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시험 실기 필기도 요즘 신출문제 많이 내는편 -> 정보 불균형 포함 기출문제와 이론을 balance있게 이용해야함
@valuest-n7t21 сағат бұрын
오 기사 합격자님이시다... ㄷㄷ
@미소천사-l7o22 сағат бұрын
법공부가 애초부터 다른사람한테 벌어졌던 일들에 대해서 판단하는 영역이라 나 자신이라는 주체에 대해서는 배제된 영역이고 전부 문제가 일어난 뒤에서 해결하는 방식이라 절대적인 도움을 기대하면 나중에 후회하게 되있다고 생각함 애초부터 어떤 상황에 대해서 즐겁게 풀어나가는 방식으로 해결해야 나중에 재미있지 법 따지고 살면 인생 재미없고 무엇이든지 즉시해결되길 바라고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면 그것으로부터 파생되는 문제들은 엄청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안녕하세요 이번년도부터 소방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소시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생각하고 있는 공부 방법에 대해서 한 번 검토를 받고 싶은데 우선 저의 공부 방법은 1. 어느 파트 이론이 중요한지 기출문제를 통해서 확인 2. 기출문제 해설을 통해서 1~3회 정도 빠르게 정독 3. 큰 목차를 중심으로 해서 점 점 소규모로 단위를 축소하며 기출문제의 해당 이론을 정리 4.그 이후 이해가 되는 부분과 암기를 해야 할 부분을 선정 후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valuest-n7t2 күн бұрын
어? 달았는데 답글이 지워졌네요...
@valuest-n7t2 күн бұрын
공부방법 좋습니다 1-2번 목차는 함께 하면 될거 같고... 3번 목차는 기본서 회독이네요... 회독 전에 2번 목차는 2회독 정도면 충분할거 같고... 3-4번 목차도 바로 같이 하면 좋을거 같아요
@가르니엘2 күн бұрын
@@valuest-n7t 답변 감사합니다ㅎㅎ 그리고 문제에 있는 선지들이나 해당 문제에서 나오는 이론을 보면서 상위 목차와 개념들을 같이 찾는 즉 주소를 찾는 연습도 같이 하고 있는데 괜찮을까요? 원래는 쟁점노트를 활용을 해볼까 생각을 했었는데 사실 문제라는거 자체가 쟁점노트랑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이 들거라구요 결국 둘 다 핵심 키워드가 나오다보니까
@valuest-n7t2 күн бұрын
@@가르니엘 넵 문제에 익숙해진 후 기본서를 읽을 때 목차를 보고 안에 어떤 내용이 있었나 기억이 나기만 하면 최고입니다
@서윗파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정독중입니다
@valuest-n7t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윽 정독까지
@코로롱-r5e2 күн бұрын
혹시 교수님이 내는 대학교 시험에서는 해당안되죠? 내신이랑 국시 문제는 다르니까요
@valuest-n7t2 күн бұрын
음... 그쵸.. 뭐 족보 타는거 아니면.... 그렇습니다 저도 내신파는 아니라서
@balboa60282 күн бұрын
좋은 조언 자주 부탁드립니다
@valuest-n7t2 күн бұрын
넵!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
@인테리어용접기능장3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구독과 좋아요 꾹꾹 누르고 시청하고 있습니다 좋은정보 감사 드립니다 아울러 선생님 채널도 번창하세요
@valuest-n7t3 күн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정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a_genius_wizard3 күн бұрын
와우.. 너무 대단한 방법같습니다. 너무 너무 실용적입니다. 매우 매우 쉽고도 빨리 공부할 수 있을꺼 같습니다. 공부의 모드는 2가지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집중모드와 분산모드.. 이중에 분산모드는 어려울때는 매달리지 말고 산책이나 다른공부를 하면서 쉬고 있으면 어느새 내 뇌가 자동으로 이해를 시켜준다는 것입니다. 위 영상대로 한다면.. 어려운 부분은 김치가 숙성되듯이 숙성되서 2회독 할때는 훨씬 더 편하게 공부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전 공부법에 관련된 책만 읽었지.. 실전에서는 어떻게 사용해야 될지 잘 몰랐는데.. 너무 좋은걸 배웠습니다. 공부법 채널중에서 손에 꼽을정도로 좋은 채널 같습니다. 화이팅 ^^
@valuest-n7t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다 시청해주시는거 같네요 덕분에 힘이 납니다!!
@flammaden39453 күн бұрын
경제나 회계같이 암디돠목이 아닌 응용과목에 관해서도 공부법 관련해서 올려주실 수 있나요? 기존에 법과목의 경우에는 아웃풋 위주로 어떻게 해야되는지 시중에 많이 방법론이 올라온걸로 알지만 경제학 회계학은 거의 안보이더라고요.
@valuest-n7t3 күн бұрын
한번 이것도 고민해서 올려보겠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ㅎㅎ
@이정준-k8p3 күн бұрын
유레카..기술사 준비하는 1인 입니다. 구독하며 정독 하겠습니다.
@valuest-n7t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곧 서술논술형 영상 올리겠습니다 기술사 준비하시면 꼭 시청해주세요
@내이름-m3q3 күн бұрын
전 제가 공부량이 부족하다 생각했습니다. 근데 최근 아니란걸 알게되었고 “합격하는 공부방법”을 찾아다니고 있었습니다. 해당 영상을 보고 또 제 문제점을 찾았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valuest-n7t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ㅎㅎ 언제든 질문주세요!
@a_genius_wizard3 күн бұрын
진짜로.. 엄청나게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네요. 1. 강의를 2배속까지 올려서 들어도 우리는 잘 들을수 있다. - (책:울트라러닝) 2. 실수할떄 우리 뇌는 엄청나게 자극이 됩니다. 그래서 몰라도 끝까지 풀라고 하시는 고수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건 시간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초반에는 진도를 나가고 어느정도 개념이 형성이 된 다음에 어려운 문제를 잡고 푸는게 더 시간적으로나 효율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3. 정리노트나 오답노트는 시간낭비이다. 이거 만드는데 시간 다 씁니다. 정리노트는 그냥 목차만 외워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리노트 만들시간에 뇌에 집어넣는게 훨씬 효율적이고 오답노트는 그냥 문제집 자체에서 해결보는게 시간 세이브 된다고 생각합니다. 4. 복습에 효율적인것은 즉.. 단기기억에서 장기기억으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잊어버려야 합니다. 매일 매일 누적복습하는것은 장기기억으로 넘어가지 않고 단기기억에서 외우다가 끝났니다. 시험 일주일전부터 미친듯이 외우고 시험끝나면 다 날아가 버리는게 그 예입니다. 수능같은 장기시험을 잘 보기위해서는 거의 완전히 잊어버릴때 쯤에.. 다시 봐야 장기기억으로 넘어갑니다. 근데 대부분은 다시 볼때 아하~~ 하고 다시 기억이 났니다. 근데 기억이 완전 하나도 남지 않는다면 이해를 위주로한 공부를 안했기 떄문입니다. 전 공부법에 엄청나게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위 채널의 영상을 보고.. 참.. ~~ 알차고 현실적으로 잘 만드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구독해서 잘 보겠습니다. 화이팅 ^^
@valuest-n7t3 күн бұрын
정리를 너무 잘하시네요.. 감사합니다 계속 좋은 영상 만들어보겠습니다
@자두자두졸린자두3 күн бұрын
구독하고 갑니다^^ 팁 감사합니다.
@valuest-n7t3 күн бұрын
구독 감사합니다!! ㅎㅎ
@흰동이-u3x3 күн бұрын
변리사님 영상 잘 봤습니다. 이제 막 공부 시작한 경찰준비생입니다. 법 과목들이 생소하고 어렵다보니 일단 한과목씩 기본강의부터 이해되는 부분은 되는대로 안되는 부분은 안되는대로 중요도표시 밑줄치면서 하루에 6강씩 진도부터 빼고있는데요 강의 끝나고 강사가 제공하는 ox문제 풀고 복습하면서 하긴 했는데 벌써 초반부에 공부했던건 기억이 많이 안나네요ㅜ 지금도 이런데 다 듣고나서는 복습 하나 안하나 차이가 없을 것 같아서 이게 의미있는건가 싶기도 하고요. 또 강의수도 과목당 100강이 넘다 보니까 양도 너무 많고요.. 그래도 일단 흐름 먼저 파악해본다는 느낌으로 인강 1회독 빠르게 진도 나가고 기출로 넘어가면 되는거겠죠?ㅜ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valuest-n7t3 күн бұрын
그럼요 아주 효율적으로 잘 하시고 계십니다 ㅎㅎ 딱 그 느낌입니다 흐름을 파악한다 전체적인 내용을 1번이라도 혼자 훑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큽니다 얼른 기출 풀어봅시다!
@ 혹시 조문들도 다 외우셨나요.? 도해는 이미 구매해서 읽어보고 있습니다 인강 듣고 그냥 문제부터 푸는게 좋을까요? 인강은 이미 다 들었습니다
@valuest-n7t2 күн бұрын
@@user-hy6zq3vh2t 아뇨 전 조문은 따로 외우지 않았습니다 ㅎㅎ 문제부터 푸는게 더 효율적일거 같네요
@user-hy6zq3vh2tКүн бұрын
@@valuest-n7t 2차 때도 따로 조문은 안 외우셨나요??
@valuest-n7tКүн бұрын
@@user-hy6zq3vh2t 아 넵 2차는 법전을 갖고 시험 봐서요
@수효-m5z3 күн бұрын
산업안전기사 ,소방기사전기, 엊그제 전기기사까지 오로지 필기든 실기든 기출만 팠습니다 자격증 공부를 안해 본 초짜들이 하는말이 꼭 나는 그런식 으로는 공부를 못하겠다 이론을 알고 넘어가야된다 ㅋㅋㅋㅋㅋ 제일쓸데 없는 짓이에여
@valuest-n7t3 күн бұрын
멋지십니다... 대박
@cybong961613 сағат бұрын
기출만 푸는 게 당연하긴 한데. 전기기사나 소방기사기계 같은 자격증은 원리를 모르면 기출문제 푸는 거 자체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학원에 다니든 인간을 듣던지 해야죠. 전기기사는 기출만 푸는데도 엄청 힘듭니다.
@최용갑-q6n3 күн бұрын
1년 300문제 10년 3000문제 쉽다고요 생각하시나요 쉽지 않지요 그리고 기본이 안된 사람은 대 부분 포기 합니다.
@valuest-n7t3 күн бұрын
포기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a_genius_wizard4 күн бұрын
이제 막 공부를 할려고 준비하는 나이많은 사람입니다. 비문학이나.. 이런류를 보면 너무 머리아프고 힘든데.. 위 영상을 보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만.. 지문은 그나마 쉽게 접근이 가능한데.. 선지판단하는게 잘 감이 잡히질 않습니다. 예를 들어 A문법적개념은 상위빈도수와 관련없다가 B하위빈도수가 문법적이면 강화이다 라는 개념이.. 즉 A라는 개념을 가지고 어떻게 B라는 개념으로 확장이 됐는지 궁금합니다. 수학에서 나오는 논증의 대우관계? 라는것으로 근거를 두고 확장시킨건지.. 아니면 그냥 그런거 없이.. 그냥 그때그때 판단하는건지.. 상위빈도수와 큰 관련이 없다는 것은 빈도수가 중요하지 않다고 이해했습니다. 그래서 하위빈도수와 문법적이라고 해서 ㄴ강화의 근거가 되나? 생각했습니다. 빈도수와는 관련이 별로 없으니.. 하위가 문법적이라고 한들 '강화'가 아니라 그냥 '모름'이라고 전 생각했습니다. 즉 하위이든 상위이든 문법적인것과 큰 관련이 없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잘못 생각하게 된 이유를 뭘 공부해야지 알 수 있을까요? ㅋㅋㅋ 다음 영상을 기다리면 나올까요? 오늘 뭔가 큰걸 배운듯 한데.. 잘 모르겠습니다. 특히 지문을 가지고 선지를 판단하는 법을요.
@valuest-n7t4 күн бұрын
음 제가 설명이 부족했네요. 이해하신게 맞긴 합니다. 문법성과 빈도는 관련이 없다.. 관련이 없다는게 그냥 관련이 없다 보다는 비례하는 관계가 없다가 근데 더 정확합니다 문법성이 높다고 빈도가 높지는 않다. 그래서 문법성이 높은데 빈도가 낮은게 나오면 강화인것이죠... 여기서는 대우를 따질필요가 없는게 p와 q 가 동일시라서 그렇습니다. p이면 q이고 q이면 p이다가 부정되는거니까요
로스쿨진학하려고 법학과 다니고 있는데 교수님이 성적을 터부니없게 부여하고는 절차따지면서 학생한테 적대시 하고있는데요 이런거는 그냥 넘어가는 게 마땅한건지 고민입니다 그냥넘어간다면 gpa때문에 재수강해야하는데 이 교수님 수업이 토씨하나 안틀리고 책을 읽어서 기말고사 준비를 유튜브로 했거든요 다른학교 교수님 강의 보면서요 시험출제도 논술형인데 가르쳐주지 않는 부분을 채점에 넣었구요 뭐라 하지 않고 이메일로 다시한번만 성적 봐주십사 남겼더니 교수 재량에 함부로 판단말라더라구요 보통 공부를 열심히 하면 어느정도 성과가 돌아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시험을 못본것도 아닌데 교수의 주관적 채점방식에 다른 학생도 채점기준 뭐냐고물으니 행정절차 밟으라는 답 받았다고 하고 이런경우가 흔한가요? 이해가 안가서.. 학교에서 상대평가로 상위 20%까지가 a+기준인데 상위권 안인데 c학점 받았거든요 참고로 사이버대학이라 온라인으로 수업참여도 등이 로그화되어있어 불량태도같은건 전혀 없었습니다 이럴땐 어떤 방법을 취하는 게 나은지... 혹시 아실까 싶어서 댓글남겨봅니다 ㅠ 직장다니면서 변호사 시험 한번 쳐보는 게 소원이라 3년을 몸 상해가며 공부 열심히해서 올A+만 받을정도로 성실하게 살아왔는데 당황을 넘어 좌절스럽네요 다른건 몰라도 공부는 배신안한다고 살아왔던 제 자신이 멍청하다고 느껴집니다 ㅠ
@valuest-n7t4 күн бұрын
저도 그런 점이 아쉬운거 같습니다 ㅠㅠ 교육의 장인 교육이 자율성이 높다라고 보이기 보다는 주관적으로 보인다는게... 무언가 잘못하셨다기 보다는 운이 안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라면... 흠 선택과목이라면 그냥 철회해서 안 들을거 같고 필수과목이라면 재수강을 해서라도 그리고 교수님에게 잘 보여서라도 점수를 올릴거 같네요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ㅎㅎ 충분히 열심히 하시는 분 같아 그 하나의 학점이나 점수가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겁니다
@awesomeK5704 күн бұрын
@ 철회가 불가능하고.. 재수강밖에 답이 없는 상황이네요.. 국가 공무원조차 재량행위에 어느정도 제한이 있는데 교수님이라는 직업 영역은 마치 치외법권.. 헌법보다 위에 있다고 여겨지네요 학교가 군대도 아닌데 말이죠 학생과 교수 사이가 상명하복의 관계가 아닌데 어느정도 성적부여 재량에 제한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잘보여서 점수를 잘 받아야 된다면 가만히 있던 학생은 무언가 잘못한 결과를 받게되는 것이니까요 ㅠㅠ 법에서 누리는 권리만큼 지켜야 할 의무도 중요하다고 배웠는데 실상은 의무는 약자만 지켜야 하는 가 봅니다 ㅠ 더이상 그 교수 심기 건드리면 안되겠네요 채널 좋댓구알 했습니다 앞으로 종종 많이 배울게요 제 공부나 열심히 집중하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japyungkoo6413 күн бұрын
로스쿨 가신다면 학점은 다다익선 고고익선은 맞지만 그것보다 리트가 수억배는 중요합니다 제 개인적으로 이런거 가지고 싸울판에 리트모의고사나 리트책 사서 공부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냉정하게 직장다니면서 공부한다는것 자체만으로 80%는 로스쿨 갈 가능성이 없음 직장 다니면서 합격했다 이런 소리는 많이 들었지만 입시나 변시 합격자들은 먹고 자는 시간이외에 공부만 하는 사람들이었음
@awesomeK5703 күн бұрын
@@japyungkoo641 네 충고 감사합니다 4학년부터는 졸업논문 준비하고 본격적으로 리트 준비할 것이고 직장은 관둘예정입니다 리트 중요한 것 압니다 하지만 이유없이 성적을 감점당하면서 이젠 질문도 금지한다는 말씀을 들으니 학생입장에서 억울했을뿐입니다. 다른학교에서도 비단 겪는일인지 궁금했구요 이미 변호사상담도 마쳤습니다. 부당한일에 입다물고 지나치기만 한다면 무슨 발전이 있겠습니까? 단순히 낮은 성적에 대한 반발이 아니라 학기 수업 진행방식과 운영태도 범위 밖 시험출제와 체점기준 비상식적인 전반적 학생권 침해문제였습니다. 학생회 측에서도 사안을 심각하게 봤으며, 상담드린 변호사님 조차도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라는 답변이십니다. 교수의 권리는 헌법보장이나, 그에 대응할 수 있는 학생의 권리는 입법공백입니다. 대통령도 권한을 사용할 때 명분이 필요합니다. 대한민국에서 권한을 사용하면서 아무 명분과 기준이 없는 직업은 교수 외에 또 어떤직업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japyungkoo6413 күн бұрын
@@awesomeK570 님 심정 이해됩니다 당연히 기분나쁘겠죠 근데 주제넘은 이야기지만 수험기간중 가장 중요한것은 이 행동이 과연 시험에 도움이 되는가입니까 시험기간중에 극단적으로 누가 너한테 빰을 때려도 참아야 합니다 앞으로 로스쿨이나 다른 전문직 시험 공부할기회가 있는데 이거 사람 미칩니다 C학점은 정말 아무일도 아닌 스트레스받는게 너무 많습니다 잘 이겨내기를 바랍니다
@가영잉-m6j4 күн бұрын
강화약화 키워드 뽑는것… 연습해봐야겠네요
@valuest-n7t4 күн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 계속 더 진화시킨 이론 갖고오겠습니다 ㅎㅎ
@부공-w1u4 күн бұрын
법관 입장에서 몰입해서 푸는게 생각보다 되게 좋은거같아요 법은 뭔가 공부할수록 양이많아지는 느낌이네요 ..
남들이 저보고 "하는거에 비해 잘나온다. 머리좋다" 라고 얘기하는데 사실 저 머리 안좋은거 제가 압니다. 다만 시험요령은 있어서, 기출위주 반복하고 다만 기출 하나를 보더라도 거기서 파생되는 정보들을 학습하고 이런식으로 해서 인서울 진학하고 기사 따고 스펙 빵빵하게 채웠었거든요... 근데 주변에 보면 열심히는 하는데 방향성이 틀렸거나 방법을 모르거나 이런 사람들이 은근히 많더라구요.
@valuest-n7t5 күн бұрын
오 저랑 똑같으시네요... ㅋㅋㅋㅋ 멋지십니다
@김말이-o1p5 күн бұрын
기본강의는 최대한 빠르게 듣고 회독하는게 좋다고 하셨는데 객관식 강의도 동일할까요?? 객관식 강의는 하나하나 곱씹으면서 들어야할지 고민입니다..
알고리즘으로 떠서 봤는데... 첨언하자면, 판례와 법리를 "이론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학설을 이해하는 겁니다. 공부할 때 보통 학설을 무시하는데, 학설이 좋은 이유는 일관성 있는 원리 "하나"만 이해해 두면 되기 때문입니다. 마치 수학공식처럼 스스로가 생각하기에 맞는 원리(학설) 하나만 이해해두면, 대부분 판례나 사안의 결론은, 수학문제 풀듯이 그 답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 원리에서 벗어나는 예외(대개 판례들)만 기억해 두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리걸마인드가 생깁니다.
@valuest-n7t6 күн бұрын
그쵸... 법학과나 로스쿨을 다니시거나 2차를 준비하시거나 하면 정말 맞는 말씀이십니다... 법공부는이렇게 하는거죠 객관식에 그런게 잘 안 나오는게 문제 같아요 ㅋㅋㅋ
음... 아뇨 그냥 제가 3년 이상 공부하고 여기저기서 배우면 느낀점이나 익힌 점들입니다... ㅎㅎ 궁금한점 여쭤봐주세요
@benefitsimmigrantfreedomfr76506 күн бұрын
사법고시..................부활 하라.!!!!!!!!!!!!!!
@valuest-n7t6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스모스-c2r6 күн бұрын
연세대 캠퍼스 탐방 동영상 만들어 주시면 좋겠어요 ㅎ
@valuest-n7t6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에 애정은 없지만 해보겠습니다
@코스모스-c2r6 күн бұрын
별남 선생님 은 최종적으로 연대 공대 졸업하셨나요? ㅎ
@valuest-n7t6 күн бұрын
넵 그렇습니다 사실 이제 졸업합니다 ㅎㅎ
@코스모스-c2r6 күн бұрын
대학교 전공 선택 잘 하는 방법 ㅡ이 제목으로 유튜브 동영상 만들어 주시면 좋겠어요 ㅎ
@valuest-n7t6 күн бұрын
아이디어 좋네요 ㅎㅎ 수능 보셨나보군요
@만주개장수-b2e6 күн бұрын
좋은영상감사합니다 구독좋아요 콱박고감니다
@valuest-n7t6 күн бұрын
콱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너무나
@heelee54226 күн бұрын
혹시 전문직 2차 서술형 시험의 경우에도 똑같은 경우인가요? 후반에 선지 얘기하셔서 객관식 얘기인지 궁금합니다. 2차 전문직 시험은 사례에서 문학판검 쓰는데 여기서도 영상 내용처럼 판례의 법리와 사안만 외우고 그것만 발라도 괜찮은가요?
@valuest-n7t6 күн бұрын
아니요.. 이건 모두 객관식 영상입니다... 목요일에 진행되는 서술형 논술형 라이브 부터 2차 영상들 찍어낼 계획입니다 앞으로 몇달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ㅎㅎ
@각특누법경작-p5o7 күн бұрын
혹시 판례가 아니라 무지성으로 시험 문제의 대부분이 조문인 과목들(경찰학이나 소방관계법규?같은 과목들)은 어떻게 공부하는 게 좋을까요..? 평소에도 영상에 나온대로 공부했는데 이런 과목들은 숫자나 단어 하나만 바꾸면 눈 뜨고 코 베이는 식으로 틀려서요.. 그냥 영단어처럼 무지성 암기가 답일까요?
@valuest-n7t7 күн бұрын
그쵸... 맞습니다 경찰학과 소방관계법규 같은 친구들은 사실 법공부보다 학문 공부고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이다 보니 암기할게 많아서 그냥 눈에 찍고 근거를 만드는 시스템의 공부는 조금 안 맞는거 같아요 ㅠ 영단어처럼 무지성은 아니고 그래도 일단은 최대한 이해할수 있는건 이해의 단계로 빼놓고 나머지 친구들은 각 종류별 각 특징별로 관계를 만들어서 암기하는 방식으로 해야할거 같습니다. 제가 최근에 제 암기방법에 대해 체계화를 하는 중이긴 해서 완성되는 대로 이거 강의 만들어보겠습니다 "누구나 할수 있는 암기법" 일단은 기출문제보다 한번 기본서나 요약서 등에 나와있는 표를 활용해서 각 요건별로 각 종류별로 특징을 연결지어 암기해보시면 어떨까요...? 너무 힘드시겠네요 ㅠㅠㅠ
@각특누법경작-p5o7 күн бұрын
@@valuest-n7t 답변 감사합니다..! 댓글 참고해서 목차별로 한번 암기해보겠습니다 평소에 영상들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gogsas6 күн бұрын
경찰학이 과연 학문인지 모르겠습니다. 이것저것 행정법, 사회에서 따로, 판례에서 긁고, 외국학문, 한국역사에서 긁어오고. 그렇다보니 과목 목차에 맞게 딱딱 맞게 치고올라오는게 없는거같아요 하..진짜 너무그지같네요 ㅠㅠ 같이 힘내봅시다..
@각특누법경작-p5o6 күн бұрын
@@gogsas ㅠㅠ 진짜 공감입니다! 심지어 기출지문 보면 되도 않는 말장난까지.. 같이 힘내서 중경에서 봅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