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d Have Mercy On Me | 범키

들어보셨나요?
들어볼까 '시편 2편' 노래!
‘Lord Have Mercy On Me’는 시편 2편을 가사로 R&B가수 범키님이 부른 은혜로운 찬양곡입니다.
이 찬양은 온라인전도플랫폼 ‘들어볼까’와 음원 사이트를 통해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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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볼까는?
예수님에 대해 잘못 알고 계시거나, 오해가 있으신 분들에게
예수님과 기독교에 대해 바르게 소개해 드리기 위해 제작된
비그리스도인을 위한 온라인 전도플랫폼입니다.
유명 셀럽들의 간증 영상은 물론이고 비그리스도인들이
궁금해 할만한 질문에 짧고 쉽게 대답하는 목사님들의 영상 등
유익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들도 다수 업로드 되어 있습니다.
특별히 들어볼까 채널의 ‘부르다’ 콘텐츠는 노래라는
장르적인 특성을 활용해 복음을 듣기에도 아름답고
기억하기에도 쉽게 전하고자 기획된 콘텐츠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도 본인이 좋아하는 가수의 찬양 영상은
거부감없이 스스로 찾아서도 본다는 점에서 착안하여
“셀럽이 부르는 찬양 영상을 만들어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복음이 들려지게 하자”라는 취지로 시작되었습니다.
시편 150편 전체를
노래로 만들어 부르는 '시편 15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사)복음의전함에서 제작, 배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들어볼까 채널에 '부르다' 콘텐츠로
매월 한편씩 시편 찬양 영상이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이 일을 위해 어떤 가수들이 함께 하게 될지,
또 어떤 노래와 장르로 찬양이 불려지게 될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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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osed by Artronic Waves
Lyrics by Artronic Waves
Arranged by Artronic Waves
Vocal 범키
Guitar 조삼희
Programming Artronic Waves
Chorus 범키, 임건학, 장지은, 정한기, 현예람
Kids Chorus 박예진, 이수민, 장선우, 장서윤, 정인찬, 정환
Recorded by 이정형, 전재용(Rui Studio)
Mixed by 이정형(Rui Studio)
Mastered by 황병준, 장영재(Sound Mirror Korea)
Album Design by 복음의전함
Produced by Artronic Waves, 박지운
Managing Director 이유진
Executive Director 박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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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 by Kirk Production
Camera DP 경민우 서두리 최춘호
Light DP 임하람
Assistant Director 이용주
Edit 경민우
D.I. 최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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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jx6cq1kl9w]

밤만되면 불안해 하는 저의 초등아들이 매일 틀어달라고 하는 자장가가 범키 가수분의 감미로운 찬양이었습니다. 범키님의 신앙고백이 담긴듯한 이 찬양도 멋있네요~ 매일밤 우리 아들 재워줘서 고마워요~~^^

[@BUMKEY_OFFICIAL]

안녕하세요 가수 범키에요~! 저도 초2 아들을 키우는 아빠로써 어떤 마음이실지 조금이나마 공감이 됩니다~ 제 찬양으로 아드님이 마음에 위안을 받는다고 하시니 제가 너무 감사하네요 아이에게 언제나 평안이 함께 하기를 소망 한다고 꼭 전해 주세요 :)

[@susanlodzsun3249]

Praise and thankfulness to our Lord above for this beautiful new song from Bumkey, precious and beloved favorite Korean Christian artist 💜🎵🎶✝️

[@ByungjooJang]

Lord, have mercy on me... 같이 기도하게 됩니다!!

[@leolam2023]

nice love it❤❤❤❤

[@taehokim3674]

범키의 고백록이자 우리 모두의 고백록^^

[@user-wx3sg1do7e]

아멘 멋집니다 😊

[@gamseoa]

이런 곡이 더 많이 나오면 좋겠네요 멋집니다🎉

[@user-dd6cz8mh8r]

정말 잘 만들었네요. 곡의 호소력과 전달력이 좋은 것 같아요

[@user-we8tf5go2e]

와 너무 좋아요 🎉🎉

[@user-oh2bk9yu1z]

나름 해석을 해보자면 뮤비는 전체적으로 까만 범키와 베이지 범키가 대비되어 나옵니다 범키님 과거에 혐의로 구속된 이후에 회심하고 기독교인이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믿음이 생기기 전과 후를 색깔로 비유한 것 같습니다 0:10 까만 범키는 미간을 찡그리고 체스판 위에 왕처럼 앉아있습니다 = 세상에서 인정받고 인기있었지만 날선 모습, 잡고 잡아먹히는 약육강식의 세계에 있는 모습 1:32 반면 베이지 범키는 밝은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2:20 까지 맞은편에 앉은 까만 범키에게 무언가 설득하고 싶어 합니다 까만 범키는 그것을 부정하는 제스쳐를 취합니다 2:29 하지만 까만범키는 편지를 받고 난 후(=믿음이 생기고 난 후, 편지로 성경말씀 써 있음) 하나님을 부정하던 모습을 버리고 간절히 자비를 구합니다 3:36 그리고 뮤비의 끝에 자신이 왕처럼 앉아있던 체스판(=약육강식의 세상)을 떠납니다 대학생때부터 범키 팬이었는데 자전적인 뮤비라 더 와닿네요~

[@fallinlove7888]

요즘 유행하고 있는 케이팝 뮤비의 흑과 백의 대비..그리고 체스판 ..K pop 의 조잡하고 이상한 뮤비를 완전히 틀어버렸네요..K pop의 시스템에 대해 알고 있는 듯 최고네요

[@user-by4xy4ub1w]

이거 약간 일루미나티 요소 있네요

[@jmko1151]

전혀 그렇치 않습니다

[@user-by4xy4ub1w]

@@jmko1151어디가 전혀..? 외눈깔도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