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나 회계같이 암디돠목이 아닌 응용과목에 관해서도 공부법 관련해서 올려주실 수 있나요? 기존에 법과목의 경우에는 아웃풋 위주로 어떻게 해야되는지 시중에 많이 방법론이 올라온걸로 알지만 경제학 회계학은 거의 안보이더라고요.
@valuest-n7t2 күн бұрын
한번 이것도 고민해서 올려보겠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ㅎㅎ
@가영잉-m6j4 күн бұрын
강화약화 키워드 뽑는것… 연습해봐야겠네요
@valuest-n7t3 күн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 계속 더 진화시킨 이론 갖고오겠습니다 ㅎㅎ
@a_genius_wizard3 күн бұрын
이제 막 공부를 할려고 준비하는 나이많은 사람입니다. 비문학이나.. 이런류를 보면 너무 머리아프고 힘든데.. 위 영상을 보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만.. 지문은 그나마 쉽게 접근이 가능한데.. 선지판단하는게 잘 감이 잡히질 않습니다. 예를 들어 A문법적개념은 상위빈도수와 관련없다가 B하위빈도수가 문법적이면 강화이다 라는 개념이.. 즉 A라는 개념을 가지고 어떻게 B라는 개념으로 확장이 됐는지 궁금합니다. 수학에서 나오는 논증의 대우관계? 라는것으로 근거를 두고 확장시킨건지.. 아니면 그냥 그런거 없이.. 그냥 그때그때 판단하는건지.. 상위빈도수와 큰 관련이 없다는 것은 빈도수가 중요하지 않다고 이해했습니다. 그래서 하위빈도수와 문법적이라고 해서 ㄴ강화의 근거가 되나? 생각했습니다. 빈도수와는 관련이 별로 없으니.. 하위가 문법적이라고 한들 '강화'가 아니라 그냥 '모름'이라고 전 생각했습니다. 즉 하위이든 상위이든 문법적인것과 큰 관련이 없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잘못 생각하게 된 이유를 뭘 공부해야지 알 수 있을까요? ㅋㅋㅋ 다음 영상을 기다리면 나올까요? 오늘 뭔가 큰걸 배운듯 한데.. 잘 모르겠습니다. 특히 지문을 가지고 선지를 판단하는 법을요.
@valuest-n7t3 күн бұрын
음 제가 설명이 부족했네요. 이해하신게 맞긴 합니다. 문법성과 빈도는 관련이 없다.. 관련이 없다는게 그냥 관련이 없다 보다는 비례하는 관계가 없다가 근데 더 정확합니다 문법성이 높다고 빈도가 높지는 않다. 그래서 문법성이 높은데 빈도가 낮은게 나오면 강화인것이죠... 여기서는 대우를 따질필요가 없는게 p와 q 가 동일시라서 그렇습니다. p이면 q이고 q이면 p이다가 부정되는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