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f regen folgt sonnenschein.이라는 말도 있듯이...이번 계엄내란으로 경험한 헌법의 결함을 좀더 보완해서, 정권교체후에는 반드시 개헌을 해야 하겠습니다.
@김유미-y5l14 күн бұрын
좋아요❤
@김유미-y5l14 күн бұрын
🎉❤
@MAENGINSEOP27 күн бұрын
촌철살인. 역시 신계륜 !
@신명희-s9e27 күн бұрын
화이팅 입니다..
@dongilsheen196528 күн бұрын
내란 반역자는 빨리 잡아 넣어야 합니다!
@김유미-y5l28 күн бұрын
언제나 화이팅!
@podoriman28 күн бұрын
1980. 서울의 봄. 2024 서울의 겨울. 윤은 여전히 1980을 교과서로 사용한 듯 합니다. 윤이 북한을 이용하겠다는 아이디어 결합은 무리수입니다. 국지전 유발을 통한 계엄선포와 확대,,, 통하지 않을 앝은 수법이라 봅니다. 특히, 트럼프 교체기로 인해 윤의 의도는 통하지 않으리라 봅니다. 수사기관 상호간의 주도권 경쟁이 윤의 몰락을 좀 더 촉진하리라 봅니다. 이들은 국민의 지지를 받고자 하지 않을까 보입니다. 그리고 특검으로 이행하여 완결적 수사가 이루어 지면 대통령은 스스로 사임해야 합니다. 특히, 어제부터 시작된 긴급체포 그리고 내란 가담자들의 진술이 나오면서 내란수괴의 체포가능성은 진전되고 있습니다. 물론 전국민 실시간 방영은 부인할 수 없는 증거입니다만,,, 친위쿠데타에 대한 탄핵소추후의 권한대행을 살펴보면 특징적인 것도 확인됩니다. 총리부터 국무회의 참석자이고 이들은 모두 부적격입니다. 현재 한국일보에 보도된 국무회의 불참자 7인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대통령 권한대행 3순위 안에 속하는 자를 살펴보면. 1.순위: 교육부: 이주호(불참) 2.순위: 국가보훈부: 강정애 3.순위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 과기부 유상임(답변거부)로 알수 없음... 또, 오늘부터 기류의 변화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듯합니다. 국민들이 국회로 더 결집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국힘의 표결 불참은 어려워질 듯합니다. 그리고, 탄핵소추가 의결되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안정을 찾기를 바랍니다.
@김정환-d7v8r28 күн бұрын
참 오랜만입니다 좋운일 시작했군요 좋운시사 열심히 하십시요.
@berydalong855128 күн бұрын
좌ㅇ 이시군요 그때와 지금은 다르다는 것을 모르나 보다...잘 아실텐데
@sjy607026 күн бұрын
신계륜이? 에잉~~짜증
@이일영-h7lАй бұрын
쥐어박히기 싫어서 동네 불량배에게 돈 뜯기고 사는 것을 어쩔수 없다는 자의 엉터리 연설을 듣고 박수치는 똘마니들(?).
@Maple_hajellАй бұрын
그래서 이재명이 무죄라고 말하는거 같아서 무릎을 탁치고 섫어요를 박습니다. 퍼주기를 하는게 우리를 지키기 위해 그 비용을 치른다고 말하는 당신은 북한 추종자라고 알겠습니다. 그렇게 퍼주기를 해서 북한이 무기체계를 갖고 우, 러 전쟁에 지원군을 보냅니까? 아예 군대도 해체 하라고 하시지요 그래야 평화로 북한을 보듬을수 있지 않겠습니까? 말도 안되는 개소리는 그만하시고 유튜브 쉬시고 그냥 속세를 떠나세요 말도 안되는 개소리는 듣기가 힘드네요
@조성은-w6uАй бұрын
김문수의원님 응원합니다!
@조성은-w6uАй бұрын
의원님의 변함없으신 열정을 응원합니다
@예나-x2sАй бұрын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욱-j8iАй бұрын
❤
@podorimanАй бұрын
🎉 김용만 하남시을/ 잘 물려 주는 것도 큰일을 하는 것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유미-y5lАй бұрын
화이팅하자구요
@podorimanАй бұрын
....분단을 넘어 종단의 길로...걸어서 평화만들기.... 평화는 어떻게 오는가? 급격한 변동인가, 점진적 현실화인가? 민주주의와 인권, 북한과의 화해에 노력했다는 이유로 DJ대통령에게 노벨평화상을 수여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점진적으로 평화의 길'이 열릴 것이라는 확실한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24년이 흘렀습니다. 그 믿음이 안개에, 먼지에, 어둠에 갖힐것 같은 적막속에서도 평화와 역사를 이어나갈 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역사의 트라우마를 마주하고 인간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시적산문] 한강작가의 노벨문학상 선정이유 입니다. 2024년을 살아가는 한국의 현실을 볼 때 역사와 레짐에 비해서 우리 개인들 너무 왜소 합니다. 첨예한 국제샤회의 긴장과 이해관계속에 어떤 변화가 급격한 변동이나 점진적인 안정적 변화로 이어지리라 보여지지 않습니다. 새로운 변화의 모습... 【매일 매일 일상의 실천과 대화】가 변화를 일으키는 강력한 동력이 될 수있다고 생각해 봅니다. 연약한 개인들은 트라우마를 넘어서고 마침내 거대물결을 이루어 촛불혁명이라는 성공사례를 만들어 냈듯이... 생각을 같이하고 걷고 있는 일상의 모든 것들... 실천과 대화...걸어서평화만들기 평화의 걸음을 내딛어 오늘을 걷는 모든 사람들로 인해 분단을 넘어 일상에서, 삶에서, 마음에서, 걷는 일에서 평화의 길이, 장벽없는 종단의 길이 열릴 것입니다. 신계륜과 함께하는 걸어서평화만들기 회원들이 그 길을 걷고 있으니까... 🎉
@뮤즘경기Ай бұрын
수고했습니다.~~
@이준영-o8xАй бұрын
큰일입니다.부디 이나라에 평화가오는 그날에 마중물이되어 주십시요
@user-sgrsgr2211Ай бұрын
ㅎ 오래된 미래
@dongilsheen1965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동호임-y4pАй бұрын
목 마르면 우물 팔텐데요잉~
@jackienah5222Ай бұрын
저 개는 국가소유인데 저길 보낸건 현정부입니다. 문재인이 윤석열 요청으로 임시보호했던건 절대 안밝히는 사기꾼정부!
@roeun82Ай бұрын
연평도에 사는게 유배 인가요? 송강 곰이 새끼면 그때 당시 분양 신청 받아서 분양 했는데 거기서 분양신청 했나보죠
@user-sgrsgr2211Ай бұрын
아마도 인천시나 옹진군이 분양받았을까 그러나 정치적 이유로 연펑 보내는건 유배아닌지
@xqabxАй бұрын
한국법은 국가원수로서 받은 선물은 모두 국고 귀속입니다 따라서 임기 후에 본인이 받았다고해서 개인이 갖고 갈수 없어요 아무리 그래도 동물이니까 빼돌렸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찍은 영상인가요?
@user-sgrsgr2211Ай бұрын
좀 까다로운 샹명체이니 전문사육사가 있는곳에 가야하지 않을까 생각
@이틀이-i3lАй бұрын
윤거니에게 물어보셔요~ 왜? 거기 가 있는지
@김유미-y5lАй бұрын
❤
@podoriman2 ай бұрын
걸으면 평화가 올까? 평화는 그냥 오지 않고 만드는 것 그래서 걸어서 평화 '만들기'라고 명명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책 한권 들고 나서는 산책길에서, 종착지 벤치에 앉아 걸평모임 영상으로 봅니다. 무주에서 멋진 기념사진을 허락해 주신 이상욱 이사장님. 오두산 통일전망대 걸평에서 뵈었던 이연월 위원장님. 오랜만에 영상으로 뵙습니다. 한두해 전에 퇴임소식과 선대위 기사보았습니다. 도시재생협의회 때 도움을 주시던 성북구 윤진호님이 회원을 모시고 오셨습니다. 언제나 함께 하시는 회장님, 또 서강선생, 파주의 여러 회원동지들이 의원님과 함께 하시니 든든합니다. 걸으면 평화가 만들어질까? 맞습니다. 확실히 맞습니다. 마음의 평화 만큼은 확실히 만들어 집니다. 마음의 평화를 이루어 지면 세상의 평화를 만들수 있습니다. 일체유심조... 그리하면, 전쟁은 없습니다. 오늘도 걸어서 아침을 시작합니다. **** 신계륜과 함께하는 걸어서평화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