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나이가 가능한 건가요? 첫 아이가 어머니를 겁탈하고, 그 어머니가 아이를 쌍둥이를 낳고... 어머니는 자기를 겁탈한 자를 워터파크에서 우연히 만나고. 겁탈자가 자신의 아들임을 알게되고. 겁탈하여 생긴 이란성 쌍둥이가 자신의 형제이자 아버지를 찾아오고. 그럼 어머니가 첫 아이를 몇 살에 나으면 가능한건지.

몇 년을 앞서신겁니까 센세..

4:20 평소 재력가인 남편은 시골길을 버스타고 다니고 마누라는 남의 남자 자가용을 타고 다닌다고..? ㅋ

영화보는 내내 저렴한 감독의 수준에도 보기 힘들었지만 마지막에 아리랑 나오면서 지자랑 할때는 정말 역겨워서 토나올뻔

고려장은 우리의 것이 아니었다는 이야길 들었는데 역시 우리는 그런 사람을이 아니었다. 저런 미개한 원생이들이랑은 차원이 다르다

현대사회에 실제로 저러면 어떻게 되나요? 도시 봉쇄하고 핵떨구려나

저 시대라도 극장에서 장면 장면 비웃는 듯한 사람도 있었고 그만큼 유치한 장면이라든지 짜임새 여러모로 부족한건 보는 나도 많이 느꼇다 그 때의 국뽕을 다 빼고 외국 영화라 생각하면 솔직히 한참 부족한 c급 영화다만 당시 심형래의 국뽕 열풍에 국내 흥행은 했던 걸로 기억함 외국에서 스크린 확보는 많이 했다 혹평 받았던 영화

Как называется фильм?

국내배경에 국내명배우들로 제작했으면 우리나라에서만큼은 천만관객 거뜬했을것같은데

이영화 볼수있는 방법 없을까요

어머,약장사군이 패션크레이터김홍기목사님이시네요.(월말김어준-김홍기편-명품브랜드에 대한 스토리를 지식과 해학으로~듣다가 뿜는답니다.ㅋ)

우래맨 인가요?

사랑과💞🙏💞 진실은 반드시 행복의 삶🗽

절너것 안봐!!

그래서 제목이 뭔데요 제목을 올려야지

아직도 이런 영화 만드는 한국감독 없어요...맨날 깡패 영화나 만들지..

나름 괜찮은데 흥행을 못했네요..

하아…무겁고 슬프고 찝찝하다.

정신병자는 병원에

크리처 디자인이나 CG는 좋은데 스토리가 개 구려서 구토를 억지로 참은 영화 그러나 라스트 갓파더가 나오고 이 영화는 선녀가 되었다

맛있는 똥같은 영화였지

폐미가 만든 느낌의 영화네

대한민국 판새님들이 보면 범죄자 인권은 도대체 어디에 있냐면서 개 거품 물 영화네...

미저리

지워

이런 허점투성이의 허접한 영화를 보면 화가 남.

댓글알바와 국뽕의 합작품.

근데 일본토종은 못생겼네요 ㄷㄷ

중국영화 최고 수작 중국의 현실

와 이거 명작이네요~~~

말이 되냐

영화제목?

점세개...

얼마나 울었느지 ㅋㅋ.... 야이 개색히들아... 좀 웃어도 돼

초1때 개봉해서 봤는데 재밌었음 아무래도 초글링이었으니

세계 최강의 군대라는 네이비 씰에서 척추를 다쳐 자기방에서 두문불출하는 아들을 둔 애비로써 공감이 많이 갑니다.

나이 70에 영화보며 눈물 훔쳣네. 에이 참 ... 누구나 꿈꾸는 순수한 사람이 어딘가엔 잇을거라 믿으며

눈썹이 왜저래

이거유명한실화네요 영화로보니또다르네요 😊

여주 카메론 디아즈인줄ㄷ

목소리 참 좋으시네요 굿

아 요약도 재미없네

어깨에 용문신 여인은 지금은 수두룩해서 못 찾음

바지 길이 조절이 필요해

어벤져스인데

고마움을 모르네...

일단 키키가 넘 이쁜데 여주는 아무리 연기를 잘하고 작품운이있어도 저런 마스크로는 주연배우로 성공은 불가 개성있는 조연은 가능

반지와 조선이냐?

제목이 뭔가요?

꼴랑 우파 진석사님이 굳이 보지 말라 훈계하시었다. - 좆선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