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수의 인격을 없앤 뒤 시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인형으로 만들어 버리는 미래의 형벌

  Рет қаралды 822,636

엠터

엠터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엠터
@엠터 Жыл бұрын
범죄자의 인권을 운운하기는 싫지만 이런 일이 벌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참.. 어려운 문제네요 영화 제목: What Daphne Saw 풀영상 링크: kzbin.info/www/bejne/eGeuYmN3pruNlbc
@mist670
@mist670 Жыл бұрын
영화로 감독이 전하고 싶은 메세지는 이해는 하지만....하필이면 극악무도한 사형수들을 선한 인물처럼 보이게 하는건 좀 그렇네요? 물론 아주 극소수로 누명을 쓴 사람이 없다고는 못하지만...대부분은 영화속 범죄자보다 더 잔인하고 비열한 악당들이거든요. 오히려 범죄자들에게 가세해 더 끔찍한 짓을 딸에게 저질렀을겁니다.
@Logicant
@Logicant Жыл бұрын
뭔가 잘못 생각해서 어려운 묹제가 된 거지, 문제 자체가 어렵진 않은데요 하긴 자신에게 하자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일 수록 범죄자에게 공감하기는 쉬운거 같아요.
@이승현-v5c3k
@이승현-v5c3k Жыл бұрын
범죄자의 인권을 말하기 위해 극단적인 상황을 만들어서 그것을 주장하는군요.미디어가 무섭가는것을 다시한번 느낌니다
@하미천
@하미천 Жыл бұрын
법과 제도를 이용한 악당도 있다는 한국 현실과 같네요.
@a26424317
@a26424317 8 ай бұрын
헐...인권의 뜻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네요. 음
@renirevenge
@renirevenge 9 ай бұрын
다프네의 과거가 어떤가와는 별개로, '인격이 말소된 인간의 인격이 돌아올 만큼(즉, 잊었던 분노를 되찾을 정도로)' 아동 성범죄는 사람을 분노하게 만드는 짓이라는 메시지는 전해지는 것 같네요.
@ahnyify
@ahnyify Жыл бұрын
누가 사형선고받은 범죄자를 집에 들이고 싶음? 난 죽어도 싫음 일단 주인공인 범죄자가 여쟈고 봉사대상자가 남자라는거부터가 영화를 위한 설정에 불과함. 실제로는 유영철 같은 동태눈 삼백안 범죄자일 가능성이 80퍼가 넘음
@오랭디
@오랭디 8 ай бұрын
ㅋㅋ동태눈 삼백안 ㅋㅋㅋ ㄹㅇ 저 여자는 존나 이쁜데 실제로는 유영철 조두순 오겠지뭐 ㅠㅠ
@D컨트롤
@D컨트롤 8 ай бұрын
그런 경우는 인격만 섹스로이드에 넣으면 해결됨
@Raiden-ui7rm
@Raiden-ui7rm 8 ай бұрын
?​@@D컨트롤
@신띵띵또롱
@신띵띵또롱 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영화는 제발 영화로만 봐라 사형선고 받은 범죄자가 인격 없앴다고 해도 너 보는 순간 발작 일으키면서 지난 날 자신 과오 인정하면서 사형 시켜주면 없던 범죄 술술 분다고 할 걸? 니 주변에서 일어나지도 않을 일 실화 인 것 마냥 감정이입 200% 해서 너한테 일어 난 일인 것처럼 호들갑 떨지말고 영화, 픽션, 내용인 걸로 봐라 한국에서 사형 선고 받은 범죄자를 인격 없앴다 해도 풀어주면 광화문 365일 만석 이다 청계천에 캠핑 족 생긴다 니 댓글 보면 '일단 주인공인 범죄자가 여쟈고 봉사대상자가 남자라는거부터가 영화를 위한 설정에 불과함. ' 반대로 말하면 '일단 주인공인 범죄자가 남자고 봉사대상자가 여자라는거부터가 영화를 위한 설정에 불과함' 이라고 하면 '여성혐오' 하면서 잠재적 범죄자 를 위한 영화라고 개.. 아니 꿀꿀이 소리 하겠지
@w-dx5hu
@w-dx5hu 6 ай бұрын
지금도 기계가 고장나는 마당에 범죄자들 잠깐이라도 고장나서 인격제어 풀리면 바로 집안박살
@blackdiamond442
@blackdiamond442 Жыл бұрын
사형을 선고받을 정도인데 가해자의 인권이라.. 영화나 문화계 시각은 피해자는 잊혀지고 가해자의 인권에 포커스를 맞춤. 피해자와 유가족의 고통이 가해자의 인권이라는 표어에 짓밟히는 이 시대. 저런 분노를 느낄정도면 범죄좌가 된게 신기.
@ParkJames-lt6xe
@ParkJames-lt6xe Жыл бұрын
입좀닥치고봐라걍
@학생-l7i
@학생-l7i Жыл бұрын
모범택시, 범죄도시, 국민사형투표 등 오히려 가해자의 사정이나 범죄 동기는 전혀 고려되지 않는 작품이 유행하는거 봐선 오히려 문화계는 극단적 수준으로 반 가해자로 바뀌었다고 생각함 범죄자들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이런 영화를 통해 범죄자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봄
@妖怪王-p1u
@妖怪王-p1u Жыл бұрын
​@@학생-l7i저는 그냥 그런거 없이 이런 작품도 있고 저런 작품도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딱히 트렌드 같은건 안보이는 것 같은데...
@ohsungc2
@ohsungc2 Жыл бұрын
당신이 그런것만 보니까 알고리즘상 비슷한걸 추천한거에용
@동의보감구수략
@동의보감구수략 Жыл бұрын
보통 이런 사람들도 피해자 인권에 관심없던데 ㅋㅋㅋ 도대체 누가 누굴 욕하는지 모르겠네. 최소한 그 사람들은 인권의 최저 기준이라도 높여주기라도 하지.
@dawoon2860
@dawoon2860 Жыл бұрын
나는 사형을 받을만한 범죄자라면 평생 남들이 기피하는 직종 그러니까 하수도나 오물처리시설같은 곳에 투입시킬줄 알았는데 정부는 뭔 깡으로 사형받은 범죄자를 가정에 투입시킨걸까
@보플_BoPplle
@보플_BoPplle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ㅋㅋ
@으어어억-u8u
@으어어억-u8u Жыл бұрын
아마 하수도 청소나 오물 처리는 전문 처리 업체가 있어서, 전문가들의 반대가 있지 않았을까 예상해봅니다. 그쪽으로는 전문가들만 할 수 있는 상황이 너무 많으니까요 반면에 가정주부는 시민들의 복지가 되는 동시에, 남자든 여자든 할 수 있는 쉬운 일이고 하라는 것만 하면 되기 때문에 인격이 소거된 범죄자들을 투입시킨거같아요
@파카츄-i6x
@파카츄-i6x Жыл бұрын
이게 좀 더럽고 기피해서 이미지가 그럴뿐이지 연봉 상당히 높고 오히려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한거라 저런 아무나를 투입시킬수 없음
@LOVE_KOREA_4EVER
@LOVE_KOREA_4EVER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나도이생각
@user-iyeon
@user-iyeon 10 ай бұрын
효율 따지면 공장에 보내는게 제일 나음. 국가를 건너서 팔아버리는 걸 감수하더라도.
@딱히나는고양이도없으
@딱히나는고양이도없으 Жыл бұрын
저렇게 편리한 가사도우미가 수요가 늘어나지 않을리가 없고 점점 시술 적용가능 범위가 경범죄까지 확대되거나 도우미생산을 위한 범좌자양산이 시도될 가능성도 있어보임
@dtuhsedg3335
@dtuhsedg3335 Жыл бұрын
이댓글이 가장 똑똑하네. 이게 맞는건데 고작 내용에서 사형수라고 했다고 그거에 초점 맞추는 사람들은 참.
@sangboklee6450
@sangboklee6450 11 ай бұрын
외국인 가사도우미 도입이 이런 문제가 생길일이 많지 언어가 안통하니 벙어리 상태같은거니 그리고 비자문제로 약자입장이 되니 반발도 힘든생황에 노출될테니 일본제국군이 조선인에게 한것도 비슷
@강한-m7c
@강한-m7c 10 ай бұрын
@@dtuhsedg3335전형적인 우매한 봉우리를 겪고있네. 당연히 명백한 범죄를 저지른 '사형수'라는 전제를 하고 하는 소리지. 아몰랑 억울하든 무고하든 내알빠노. 사형수 낙인찍혔으면 뭐든 당해도 됨 이라며 말하는애가 과연 몇명이나 있을까
@Hyeon-k2v
@Hyeon-k2v 10 ай бұрын
내 생각엔 아무나 그리고 모두가 가사도우미를 가질 수 있는 건 아닌 거 같음
@수분-n7r
@수분-n7r 10 ай бұрын
여자범죄자를 성노예로 만들어버리는데 위안부만 봐도 저런짓은 절데 일어나면 안됨..
@Always_With_U
@Always_With_U Жыл бұрын
사형제는 반대 하고 사형수는 종신 강제노역으로 사회 봉사하여야 한다고 생각함. 그래야 나중에 억울한 경우 구제할 수 있고 정치적으로 사형을 악용했던 사례도 많고 또한 억울한 사례도 많음.
@조선왕조실록샐록-k8q
@조선왕조실록샐록-k8q 5 ай бұрын
맞아 나도 니 생각에 동의해 나중에 억울함이 알려지면 보상을해야지 이나라는 보상줘도 개뿔 제대로 안주겠지만
@bmo411
@bmo411 Жыл бұрын
영화속 다프네같은 상황은 이해가지만, 실제 범죄자들을 가정에 들이는건 너무 무서움.....그냥 사형시키자ㅜㅜ
@키키코코코-j7o
@키키코코코-j7o Жыл бұрын
아니 범죄자인데 아이키우게 시킨다고여? ㅋㅋㅋㅋㅋㅋㅋ
@white1821
@white1821 Жыл бұрын
전두엽 절제술에 목뒤에 제어칩까지 달렸는데 프로그래밍되어 잠겨버린 자아가 풀려서 감정을 표출한다는게 너무 말이 안되지만 그래도 영화니까 재밌었음
@BaehrChaney
@BaehrChaney Жыл бұрын
말이 됩니다 ... 지금도 급발진 사고는 일어나니까요 ㅋㅋㅋ 모든 차에는 엑셀을 밟지 않으면 차는 움직이지 않는다는 제어기능이 있지만 가끔식 그게 풀려버리죠 ㅋㅋㅋ 물론 제조사는 결코 인정하지 않지만 말입니다 ㅋㅋㅋ 이번 살인도 "제조사"는 인정하지 않을겁니다 ㅋㅋㅋ
@친중파매국노리짜이밍
@친중파매국노리짜이밍 Жыл бұрын
​@@BaehrChaney인정하면 회사망함
@We.are.stars.each.other.J
@We.are.stars.each.other.J Жыл бұрын
님 이과죠
@Nobody-cyber
@Nobody-cyber Жыл бұрын
@@BaehrChaney급발진은 제어장치가 잘못 프로그래밍 되어있거나 비트플립에 의해 발생하는 제어부 이상 문제지만 여기 나오는건 전두엽이 절제되어있어서 사실 불가능한 일입니다
@존잘말벅지
@존잘말벅지 Жыл бұрын
​@@Nobody-cyber사람 몸도 가능할 껄요 과학적으로 설명하지 못 할 때 기적이라고 표현하는데 세상엔 생각보다 자주 말도 안 되는 기적같은 일들이 발생하거든요. 세상에 100퍼라는 건 없다는 걸 아시잖아요 그냥 인간이 가진 기술적 한계로 아직 원리를 발견하지 못 했을 뿐.
@정수연-y1s8p
@정수연-y1s8p Жыл бұрын
범죄자 인권을 저정도로 뭉갤 수 있는 사회라면 과잉방어가 범죄가 아닌 사회여야 옳다고 봅니다 다프네의 범죄가 나오지 않았기에 많은 상상을 하게 만들지만 사형수에게 사연이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는 게 마음이 불편하네요
@솜씻너굴맨
@솜씻너굴맨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진정으로 벌을 받아야 할 자가 벌 받지 않고 죄없는 사람이 더욱 피해를 보며, 늙고 가난하고 힘 없는 사람이 필요 이상의 선고를 받는 것을 보면 미래에도 과연 청렴결백한 판결이 있을지는 생각해 봐야 할 문제 같네요. 사형수라지만 영화속에서 어떠한 범죄를 저질렀는지 정확히 말해준 바가 없는 만큼 억울한 판결로 사형수가 되어 악용 될 여지는 충분해 보입니다. 좋은 시스템같아 보여도 보는 사람들 마음에 미묘한 찝찝함을 안겨줬다면 아마도 저 영화는 이런 모순점을 꼬집은 게 아닐지.
@김봄이-c4y
@김봄이-c4y Жыл бұрын
아동성범죄자를 살해해버린 사형수가 아닐까 싶음 그래서 다프네가 저 집으로 배정된 건 아닌지 쓰레기 처단을 위해?
@오티움-h5s
@오티움-h5s Жыл бұрын
어떤면에서는 사형보다 더크게 인권을 침해한다고 보여지네요 인구감소로 인류의 존폐가 위협되지 않는 한 사형이 낫겠어요 근데 저게 가능하다고 해도 유영철,강호순,정유정,고윤정, 이은해 같은 애들이 내 주변에 있다고 생각하면 잠도 못잘듯 합니다
@야옹-j8w
@야옹-j8w 4 ай бұрын
그럼 이은해 남편은 잘 죽은 거네요ㅋㅋ 미성년자 성매매로 이은해를 만난거였으니까요
@user-nv1mn9lu5l
@user-nv1mn9lu5l Жыл бұрын
왜 사형수가 되었는지도 봐야겠죠 청송 여자 교도소에서는 가정폭력과 학대를 일삼은 남편을 살해한 이유로 수감되어있는 여성 죄수들이 많다고 들었어요 여성은 힘이 약하다는 이유로 계획적인 살인밖에 할 수 없으므로 형량이 높다고도 했고
@이승혁-w3j
@이승혁-w3j 6 ай бұрын
그런 남자를 선택한 죄밖에 없죠.
@잘생김-i6l
@잘생김-i6l 5 ай бұрын
남자들은 실수로 여자를 때려 죽이는데 살인 명분 이지랄하넹; 무슨 명분이든 사람을 때릴 이유는 없다고 생각할 능지가 없음? 뉴스에 허다하게 나오는게 여자가 이별했다고 살해당하고 이혼했다고 찾아와서 남자가 여자 살해하는데 능지딸림 조용히라도 있었으면..
@김레이트
@김레이트 5 ай бұрын
그렇다고 사형수가 되진않으니까
@djaiak
@djaiak 5 ай бұрын
@@시청용7그럼 폭행을 하지마세요 ㅋㅋㅋㅋ 너도 쳐맞고 계석 살든가
@안녕-u8g4x
@안녕-u8g4x 4 ай бұрын
요즘은 가정폭력 없지 않나
@user-Qquickbbit
@user-Qquickbbit Жыл бұрын
와중에 인형 사용자는 백인으로 나오고 인형은 유색인종으로 나오는것도 엄청 상징적이라고 생각함... 여기저기 내포하는게 많은듯
@김민호-b2f8m
@김민호-b2f8m 4 ай бұрын
PC 묻은거다
@gh-tx9qg
@gh-tx9qg 2 ай бұрын
​@@김민호-b2f8m pc면 오히려 그 반대여야죠. 범죄자가 백인, 부리는 사람이 흑인으로. 아시아인은 애초에 범주에 두지도 않을테고
@겜플-c7u
@겜플-c7u 2 ай бұрын
저건 그냥 무색인종인 나라에서 자연스러운 시각이라서 그렇다고봄
@user-edljweug
@user-edljweug Жыл бұрын
사형수는 그냥 한군데다 몰아서 묻어버리는게 제일 합리적인 처리방법임. 흉악범의 인권이 중요하면, 그자가 죽인 피해자의 인권은 왜 지켜주지 못했나? 저런 재활용도 불가능한 쓰레기들에게 세금으로 밥주고 입히고 재우는게 인권침해임
@김석주-w6d
@김석주-w6d 8 ай бұрын
그런 짓을 하면 다른 선진국들이 우리나라를 미개하게 봐요;; 국제사회에서 왕따되고 싶으면 그러면 됨. 합리적인 처리방법 ㅇㅈㄹ 떨고 있네. 안 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거임
@성이름-c9s8z
@성이름-c9s8z 8 ай бұрын
​@@김석주-w6d미국이 사형시키고 형량 높다고 유럽한테 왕따당함? 그런거 다 핑계일 뿐이고 결국 국력이 강하면 됨ㅋ
@IllIlIIIlIlIlI
@IllIlIIIlIlIlI 7 ай бұрын
기본적으로 법이라는게 결국 사후처리임. 너가 말하는 그 피해자의 인권을 망가뜨렸으니 범죄자가 된거고, 피해자의 인권을 왜 지켜주지못했냐는건 왜 법이 범죄자의 범죄를 막지못했냐는 말도 안되는 소리밖에 안됨. 법이 있었는데도 어기니까 범죄자인거지.
@비공개-x7s
@비공개-x7s 5 ай бұрын
@@김석주-w6d 쓸모없는 선비새끼들
@조선왕조실록샐록-k8q
@조선왕조실록샐록-k8q 5 ай бұрын
피해자 인권을 지켜주지못했나? 그건 뭔소리임 법이 미리 지켜주냐? 사후적인 조치일뿐인데 ㅋㅋㅋ.
@sOwOa
@sOwOa Жыл бұрын
살인을 저지른 범죄자에겐 같은 방법으로 처벌하는게 맞다 성범죄든 뭐든 범죄자에겐 인권이라는 건 없다 인권은 사람들 끼리의 약속을 지킴으로써 생기는 것
@LEMON_CottonCandy
@LEMON_CottonCandy 5 ай бұрын
@@시청용7 범죄자가 무슨 인권이 있어 인권은 추상적 개념이기 때문에 사회적 약속을 지킨 사람들 사이에서만 존재하는 거고 그걸 어긴 사람에겐 존재할 수가 없는 개념임. 그래서 인권이 없는 범죄자는 물건과 같다고 보면 됨
@조선왕조실록샐록-k8q
@조선왕조실록샐록-k8q 5 ай бұрын
​@@LEMON_CottonCandyㅋㅋㅋ 개소리하고있네 ㅋㅋ
@조선왕조실록샐록-k8q
@조선왕조실록샐록-k8q 5 ай бұрын
​@@LEMON_CottonCandy인간을 물건취급하고 싶은데 일반적인 사람을 물건취급할순없으니 범죄자는 막대해도 뭐라안하니 너의 변태스러운 욕망을 전과자한테 들어내는거잖아 ㅋㅋ
@갓도라희
@갓도라희 Жыл бұрын
근데 과학적으로 말이 안됨 판단하고 조절하고 생각이 있다는건 감정이 있다는건데. 뇌세포는 다 연결되어 있어서 다살리고 감정만 없애는건 불가능. 요리를 한다는건 수많은 판단과 생각을 해야되는 일이기 때문.
@BruceWayne-wp5hv
@BruceWayne-wp5hv Жыл бұрын
뭔가.. 디트로이트비컴휴먼 이라는 게임이 생각나기도하네요
@meao_1
@meao_1 Жыл бұрын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생각나네
@suplim3699
@suplim3699 8 ай бұрын
'카라' 이름도 그렇고 모티브삼은듯하네요
@pjj7223
@pjj7223 5 ай бұрын
몇가지 설정만 추가했지 같은 내용이네요 ㅋ 카라라는 이름도 그렇고
@suhyeonjin9740
@suhyeonjin9740 Жыл бұрын
사형수의 인권문제도 문제겠지만, 중범죄는 상대의 인권, 인격을 무시하는 인간들이 일으킨다고 봐도 무방할 때 여기서 또다시 사형수를 물건으로 취급하게 하는 처분은 또다른 중범죄자를 양산하는 원인이 될 뿐. 사람이라면 어떠한 예외도 없이 존중받아야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한 두 사람 쉬워지는게 결국 차별의 근원이기 때문에.
@yumyumlol-o7r
@yumyumlol-o7r Жыл бұрын
사형수를 물건으로 취급 한다고 해서 그게 갑자기 사회에서 랜덤한 시민이 갑자기 중범죄자로 변신하진 않음........ 왜냐면 사형수를 물건 취급 하는 것과 갑자기 더 많은 시민이 중범죄를 저지르게 되는 이 둘의 인과관계는 존재 하지 않기 때문.
@나나-g9w7m
@나나-g9w7m Жыл бұрын
​​@@yumyumlol-o7r 저는 님의견에 동의하지않습니다 대다수의 인간들은 환경에 엄청 큰영향을 받아요 모든 사람들이 막대하는 인간은 당연하게도 비인격적 으로대하고 학대하는게 당연시 될겁니다 그게 일반인이든 아니든. 사람들은 누구나 욕망을 갖고있죠 남을짓밟으면서 자신의욕망을 해결할수 있는 상황이 온다면 대다수가 그렇게 할것입니다 일상에선 그럴수잇는 환경이 안만들어져잇기 때문에 불가능햇던것이고 가능한상황이 생기면 당연히 그럴것입니다
@yumyumlol-o7r
@yumyumlol-o7r Жыл бұрын
@@나나-g9w7m 아뇨. 인간들은 환경에 큰영향을 받는 것은 맞지만 모든 사람들이 막대하는 인간을 보면 그게 당연하게 되지 않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총쏘는 게임과 동물을 풍자 하는 어떠한 생명체를 죽이는 게임은 없어져야죠. 게임이란 것도 하나의 환경을 조성하는 건데요. 영화도 그렇구요. 인간이 잔인해지는 경우와 비인간적이게 되는 경우는 환경에서 나오지만 그 환경은 오로지 "경쟁" 에서 나옵니다. 이 경쟁이란 어떤 경쟁 이냐면 내 목숨이 달린 경쟁 입니다. 즉, 경제권이 달린 경쟁이죠. 경쟁에서 내가 살아 남으려면 나만 노력해서만 하는것 말고 남을 담구는 지혜를 얻게 됩니다. 그게 바로 그 정체 입니다. 하지만 나만 노력을 해도 내가 노력해서 남들 위에 서게 되면 그 것도 또한 그 남을 담구는게 됩니다. 내가 위로 올라감으로 남은 힘들어지니까요. 사람들은 여기서 부터 남을 막대해도 된다는 것에 대한 무의식적 감각이 뇌에 심어 지는 겁니다. 내가 노력함으로서 남에게 미안하다는 감정을 가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죠. 우리 한국인들은 이미 그러한 경쟁을 학생때 주입 당합니다. 바로 입시 경쟁이라는 수능 경쟁요. 그리고 입시 경쟁으로 지혜를 터득한 한국인들은 군대 생활과 회사 생활을 하게 되죠. 그게 바로 사람들을 비인간적으로 만드는 것 중에 하나이고, 대다수 한국인들은 그러한 각박한 국민성을 가지고 사람을 대하면서 결국 헬조선이 되는 겁니다. 국가 경제가 더 여려워질 수록 결국 국민들은 더 작아진 쌀을 가지고 경쟁을 해야 하고, 경쟁이 극에 치달으면 결국엔 범죄율이 치솟는 겁니다.
@애옹-w6i
@애옹-w6i Жыл бұрын
​@@yumyumlol-o7r과도한 경쟁에 대한 집착이 타인을 향한 폭력으로 나타난다는 의견에는 동의합니다. 그러나 님 생각만큼 우리나라의 모든사람이 "경쟁"을 "남을 짓밟고 일어서는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님이 보기 힘들뿐 선의의 경쟁이란것도 존재합니다. 게다가 저를 예시로 들자만, 저는 제가 어딘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얻었을때도 "내가 높은 평가를 받은것은 내가 뛰어나게 타고났기 때문이고, 나보다 낮은 성적을 가진 자들은 나보다 하등한 인간이다." 이딴식의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내가 이 시험과 잘 맞았구나", 내지는 "운이 좋았네" 싶었죠. 당연히 100등을 한 다른사람을 무시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들은 그들만의 재능과 값어치가 댱연히 있을것이라고 믿으니까요. 그래서 중요한 건 경쟁이 아니에요. 중요한건 오직 '존중'입니다. 경쟁을 하기 때문에 타인을 짓밟고 싶어지는 것이 아니라, 타인을 존중하지 않기 때문에 짓밟게 돼는거에요. 내가 이겼어도, 나에게 진 그 사람을 존중한다면, 절대로 그 사람을 하찮게 여기거나 짓밟을 수가 없어요. "어떠한 사람이라도 인간으로서 존중받을 가치는 있다."고 모든사람이 생각한다면 범죄는 애초에 발생하지 않습니다. 범죄자의 특징이 뭘거 같아요? 살면서 존중받은 적이 없고, 존중하는법을 배우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물론 뇌기능의 장애가 있는 사람(중증 자폐,사이코패스 등등)은 해당이 안돼겠지만, 대부분의 범죄자들은 어린시절에 학대경험이 있고, 주변에 좋은 어른이 없었다는 커다란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존중받지 못하고 인권을 박탈당했기 때문에, 자신이 배운 그 폭력을 타인에게 행사하는 거에요. 반대로 그런사람을 존중하고 사랑하고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을 보여준다면, 그 사람도 타인을 존중하고 사랑하겠죠. 범죄자와 우리같은 일반인들은 사실 별로 다른점이 없습니다. 누구든 범죄자가 될 수 있고, 어떠한 범죄자라도 어린시절의 트라우마를 없애고 행복한 기억으로 채워넣는다면, 완전히 반대의 사람이 될 겁니다. 인간의 성향(내향형,외향형 등등)은 타고나는 것이 맞으나, 가장 중요한 성격을 만드는 것은 환경이 전부입니다. 상상해보세요. 지금부터 100일간 내내, 누군가 당신을 지하실에 가둬놓고 고문한다고 상상해보세요. 한순간도 쉬지않고 인간이 겪을 수 있는 모든고통을 다 겪는다고요. 풀려난 100일 후, 지금의 당신은 과연 100일 전의 당신과 같을까요? 전혀 아니죠. 지옥을 경험한 당신은 완전히 망가진 성격으로 변할겁니다. 세상과 타인을 신뢰하지 못하고, 마음속에는 치료하지 못한 상처와 공포와 수치심이 들끓을 거에요. 외부에서 본다면 당신은 매우 높은 확률로 감정기복이 날뛰고, 참을성이 없어지고, 괴팍하며, 허공을 바라보며 멍때리고 있거나 욕과함께 소리지르며 물건을 던지는.. 그런 당신의 겉모습만을 보겠죠. 나의 성격은 전혀 고유하고 견고한 것이 아니에요. 마음의 자원을 계속 빼앗기면 괴팍해지구요, 마음의 자원이 계속 채워지면 온화해집니다. 그건 누구나 똑같습니다. 때문에, 부모가 아이에게 사람을 때리고 하대하는 것을 가르치면 그 아이는 커서 사람을 때리고 짓밟구요. 부모가 아이에게 사람을 존중하라고 가르치면 아이는 커서도 사람을 존중하고 함부로 대하지 않습니다. 후자의 아이는 경쟁을 해도 사람을 존중하구요, 전자의 아이는 경쟁을 안 해도 사람을 하대합니다. 오해가 풀리셨기를 바라며, 타인을 존중하고 나 스스로를 존중할 수 있는 멋진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응애-z7t2w
@응애-z7t2w Жыл бұрын
차별하지 말고 그냥 사형하면 될일 그럼 차별 할 일도 안생기지요
@삐삐뿌래치드
@삐삐뿌래치드 Жыл бұрын
사형수에 대우를 어떻게 해도 좋은지를 논하기 이전에, 우리와 같은 모습을 한 한 사람에게 인형 대하듯 하는 태도에 익숙해지면 결국 필히, 그 대가가 우리 모두에게 좋지 않게 돌아올 거란 걱정이 먼저 드네요. 영화 속 방법은 좋지 않은 것 같아요 ㅜㅡ
@동의보감구수략
@동의보감구수략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인형으로 개조했다지만 전직 흉악 범죄자인데 그걸 쓰고 싶을까? 그리고 범죄자 인권으로 뭐라 하는 사람들도 최악인게 인권이 사람을 가리면 결국 인권이란 건 소위 가진자들만이 누린다는 걸 알았으면 싶네. 우리가 인권이란 걸 누릴 수 있는 건 선하기 때문이 아니라 인간이라서 누릴 수 있는 거고. 애초에 사형 선고 같은 처벌도 인간이 인간에게 하는 행위고. 재판은 괜찮지만 인권을 지키면 안되다는 소리 자체가 모순. 마지막으로 가해자 인권 왜 지키냐는 사람들도 결국에는 피해자 인권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란 걸 알았으면 싶네. 정말 가해자 인권 지키면 안된다고 생각했으면 사적 제재를 본인들이 하든가. 가해자 처벌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점이 피해자의 정신과 육체의 회복이란 점을 다들 기억했으면 싶다.
@동의보감구수략
@동의보감구수략 Жыл бұрын
댓글들 보면 우리 나라가 진짜 독재를 이겨내고 민주주의 국가가 된 국가인지 의심스럽다. 독재가 끝난지 한 세대가 지나지도 않았는데. 민주주의는 자랑스럽지만 인권은 너무 가볍게 생각을 하는게 무섭단 말이야. 애초에 범죄자들에 대한 인권만 사라진다는 생각이 얼마나 순진한 생각인지 ㅋㅋ
@조선왕조실록샐록-k8q
@조선왕조실록샐록-k8q 5 ай бұрын
분노만 할줄아는 미개한 사람들이 많지. ㅋㅋ 그런팩트는 그들에게 범죄자 옹호로보일뿐 난 그들을 상대하지않기로함 미개해서
@firstly2712
@firstly2712 Жыл бұрын
그냥 단순 노동 시키는게 낫겠음
@이규준-q1l
@이규준-q1l Жыл бұрын
매번감사합니다^^
@jiyoungkim2434
@jiyoungkim2434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자유의지를 없애서 다른사람들이 이용할수 있다는 사실이 있다는것이 인간에게 과연 좋은 일인가? 인간의 자유의지는 없앨수 없기때문에 계속 조절하고 있는것,어떤세력에서 제거해야할 사람을 저런사람들을 만들어 이용해 죽일수도있다.그게 내가 될수도, 내아이를 저여자에게 맘편히 맡길수가 있을까,
@singsangsung9022
@singsangsung9022 Жыл бұрын
좋긴한데 정말 확실하게 그 후에라도 절대 뒤집히지 않을 정도로 확실한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하면 좋겠네요
@extrazero8
@extrazero8 Жыл бұрын
워해머 40000세계관에서 나오는 서비터 형벌이 떠오르네요 ㄷㄷ 저 영화는 그래도 원래 모습은 냅뒀지만 서비터는 말 그대로 사람을 뚜따해서 각종 기계부품의 재료나 흉물스런 기계를 부착하여 노예로 부려먹었죠 ㄷㄷ
@공자-e4m
@공자-e4m 8 ай бұрын
거기는 근데 좀 까불거나 죄없는 사람도 많이 끌려감 ㄷㄷㄷ
@비가와-e4e
@비가와-e4e 7 ай бұрын
어렸을적에 그리스로마신화의 아폴론과 다프네 이야기를 아폴론의 첫사랑이라고 표현한 문구에 아..그렇구나..하고 했지만, 내가 성인이 되고 다시 읽어보니, 강간이었고 ,피해자는 자살까지 해야했고, 자살한 피해자의 신체를 장식품으로 사용한 아폴론이 싸패로 느껴지더라... 그뒤로 아폴론 극혐.
@hwww1538
@hwww1538 7 ай бұрын
이래서 독신남성의 여아입양은 불가능해야함..
@쫀득한버블티
@쫀득한버블티 6 ай бұрын
우리나란 이미 그렇게 안됨......70대 할배새끼가 여아 입양해서 성착취한 전적있어서 독신남의 여아 입양 한국은 불가능함
@abcdefgh-n5w
@abcdefgh-n5w 6 ай бұрын
여아들만 당하는게아님 남자아동들도 피해자있음
@비공개-x7s
@비공개-x7s 5 ай бұрын
남자를 잠재적인 성범죄자 취급하네
@abcdefgh-n5w
@abcdefgh-n5w 5 ай бұрын
@@비공개-x7s 남녀를떠나. 독신은 입양안돼는걸로아는데
@qkdfprl
@qkdfprl 3 ай бұрын
​@@abcdefgh-n5w 같은 성별이면 가능하긴 한데 기준 엄청 까다로운걸로 앎. 그리고 일반 입양만 가능해서 친부모와의 친족관계가 남음.
@user-mfmvjr60fni4
@user-mfmvjr60fni4 7 ай бұрын
현재 우리나라 상황이 워낙 나빠서 범죄자에 대한 분노치가 높으니 가혹한 행위도 지지를 받는 거지 국민 대다수가 인정하고 공감하는 처벌이 이루어진다면 애저녁에 범죄자들의 인권을 존중해주고도 남았을 거라고 봄. 지금은 봐주면 호구된다고 하지만 그 전에는 깊이 사죄하고 봐줘서 고맙다 하고 보호자나 어른이 칼같이 혼내는 경우가 많았음. 상황을 이지경으로 만든 판사, 검사들은 정말 반성해라.
@monoton__
@monoton__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영화가 뭘 말하려는 지 모르겠네 여자는 사형수인데 정의의 심판자 노릇하는 것도 어처구니가 없고 인격을 없애고 명령에만 따르게 했다면서 그 놈의 편의주의 식 "강한 의지"로 감정을 느끼고 남자를 죽였다니 ㅋㅋㅋ 남자가 근위축증을 앓고 있는 것도 대체 왜 있는 설정인지 모르겠음 후반에 fuck 한 사발 갈기는 것 말고 의미도 없는 설정인데
@gomdorij3213
@gomdorij3213 Жыл бұрын
엠터님의 단편영화 리뷰는, 엠터님의 해설이 백미임 ^^*
@dgi20907
@dgi20907 11 ай бұрын
독재국가에서는 반독재 민주화운동한 사람들도 사형수가 되기도 하는데... 소년들이란 영화도 생각나고. 법도 완벽할 수 없어서 잘못된 수사와 판결로 살인 등 죄를 뒤집어쓰는 사람들도 종종 있는데 그런 억울한 사람들이 저런 일을 당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끔찍합니다.
@ggmind
@ggmind 7 ай бұрын
범죄자 인권하고 상관 없는 영화잖아 잡히기 전에 범죄자 vs 잡힌 범죄자 영화인데?
@미하루-j6w
@미하루-j6w Жыл бұрын
99명의 무고한 시민을 위해 한명의 사형수를 사형한다는 어떤 주 법원에서 본적이 있는데 법조인이 완전무결 한건 아니라 오판도 할수 있어 무고한 사람을 죽일수 있겠지요.실제로 세계 여러나라에서 그런일들이 많고 또 일어나고 있으니까요.하지만 다른 사람의 목숨을 빼았다면 자신의 목숨값도 내놓아야죠.가해자는 발뻗고 자고 피해자는 뜬눈으로 지샌다는건 잘못됀거 같은데요.범죄자에게 인권요청 하기전 피해자의 인권부터 챙겨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사형을 판결받을 만큼 중죄를 지었으니 사회적으론 죽이고 육체는 죄값을 갚는건 나쁘지 않네요.
@zhenquan3586
@zhenquan3586 10 ай бұрын
말을 못하는거를 이용해서 돈벌이에 이용하고 쓰레기짓을 해대는 인간은 어떻게 처벌해야될까
@이자형-z3i
@이자형-z3i 11 ай бұрын
PS 게임 디트로이트 비컴휴먼 안드로이드 주인공 카라 초반스토리와 비슷하네요, 영화 모티브처럼 실제사람은 아니고, 인간들의 삶에 지원이나 보조역할을 하는 안드로이드가 보편화된 사회에서 주인공 안드로이드 카라는 보육을 목적으로 하죠. 영화에서 남자주인공의 입양딸처럼 게임에서도 딸이있는데 갖은 학대를 당하는 모습을 보고. 감정이없는 안드로이드 카라가 각성을 하게되죠.
@soap226
@soap226 Жыл бұрын
살인범은 깔끔하게 사형시키는게 나음. 단, 사형선고는 대법원 전원합의체를 거치고 살인으로 현행범체포된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할수있도록 법을 바꿔야함. 그렇게 하면 오판가능성이 줄어들지 않을까요?
@AdO_ObA
@AdO_ObA Жыл бұрын
영화긴 하지만 취지는 괜찮아 보이네요. 사형을 받을만큼 중죄를 저질렀다는건 누군가의 생명을 빼앗았을 가능성이 크고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다'란 말이 있듯이 그런 사형수의 인격을 삭제해 인권을 없애버리고 일반 시민에게 혜택(?)을 주는건 좋아보이네요.
@누리-e3g
@누리-e3g Жыл бұрын
그렇다기에는 배우가 누군가를 살인할만큼 보이지 않아서 몰입이 잘 안되고 일반인 같아서 불편하네요😢 분명 영화에는 범죄자라고 하지만 영화 초반 저 사람이 어떤 범죄를 저질렀는지 과정을 보여주었다면 어느정도 이해는 되었을텐데.. 아니, 애초에 저건 조금 신의 영역을 넘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핫초코-u5o
@핫초코-u5o Жыл бұрын
그런뜻이 아니라 진실은 은폐되고 권력이 있는자들의 악행들은 힘없는이들로 덮어지는 그런 사회 모순을 말하는것 아닐까요? 범죄자들의 인권에 대해서 말하는 것 같진 않습니다. 애초에 미국에서 만들어진 단편영화고 우리나라에 비해 미국은 범죄자 처벌이 쌔기도 하구요
@동의보감구수략
@동의보감구수략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저 기술을 저런 용도로만 쓸 것이란 게 너무 순진한 생각 아닌가요?
@냥냥-l1x
@냥냥-l1x Жыл бұрын
@@누리-e3g 누군가를 살인할만큼 안보인다는건 대체 뭔 쌉소리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은해나 고유정은 살인할것처럼 보이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그래서-f6r
@그래그래서-f6r Жыл бұрын
​@@누리-e3g신은 없어요
@누리-e3g
@누리-e3g Жыл бұрын
저 여자 남편이 존나 싸이코여서 매일 폭력에 시달리다가 살인을 저질렀을수도 있는거 아닌가??
@4D-HUMAN
@4D-HUMAN Жыл бұрын
가해자의 인권이란, 인간으로서의 인권이니까. 살아 있으면 인권 챙겨줘야하지.. 그러므로 교화의 가능성이 없는 극악무도한 자에게 자비란 더이상 죄를 짓지 않도록 빨리 처형해 주는것.
@rlaalstj423
@rlaalstj423 7 ай бұрын
범죄자 남자일 확률 90퍼센트 정도 될텐데
@abcdefu555-k8e
@abcdefu555-k8e Жыл бұрын
결론이 다들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다? 소아성매매 알선과 성폭행하는 남자한테 감정이입을 하네
@K강상
@K강상 Жыл бұрын
이거 생각이 많아지는 영화네... 마음에 듭니다~
@유다이-u3j
@유다이-u3j Жыл бұрын
사형수라도 최소한의 인격적 권리는 보장해야 한다. 왜냐하면 인간이 만든 법이라는 것은 불완전하기 때문에 정의로운 일만 집행하는 것이 아닌 언제라도 권력자의 입맛에 따라 다뤄질 수 있는 속성을 가졌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역사에서도 독립 투사나 민주주의 투사들이 혹독한 압제를 당한 것을 생각한다면 알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무조건 범죄자의 인권만을 챙기자는 것이 아니다. 최소한의 인격적인 권리만큼은 보장해야 한다는 말이다. 범죄자라도 인간을 인간으로 보지 않는 행태가 지속화 된다면 결국 그 사상들이 사회 전반으로 퍼지고 명확하지 않았던 계급화가 명확해지며 결국 끔찍하고 강력한 독재자를 만들게 될 것이다. 그리고 모든 이들이 사형수와 같은 독재자를 위한 인형이 될 것이다.
@We.are.stars.each.other.J
@We.are.stars.each.other.J Жыл бұрын
진짜 ㅇㅈ 단기적으로 보면 좋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문제가 많아짐
@Lily.xoxo.
@Lily.xoxo. 8 ай бұрын
아니 어차피 인격 없는 인형이면, 의미없는 단순 노동 생산직이나 택배 상하차 같이 한 번에 감시하기도 좋고 자유롭지 않게 구속 관리가 되는 일을 시키면 되지 저게 뭔ㅋㅋ 게다가 결과가 저렇게되면 인형 만들기도 실패한 거 아님...ㅋㅋㅋ 무슨 범죄자가 아동 학대를 참지 못해 정의 구현 한 것 처럼 내용을 만들었는데, 집주인도 더러운 범죄자이지만 애초에 여자 또한 사형 수준의 악질 범죄자인 것을...
@coffee_r
@coffee_r 7 ай бұрын
여러가지 주제를 함축적으로 담아낸 영화네요. 너무 흥미롭게 보고 갑니다! 사형수의 인권에 대한 부분이 메인처럼 느껴지지만, 사회에서 성폭행 피해 여성이 겪는 상황을 잘 보여주는 영화라고 느껴집니다. 다프네의 혀가 잘린 것,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것을 사형수라는 설정을 넣어, 사회적인 압박에 의해 침묵할 수 밖에 없는 여성을 보여주고, 사회의 복지를 받고 있는 약자임에도 불구하고, 자신 보다 더 한 약자를 데려와 악랄하게 대하는 남자 주인공은 우리가 더 나은 인간이라는 생각을 하며 타인을 대할 때 어떠한 범죄, 잘못을 저지를 수 있는 가를 보여준다고 생각됩니다. + 범죄자의 인권은 중요하지 않다. 성적인 사용은 금지되어 있지만, 법이 강하지 않다 = 성폭행에 대한 법을 비판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짧았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영화였습니다. 좋은 영화 추천 감사합니다.
@boomba-a
@boomba-a 7 ай бұрын
2:11 나이스😂😂😂
@hami827
@hami827 7 ай бұрын
가해자와 피해자의 인권으로 보기에는 이미 저 시민으로 나오는사람이 가해자로 변했으니 범죄자의 인권은 저곳에 한해서만 상대적으로 올라가서 동등하게 대해야 하지만 일반 피해자와 가해자의 인권에서는 글쎄요. 가해자의 인권은 최소한만 지켜주면 된다고 봅니다. 최소한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냠냠-d9d6i
@냠냠-d9d6i Жыл бұрын
디트로이드 비컴 휴먼이 생각나는 내용이네요. 여자 아이 이름이 카라인 것도 그렇고..
@알리타-g1n
@알리타-g1n Жыл бұрын
자신을성폭행하는 자신뿐만이아닌 자식까지성폭행하는 남편을만나보지않고 그런처지에있는사람을 비판하는자들은 꼴갑이다
@7세븐모터스7
@7세븐모터스7 Жыл бұрын
그럴거같은 남자한테 그런일로 사망선고받은 여자를 배정해서 악을 처벌한거아냐?
@츼킈늬뀨
@츼킈늬뀨 Жыл бұрын
사형수를 벌주겠다고 또다른 범죄여건을 만들어준다고?ㅋㅋ 사형수 인권무새들 답없지만. 저걸 보고 통쾌해 하는것도 정상아닙니다. 똑같이 감정없는 시스템으로만 관리될 수있는 곳에 투입되는게 맞다고 봄.
@달려라나미
@달려라나미 Жыл бұрын
중범죄자들의 형량이 터무니 없니 낮다는 것에는 백번 수긍하지만 그렇다고 범죄자의 인권마저 인정해줘선 안된다는 말은 "개가 나를 물었으니 나도 개를 물어 뜯겠다." 이런 뜻인데 국가형벌권이 있는것은 범죄를 억제하고 범법자에게 벌을 줘서 사회정의를 구현함과 동시에 교정교화의 목적이 있는거 아닌가? 법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같은 복수의 개념이 아닙니다. 연쇄 살인을한 흉악범이라고 눈뽑고 장기 적출하고 시체는 갈아서 비료로 뿌리고 이런게 인간이 할짓인가요? 왜 범죄자 때문에 당신의 인간성을 포기 하려고 하십니까?
@minilee3552
@minilee3552 6 ай бұрын
저게 가능해지면 여자범죄자 공급은적고 수요는 넘치는데 남자범죄자 공급은 과잉이고 수요는 1도없을듯.. 원양어선 같은데나 쓸까
@주인
@주인 Жыл бұрын
엠터엠터님 단편영화 재생목록 정주행 너무 맛도리고~
@-comicolism8905
@-comicolism8905 Жыл бұрын
사형을 당할 정도의 사이코페스는 아무리 교화시킨다고 해도 역시 사람을 죽인다.
@abcdefu555-k8e
@abcdefu555-k8e Жыл бұрын
그러게 겨우 성폭행과 소아성매매 알선일 뿐인데 혹시 딸 있어요?
@보싼똥
@보싼똥 Жыл бұрын
남의 인권을 짓밟은 새끼들 인권을 왜 지켜줘야하나요?
@김듄
@김듄 Жыл бұрын
사형시킬거면 그냥 사형시키는게 맞음. 사형수가 인형이 되서 살아가는걸 본 가족들이 본다면 뭔 생각을 할까
@학생-l7i
@학생-l7i Жыл бұрын
인권은 총량이 정해져 있지 않다는 말이 인상깊네요 범죄라는 사회 문제의 해결보다 단순한 사이다에 더 초점이 맞춰진 요즘 한 번 쯤 생각해 볼 만한 말인 것 같아요
@choi_friday__dragqueen
@choi_friday__dragqueen Жыл бұрын
풀영상 한글로 어떻게 보나요..?
@승찬-u3m
@승찬-u3m Жыл бұрын
사형제는 권력자들의 탄압과 처단의 도구로 사용 될수 잇다는게 문제임.
@peterchoi6598
@peterchoi6598 Жыл бұрын
핵심은 결국 죽일놈과 죽일년을 붙여놓고 배틀로얄 뜨게 했다는 것이군요. 서로 핸디캡을 좀 주고요. 사형은 국민의 집합체인 국가의 이름으로 하는 것이지만 정작 실행하는 사람에겐 큰 부담이 됩니다. 그래서 여러명이 동시에 버튼을 누르게 한다든지 하는 것이고요. 역시 사형수는 사형수가 죽이도록 하는게 맞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조선시대에도 망나니는 사형수 중에서 골라 시켰다는 기록도 있으니까요. 그렇지 않은 다른 문화권에서는 오히려 전문적인 기술자로서 나름의 명예를 주고 종사하도록 했지만 사람들이 싫어하기는 마찬가지였지요.
@Midori-m2vv
@Midori-m2vv 9 ай бұрын
법은 백명의 범죄자보다 단 한명의 억울한 사람을 가려내기 위해 존재한다는 말이 생각나네... 끔찍하다
@성이름-c9s8z
@성이름-c9s8z 8 ай бұрын
근데 그건 당연한거지ㅋ 법보다 경찰이 위에 있던 시절 아무 죄없이 감옥간 사람들은 다 희생되어 마땅한거임??
@jonghwalee7057
@jonghwalee7057 4 ай бұрын
그냥 사형시키면 간단한일. 그리고 이미 사형수가 된 순간 인권이라는 것은 박탈탕한 상태아닐까요. 극악무도한 처우를 받으면 받을 수록 제대로된 형벌이 아닐지.
@시은정-x4w
@시은정-x4w Жыл бұрын
가해자의 인권, 피해자의 인권을 따지기 전에 인권 그 자체, 왜 인권이 왜 사람이 존중받아야 하는 가를 먼저 생각해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저 유기체 덩어리인, 다른 생물보다 조금 더 나은 인간이라는 존재가 그 모습 그대로 존중받아야 하는 이유는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의 사상과 교리를 따르는 전 그 이유를 신학에서 찾았고, 우리의 가치가 신의 아들의 죽음 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여기지만 여러분은 각기 다른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실 테니 그 가치로 인권의 정의를 다시 내리고 재단해볼 수 있었으면 하네요. 좋은 영화였습니다.😊
@JuneBPark
@JuneBPark 3 ай бұрын
범죄자에게 인권은 없다. 대한민국도 그래야 한다.
@everycreed
@everycreed 5 ай бұрын
사회가 언제나 올바르게만 돌아갈거라 생각한다면 그것은 큰 착각이다
@yongdolee2986
@yongdolee2986 9 ай бұрын
아쉽게도 이마엽을 뚫으면 스스로 판단을 못합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으지로 사람을 죽이는 것은 불가능
@esmeandgyungkorea5361
@esmeandgyungkorea5361 Жыл бұрын
좋은 제도인데!
@LEMON_CottonCandy
@LEMON_CottonCandy 5 ай бұрын
영화에선 안 된다고 나왔지만 사형수들을 캐슬노예로 쓰는 아이디어 좋네요. 그들의 주장대로 생명은 소중하니까 생명만 유지하고 벌을 주면서 감옥 밥값도 아낄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인 듯
@383jwbehdj
@383jwbehdj 11 ай бұрын
차라리 살인자들의 장기를 민간인에게 장기이식이 사회공헌이 가능할듯😢😮
@조선왕조실록샐록-k8q
@조선왕조실록샐록-k8q 5 ай бұрын
무고한 사람이였음 장기다시 빼??ㅋㅋ
@류성욱-g2w
@류성욱-g2w 10 ай бұрын
타인의 인권과 생명을 짓밟았다면 자기도 짓밟힐 각오는 했어야죠.
@Sue-sk
@Sue-sk 4 ай бұрын
세상에 저런일이..가 아니라 충분히 있을만한 일이라 절망스럽다.
@catinmyhouse
@catinmyhouse Жыл бұрын
게임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생각나네요
@Hunter-zv5kp
@Hunter-zv5kp Жыл бұрын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생각나네요
@tosolve03
@tosolve03 Жыл бұрын
약간 디트로이드비컴휴먼이랑 비슷한 느낌을 받네요.
@밝은별-t5p
@밝은별-t5p Жыл бұрын
아동 여럿을 납치후 강간 살인을 하면 보통 사형을 받지 않나..
@마스터오브3종삥땅
@마스터오브3종삥땅 Жыл бұрын
뭔가 4만년대에는 기본이 될꺼 같은
@가끔정상인
@가끔정상인 Жыл бұрын
범죄자 인권은 인권 좋아하는 놈들이 알아서 챙기겠지 나는 사형수 정도면 이 생에서 내리는 어떤 형벌이라도 가볍다고 생각하거든
@kiron2496
@kiron2496 4 ай бұрын
저 해석이 맞고. 이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면 정말 끔찍하고 심각하다.
@user-wk1lk6fz2h
@user-wk1lk6fz2h Жыл бұрын
공리주의의 비극이란 건가...많은 생각을 해보게 만드는 영화네요
@qnfzjdrjfla
@qnfzjdrjfla 2 ай бұрын
참 좋은 형벌이군요 조금만 더 안전장치를 하면 좋을 듯
@User_Ddoonge
@User_Ddoonge Жыл бұрын
이유가 뭐든 살인을 또했네요
@bageloooo
@bageloooo Жыл бұрын
범죄자 개조해서 피해자 유족들을 위해 평생 노예로 살아가게 만드는것도 좋은 아이디어인듯.
@3yj9
@3yj9 10 ай бұрын
근데 면상 볼때마다 토나올듯
@SoriKids
@SoriKids 11 ай бұрын
형벌이 강하면 범죄 못해요. 범죄자 인권 운운하는 놈들이 범죄자들이 살아가기 좋은 법률적인 환경을 만들어 주니까 범죄가 서슴없이 일어나는 거 아닐까요? 흉악 범죄자들에게 인권이 왜 필요합니까.
@ВасилийЗайцев-х9р
@ВасилийЗайцев-х9р 7 ай бұрын
그래서 미국에서 범죄 안 일어남? 중국은 어떻고? 그 가혹한 북한조차 범죄가 존재하는 판국인데.
@이홍기-d6f
@이홍기-d6f 2 ай бұрын
그냥 사형수들 장기기증으로 보내버림 안되나?
@Jackson-h5n
@Jackson-h5n 8 ай бұрын
왜 저래야 하지?? 영화지만 처벌은 처벌로 끝나야 한다. 처벌을 통한 이윤을 추구하려 들면 인간은 한없이 추해질것이다. 중세시대 마녀사냥처럼...
@Jackson-h5n
@Jackson-h5n 8 ай бұрын
@@user-nchob 말씀하신대로 국내 교도소에서도 소내 공장 등을 통해 노동을 하는 것이 사실이나 (민영교도소인 소망교도소를 포함하여) 모두 비영리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노동을 한다'와 '교도소가 이윤을 추구한다.'는 다른 문제입니다. (동의는 하지 않으나)국외의 경우 영리 교도소가 있긴 하지만 그 역시 노동력을 통한 이윤 추구입니다. 인간 그 자체가 상품화 되면 당연히 그 상품의 '품질'이 판결에도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믿습니다. 사형 이상의 처벌은 있으면 안 됩니다, 죽음보다 더 큰 고통을 주겠다며 사회 전체가 더 큰 괴물이 될 필요는 없다고 믿습니다.
@Dontbrokenbarbie
@Dontbrokenbarbie 4 ай бұрын
디트로이트 베컴 휴먼이란 게임의 카라와 거의 흡사하네요 주인의 말을 무조건 들어야 하지만 어린자녀를 향한 학대를 두고 보지 못해 결국 명령을 거역하고 주인을 떠난
@MK768HW
@MK768HW 9 ай бұрын
차라리 억울한 처벌이 안 일어나게 하는 기술을 사용해서 범죄자 낙인 찍힌 사람이나 구원 해줬으면 좋겠음. 예를 들어 영상처럼 세뇌가 가능하다면 범죄자 동의하에 세뇌를 하여 자신의 무죄를 입증하게하는 것이지 마약에 당하고 어린 아이를 난사한 경찰이 있다면 마약에 당했더라도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서 종신형을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 그 때 경찰이 마약에 취한 상태로 어떠한 선택을 내렸는지 말하는 것이지. 술에 취했더라도 자신의 선택이 조금이라도 남은 것처럼 마약에 취했더라도 아이들으로 판단을 조금이라도 했다면 처벌을 강화하고 아이들로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공룡이 뛰어 오는 것으로만 기억하고 있다면 굳이 처벌 할 필요가 없는 것이지 이렇게 100%세뇌가 가능하다면 이런 방안이 더 좋을듯 쓸데없이 뭘 광부를 시키니 교화를 시키니 이러지말고 그냥 필요없는 사람 깔끔하게 보내고 교화 되는 사람 깔끔하게 교화 되도록
@김태호-u9t
@김태호-u9t Жыл бұрын
엉아야. 범죄자가 인격은 무슨 인격이냐 그것들은 쓰레기다. 사람취급하지마라 피해자들 인생전체를 다 조져놨는데 무슨 할말이 있고 인격을 챙겨주냐
@sj-qx2gu
@sj-qx2gu Жыл бұрын
미래에 흰신 맞은자들이 흰신 기업 소유물 이라는게 이 영화 일지도 ...
@SPQRromainvicta
@SPQRromainvicta 5 ай бұрын
오 뭔가 시계태엽 오렌지 생각나고 좋음
@이승현-v5c3k
@이승현-v5c3k Жыл бұрын
다프네가 무고할거라는 전제를 깔면 영화의 해석은 엉뚱하게 흘러간다 영화의 결말이 개 쓰레기를 다프네가 죽이면서 끝났지만,다프네가 무고한 사람을 똑같은 방식으로 죽이면서 시작했다면???
@kim-rn1rp
@kim-rn1rp Жыл бұрын
이미 서비터가 일상인 워해머... 그곳은...ㄷㄷ
@적막강산-b2m
@적막강산-b2m Жыл бұрын
너무 늙었잖아에 화가 난듯.
@차선우-e1d
@차선우-e1d Жыл бұрын
아주조은
@vezitamax
@vezitamax Жыл бұрын
짧지만 강렬하네요..
Cheerleader Transformation That Left Everyone Speechless! #shorts
00:27
Fabiosa Best Lifehacks
Рет қаралды 16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