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유튜브에서 이벤트 스토리 볼때마다 원신 처음부터 쭉 안한게 후회스러울정도임.. 그만큼 이벤트 스토리가 맛깔난거같기도 하고 좀 깊이가 있는거 같아서..이런건 그냥 퀘스트로 추가해주면 안되냐고.. 종려 전설임무만 해도 그럼 난 종려 전설임무 하면서 느낀게 이걸 굳이 전설임무로넣었어야 했나? 이벤트로 나온게 더 전설임무같은데..하는 느낌도 있었고 그냥..오픈때부터 쭉 해온 유저들에게만 친절한 게임같음..
@millerjoel37604 сағат бұрын
개인적으로 상당히 아쉬웠지만 그렇다고 이나즈마 정도로 형편없었느냐? 하면 그정도는 또 아니었음. 기대치를 높게 잡지만 않았다면 전형적인 왕도물 어린이 만화 무난하게 봤네 정도의 느낌이었음. 비슷하게 무난했던 리월 스토리랑 비슷한 거 같음. 다만 수메르나 폰타인 때 도토레, 예언 등의 아주 심각한 요소가 몰입도를 계속 잡아줬고 전체적으로 사건의 진상이 미스테리라 '도대체 이 나라는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거지?' 같은 의문이 계속해서 떠올랐던 거에 비해 나타는 그런 요소들이 거의 없었음. 아이러니하게도 전쟁의 나라고 계속해서 위기에 대해 말하지만 최근 겪은 스토리 중 가장 위기감이 적었던 느낌. 빌런의 존재가 생각보다 깊이 와닿지 않은 점도 크게 한 몫하고 마비카가 처음부터 워낙 무결한 이미지라 그런거 같기도 하고. 이번 역할에서 행자의 활약도 마비카 꼽사리 외에 딱히 크게 와닿지 않아서 마지막에 영웅이라고 치켜세워주는 대사 라인들은 마치 예전 카즈하 올려치기해 줄 때의 그 억빠 느낌까지 나서 상당히 부자연스러웠음. 카피타노는 카피타노 대로 아쉬운게 마지막을 그렇게 마무리 지을거면 서사 빌드업에서 시간 할애를 더 했어야한다고 느낌. 차라리 나타 5막 이후 다음 버전 중간장 하나를 따로 빼서 온전히 카피타노 에피소드로 넣었으면 훨씬 더 호평이 많았을 듯. 나타에서 좋았던 점은 '모두'라는 걸 강조했던 편 답게 나타 캐릭터들 캐릭터성은 돋보였는데 초반에 만나는 카치나부터 말라니나 시틀라리까지도 매력있고 개성있는 성격으로 나온거 하나는 좋았음.
@user-sy6fr9iv9b4 сағат бұрын
나타는 진짜 시작인 메아리부족 부터 잘못 나왔다고 생각함 부금부터 카치나까징 너무 유아틱해진게 너무 짭치더라..
@keseok7156 сағат бұрын
아아 그는 갔습니다...
@user-gdjs079 сағат бұрын
올해에 스네즈나야가 나오나디 설렌당
@시라나이-e9u9 сағат бұрын
페이몬 초사이언버전이 아니라 마법소녀가 되지 않을래? 큐베화 되는거 아니냐?? ㄷㄷ
@Kangsk110 сағат бұрын
와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이런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영상 보고 스타레일 다시 복귀하러 갑니다
@brianfinn976811 сағат бұрын
제가 카피타노 플블을 기대하며 시작한 뉴비인데요 카피타노가 다시 깨어날 가능성이 희박해 보여 좀 아쉽네요 이 영상으로 원신을 끝내는게 아니라 카피타노의 서사를 직접 보고 같이 잠들어야겠습니다😢
@int-6613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페이몬의 망토가 수상해요. 움직이는 별바다 같은게 망토속에 있는데 페이몬의 망토가 페이몬 신분과 날아다니는 능력과 연관성이 클꺼 같은데 망토가 무엇을 의미한건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시간조절도 페이몬의 능력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있는데 시간조절은 초반부터 있었고 지금은 편의성 개선을 그냥 하지만 초기 원신은 설정없는 편의는 없는거로 알고있어요. 스킨을 내도 스토리가 있어야했고 어떤것이든 있는 이유와 설정에 진심인편이라 시간조절이 그냥 편의를 위해서만 있는게 아니라 어떤 설정이 있는거 같은데 이게 페이몬과 연관이 있는거 같아요. 근거는 없고 그냥 뇌피셜.
@재빈-j3t14 сағат бұрын
일본 타탈성우도 진심일듯 그 사람은 무려 타탈 풀돌 오너라서
@kingcrimson892915 сағат бұрын
원신 시작 초창기에 1돌 전무 느비를 갖추고 모든 컨텐츠를 날먹해온 느슝좍입니다 여러분 느비 같은 사기캐는 애정이 아닌 이상 뽑지 마세요 버릇 나빠집니다 저도 느비를 뽑은 후로 날먹에 제대로 물들어서 어떤 게임이든 게임 자체를 쌈싸먹는 사기캐를 갖추지 않으면 그대로 유기하게 되는 고질병에 걸렸어요 덕분에 붕스도 반디 뽑기 전까지, 찢찢찢도 미야비 뽑기 전까지 완전히 유기하고 있다가 밀린 진도 따라잡느라 고생중입니다
@하얀사신리바이16 сағат бұрын
카피타노가 퇴장한건 아쉽고 다시 나타나길 바라지만 너무 서사적으로 완벽하게 퇴장해서 뭐라 할 말이없고 할수도없음..:/
@Thornlake-v4c17 сағат бұрын
지금까지 막간이나 이벤트, 이번 엑박 특전 날개 스토리를 보면 500년 전의 켄리아 상황이, 왕이 힘을 잃고 알베리히 일족이 섭정을 하고 있었음. 이 상황에 심연행자가 나타나고, 왕이 심연행자를 후계자로 지목함. 왕이 심연행자를 속여가지고, 심연의 힘을 담을 그릇으로 만들고, 그 힘으로 자기가 짱먹으려고 함. 다인슬레이프는 맹인 되서 감옥에 갇힌 형 구하고, 5대 죄인과 손잡고 왕의 폭거를 멈추려고 함. 하지만 5대 죄인이 왕도 뭣도 냅두고 심연의 힘만 스틸해서 실종하고, 심연의 유임에 빡친 천리가 켄리아 멸망시킴. 요런 흐름이 아니었나고 추측 중. 물론, 어디나 개인적인 추측이니까 진짜 답을 알려면 몇 년 기다려야겠죠.
@김민수-u1x8g18 сағат бұрын
그냥 보편적으로 놓고보면 괜찮은 스토리인데 기대에 미치지는 못했다는 점과 더 잘할수 있었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상당히 큰것같아요. 그리고 처음에 5막만 했을떄 그리고 정주행하고나서의 평가가 달라진거보면 일단은 마신임무 중간장, 미개봉지역 까지 지켜봐야 전체적인 평가가 잡힐것 같네요. 일단은 떡밥은 많이뿌린 스토리였으니 어떻게 회수하냐에 따라 달라질것같습니다.
@hyunjulee121819 сағат бұрын
윤치 추측 ㅈㄴ 잘하네
@ott385519 сағат бұрын
르노바 입장에선 거절해도 될 거래일텐데 왜 허락해줬을까...
@이제는본계19 сағат бұрын
재미를 위해 갈드컵좀 열어주자면 천리>느비예트>>>"전성기" 종려?라이덴 쇼군?마비카가 적당하고 현재의 종려는 속세 최강라인에 끼는것도 애매함 (?은 알기 어렵다, 혹은 애매) 이유는 밑게 길게 종려 높게치는 분들이 의아해하실텐데 1. 느비예트는 ㅍㅁㅌ이라는 잡지에서 대놓고 신을 넘었다, 신보다 위에있는 존재라고 나옴. 인게임 음성에서도 남은 신들 심판하기 충분한 힘이라 나옴. 최근 나타 월퀘에서 용 현자 언급으로 자신이 겪은 하늘의 전쟁에 비하면 속세의 찬탈자들은 아무것도 아니라고함. 즉 파네스 세력과 완전한 상태의 일곱 용왕에 비해선 일곱 신은 아무것도 아닌 수준인거임. 2. 종려>라이덴 주장이 많은데 애시당초 종려가 라이덴보다 강하다는 언급이나 근거가 없음. 오히려 비슷하다는듯 나온게 있으면 있었지 종>덴 언급은 없었음. 오로바스 피셜 자신은 종려, 라이덴은 못이긴다. 카즈하 피셜로는 모락스가 바위창으로 고운각을 만들었듯 라이덴 쇼군은 이나즈마에 영원한 폭풍을 만든다며 둘의 힘을 비슷한 취급함. 3. 마비카 내려치기도 있을듯한데 라이덴이 무인으로서 붙어보고 싶다고 말한것도 맞지만 앞에 마비카의 흔적을 자신의 업적인 무상도의 협곡과 비슷하다 평하며 자웅을 겨루고 싶다함. 라이덴이 일방적으로 이겨먹을 격차면 자웅을 겨룬다는 말은 어울리지 않음. 다만 마비카는 지속력이 종려나 라이덴보다 딸려서 장기전에서 둘보다 약할것으로 보임.
@이제는본계16 сағат бұрын
용왕은 파네스랑 그 그림자들한테 패배한거지 일곱 집정관에게 패한게 아님. 또한 느비예트의 힘은 스커크말로 초대용왕과 같다함
@jo01.01014 сағат бұрын
@@ttvv9329? 뭔 소리임 고대 용왕 시절에는 일곱 집정관이 없었음 파네스와 일곱 용왕 시절이지 이거 시대를 구 티바트 신 티바트로 나누고 신 티바트 시절에도 마신 전쟁을 기점으로 또 구 티바트 신 티바트로 나뉨 그리고 느비 올려치기가 공식이 올려쳐준거임 ㅋㅋ 공식잡지에서도 집정관보다 급이 높은 생물이고 전대 용왕과 힘의 차이가 별로 안난다고 나옴
@ttvv932914 сағат бұрын
@@이제는본계 ㅇㅎ 정보 감사
@Nomoralhuman19 сағат бұрын
그냥 무라타족은 가야 포지션이 아닐지
@녕안-s7l20 сағат бұрын
지금까지 묘사들로 봤을 땐 느비>=종려>라이덴, 마비카인 건 맞는 것 같고 각성 전 마비카 < 라이덴 각성 후 마비카 > 라이덴 이게 맞는 듯
@중딩베컨19 сағат бұрын
각성하더라도 지속시간이...
@이제는본계19 сағат бұрын
그리고 마비카 각성은 로노바의 힘으로 보이는데 그건 각성이 아니라 그냥 1회용 치트임. 종려, 라이덴보다 강하겠지만 1회용 힘이라 의미없음. 또 종려가 라이덴보다 강하다는 말도 없음. 느비는 걍 공식에서 7신보다 위라고 나와서 종려 이상인건 말할것도 없고... 잡지에서도 대놓고 신보다 위인 존재라더만
@이제는본계19 сағат бұрын
그리고 느비>=종려가 아니라 느비>>전성기 종려, 라이덴, 마비카에 더 가까움. 느비예트는 ㅍㅁㅌ이라는 잡지에서 대놓고 신을 넘었다, 신보다 위에있는 존재라고 나옴. 인게임 음성에서도 남은 신들 심판하기 충분한 힘이라 나옴. 최근 나타 월퀘에서 용 현자 언급으로 자신이 겪은 하늘의 전쟁에 비하면 속세의 찬탈자들은 아무것도 아니라고함. 즉 파네스 세력과 완전한 상태의 일곱 용왕에 비해선 일곱 신은 아무것도 아닌 수준인거임. 종퀴들만 인정 안할뿐 이미 공식적으로 여러곳에서 느비가 7신들보다 무력상 위에있는걸로 나옴.
@user-ke8kp1dx9f20 сағат бұрын
무조껀 벤티! 다른 신은 ㅋㅋㅋㅋ 뒤가 구려
@이유경-p8v20 сағат бұрын
뒷걸음질 너무웃김 ㅋㅋㅋ
@jasinja163720 сағат бұрын
수백년뒤엔 마비카는 밤의 신의 나라에서 자고있을거임..
@레바속사정20 сағат бұрын
나타스토리가 나쁜건 아닌데, 많이 심심하긴 했음 음식으로 비유하면 설탕이랑 간장으로만 맛을 내서 달고 짜서 먹을만은한데, 마늘, 고추, 생강같은 향신료가 없어서 임팩트가 적음 대신 연출이라는 데코레이션을 잘해놔서 눈은 즐거웠음 왕도적인 전개라서 사람들이 유치하다고 느낀다는 분들이 계시는데, 왕도적이라서 문제가 아니라 아님 원나블, 그렌라간같은 경우는 향신료를 적절히 사용해서 왕도적인 전개를 지키면서 맛에 다채로움을 줬지만, 나타는 그걸 못했음 마신임무 5막안에 모든걸 끝내야하는 제약때문에 다른 설정들을 월드퀘스트나 부족임무 등에 넣어둠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신임무만 제대로 보기때문에 호불호가 갈릴수밖에 없음 그래도 이전 스토리에서 문제였던 부분들은 수정해준건 좋음 이후에 불의 신의 심장을 우인단에 어떻게 가져갈지 그 부분 기대하면 될듯
@변기출형10 сағат бұрын
@@레바속사정 원나블은 사실 왕도의 시조라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긴 함 그 이후 쏟아져나오는 왕도 전개는 뻔한 클리셰라는 디버프를 받고 시작하는 거라 평가가 불리할 수밖에 없는데 이걸 극복하려면 향신료같은 나타 자체의 컨셉을 보여줄 무언가가 있어야 했음 근데 까보니 그냥 전형적 왕도 스토리고 나타만의 컨셉이 크게 와닿지도 않았는 데다가 전부터 용의 나라, 환혼시, 전쟁, 부활 이라는 잿빛 분위기가 묘사되었는데 정작 보니 용은 반려동물이고 맵 분위기도 더럽게 밝고 스토리도 전쟁, 부활에 초점이 아니라 뭐 친구, 우정, 함께 싸운다 이런 또봇같은... 모두가 힘을 합치고 마지막에 행자가 캐리하는 스토리는 수메르처럼 만들어야함
@Ninezero-w4t21 сағат бұрын
또 덴덴이야ㅋㅋㅋㅋㅋㅋ
@박재형-i9e9h21 сағат бұрын
4막에서 전쟁이 끝난 느낌을 주어서 긴장감이 확 빠지고 간게 너무 큰거 같아요 4막끝나고 바로 기세 몰아서 스발란케 잡으러 갔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Hallabong-e6c22 сағат бұрын
라이덴하고 마비카하고 싸우면 진짜 누가 이길까..
@블루스크린-g4v12 сағат бұрын
일반상태에선 라이덴이 이기는데 고점도르 따지면 나타향우회 힘 합친 마비카가 이길거같음
@광현무23 сағат бұрын
원신 스토리의 클리셰를 깨보려고 노력한 느낌이 있습니다. 과거의 각 국가별 스토리 진행 방식은, 1. 여행자가 새로운 나라에 간다. 2. 그 나라의 문제를 해결한다. 3. 신의 심장을 우인단에게 뺏긴다. 4. 여행자의 헤어진 남매에 대해 물어본다. 5. 다음 나라로 여행을 떠난다. 순서가 조금 바뀌는 경우는 있어도 3과 4는 반드시 진행되는 내용이었는데, 현재 나타에서는 둘 다 진행되지 않았죠. 5장 마지막에서 마비카랑 이야기를 할 때 마지막 신의 심장이 아직 마비카 본인에게 있고, 도토레가 나타에 가까운 노드크라이에 왔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으로 보아 신의 심장이 어떻게 되는지는 앞으로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남매에 대한 언급은 여행자가 물어보거나 나히다처럼 집행관이 먼저 이야기 해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에는 그것도 없었고요. 원신 스스로 위에 언급한 클리셰 스토리 방식을 개선하기 위한 빌드업이라고 생각하면 나름 노력을 했다는 점에서 좋게 봐주고 싶습니다. 만약 마비카가 희생했다면 분명히 카피타노가 신의 심장을 가져갔을 것이고, 마지막에 카피타노랑 대화하면서 남매에 대한 이야기도 물어보고, 다음 지역인 스네즈나야에 대한 언급이 나오면서 뻔한 전개가 됐을텐데, 그걸 바꾸려고 노력하면서 카피타노 라는 캐릭의 서사를 완성시키기 위해 마비카 캐릭터성을 희생한 느낌이 있어요. 또한 나타가 오픈되기 전에 마비카 = 히메코 라는 기대컨이 많아서 다들 마비카도 히메코와 같이 희생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많이 했었는데, 호요버스 입장에서는 그런 클리셰도 깨보려고 했던 결과가 지금의 스토리가 아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주 멀리 생각하면 호요버스 게임들을 멀티버스 세계관으로 연결할 때, 같은 캐릭터가 꼭 같은 운명을 향하게 되는 것은 아니라는 씨앗을 이번 원신 스토리를 통해 심은 것이고, 이 씨앗으로 어떤 스노우 볼을 굴리려고 하는 준비 과정일 수도 있습니다. 저도 마비카의 빌드업이 카피타노의 희생이라는 불완전 연소로 끝나 아쉬운 감이 있지만, 그 때문에 신의 심장이 남아버린 현재의 상황에서 나머지 버전을 룰루랄라 하고 넘어가지 않을 것 같은 기대감이 있어 지금도 그렇게 나쁘지 만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 5.4 에서 비옥한 터전이 오픈되고 나타의 캐릭터와 다른 나라 캐릭터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평온한 에피소드가 나오고 난 뒤, 5.5 에 바로 노드크라이가 오픈되면서 도토레의 이야기가 나오고 신의 심장의 행방이 결정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5.6 에 데인 에피소드가 나오면서 켄리아에 대한 이야기가 더 풀리고, 5.7 에 여름 에피소드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러면 6.0 으로 넘어가면서 스네즈나야가 오픈 되겠죠. 정말 저렇게 된다면 메인 스토리가 계속 진행되기 때문에 유저들이 덜 지루해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결론, 마비카의 서사는 아쉽게 됐지만, 클리셰가 깨져서 이후의 스토리가 궁금해졌다. 입니다.ㅎ
@이제는본계23 сағат бұрын
일곱 신들 음성은 벤티, 종려처럼 서로에대해 말하는게 재밌는데 일곱 신 대신 말하는 느비는 싹다 심판하겠도르라서 재미가 없는듯
@saram092823 сағат бұрын
5막 아직 안봤는데 부족임무랑 월드임무 밀고 하면 좋다던데 뭐 밀어야 하나요? 부족임무는 거의 다 밀었는데 월드임무는 뭘 밀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서...
@SDKIM-wd9zq23 сағат бұрын
그래서 윤치님은 라이덴입니까 마비카 입니까?
@jason12359_23 сағат бұрын
느비 이새낀 그냥 심판이 마려움ㅋㅋㅋ
@user-jo4ro1ov1t23 сағат бұрын
느>라>종=마
@YunBaekya22 сағат бұрын
라종 자리가 바뀌어야 할것 같은데....
@레인-e7c22 сағат бұрын
라종은 거의 동급이라고 볼수있어요
@user-jo4ro1ov1t21 сағат бұрын
@YunBaekya 라>종임 밑에 근거 써드림
@user-jo4ro1ov1t21 сағат бұрын
@@레인-e7c 마신전쟁 시절(종려=전성기, 라이덴=비전성기) 오로바스가 이 둘의 위상 동급으로 묶음 그 후에 종려는 퇴물되고 라이덴은 더 세짐(일심 완성) 스케일도 고운각vs섬 3개+오로바스 반갈(이나즈마 전역을 번개로 뒤덮는 등) 라이덴이 훨 큼 또한 종려가 잡은 마신중 지금까지 공개된 가장 센 애는 오셀따리임 전쟁에서 도망에 성공했거나 위업만큼은 7신 아래급인 오로바스를 오셀 위로 두는건 마땅하고 이 뿐만 아니라 고대시절부터 살아왔으며 츠루미에 타임루프 걸던 뇌조도 결국 번개원소 권한, 신의 심장, 신앙으로 인한 파워업도 없고 일심 완성도 안한 라이덴한테 따임 무력 숭배도 이나즈마 모든 무술 유파가 라이덴에서 창시된거고 돌탑같은 무력을 숭배하는 의식공간도 ㅈㄴ 많음 가끔 혼자서 마신 학살하는 종려가 젤 셀거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마신 학살은 따지고보면 라이덴임 자기보다 깡체급 높은 야타, 다른 마신들, 선인들, 야차 데리고 운래해에서 마신전쟁한게 모락스고 이나즈마는 뛰어난 무력 지닌애가 없는 군사력 병신 나라라서 어둠의 외해에서 몰려오는 마신들 에이 혼자 다 잡음 마신 솔플은 종려보단 적왕, 에이한테 어울리는 말임 그리고 6천살 뽕 이건 지금 vs에서 의미가 없는게 라이덴도 3천살 이상이고 마신전쟁이 2천년 전이라 전투경험으로 승패 겨루기엔 무리가 있음 결론: 인게임 내 무력 몰빵 묘사나 스케일, 위업 등 보면 라>종임 500년전 마비카(한창 강할 때) 전력이 무상도 협곡 수준으로 묘사되는거 보면 라>마도 정배임 느비>7신은 뭐 예전부터 공식적으로 나왔던거니 결국은 느>라>종=마 수준임
@이제는본계20 сағат бұрын
마비카: 이번에 라이덴이 자웅을 겨뤄보고 싶다한걸로 보아 라이덴하고 비벼볼만할급은 됨. 다만 지속력이 찐 신들에비해 딸림. 그저 분노한 흔적이 무상도 협곡급이라니 단순 파괴력은 라이덴 본인피셜 대단하다 인정한게 맞음. 최강의 존재, 최강의 전사, 나타 최강의 전사등 최강 칭호만 따지면 제일 많이 언급됨. 종려: 마신전쟁때 최강의 일각은 확실함. 리월의 마신이나 마물들을 간단히 쓸어버리고 오로바스도 모락스랑 바알은 지가 못이긴다 평가함. 용왕과 붙어본 마신이기도하고 무력도 비등했음. 지적능력도 매우 높고 능력도 다재다능해 가장 완벽에 가까운 신임. 스토리를 보면 창과 천성뿐 아니라 검과 활도 쏘는등 전투수단도 여럿임.다만 많이 알려진 최강의 마신이라느니 일곱 신 최강이라는 말들은 팬들 사이에서 퍼진 루머고 어디에도 나온적이 없음. 또한 현재는 전성기가 지난것으로 나와 솔직히 무력적으로 라이덴보다 강하다 말하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임. 라이덴 쇼군: 이쪽도 마신전쟁 기준 최강의 일각. 라이덴의 일태도는 최강의 상징이라 언급되기도하고 종려랑 똑같이 당시 적수가 없었음. 본체는 일심정토 속에 들어가고 꼭두각시 육체를 쓰는지라 마모도 피하는 길을 택함. 심지어 전임때 한번 더 성장해 마신전쟁때보다 강해짐. 느비예트: 티바트 유일 완전한 용왕. 본인 입으로도 남은 신들을 심판하기 충분해졌다하고 물 원소에대한 절대적 통제권이나 완벽한 생명창조등 능력적으로 일곱 원소 캐릭터중에선 정점. 4주년 잡지에서도 느비예트는 신을 뛰어넘었니 신보다 높은 존재니하며 신들보다 강한존재로 공식적으로 못박혔고 최근 나타 월퀘에서 용 현자피셜 하늘의 전쟁(파네스와 그림자들, 완전한 시절 일곱 용왕)에 비하면 속세의 찬탈자들(일곱 신)은 아무것도 아니라며 주가 더 상승. 현재 속세 최강자임은 확실하지만 셀레스티아의 천리의 주관자가 있어 최강자는 아니고 4집정관과의 우열은 모름.
@Infiyotubu_23 сағат бұрын
느비예트는 항상 신들보면 살려?,숙청? 중에서 둘다 말하고 일단 니 일한거 봐서 아니면 니 찾기 전까지 봐줌 이럼ㅋㅋㅋㅋㅋ
@윤민섭-s8b23 сағат бұрын
라이덴이랑 마비카의 대결이면 엄청난 파괴력의 과부하로 주변이 싹다 초토화 되지 않을까.. ㅋㅋㅋㅋ 몽상속 또는 정신세계속에서 대결하는거로 해야 할듯
@대파스팔콘2 сағат бұрын
공격력 4000 원마 400 치확 70% 치피210% 찐집정관의 전투와 원소반응
@싱싱한Күн бұрын
35:15
@짝짝이-e2Күн бұрын
마비카와 라이덴이 싸우면 과부하 현상이 발생하지
@히타기여신교Күн бұрын
갑자기 리치왕 엔딩이라 당황.....수메르나 폰타인에 비하면 많이 별로였던 나타였다고 생각합니다.
@The_God_OrcaКүн бұрын
마비카 사람이었어요..?
@eeyousikКүн бұрын
불의신은 전부 인간이에용
@에헤이얘네웃겨서곧뜨Күн бұрын
@@eeyousik 하보림인가 걔는 마신이었던거 같은데 신은 아니었던 가요? 기억이 잘 안나네요
@owonuni15Күн бұрын
하보림은 마신이고 나머진 다 인간아님?
@eeyousikКүн бұрын
@@에헤이얘네웃겨서곧뜨 벤티를 바르바토스라 하고 종려를 모락스라 부르는것같이 하보림은 불의신의 마신명이에여
@윤민섭-s8b23 сағат бұрын
하보림은 불의 집정관의 또 다른 명칭이고(예: 종려는 모락스, 라이덴 에이는 바알세불 언니 마코토는 바알 등) 불의 용왕으로부터 어떠한 조건으로 최초의 불의신 스발란케가(얘도 인간) 불의 힘을 가져와서 불의 신으로 강림한것입니다.
@윤민섭-s8bКүн бұрын
개인적으로는 5막 스토리는 눈 높아져있는 모두에게 보다는 뭔가 원신 스토리의 느낌이 열혈(?)소년만화에 좀더 적합하도록 나온 느낌이 크네요. 뽕차오르는 연출, 성화가 꺼졋는데 모두가 환혼시를 불러 희망을 다시 깨우고 그러면서 밤의신도 버프 팍팍 넣어주고, 6개의 부족의 힘을 받아서 엄청난 불의 검기를 날리는 연출 등 그런 느낌이 많이납니다. 특히나 거대한 힘이 터져나올때 흑백연출 넣은것도 있구요. 그리고 카피타노는 진짜 위엄과 간지로 시작해서 끝나는 진정한 대장... 다른 의미로 뽕 팍팍 차올랏던.. 그리고 그소요토스와 대전에서 스발란케의 목소리가 들린건 아무래도 심연이 지맥의 기억을 가져와서 그것을 따라한다는 점에서 마비카와 여행자를 흔들기 위해 목소리를 구현해낸듯 하군요.
@yunseo23300Күн бұрын
나만 아야카랑 루미네가 이어지면 좋겠고 나만 로빈랑 스텔레랑 이어지면 좋겠나 진짜 이 둘 때문에 현기증 날 것 같음 진짜 내 이상형 두명이 저러니까 심장 아픔 야란 신학 각청 요미 맛도리긴 한데 추가로 말을 하자면 행자가 4성 캐들이랑도 은근 잘어울리던데 특히 케이아 이토 고로 리사 엠버 콜레이랑도 은근 잘어울리던데 많이 사랑해주세요 방랑자는 18놈이지 개같은놈 주거라ㅡㅡ
@toukijinКүн бұрын
잘봤습니다~ 중간중간에 짚어주셔서 이해가 잘되었어요~
@aaabbc369Күн бұрын
솔직히 원신스토리 아직도 수메르가 원탑, 그냥 깔끔하고 감동도 있음 폰타인은 푸리나 서사 마무리는 엄청 좋았고 감동도 있는데 메로피드라던가 리니라던가 애완용고래라던가 사진기여행자라던가 부분부분이 많이 별로고 그래서 세컨드 나타가 폰타인보다 아래 연출 화려하고 스토리 뭐 평범하게 뽕은 열심히 채웠는데 위의 1,2위에 비하면 감동은 딱히? 거의 리월하고 동급인듯 그 다음이 몬드 이나즈마는 그냥 몬드 밑이야 밑바닥으로 내려가
@Goati-h3dКүн бұрын
윤치님 손 위치가...라이덴 가ㅅ
@안다혜-i7mКүн бұрын
전 4막하고 5막 거의 이어서 한 편인대 그래도 5막 앞부분은 지루했음.. 뭔가 지루한 일상을 보내다 갑자기 전쟁터 나간느낌..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였으면 했는데 시작부터 좀그랬음........ 결과적으로 재미있게 플레이 하긴 했지만... 쨋튼 5막 초반부 지루한건 같음..
@로버트킹Күн бұрын
500년전 켄리아 전쟁의 전우와 나타의 영웅든, 현 나타구함, 마비카 목숙 살림, 죽음의 집정관인 로노바에게 한방 날림, 불사의 존제인데 영원한 안식에 들어감, 유저들의 지갑을 지켜줌 그저 카황...(마지막은 안지켜줘도 괜찮은데..ㅠ)
@mano389Күн бұрын
나타 뭔가 북쪽같은 느낌임 국민들은 낙후된 생활하고 돼지만 벤츠 타고 나타는 마비카만 오토바이 타고 ㅋㅋㅋ 주간보스 잡을때 웨딩 케이크가 아니라 핵미사일 쐈으면 대유쾌 마운틴이였을텐데
@So_oyeonКүн бұрын
원신하면서 처음으로 소름돋았다..로노바 눈깔들 보고 기절할뻔
@이제는본계Күн бұрын
연출은 폰타인보다도 발전했지만 스토리는 별거 없는듯. 잘만든것도 아니고 못만든것도 아닌 무난함임. 스토리가 마비카의 계획대로 진행되고 무난하게 각성해서 최종보스인 그요소토스를 때려잡음. 메인스토리는 카피타노를 제외하면 딱 이것뿐. 뭔가 마비카의 계획이 심연의 방해로 차질이 생기고 행자가 변수가 되어 각성하고 해결했으면 긴장감이 있었을거 같음
@pai31415Күн бұрын
근데 사실 로노바는 손해만 본거 아닌가? 애초에 환혼시도 그렇고 신좌의 힘도 그렇고 스발란케랑 거래할때 천리한테 혼날 걸 알면서도 손해를 보면서 도와준 건데...... 로노바도 좀 불쌍(?)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