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 대해서 잘못알고 가르치는 교회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영원히 고문하는 하나님 히틀러보다 더 잔인한 분으로 오해하게 만든 잘못된 사상은 대부분 이교철학인데 카톨릭을 통해서 들어왔습니다. 악인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불에서 고통받는것이 아니고 멸절되어 이 우주에서 먼지같은 존재로 영원히 잃어버린바 되는것입니다. 신약성경에서 지옥이라는 말로 번역된 헬라어 3가지 신약성경에는 "지옥(Hell)"으로 번역된 말이 23번 나오는데, 그 가운데 10번은 "하데스(Hades)", 12번은 "게헨나(Gehenna)", 그리고 나머지 1번은 "타르타루스(Tartarus)"라는 헬라어가 지옥으로 번역되었다. A. 신약성경의 음부 "하데스" - 하데스는 구약성경의 스올에 해당하는 말이다. 소아시아의 무덤에 있는 묘비를 보면, 지금도 묘비 위에 기록된 'ooo의 무덤'이라는 글로 "하데스"라는 단어가 "무덤"이라는 뜻으로 사용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B. 어두운 구덩이 "타르타루스"- 지옥을 가리키는 것으로 오해되고 있는 "타르타루스"의 원래의 의미는, 어두운 구덩이이다.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타르타루스)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매."(벧후 2:4) 이와 같은 단어가 유다서에서는 "흑암"이라는 말로 번역되어 있다.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타르타루스, A dark abyss, 어두운 구덩이)에 가두셨으며."(유다서 6절) 참고로, 범죄한 악한 천사들을 심판의 날까지 가두어 놓은 이 흑암의 구덩이는 바로 지구를 의미한다.(계 12:7~9, 20:1~3) C. 신약성경의 지옥 "게헨나"- 신약성경에서 "게헨나(Gehenna)"는 12번 "지옥"이란 말로 번역되었는데, 이 단어는 예수께서 친히 사용하셨던 특이한 표현이다.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게헨나)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리라.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막 9:48) 그런데 여기 나오는 게헨나는 지옥이 아니라 지명이다. *"게헨나"는 히브리어로 골짜기를 뜻하는 "게(Ge)"와 인명인 "힌놈Hinnom)"이 합성되어 생긴 "힌놈의 골짜기"란 뜻의 지명인데, 예루살렘 남쪽 비탈 아래의 계곡을 가리키는 지명이다. 그곳은 쓰레기 소각장으로 사용되는 곳이었는데, 그 골짜기에는 항상 처형당한 죄인의 시체와 죽은 동물의 시체와 쓰레기가 타고 있었기 때문에, 뿌연 연기가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었다. 그리고 타기 위해 쌓인 쓰레기 속에는 구더기들이 들끓고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벌레들이 우글거리고, 쓰레기와 죽은 시체를 태우는 불길이 밤낮 타오르던 게헨나(힌놈의 골짜기)를 가리키시면서, 마지막 심판 날에 악인들을 태울 불길을 "영영한 불"로 표현하셨던 것이다.(마 25:41) 영영히 불타는 지옥을 만들지 않으신 사랑의 하나님은 얼마나 공의로운 분이신가요
@user-xo6go1rc6z4 сағат бұрын
멋잏다~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네~ 나도 아이들에게 기다려줄껄 다그치지 말고~ 멋진 아빠네요~ 쉰이 되서 깨닫게 하시너요~
@user-ef7sl6cz4f4 сағат бұрын
하늘에서 내려오는 참 평안을 누리게 되셨네요. ♡ 진짜 자유는 여기(진리)에 있음의 고백에 저도 아멘입니다.
@leejin36329 сағат бұрын
이 사람은 엄청 잘해야된다ㅎ 본인이 애들 다 쥐고 통제해서 사회와 친구들에게 단절된 본인 울타리로 자식들 키우니까요 아주아주아주~~잘 해야만 할꺼에요
@user-fy6jl7xw7j15 сағат бұрын
은혜롭게 기쁜맘으로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더많은 승철님의 찬양이 흘러넘쳐 낮은 그 영혼에 임하여 깊은 위로와 섬김이 되기를 중보 기도 합니다.
@user-fh2lo3sd5b15 сағат бұрын
영상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응원합니다
@user-hk2we5pv3x23 сағат бұрын
그렇게 힘들었군요ㅜㆍ
@user-md4xh5uz5pКүн бұрын
부처님도 있어요 채워 주십니다
@baldeagle5269Күн бұрын
ㅇㄱㄱㅎㄴㄴㅇㅈ
@user-hg5vn6gq3tКүн бұрын
에구. 참 힘들었구나 ㅠ
@sangjeongchoi9929Күн бұрын
하나님을 기억하는것 하소연을 하던 감사의 찬양을 하던 하나님을 부르며 찾는것 그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user-nd8wm5li5cКүн бұрын
뭔말?
@user-hk2we5pv3xКүн бұрын
아멘 참자유를 찾으셨네요
@user-ph7vt1ne8x2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을 찬양하는 가사와 빛이 담긴 얼굴들, 너무나 은혜가 되네요❤❤
@KnowOurKing2 күн бұрын
승철형님 드뎌 정식으로 CCCM까지 내셨군요!!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user-fo6ox4yj7j2 күн бұрын
너무 풍족해서
@user-hk2we5pv3x2 күн бұрын
알콜중독이었군요ㅜㅜ
@user-hr2tw6lv2r2 күн бұрын
저 마트가서 장보고 낑낑대면서 집가는데 수요예배 마치고 나오는 할머니 두분이 저보고 교회다닐 생각없냐면서 교회 안다니면 지옥간다고 하시는겁니다. 이 무더위에 짐들고 땀 뻘뻘 흘리면서 가는 저보고 교회 안다니면 지옥간다는 할머니 모습이 마귀같았어요. 제가 아는 예수님은 교회 안다닌다고 지옥보내고 교회 다닌다고 천국보내고 그런분이 아닌데....단지 그 시각에 마트 장보고 집에 들어가는 중이었는데 교회 안다니면 지옥간다는 말을 듣고 너무 상처받았습니다.
@user-gv6vg4vo6l2 күн бұрын
어떤고통은그무엇도데체할수없어요~~
@esj13682 күн бұрын
최강희는 진솔한 사람. 이런 친구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user-jw4uv9vn8w3 күн бұрын
아멘 진정 예수님이 우리의 만족입니다
@user-mj6zk5ql7v3 күн бұрын
어쩜 이렇게 예쁠까~인형인줄!
@user-pe9sz6rx8f3 күн бұрын
저는 아니라고 믿었어요
@user-xd1nn6gz4f3 күн бұрын
포교 활동하네유튜브에나와 혼자하세요 종교는다다르니
@eunjujung65403 күн бұрын
다들이런경험이 있구나 난어제밤사 불러봄 즉을것같아서 이글을보는 누군가 제기도종해주세요
@swlisten3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은주 님. 은주 님을 위해서 지금 잠시, 힘껏 기도합니다. 여호와여 내가 수척하였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여호와여 나의 뼈가 떨리오니 나를 고치소서 나의 영혼도 매우 떨리나이다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여호와여 돌아와 나의 영혼을 건지시며 주의 사랑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사망 중에서는 주를 기억하는 일이 없사오니 스올에서 주께 감사할 자 누구리이까 내가 탄식함으로 피곤하여 밤마다 눈물로 내 침상을 띄우며 내 요를 적시나이다 내 눈이 근심으로 말미암아 쇠하며 내 모든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두워졌나이다 악을 행하는 너희는 다 나를 떠나라 여호와께서 내 울음 소리를 들으셨도다 여호와께서 내 간구를 들으셨음이여 여호와께서 내 기도를 받으시리로다 (시편 6장 2절~9절) 지금 겪고 있는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이 위로의 손으로 꼭 붙들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