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걸을 때 다들 말하지 어쩜 저렇게 죽여주니 어렸을 때부터 다들 나만 쳐다봐 boys girls 어쩔 수가 없어 나한테 잘해줘야 해 정신 차려 난 너의 baby 이게 바로 나야 나 원래 이런 걸 나를 원한다면 받아들여 아님 떠나 받아주든지 떠나 답답한 철창에 날 가둬두지 마 숨 좀 쉬자 나도 baby 좀 웃어봐 넌 내가 찍었어 다들 니가 제일 부럽대 그런 거 즐기잖아 baby 이리 와 시간 낭비 말고 나중에(뒤늦게) 자기야 미안해 후회 말고 baby 이게 바로 나야 난 원래 이런 걸 나를 원한다면 받아들여 아님 떠나 나 때문에 아주 미치겠지 근데 이게 짜릿할걸 절대 까먹지 마 누가 매일 너의 침대에 누가 누가 있는지 키스해줘 푸키

원장님 감사합니다~^

2:10

원장님 덕분이에요 감사드려요~~

아~~~ 피치~~~ ㅡ.ㅜ

2:30

상세하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성대의 움직임을 선명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

우와! 훌륭하다~~ 상용형님이 아주 뿌듯하시겠어요! 잘한다~~ 축복합니다

또 하루 시간은 흐르고 오늘도 잠 못든 채 밤 하늘에 간절히 원하네 너의 노래를 또 한 주 또 한 달 흘러도 그대는 오지 않아 어둠 속에 간절히 원하네 너의 노래를 다시 가끔은 너에게 손을 뻗어봐도 그 손안엔 그저 텅빈 허울뿐 몇 해가 지나고 서서히 추억은 희미해져 찢겨진 내 영혼은 강고해 너의 노래를 다시 너의 그 노래가 들리는 것 같아 돌아보면 흔적없이 사라져 오 크리스틴, 오 크리스틴 너 없인 아무런 의미 없어 오늘도 간절하게 원하네 너의 노래를 다시

1:18 1:18 1:18 1:18 1:18 1:18 1:18 1:18 1:18

쌤 레슨 받고 싶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연락을 해야될까요?^^

진짜 쉽게 잘 가르쳐 쥬시네요 확 넘어가는 느낌 계속 연습해볼게요 소리도 훨씬 질감이 좋은거 같아요!!

2:40

성대접지 때메 어깨도 좁아지신건가요

안녕 난 이세진이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2:03

1:00

감사 감감사

1:25

본문 내용처럼 분명 마리오 델 모나코는 본인이 처음에 바리톤인지 알았는데, 나중에 학습과정에서 테너라는걸 깨닫게 됐다고 직접 밝혔는데. 모나코가 바리톤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그게 발성 방법 때문에 그런건데

2:02

2:00

1:28 도무지 알수없어

저 타는 불꽃을 보듯이 프랑코 코렐리를 보시라 !!

2:25

00:25

1:53

0:31

안녕하세요 너무 잘 이용하고있습니다! 혹시 앰알을 파일로 받을수 있을까요! ㅠ

0:28

0:31

1:47

2:43

이거 보고 고음 바로 나옴

3:05

1:02

로베르토의 che gelida manina 는 정말 0.1도 흠잡을 곳 없이 이렇게 완벽하게 노래를 부를 수 있나 싶을정도로 퍼펙트 그 자체 인 것 같습니다.... 이 곡만 정말 최소 수백번은 들은 것 같고, 말씀하신데로 모든 소리가 정말 자연스럽게 열려있는 세계 최고의 대가가 틀림 없습니다.. 너무 공감가네요 내용들이

성악의완성은 외모라는것을 보여준 오페라의 끝판왕!

목소리 정말 좋네요~~ 대단하세요^^영상을 몰아보다보니....새벽 두시간 넘었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봐야겠습니다.

편집이 이렇게 화려했었군요? 중간중간 '추임새' 도 있구요....ㅋㅋㅋㅋㅋㅋ

ㅎㅎㅎ 풋풋하고 재밌습니다. 좋습니다. 감사해요^^

어쩌다보니.....최신영상부터 봤는데....지금 이 영상은 쌤이 뭔가 신선한 느낌이네요^^ㅎㅎ

뮤지컬 보컬 학원을 주1회 2번 갔다왔는데, 여기 저기 영상을 찾다 쌤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대학시절 박흥우교수님이 지금 무대서도 손색없다고 하시면서 너를 가르칠만한테너는 우리나라에 없을거라시며 본인께서 프랑스로 유학보네 줄테니 다녀오라고 하셨는데 가질않았네요. 그외에 최승현교수님. 몇몇교수님이 극찬해주셨는데 그길로 계속가지 않은게 10여년이 지난 지금 왠지 후회가 되네요.ㅡ내 자랑같지만 오페라아리아를 자주 불렀는데 가르쳐주는 분이 없어서 대가들의 음반을 들어가며 거의 독학하다시피 했죠ㅡ나는 그때 그게 마스케란지 빠시지오인지도 모르고 따라했는데 최승현교수님이 그러시더군요 따라할려고 한다고해서 바로되는게 아닌데 기가차다고...

문제는 테너겠죠. 다른 파트들이야 어느정도 상관 없지만 테너는 완벽하고 섬세함이 없이는 절대 완성도를 높일수 없죠. 선천적으로 타고난 감각이 없이는 절대 불가능한 영역이라 봅니다. 사람들은 벨칸토다 멜로끼다 말하지만 기본적으로 마스께라 횡경막호흡 빠사지오도 안되는 경우가 많고 심지어 레가토도 안되는 사람들이 허다한데 창법을 논한다는게...

혹시 이 노래 악보 가지고 계신분들 있으실까요..?

복잡한 용어 어려운 수업은 진행 하지 않습니다 항상 빠르고 효율적인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수업문의 : 카카오톡 아이디 dymember 홈페이지 : mamusical.modo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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