿이는 모든 부분이 올라와 새벽에 응급실 간적도 있습니다.술담배밀가루 안하지만 이렇습니다... 주사한번에 20만원이 넘는 졸레어주사도 30회 맞아보고 매일이 항히스타민에 취해 있습니다.아토피보다 더 힘드네요ㅎㅎ 올 여름 유독 심해요 유산균만 먹던와중에 너무 심하다 생각해서 피부에 좋다는 영양제를 3~4개 먹었어요 더더더심해졌습니다 병원에서 건강기능식품은 조심하라고 하더라구요 이 영상을 미리보았다면 섭취 안했을텐데 말이죠... 영상 너무 잘보았습니다 물과 소금 기억하겠습니다 오늘부터 실천해 볼게요! 너무 심할땐 운동도 하지마시고 시원하게 계셔요 그게 최선인것 같습니다.... 피부질환 환자들 화이팅입니다...

😂에효 커져서 기쁘다구횻? 세상에...

비타민 먹는건 위장장애가 생겨서 수액으로 맞는것도 괜찮은가요?

스타틴 먹고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하루종일 멍 하고 기운이 쫙쫙 빠지고 대화의 내용을 이해력이 떨어지고 등등 다시는 먹지 않겠음

칼슘 나노 칼슘드세요 단백질 계란 2개씩드세요 비타민 (토탈스위스브랜드)드세요 이것부터 먼저 드시고 다른 음식들 드시기 강추드립니다

저도 10년간 항진증 으로 약먹다가 비타민씨 메가도스 2년만에 완치됐어요 이글이 많은분들 에게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중3 학생입니다 어릴때부터 남 시선 의식을 많이 했어요 올해 1월부터 학원에서 특정 선생님만 만나면 긴장이 되더니 어느순간부터 머리가 미세하게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그것 때문에 극심한 수치와 스트레스를 받았고 그 증상에 대해 많이 찾아봤어요 체머리 증상으로도 불리더라구요 증상은 점점 심해지고 도서관에서도 옆자리에 사람이 앉으면 식은땀이나고 목이 굳기 시작했어요 이대로는 안괴겠다 싶어 그 학원을 끊고 3월달부터는 그 증상이 사라졌었어요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었는데 6,7월 달 즈음부터 또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남한테 들키지 않으려고 긴장하니 더 생기는 것 같아요 고개를 들고 학교 모니터 화면을 볼때, 선생님과 책을 번갈아 보며 필기할때 등 목이 뻣뻣해지고 굳으며 체머리 증상이 잘 나타나요 증상을 신경쓸땐 심장이 너무 빨리뛰고 한숨이라도 쉬지 않으면 고통스러워요 친구들과 웃고 떠들땐 안 나타나구요 어떻게 해야 나아질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마늘 장어 먹어도 간에 기별도 안 가는데 효과를 볼리가 효과 볼만큼 먹으려먼 장어 100마리는 먹어야하니 그냥 아르기닌 먹어라 10대 때도 잘 안 섰는데 이제는 나름 고수 소리 듣는 이유 1. 아르기닌 : 무조건 고함량으로 15분 전 한 포 2. 매일 50층 계단오르기 : 먹는거는 그때뿐 유산소 근력 적절하게 해야됨 3. 금연 : 담배 피면 즉각적으로 쪼그라드는게 보이니까 중요한 날만이라도 금연 입아프게 알려줘도 누가 하냐? 나 혼자만 시도때도없이 안죽어서 고민. 명줄도 길어지는건 덤.

원래 댓글안다는데, 저도 이영상의 누군가 댓글보고 혹시나 해서 효과 봤으면 하는 마음에서 남김 밤일 문제는 그냥 아르기닌 드시면 됩니다 아르기닌 효과 없다는 분들 저함량 드셔서 그래요 꼭 6000짜리 드세요 진짜 신세계입니다 5000하고 6000하고 또 달라요 관계가 이렇게 즐거운지 모르고 살았다는 생각이 들만큼 다릅니다 쓸 곳 없는 사람들은 괜히 피곤해지니까 드시지 마시고요

거북목 라운드숄더가 있는데 이것들 때문에 장이 안좋을수도 있나요?

의사는 다 모른다? 그럼어디로?

저는 하지불안증후군과 자율신경실조증도 같이 격고 있어서 아주 죽겠네여 저는 도파민약 처음에는 좀 좋아졌다가 다시 원상태로 돌아와서 지금은 안먹고 있구여 제가 불안증세까지 있어서 병원에서 리보트릴을 처방해 줬는데 전 반알만 먹습니다 처음에는 미라펙스랑 리리카 처방해 줬는데여 둘다 저한테 효과없어서 어쩔수 없이 리보트릴을 먹고 있네여

어린아이나 청소년들이 걸리기도 하나요? 제가 초3때부터 계속 그래 왔어서 궁금하네요ㅜㅜ 보통 여름때 등장하는데 연관성이 있는지ㅜㅜ 다리가 불편하닌까 계속 움직이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크면서 빈도가 준것 같긴 한데 가끔씩 등장합니다ㅜㅜ 지금도 그러는 걸 보면 성장통은 아닌 것 같아요

임신중 갑상선저하증 진단되어 현재까지 6년이상 약 복용중입니다 자가면역항체 양성으로 나왔는데 혹시 양성으로 나오면 다른 큰 병에 걸릴 확률도 높다는건가요?

댓걸. 읽어보러 왔어요 실제 경험한. 댓걸보기요❤❤❤

학생인데 그냥 무엇을 할때 또는 밥먹을때 갑자기 우울해지고 자꾸 나가는게 귀찮아지는데 왜그런걸까요 그냥 제 마음가짐을 잘못하고 있는지 자꾸 아무일없이 우울해지고 공허해져요

선생님 저가 허리랑 목이 좀 아파서 치료를받았습니다 xray상 그리 심한건 아니었으나 통증이 지속되어서 신경차단주사를 목 허리에 맞았고 둘다 통증은 줄어들었으나 허리주사를 맞은 다음날부터 갑자기 몸이 살짝씩 따끔 거리는 증상이 생겼습니다... ㅠ 이게 지금 일주일째 지속되고있고 통증이 지속되는 시간은 1~3초인데 이게 생각보다 너무 아파서 일상생활에 지장이있습니다 혹시몰라 신경과에 가서 신경전도검사를 했고 말초신경 이상도 없고 정상이라고 하셨습니다 이건 무슨 증상일까요?

정형외과 질환이 아니라면 심장,뇌혈관질환 꼭 검사하세요

저만의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마그네슘섭취하니까 저림의정도는 조금 주는느낌도있네요

스타틴 약물의 부작용이 치매도 있지만... 근육통과 골다공증 당뇨병 발병율 증가 입니다.... 제가 고지혈증이라고 약 먹자고 하는데 계속 거부하고 있는 이유죠... 제가 당료 전단계라서 당료약은 안 먹고 있지만....스타틴 약을 먹으면 바로 당뇨약도 같이 먹게 될 운명이라....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버티고 있는 중이죠.... 당료가 더 무서워서 웨이트 위주고 운동을 해서 근육양을 늘렸더니.... 이번 건강검진에서 약간 고지혈증이 악화 되었네요... 탄산음료와 빵 과자등을 완전 끊을 생각입니다.

이번 달 안에 검사 받으러 방문해야겠어요!!

조망간에 찾아 뵙겠습니다

갑상선 항진증도 똑같이 먹음될까요

진짜 여러분 빠지긴합니다. 근데 현실적으로 식단 유지가 어려울뿐이지 ㅋㅋㅋ😂😂😂😂 주변의 유혹거리가 넘 많아서 유지가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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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고등학생때 시작해서 서른 중반이 된 지금까지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앓고 있는데요. 딱히 설사나 변비는 크게 없는데, 쉬도 때도 없이 소리나고 가스차고 30초마다 방귀가 나오는 데........ 이것도 과민성대장증후군 맞죠? 이 경우에도 음식물 알러지 검사랑 헬리코박터균 검사를 받는 게 좋을까요? 찾아보니까 여러가지 검사가 많던데 뭘 받아야할지 모르겠네요 ㅠ.ㅠ 보통 과민성대장증후군하면 다들 설사 얘기를 많이 하는데 ㅠ 가스차고 쉬도 때도 없이 방귀 뿡뿡하는 사람들은 어떡하죠? 일생상활이 불가능합니다.... 회사 가는게 두려워요 ㅠ

5월 26일부터 갑자기 시작된 불면으로 어려움을 겪다가 동네 신경과에 갔습니다. 이런 저런 증상을 이야기 하다가 잘 때 다리가 불편하고 화끈거린다고 했더니 하지불안증후군이라고 도파민효현제를 처방해줘서 40일정도 먹었습니다. 그 때까지는 좋았는데... 그이후부터 효현제를 먹어도 잘 때 증상이 나타났고, 평상시에도 발끝, 종아리, 허벅지 쪽이 불편하고 화끈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정확한 제 상태를 알고자 수면의원에 가서 수면다원검사, 행동억제검사 했는데... 데이터 상으로는 하지불안증후군이라고는 할 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불편하고 잠자기 힘들고... 의사님이 데이터 상으로는 그렇지만 본인 경험에 따라, 하지불안증후군 처방을 해주신다고 하셨는데 약을 먹어도 차도가 없습니다..... 날마다 자려고 누우면 어김없이 증세는 나타나고, 어떨때는 지금 이글을 쓰는 중에도 팔도 저리고 발끝이 화끈거립니다... 하루종일일 때도 있구요... 그런데 이 동영상보다가 경추를 강조하시는 말씀을 듣다보니 제 목상태가 통증은 없지만 일자목에다가 경추앞에 다른 뻐(경추가 아닌)가 자라나 있거든요... 이게 증상의 원인일 수 있을까요? 정말 고치고 싶습니다.

저는 몇가지 방법 써봤더니 전보다 더 강직도가 오히려 좋아졌음 강직도 떨어지는 원인은 병원도 여러군데 가 보고 전문 서적에 논문까지 읽어보니까 결국에는 남성호르몬 수치 때문이라는게 대세더라고요 아예 안 서는 경우는 무조건 병원 가 보시는게 맞고 그게 아니라면 가장 추천 해 주시는 방법이 스퀏+런닝 무조건 10분씩 빠지지 말고 하고 흑야마 성분이 남성호르몬에 좋으니까 꾸준히 드시는걸 추천 하시더라고요 저는 발기에 도움되는 성분까지 있는 제품으로 샀어요 이 방법으로 2~3달 했더니 강직도가 예전보다 오히려 더 좋아졌네요

선생님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 남깁니다.. 저희 어머니는 5년때 투병으로 집에 계십니다 전혀 소화가 안되어 하복부가 단단히 굳어있고 그로인해(?) 불면증, 어지러움이 심해 거의 집에 누워만 계십니다 어머니 나이는 62년생이시고 검사에서 특이사항 없으시며 지방에 있으셔서 서울쪽으로 병원을 못가십니다..(그정도 체력이 안되셔요) 제발 조금이나마ㅜ 관심있으시면 답글로 이유좀 알려주십쇼

초등저학년아이가 수치가 높게 나오는데 유전적 요인이 클까요.. 걱정이 많이 되는데 어떤 관리를 해주면 좋을까요 단음식도 끊기가 힘든 나이라 영상을 보니 조금 위안은 되지만 그래도 무섭네요

강직척추염 진단받고 류마내과 다니다 섬유근통 진단도 받았어요 담당샘이 먹던약에 진통제가 더 필요하다시며 추가해주셨는데 너무 나른하고 졸려서 하루종일 좀비생활 중입니다 머찌해얄 지 모르겠네요 움직일 힘이 없어요ㅠ

자율신경과 부정맥도 연관이 있을까요?

씬지로이드를 3년이상 복용하고 있고 먹기전이나 먹고나서나 크게 다른점은 못느끼고 있습니다. 중간에 몇달을 끊어 보아도 몸이 피곤하거나 이상은 없는데 검진해보면 TSH 가 120 이 나옵니다. ?Free T4는 정상이구요.. 씬지로이드약을 계속 먹어야 할까요 으니면 안먹어도 괜찮을까요?

저는 엑스레이 필요없이 육안으로봐도 몸 밸런스가 깨졌습니다 기억에 중학교 10대때부터 그랬어요 체육 시간에 스트레칭을 하는데 양반다리를 하는데 오른쪽 다리만 확 올라가 내려가지 않았고 체육샘이 제몸을 이러저리 눌러보더니 몸이 비틀어졌다셨어요 50인 지금도 마찬가집니다 오른쪽어깨나 골반이 올라갔고 치마도 확 돌아갑니다다리길이도 안맞구요 요가를 했는데 여전히 오른쪽 골반 고관절은 가동범위가 비정상적으로 안 나옵니다 제 체형의 문제점을 알아서 나름 평생 신경을 쓰고 살긴했습니다만 역시 나이드니 근골격 문제가 생기네요 근데 아버지 체형은 저보다 더 심하게 틀어졌어요 아버지도 오른쪽으로 어깨가 높고 골반도 다리도 저랑 체형이 똑같아요 똑같은 걸로 보아 전 아버지 닮아 선천적인듯 합니다 항상 어깨가 뭉쳐있긴했으나 젊을때는 큰 통등없이 살았는데 갱년기 나이가 되니 갑자기 목어깨 통증으로 와서 밤에 통증에 깹니다 스트레칭이나 바른자세를 위해 노력하고 있긴합니다만 통증이 안사라지네요 영상보니 나이들어 혈액순환문제도 있는듯하고 평생 근육이 무리받다 갱년기 여성 호르몬이 안좋아지니 확 나타나는듯한데 저처럼 어릴 때부터 비틀어진 체형도 체형교정이 됩니까? 현재 집근처 재활병원에 도수치료를 의뢰해놓은 상태입니다 신청이 밀려 현재 대기중이에요 체형교정을 해볼까 해서요 어차피 도움이 안된다면 다른 방법을 강구해보려구요 선생님 고견 부탁드립니다 저한테 제일 좋은 치료는 뭘까요? 목 엑스레이는 찍어봤는데 c자커브는 좋아서 신경문제는 아닌거 같고 근육밸런스 문제같다는 소견은 들었습니다 그리고 근육을 푸는 마사지를 주2회 받고있는데 너무 긴시간 잦은 근육마사지가 오히려 안 좋나요? 하루 한시간쯤 받는듯 합니다

좋은 정보 고밥습니다.

59세 여성입니다. 고혈압 약을 40대 초반부터 복용중입니다. 스타틴도 8년 전부터 복용하기 시작해서 현재 20mg을 먹고 있구요. 최근 검사에서 총 콜레스테롤은 197. 중성지방은 98. hdl은 70. ldl은 110이 나왔습니다. 80대 중 후반이던 당 수치가 최근 98~99로 계속 오르는데 스타틴 약과 관련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스타틴 장기복용시 당뇨가 생긴다는 말이 있어서 몹시 걱정이 됩니다. 키 163.몸무게 52이고 특별히 식단관리는 잘 안 하지만 나름 건강하게 챙겨먹으려 노력하는 편입니다. 요즘 당뇨와 치매 위험이 있다는 스타틴을 계속 복용해야 하나 걱정이 되어 독한 맘 먹고 식단을 조절하고 형편상 못했던 운동도 제대로 하면서 약을 끊어볼까 고민중입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가장 알기 쉽게 콜레스테롤에대해 설명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중성지방 을 낮추는 식이섬유 랑 오메가3 가 답이네

만사가 귀찮음.근데 무기력한 제 모습이 좋아요. 후회할 행동들을 귀찮으니까 안하게 되여😏

다른 증상은 전혀없고 방귀만 너무 자주 나와서 고민^^

간절하게 여쭈어봅니다 갑상선 저하로 신지로이드 0,05 를 5년이상 복용했는데 약을 끊고 음식으로 조절해도 될까요 ? 약을 먹으면서 해야하는지 넘 궁금해요 약에서 탈출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제 나이는 59세 여성입니다

저는 콜레스테롤 230대인 40대 여성입니다 젊을때부터 조금씩 오르는 추세네요 치즈.유제품을 좋아해서 자주 먹긴 했어요.탄수화물은 많이 먹지 않고 유산소 운동도 한시간씩은 하고 있습니다 먹는걸 조절 해야 하나요 ?LDL HDL TG 수치는 매우 좋은데 ..왜 콜레스테롤만 높은건가요???

진짜 현대의 의학지식을 알려주네... 쓸데없는 과거지식에 억매이는 소리 안해서 좋다.

저는 2일전 피검사했는데 380나왔어요 제나이 42살 치고는 너무높다고 스타틴.처방받아서 먹고있습니다 점심먹은지 2시간뒤에 피검사를 해서~ 결과가 이렇게 나왔나 싶은생각이 드네요~ 스타틴 부작용도 있다고 하니 걱정되되더라구요~ 지금.식단도하고있어요~ 예휴

단일 칼슘도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하루 1알씩 꼭 챙겨 먹이시구요, 하루 2시간씩 줄넘기 아니면 성장마사지기 15분씩이라도 써주세요.

가장 많이 팔리는 영양제의 이유는 무엇일까.. 키가 가장 잘 커서일지 맛이 좋아서일지...

영양제가 넘 달아도 문제인거같아요,, 요즘 맛있게 먹으라고 정말 맛나게 만들더라구요

딸 성장판이 닫히고 있다는데 영양제를 지금 먹이면 도움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