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소원이라도 들어준다고 약속함? 왜 만나려하는데 사람을 아무렇지 않게 가챠로 죽이는 신이 뭐라도 해줄거같나?
@maahnii655523 сағат бұрын
역쉬 양덕…
@_caskStrengthКүн бұрын
게이, 염소랑 하는 새끼, 친구 엄마 등등 다 나오는 품번이 이거냐
@spider.scienceКүн бұрын
헐... 이것도 실사회 됐었구나.....^0^
@air8782Күн бұрын
신을 만날 확률은 50% 임 ! 만나거나 없거나
@user-re7ws7jt8sКүн бұрын
점퍼...
@Choigo3Күн бұрын
러키비키잖아😊
@h.s.w6233Күн бұрын
그냥 걸어갈래…(?)
@user-ph2wy2fh5oКүн бұрын
근데 배우분 꾸미면 엄청 예쁠것같음. 일부러 엄청 촌스럽게 스타일링 했는데 이목구비가 너무 뚜렸하심ㅋㅋㅋ
@minbora69Күн бұрын
샷건을 주인공이 쏘려면 실제로 주인공이 샷건을 뺏었어야 하니까 경찰이 샷건들고 추격한 건 무조건 현실이라는 건데 이부분이 개연성, 현실성이 1도없음. 갑자기 주인공을 샷건들고 쫓아갈 이유가 1도없는데 갑자기 그랬다는 건 단순히 주인공이 정신병이었다 보다는 진짜 외계인이 세상을 조종한 게 맞을듯
@user-yt5jp6wt7d21 сағат бұрын
와 진짜 여자친구가 의사가 처방해준 약을 먹은사람은 모두 미쳐버렸다고 했는데 경찰이 의사가처방해준약을 먹은사람들 명단을 확보하지 못할리는 절대없고 그럼 경찰이 주인공이 미치광이라는 사실을 99% 이미 알고있을텐데 샷건들고 쫒아갈이유가 1도 없다? 진짜 음모론자들은 자기들이 이해못한걸보면 외계인으로 몰아가는 이유가 여기서나오네 보통 내가잘모르는 일이 벌어지면 내가잘모른다는사실을 인정하고 분석을 해야하는데 뜸금없이 외계인을 찾는사람들보면 이해안감
@coco-th9dgКүн бұрын
큰 욕심 없이 살고 싶다고 해도 문제는 내가 그 자리에 있는 게 아니라 뒤로 밀린다는 거. 나는 그냥 그 동네 그 집에 있는데 사람이 몰리는 곳으로 열심히 옮겨 다니기만 한 사람이 집으로 큰돈을 벌고 그것까지야 그렇다 쳐도 대부분의 내 주변 인프라는 낡고 심지어 없어짐.
@user-ds8nk9mk7nКүн бұрын
개쩌는데ㅋㅋ
@official_0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에 사기꾼들이 많은 이유도 저거랑 비슷함 사기친 금액보다 벌금이 훨씬 적음
@user-qd2ut9es5c13 сағат бұрын
부정수익 몰수는 당연히 하는걸 모르나보지
@jkim9363Күн бұрын
과거 대학 동기이자 직원이던 친구를 파푸아로 출장 보냈죠. 거래처와 파토가나 거래처의 보복으로 경찰서에 구속위기. 전화가와 자기의 행동을 받쳐출 수 있느냐고... 마음대로 하라니... 하루에 20불 주고 경찰관 2명 매수. 근 20일 일 다~보고 비행기안까지 무장경호 해줬다네요.
@09j2Күн бұрын
등sin
@user-cg5cc9hp9jКүн бұрын
도덕적으로 옳은 일인지 고민한데 ㅋㅋ 그냥 궁금즘을 해소하기위한 나쁜짓이지. 느그들 자식. 부모를 대상으로 상상해봐 아님 자기 자신을 제물로 바치던가..영화인데 초반부터 빡치네
@user-og5kn4nb5jКүн бұрын
신을 봤습니다.
@user-oe8gu8oh9jКүн бұрын
지금의 기억을 가지고 꼭 사람으로 다시 태어났으면 좋겠어요 다음 생은 한국 말고 미국인으로
@moonsky52942 күн бұрын
와 남자배우 연기 잘 한다 와 모두 다 머싯당
@shawnmontana69052 күн бұрын
내가 아이크라면.."아이고 감사합니다~ 이런 x같은 세상 진작에 없어져야 하는데. 나 혼자가 아니라 모두랑 다 같이 공평하게 죽을 수 있어서 너무 기쁘네요"
@menba32372 күн бұрын
개무섭네..
@user-jy2os5jh9j2 күн бұрын
사실 좀 진지하게 까자면 인간의 눈에 담기지도 않는 '하찮은'존재는 신이 아님. 이걸 이상하게 위대해서 그렇다고 착각들하는데 신이 진정으로 위대하다면 고작 인간의 눈에 잘 보이는건 존나게 쉬운일임. 그리고 각종 경전마다 신이 인간을 사랑한다고 고래고래 소리치는데 사랑하는 인간을 위해 자신을 보여주는것조차 하지않는 신은 인간을 사랑하지 않거나, 위대하지 않은거임. 어느쪽으로 해석해도 모순이고 결국 신은 없다는거지
@user-nw1od5tm3s2 күн бұрын
지루해
@ybc33042 күн бұрын
future boyfriend
@engpoo2 күн бұрын
단편영화는 그게 무엇인지도 모르지만 그 모르는 것을 느끼게 되고 무언가 얻어간다는 느낌을 주는군요
@Joo-ry1gt2 күн бұрын
어우 깜짝 놀랐네. 저런걸 그냥 저렇게 보내는게 어딧냐... 소포 박스를 열었을 때 제품 박스가 들어있도록 해서 적당히 그림 보고 내용물을 봐도 놀라지 않게 여러 단계의 패키징을 해 줘야 할게 아닌가...
@user-LesserCat2 күн бұрын
저 scp 밈은 대체 왜 전세계에서 유명한거임? 어느 계기로?
@user-qo7jo7yx2f2 күн бұрын
최대 10번 아님? 그 전 시행에서 살아남으면 정지인데... 어떻게 최소 10회임?
@JSK-bm2sy2 күн бұрын
시바꺼 별걸로 확률가챠겜하고있넼ㅋㅋㅋㅋ
@user-ck7mb9kx6u2 күн бұрын
사실 12345 이런것도 인간이 만든 가상의 계념이라 있다고 재정하면 있는거임
@abnerpark11362 күн бұрын
1:58 괴물 침 뱉음...............
@user-cx4dw9dv9h2 күн бұрын
여자맛잇게생겼어요
@Domestic_egg2 күн бұрын
최대겠지 빙시야
@user-oo1qd9pc3s2 күн бұрын
내가 딱 저런게 있었음. 유레카~!를 외칠법한 멋진 아이디어. 한줄로 요약될 만큼 짧고 굻은 아이디어. 단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이해시키기 위해서 장황한 설명이 필요했고 나는 그러한 설명에 실패함. 그리고 1년 2년 10년이 넘는 세월이 흘러가면서, 가랑비에 옷 젖듯이 조금씩 알아차리게 됨. 결정적인 그 한마디는 결국 나의 착각이었음을.
@Lose.5552 күн бұрын
걍 문에 야구빠다 4대 정도 조지고 빠루로 개패고 총기합법인 나라면 총으로 개조져노면 신도 이색기는 뇌가 우동사리인가 하고 순순히 들어오세여 하지 않을까?
@JunkArtistDoa2 күн бұрын
확실히 윤리라는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음집만듦2 күн бұрын
ㄹㅇ ㅈㄴ똑똑한데?
@383jwbehdj2 күн бұрын
뭐야 근친인데?
@jiyoung-woo2 күн бұрын
해당 SCP는 실험부터 결과까지 기록된 모든 것이 진실일 수도 거짓일 수도 있어서 더더욱 흥미로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