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좋아하면서 애틋해하는 남자들 좀 웃기지 않음? 그래서 니들은 연아 선택할 거임?

신세계본점 사인회에서 사인받고 악수했던기억이나네요

이영화는 정말 너무재밌어ㅎㅎㅎ 진심ㅎㅎ

다시봐도 마음이 찢어지네 너무 아픈 영화임 ......😢

하 시발 김미니 ㅠㅠ 보고싶다

나이들고 봐야하나...이상하네 기분

9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촌지받고 지 기분에 따라 애들 패는 교사같지도 않은 새끼들 엄청 많았다 아침에 출근하면 술냄새에 애들 성희롱에 부모욕까지 하는 선생도 있었고 그때 학창시절을 경험한 80년대 초반 중반 출생들이 지금 부모가 되서 애들 선생들한테 갑질하는건데 왜 그러는지 이해는감 그때 애들패고 그래도 힘있고 돈 있는 부모나 학생들에겐 빌빌댔으니 지금 그 기분을 느끼고 있는거지

남녀간의 사랑은 아무리 개소리를 쳐 발라도 그본질은 성욕이다.

23:35 안전벨트 의 중요성ㅋㅋ

재밌는거 다짤랐네 열받아서 풀영상 다시보기해야겠다

이게 어떻게 사랑이야 회피와 불안의 결핍적 집착이지

20대 후반에 나 저 영화 보고 왠지 모를 눈물이 너무 나서 참 힘들었었는데 나도모르게 제일 좋아하는 영화가 되어 있었다.... 오랜만에 다시 보니 옛날 생각 많이 나네 ㅎㅎ

어릴땐 몰랐는데 지금 보니 대사가 졸라 재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옹졸하고 치졸해지능게 사랑인가보다

김민희 이민기 둘다 진짜 연기 너무 못하다가 연기 너무 자연스러워진 케이스 ㅋㅋ

김민희 연기 정말 최고다 이민기도 연기 좋았고

연기도억지스럽고 시나리오도 그지같네

3류영화

이거 보고 많이 울었는데 ㅜㅜ. 뭔가 현실적이고 연화가 불쌍하고. 나라면 걍 뒤도 안돌아보고 헤어질텐데 어휴 ㅠㅠ 그놈의 사랑이 뭐라고 ㅉㅉ.

눈물이나...

고민시인줄

박찬욱 감독이 이 영화 보고 김민희를 캐스팅했다던데 진짜 연기 미쳤다… 진짜 너무 자연스럽게 잘한다

어린나이에 극장에서 보고 이해가 안댓는데 지금37살대서 보니... 너무 좋은영화엿네요... 슬퍼요..

내 있다 이이가? 내 어릴적 담뱃불 붙이던 김팬호 아니다

오랜만에 보는미녀 고 장진영 배우 이제 고인이 되셨지만 참으로 안타깝네요

장진영이 이 역할하고 너무 싫었다고... 그리고 상받았죠... 수상소감으로 배우도 하기싫었다고 이거때문에

뜨겁고 더러운 사랑을 해본 자만 이해하는 영화. 저 둘은 평생 못떨어짐.

Something different from hollywood b.s.

수경이 성병검사 먼저 시켜야할듯

남자가 여자 때리는 거는 용납못하겠 지만 연기 진짜 잘한다

초호화캐스팅에 이런명작도 없다

먹먹하네 영화가

나래이션 땜에 집중이 안되네

저건 사랑인가요?애증인가요?

25:59 티 너무 많이난다 ㅎㅎ

흉내내지 말고 척하지 말고 공부를 좀 하고 평론 하세요.

사랑한다면서 왜 욕하고 때리고 버리고

마지막 장면은 얼마나 가슴이 먹먹하던지.....

확실히게처리해줏넼ㅋㅋㅋ❤

❤

내 이름이 영기다ㅋㅋㅋ

마지막 그녀 인생엔 아무나 받을수 없는 아름다운 사랑으로 ending...그분은 보도싶을때 마다 그녀의 작품을 찾아 보며 눈에 담겠구나. 넘 일찍 갔다. 원치않는 그 곳으로...

진짜 현실 연애 영화임. 을이 병한테 을질하는건 갑질보다 더 무섭다는걸 알려주는

연애는 나랑 하고 사랑은 딴 데서 하더라~~

악연같기도한..질긴인연...애증..

차노아 아빠

차노아 아빠 차승윈

김민희 서울사투리 남아있는거 신기하다

술좋아하고 유흥좋아하던 남자라면 극공감.. 현실성200프로 ㅎㅎ 가볍게보다가 마지막엔 정말 눈물나는영화..

지금보니 초호화 캐스팅이네

이민기는 해방클럽의 막내아들 연장선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