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들은 평시에 수많은 훈련으로 몸이 기억하는 병기들임 . 일반인은 절대 비슷한 조건의 일반인 칼을 제압하기 불가능합니다. 본인이 손에 아무것도 없다면 걍 빠르게 도망가고 112 신고하세요. 저도 태권도에 특공무술 배우고 운동하지만, 어디까지나 운동입니다. 칼든사람에게 상처하나 없이 감당하기 불가합니다
@모두가행복-382 ай бұрын
애들아 우리는 UDT대원이 아니다 실전에서 저거 써먹을라고 나대면 바로 난도질 당한다 ㅋㅋㅋㅋ 그냥 고추 ㅈㄴ 씨게 차고 소리 졸라 지르면서 전력 질주해라 ㅋ
@배채연-n8r2 ай бұрын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병수-s2c2 ай бұрын
k1전차 포수 출신인데 야간사격때 열영상 개같은거 잘안보여서 그냥 주조준경 으로 표적지 밑에 불빛만 보고 쐈는데 자재창고 불빛을 표적지로 오인하고 그냥 냅다 쏨 ㅋㅋㅋㅋㅋㅋㅋ 주간엔 만발 때렸었는데 쏘고나서 순간 통제소 개조용.....정적....
@풍열2 ай бұрын
실제 카투사한테 들은 이야기 인데 처음에는 와 하고 열광하지 저것도 일주일 한달이지 나중에는 질린다고 합니다.
어디까지나 특수부대원이나 무도인처럼 십수년을 연마한 사람들이나 가능한거지 아니?? 진짜 실전에서는 그마저도 될까말까임....하물며 저런 일반인들한테 저런거 알려줬다가 어설프게 써먹어서 죽을수도 있음. 그냥 낭심차고 도망가거나 아니면 저런상황이 안오기만을 기도하는 수밖에 없음.
@user-wt3qj8gn4g2 ай бұрын
애초에 크라브마가 시스테마 등 군용무술 자체가 중국무술에서 기원한 허구임. 러시아에서도 컴뱃삼보를 가르치지 저딴거 안가르침. 1:00 애초에 칼들고 죽이려는 놈이 목에 칼들고 가만히있겠음ㅋㅋㅋㅋㅋ
@eraseall12743 ай бұрын
K3 최초로 최전방부대 보급될때 집총교육갔었는데 시험사격하는데 3발 나가고 고장남 ㅋㅋ 일주일동안 계속 고장나서 실사격도 못해봄 얼마 안있다가 분대화기로 m60 대체로 k3보급댔는데 제대할때까지 실사격 한번도 못해봄 무조건 쏘면 고장나니까 연대지침으로 기존m60으로 환원시킴 근데 이미 지급된 화기라서 없애지도 못해서 웃긴게 나 제대할때까지 m60하고 k3 동시 운용했었음 덕분에 훈련나가면 분대원들이 k3 2정 m60 2정 예비총열 4개 다 들고 다녔다는거 ㅋㅋ 말년병장도 소총에 몇키로짜리 예비총열 군자에 매고 행군한거 생각나네 쓰러기 오브 쓰레기
@내이름은재난대피하죠3 ай бұрын
아니 장갑을 써야지 뭔 덮개...? 병사가 커스텀 하기엔 범위가 넘 좁음...총열도 C그립 하기엔 넘 짧고 갠적으론 좀 동글한 느낌으로 만들었다면 더 좋겠다고 생각함
@코리안연쇄삽입마3 ай бұрын
제일 중요한게 빠졌네요~ 아무리 확신이 있다해도 분명 나 자신에게 리스크가 있다는 점을 꼭 먼저 알아야 합니다!! (상대방 칼에 베인다던지 아니면 찔릴 수 있다던지...)
@ssp88803 ай бұрын
맨손 무술은 그냥 조금 배우고 나에프랑 총을 많이 쓴다. 살상하는데 칼이랑 총이 최고지 이건 체급을 안 따지거든
@바지가인사하면하-h9n3 ай бұрын
좀 미군같은 사람도 아니고 개씹돼지가 리뷰하니까 좀 좆같네
@mdriver55564 ай бұрын
돼지 멱따는 소리 나도록 패고싶네 기자놈 ㅋㅋㅋㅋㅋㅋ
@The3adam-144 ай бұрын
와 ㅁㅊ다 대박
@irondragon56314 ай бұрын
카투사 최고다 !!
@philip77224 ай бұрын
키가 참...다이어트좀 해야 쓰겠네
@초록매실-q4r5 ай бұрын
같은 신체조건의 사람에게 잘 통할까요..?
@saemaeulho7894925 ай бұрын
처음 자대에가서 TCQC(전차포사격)훈련 했을때 탄약수 했었는데 탄을 넣고 왼쪽에 빠져야하는데 탄 넣고 안피하니까 소대장이 저한테 노발대발하면서 소대장에게 뒤지게 혼나고 얼차려받고 맞았던 적이 있었네요. 그 당시 혼날때는 긴장되고 어리버리해서 뭘 잘못했는지 이해를 못했었는데 지나고보니 제가 엄청 큰 잘못했다는걸 느꼈었죠. 소대원들이 한 명만 크게 부상당해도 부대 간부들이 책임져야하니까 소대장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충분히 이해가 되더라구요. 특히 사격훈련에서는 더더욱 정신을 차려야하니..
@jihunkim7173Ай бұрын
안혼났으면 압사로 죽었을꺼에요…ㅜㅜ
@검은천사-v9e5 ай бұрын
우리 체육관 관장님이 운동만 20년 했고 킥복싱, 가라데, 주짓수, 특공무술, 합기도,태권도, 칼리 아르니스 등 왠만한거는 다 숙달했지만 본인도 칼든 사람은 무섭다고함 칼든사람보면 무조건 도망이 답임
@youngchoi45635 ай бұрын
대부분 일반 사람들 목에 칼대고 있으면 겁나서 아무것도 못함 이정도 디펜스 할려면 몇년은 수련해야 가능함 거기다 어느정도 힘도 키워나야함 40킬로 시멘트 포대 가뿐히 어깨에 멜정도는 되야 됩니다
@더옵저버5 ай бұрын
특공무술에서 보면 맹호자세라고하던가 실전에서 말도 안되는ㅁ것들이 많이 잏었는데. 무사트는 크라브마가랑 비슷한것이 실전서은 있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