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만년필 고르고 구매하고 청소하고 [가성비갑쓰] 몽블랑 no.24 만년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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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gunzoLab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7

@tvindreams 10 ай бұрын

파커45 만년필....중학교때 사용한 경험이 있네요. 항상 잉크병을 들고 다녔던 기억이 있네요.

@dangunzolab 10 ай бұрын

흐흐흐... 저도 중학교 때 였던 것으로 기억나네요...흐흐흐... 감사합니다.

@한영수-c3v 6 ай бұрын

만년필 콜랙터 인데 가장 좋은 리뷰 입니다

@dangunzolab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도 좀 모으고는 있는데... 비용도 그렇고, 전 쓸 수 있는 것만 모으는 지라 쓰기 좋고 들고 다니기 편리 한 놈들만 좀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는 이 몽블랑 24를 주력으로 쓰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재영-c5e 9 ай бұрын

라미는 고장 낫다고 하셨는데.라미 사파리는 펜촉을 따로 팔고 자가교체도 쉬우니 셀프교체 DIY하면서 영상하나 올려 주세요. 펜촉은 스카치테입이나 마스킹테입을 붙여서 땡기면 빠집니다.

@dangunzolab 9 ай бұрын

감사 감사.... 라미 사파리는 여러가지로 편리 하게 수리 가능한데....... 정이 않가요...흐흐흐..... 너무 가벼워서....흐흐흐...

@조재영-c5e 9 ай бұрын

@@dangunzolab 유튜버는 정보다는 콘텐츠죠...성공DIY가 돨지 삽질기가 될 지..기대해 보겠습니다

@기적-h7m 6 ай бұрын

빈치지 만연필은 어디서 구매해야할까요 ㅠ

@dangunzolab 6 ай бұрын

빈티지 만년필은 주로 이베이와 일본 옥션을 통해서 구합니다. 이베이는 다양한 제품을 찾을 수 있고, 글로벌 하긴한데요. 역시나 경쟁자가 많고, 종종 영문을 위한 굵은 촉이 많은 편입니다. 일본 옥션은 한국인이 구입이 용의 한편은 아닙니다. 그러나 한국에서 대행하는 여러 대행 업체가 있어서 거기를 통하면 접근이 가능하구요. 일본은 좋은 제품이 많은 편인데, 경쟁은 약하고, 같은 한자 문화권이라 얇은 촉이 많은 편이라 편리합니다.

@조재영-c5e 9 ай бұрын

만년필이 참 멋진 취미기는 하죠...상업적인 목적인지 새로 생기는 편한 물건들은 대부분 여성 취향이 많은 세상에서 Men's Gadget 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몇 안되는 물건인 것 같아요. 앤틱, 빈티지...참 멋진 말이지만 주머니가 항상 가볍습니다. 수리 후에 필기 ASMR 기대해 보겠습니다. 반대로 새삥 만년필을 추천하자면 일본 '플래티넘' 제품을 추천해 봅니다. 볼펜 대용으로 써 볼만큼 저럼한 '프레피'부터 좀 고급볼펜 정도 가격인 프리폰테, 프레이져 모델로 혼종교배 색깔놀이도 되고, 플래티넘이 세일러와 더불어 EF 세필이 좋아서 실사용도 좋구요. 만년필의 치명적 단점이 잉크가 염료라 물에 번진다는 건데, 플래티넘은 밀봉캡이라는 게 있어서 일반 잉크도 다른 만년필에 비해서는 막힘이 거의 없고, 안료 잉크도 가능해서 메모의 보존성도 매우 좋습니다. 손에 만년필을 익히는 데 가성비 저렴이로 추천 공유하고 싶네요...나는 새삥~ / 모든 게 다 새삥~

@dangunzolab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