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쿠..... 사진용으로만 쓰기에는 너무 비싸죠... 흐흐흐흐.... 보통은 영화사에서 후반 작업용으로 혹은 컬러그래이딩 전용으로만 주로 사용합니다. 너무 비싸거든요.....흐흐흐... 회사에서 사주면 쓰는 제품입니다. 흐흐흐흐

좀...... 간단해요.... 독일 차 처럼.... 몬가 조정 해야지... 하는 것이 없어요... 그냥... 차에요.... 프랑스 인이 차량을 쓰는 방법이 좀 그런 것 같습니다. 기계적인 것에 그닥 관심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흐흐흫..... 미국스타일 차에 최적화 된 우리 시장에는 좀 다르게 느껴 질 수 있습니다.

흐흐흐흐.......

음.... 이게 개인적인 부분이 많아서... 화질이 좋다.... 라는 것이 정확히 정의 내리기 힘들지만, 그 부분에 있어서는 일본 제품 보다 한국 산에 좀 더 우리 눈에 최적화 된 듯 싶습니다. 아직도 일본은 내수 시장에 치중하고 있어서 다양한 접근은 다소 늦은 편이라 생각 합니다. 일본 티비가 전세계 시장에서 밀리고 있는 것은 가격도 있지만, 색감이나 기능에 있어서 시대적인 흐름에 좀 떨어 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티비의 색감도 유행이 있어서 시대 흐름에 변화가 좀 있고, 컨텐츠도 거기에 맞추어 만들어 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직접 코스트코에 가셔 화질을 한번 보시지요.....흐흐흐.. 눈으로 보면 확실히 차이 느끼실 수 있습니다. 눈으로 보는 것은 꽤나 직관적이라 바로 아실 수 있습니다.

@ 앨지로 샀어요 LG 有機OLED65B3PJA 넘 만족스럽습니다

흐흐흐흐... 넵... 저희도 고민이 좀 많습니다. 흐흐흐..몇차례 지적을 받아서 수정을 하고 있는데요... 적정선을 잘 못찾겠네요....흐흐흐..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열심히 하겠습니다. 흐흐흐흐...

사진 전용 용지는 mustcolor.com 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개인적인 친분과 업무 협조가 되고 있는 업체 입니다. 필요한 용지를 구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일포드와 엡손, 그리고 두릭스 페이퍼 등등이 있습니다.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연겷훔 A4 파일 인쇄가 몬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문서 출력도 가능합니다. 에코 프린터 이기 때문에 문서를 뽑는 다고 해도 그리 비싸게 먹히지는 않아서 그런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고, 편리 합니다. 집에서 애들용 교육 자료 출력으로 엄청나게 쓰고 있습니다. 잘 쓰고 있습니다. 에어프린트 설정을 해서 애들은 아이패드나 노트북, 핸드폰에서 출력 하고 와이프는 와이파이로 연결해서 피시에서 대량 출력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집 많은 프린터 중에 가장 잘 효율적으로 쓰고 있는 프린터 입니다.

면티는 열전사 프린터로 불가능 합니다. 열전사 프린터의 소재는 폴리에스터 기반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용 하는 제품에 따라서 전사가 가능한 경우가 제한 적일 수 있습니다. 보통의 경우는 티셔츠 전용 프린터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에 면티를 프린터에 넣어서 출력하는 프린터가 있고, 열전사 이긴 하지만 소재를 가리지 않는 제품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것은 전사 업체를 확인 해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것은 엡손에서 나오는 티셔츠 전용 프린터가 있구요. 내년 상반기에 UV 프린터가 새로 출시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두가지가 저는 좋아 보이는데요. 직접 확인 부탁 드립니다.

@@dangunzolab 감사합니다.

기존 모니터의 해상도는 어찌 되시는 지요.... 도트 크기는 32인치에 4K 이상이면 구별하기 쉽지 않습니다. 특히 빛이 나는 재생 기기는 해상도가 좀 떨어져도 자연 스럽게 보이는 편입니다. 그러나 기존 모니터가 4K가 아니라면 도트 크기가 비교 되실 수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LG에 IPS 패널 라인이 하나 정도만 남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삼성은 모든 라인을 중국에 판매 했구요. LG도 대만, 중국 업체에 패널 생산 라인을 팔았습니다. 돈이 잘 안돼서지요. 그러다 보니 액정 시장에서 저가 라인인 모니터용 패널은 더이상 고품질이 나오기 힘든 상태 입니다. 엘지는 OLED, 삼성은 마이크로LED로 몰빵 하고 있는 데요. 엘지는 시장 확대와 가격 다운이 안되고 있구요. 삼성은 아직 양산에 돌입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과도기 인 듯 싶은데요. 당분간은 별다른 변화 없이 흘러갈듯 합니다. 어찌 되었던 부품이나 개별 기술은 보편한 되고 있는데, 조립 생산과 안정성은 아직 한국이 좀 앞서갑니다. 아주 근소하지만.......

@@dangunzolab 네 그럴수 있는거 같은데 삼성이 미국에서 AUO의 특허를 사들인거 보면 대만업체도 기술이 딸리거나 그러진 않은거 같네요 ASUS 최상급 및 전문가용 패널을 납품하는거 보면 가격도 가격이지만 화면 품질이 IPS단점을 극복해서 댓글 단거네요 LG는 IPS단점 아직도 극복을 못했어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잉크젯을 기반으로 하는 열전사 프린터는 건식으로 사용합니다.

이건.... 음... 저도 정보가 없습니다. 모... 중국산도 많이 구매 하셔서 쓰시구요... 근데.. 제일 좋은 방법은 일단 머그를 구매하시구요. 머그 판매하는 전사 용품 판매 업체에서 구매하시는 것이 편리 하실 겁니다. 그런 판매점이 보통 머그 프레스에 대한 데이터가 좀 쌓여 있어서 안정적인 제품을 공급하기도 하구요. 열선등은 소모품이라 그 곳에서 바로 구매 가능하니까요....흐흐흐흐...

음..... 저도 레이져 젯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경험 밖에 없습니다. 경험적으로 HP, Xerox, 캐논이 가장 용지 걸림이 적은 편입니다. 일단 물전사지 용지가 다소 얇고 표면이 일반 용지와 좀 달라서 용지 걸림이 좀 있을 겁니다. 레이저 프린터이건 잉크젯이건 용지 걸림의 대부분은 용지의 휘어짐과 프린터의 종이를 밀어내는 고무의 경화가 항상 문제 입니다. 용지를 장착하실때 휨을 좀 잡아서 넣으시구요. 고무 롤러 교체가 쉬운 놈으로 선택 하시면 될 듯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제록스와 HP가 피팅 문제가 제일 적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dangunzolab 안녕하세요..답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말씀하신대로 좀더 알아보고 결정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움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아마도 재생 기기들에 주는 인증은 돌비비전 정보를 일어서 재생할 수 있으면 부여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준 점이 있지만, 그 기준점을 목표로 제작된 컨텐츠를 플레이 하기 위해서는 기준점을 읽을 수 있어야 하거든요..... 예를 들면 밝기를 1000nits 가 나와야 하고 1,000,000:1 콘트라스비율을 지는 정보를 그냥 일반 장비에 신호는 보내면, 밝은 부분이 짤리거나 어두운 부분이 짤리거든요. 그러나 읽을 수 있는 장비를 쓰면 가장 밝은 포인트를 그 장비가 재현 할 수 있는 제일 밝은 표현을 하구요. 콘트라스트도 그 장비가 쪼갤 수 있는 만큼 쪼개서 표현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인증이 필요해요...

어떤 용도로 쓰실려는 지 모르겠지만, 이 모니터는 정말 한정적인 분야에서만 효과적인 모니터 입니다. 이 모니터의 목적은 HDR 컬러그레이딩 만을 위한 목적으로 설계 된 모니터 입니다. 이 분야에 모니터는 소니에서 나오는 제품과 에이조에서 나오는 모니터가 전부 입니다. 그래서 사용하는 것이죠. 영상 업스케일링 테스트는 거의 모든 모니터가 효과적일 겁니다. 색이 좀 까다롭긴한데요. 요즘 나오는 모니터들이 다들 훌륭한 편이라, 여러가지 선택 가능이 있죠. 요즘 나오는 모니터들이 밝기가 많이 좋아 졌습니다. 현재 2000 nits가 가능하고 컬러 안정성이 좋은 모니터는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400~500 nits 밝기에 정밀한 모니터는 좀 많은 편입니다. 2000nits, 컨트라스트 1,000,000:1, PQ-2100 컬러 공간을 필요로 하는 분야는 Dolby Vision 영화 상영을 전제로 컬러 그레이딩을 하는 작업에서 필요한 것입니다. 좀 더 자세한 사용 목적과 분야를 알려 주시면 좀 더 이야기 해보시죠...

혹시 럿 파일 이라는 것이 LUT - Look Up Table 을 의미 하시는 건가요? LUT 이 라는 것은 색의 기준을 잡아 파일에 적용하는 과정입니다. 각각의 특정 색에 대해서 기준 점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미리 만들어 놓은 장비 프로파일이라고 생각 하셔도 될 듯 합니다. 내에... 이렇게 조정 하고 LUT를 적용하면 색 조정이 두번 된거죠.... 안 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하신 것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려 주세요. 아는 범위에서 최선을 다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 물전사는 저도 경험이 없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해본적이 없습니다. 흐흐흐흐.... 도자기를 직접 구워서 하지 않는 한.... 전사는 열전사가 간단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흐흐흐흐...

저도 아직 프로젝터는 구매 하지 않고 있습니다. 티비 알아 봐야 하는데...음.... 항상 예산과 욕심의 줄타기.... 흐흐흐...

음.... 여전히 사진만을 위한 프린팅이 아니라면, L18050 이 훨씬 유리 합니다. 두꺼운 용지는 보통의 경우 파인아트지 300그램 넘는 용지를 이야기 하는 데 거의 보드 같은 수준이죠... 용지도 비싸고 쓸일이 별로 없습니다. 차라리 얇은 종이에 뽑아 폼보드에 붙이세요... 필요하시면... 흐흐흐

나쁘지는 않지만 전사는 전사입니다. 어떻게 전사 하는 지가 중요하구요. 자연스러운 잉크젯 고퀄러티 그레이 그라데이션은 기대하긴 힘듭니다. 그래도 일반적인 목적의 회색이라면 나쁘지 않습니다.

전사 용지는 그냥 전사 제품 구매 하는 곳에서 구매 하십시오. 용지가 하는 역할이 단순히 전사를 위한 임시 역할입니다. 전사만 잘 되면 되기 때문에 종이의 상태를 많이 타지 않습니다. 그냥 저렴하면서 전사에 문제 없는 제품을 쓰시면 됩니다. 보통 전사 용품 판매점에서 파는 것이 편리 합니다.

광목천이 기본입니다. 면이죠.... 근데... 이게 좀 약해요... 프린터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굵은 실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좀 약한 편입니다. 그래서 혼방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구성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라 큰 사진인 경우 판넬 작업중 찢어 지기도 합니다.

@@dangunzolab 답글감사합니다

많이 튀나요... 흐흐흐.....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 제가 게임을 그렇게 좋아 하진 않아서.... 아마도 드라이버 옵션에 있지 않을 까요.... 음.... 죄송... 도움이 안되네요..흐흐흐....

훌륭한 프린터 입니다. 그리고 아마도 엡손에서 최신 기종 중에 하나 입니다. 결과물도 좋고 가성비도 훌륭합니다. 잉크 단가도 좋고.. 사진을 많이 뽑으시거나.... 사진 프린팅에 대해서 배우고 테스트 하는 단계라면 아마 이만한 프린터가 없을 겁니다. 좀 더 시리어스 하고 작품을 좀 뽑고 판매를 고려 하신다면, P704 P904 기종을 고려 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물론 잉크나 비용이 좀 더 들긴 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흐흐흐... 좀 느리게 영상이 올라와도 이해 부탁 드립니다. 꾸준히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흐흐흐흐....

여러가지로 고민 하고 있는데요... 일단 툴은 질렸습니다. No.22 는 그냥 풀리는 데... 24는 왜일까요?.... 흐흐흐.. 홈이 안보이던데... 흐흐흐.. 다시 해 볼께요. 감사합니다. 조만간 워터맨 오페라도 하나 와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인터넷에 확인 해 보십시오... 제가 판매 하는 것은 아니라 가격은 모릅니다. 제가 살때 가격도 지금은 의미 없는 가격표니까요...흐흐흐...

어떤 카메라요? 흐흐흐... 일단 라이카는 저도 카메라라고 생각 하지 않는 편이라.... 흐흐흐.. 이유는 단지 실무용 카메라라는 생각이 없습니다. 장식용, 혹은 그냥 소유욕을 위한 카메라 정도로 생각 합니다. 물론 훌륭한 카메라라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카메라보다 사진에 자체에 더 관심이 많은 편이구요. 제가 원하는 결과를 위해서는 카메라를 가리지 않는 편이라서 가성비가 떨어지는 카메라는 구매를 고려 해 본적이 없습니다. 테스트로 몇번 사용해 본적은 있지만, 열심히 활용해 본적이 없어서... 제가 평가하는 것은 아닌 듯 싶습니다. 흐흐흐흐..... 이제 카메라는 하드웨어가 아니라 소프트웨어가 중요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흐흐흐...

@@dangunzolab 마지막 말씀 너무 공감합니다. 준비중인 신사업도 그쪽에 관련돼 있고 ai와 연관돼 있기에 현업에 계신 선생님의 의견이 궁금한것도 많습니다^^

허걱.... 혹시 어디 사시나요? F170은 한국에서 사용하지 않는 모델명입니다. F140의 미국 모델명입니다. 엡손은 세계적으로 모델명이 상이하게 출시 합니다. 물론 인증등이 있어서 각 국가별 기능의 차이가 다소 있을 수 있지만 기본 베이스는 동일 합니다. 가끔 지역별로 사용하는 WiFi 주파수 차이나 기타 기능의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프린팅 기능은 보통 동일하고 심지어 드라이버 소프트웨어도 호환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음.... 무광택이 몰까요? 혹시 파인아트지를 의미 하시나요... 아니면 러스터나 세미글로시 처럼 반광택이 나는 RC 계열 페이퍼를 이야기 하시는 지요...흐흐흐.... 일단 메뉴 포스터면 색감도 중요하고 모든 좋은 게 좋겠지만, 일단 보호도 중요하고 가격이 더욱 중요하겠죠.... 제가 추천하는 것은 제일 저렴한 글로시 페이퍼를 이용하시고, 콜드 코팅을 권해 드립니다. 이게 모냐 하면 그냥 테잎으로 된 비닐을 붙여서 코팅하는 겁니다. 공용 공간에서 물이나 이물질이 튀어도 걸레로 닦아내면 되거든요.... 아니면 UV 프린팅 하는 곳에 맞기셔도 됩니다. 요즘 인테리어용으로는 그냥 자작 합판에 UV 로 프린트해서 걸어 놓기도 하거든요. 아니면 글로시에 코팅해서 판넬로 제작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어이쿠... 감사합니다. 제가 차를 파는 것은 아니지만, 푸조 애호가가 한명 느는 것 같아 즐겁네요. 신차가 디자인이 더욱 세련 된것 같아 좀... 샘나네요..... 이 기능이 계륵입니다. 구조상 향이 오래가질 않아요.... 좋은 컨셉이고, 프랑스차의 아이덴티티를 부여하는 기능인 것 같은데.. 제대로 좀 만들지...흐흐흐... 역시 기계는 프랑스를 사는 것이 아닌가...싶기도 합니다. 흐흐흐...

요건 따로 가속 테스트가 없어서 결과를 알지는 못하는 데요...음.....L8180 은 안료 잉크로 인해서 좀 더 보존성이 좋을 겁니다. 대략 30~100년 정도... 그리고 L18050은 대략 10~30년 정도 갑니다. 이게 가속 테스트이기에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대략 초기 프린트 된 잉크에 반값 정도가 나오는 수명을 기준으로 할 겁니다. 저도 확인 해 봐야 되는 정보이긴 한데요. 대략 그렇습니다. 어쩨거나 초기에 눈에 띄게 색이 줄어 든 것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라 형태와 사진을 알아볼 수 있는 정도의 수명은 더 길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사진이 어느 환경에 있는 냐에 따라서 차이가 큽니다. 그래서 될 수 있으면 사진은 빛도 없고 너무 덥지도 습하지도 않은 환경에서 보관 해야 오래 갑니다. 흐흐흐... 나중에 보존에 대한 영상 한번 준비해 볼께요...흐흐흐

@@dangunzolab wow! 정말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ㅎㅎ 마음놓고 사용해야 겠습니다 ^^ 앞으로도 꾸준히 챙겨보며 늘 배워가겠습니다

음... 프로파일 사용이 쉽지 않은 세상이 되었습니다. 흐흐흐. 말도 안되게 색공간이 넓은 P3가 재현 될 수 있는 장비들이 너무 많이 나왔거든요....흐흐 광색역 모니터나 요즘 왠만한 좋은 휴대폰은 P3를 기본으로 재현해 냅니다. 문제는 이 놈을 지금 나와 있는 프린터 혹은 인쇄를 통해서 재현할 방법이 없거든요... 그래서 프린터가 인쇄를 목적으로 한다면 AdobeRGB를 사용하길 권하는 겁니다. 다시 정리 해 보면..... 사진을 잘 찍어서 포토샵이나 라이트룸으로 잘 보정합니다. 사진이 찍힌 프로파일을 그대로 해서 작업 합니다. 물론 집에 작업하는 모니터가 P3를 지원하는 광색역 모니터라면 더우기 P3로 작업하면 더 넓고 풍부한 색을 표현해서 좋은 결과물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다음이 파일을 인스타나 소셜네트워크에 공유 하십시오... 그리고 그걸 출력 해야 한다면, AdobeRGB 혹은 sRGB로 변환하고 색의 어색한 부분을 다시 보정합니다. 그리고 출력을 보내 시면 됩니다. 결론적으로 모니터용 혹은 휴대폰용 사진 리터칭 작업, 그리고 출력을 위한 사진 리터칭 작업의 프로파일이 달라야 효과적으로 원하는 넓은 색을 재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흐흐흐....

@@dangunzolab 장문의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 조금 어렵지만 공부해 보겠습니다..^^

얼마나 보존해야되죠? 일단 염료 잉크를 사용하는 프린터의 결과물은 강한 햇볕에서 견디기 쉽지 않습니다. 야외 환경은 생각 보다 가혹합니다. 따라서 만약 사진을 외부에 걸어 놓으셔야 겠다면, 일차적으로 종이는 약한 미디어입니다. 따라서 쇠나, 플라스틱, 혹은 나무를 이용하시는 것이 좋구요. 여기에 프린팅을 해야 하니까. UV 프린터를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그냥 가정에서 해결 하고 싶으시다면, 안료 기반의 프린터를 권해 드리구요. P704 혹은 P904가 있습니다. 그리고 용지는 글로시 포토 페이퍼를 선택 하시구요. 콜드 코팅..... 잉크젯의 잉크는 고온에 약합니다. 70도 미만을 유지 해야 하는 코팅이 필요합니다. 보통 점착제가 발라진 플라스틱 판이나, 열 코팅 중에 저온에서 가능한 코팅을 이용 하시면 됩니다.

@@dangunzolab 바쁘실텐데 답변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P704 또는 P904가 적합하군요 ㅎㅎ 글로시 포토 페이퍼나 글로시 포토 스티커나 결국 똑같은거 같으니 그냥 이번에 산 코닥 포토스티커 글로시 이걸로 해도되겠네요! ㅎㅎ 실내에 걸어둘 용도라서 괜찮을것같습니다 ㅎㅎ 답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넵... 문서용으로는 짱입니다. 저도 아직 잘 쓰고 있습니다. 아무 문제 없이 아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아크릴에 다이렉트로 뽑는 것이 아닙니다. 종이에 뽑아서 열 전사 해야 하는데요. 아크릴에서도 되는 지는 확인 해 봐야 겠지만, 전사 전용이 나옵니다. 거기에 전사하면 될 겁니다.

감사합니다. 물리학자를 꿈꾸다. 예술가를 꿈꿨고, 재능이 없어서 사진과 CMS 에 대한 교육 컨설팅으로 먹고 삽니다. 흐흐흐흐....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angunzolab 배송 받기로 했습니다 쌤! 감사합니다 리뷰 영상 좋아요! 제 스튜디오랑 마스터컬러랑 가깝더라구요! 저는 음악을 하다가 디자인을 시작하게 됐어요. 물리는 가벼운 취미로 독서와 유튜브로 즐겨봅니다.. 참고로! 1인기업이라 사진을 제가 찍는데 그때마다 영상들에 도움받고 있습니다! 프린터도 기대돼요!!! 물리학자와 예술가는 어찌보면 전혀 달라보여도 사실 세상이 물리고 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공통점이 많아 좋네요 쌤!!

@@mamapapaimadeit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궁금한거 있으면 많이 물어봐 주세요.... 답변 드리고... 필요하면 영상으로 만들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