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난 첩년도 좋고 세컨드도 좋으니까 나 버리지만 마.. -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결말 포함

대책 없이 독특한 연애담 | 만나도 눈치 못채게 만나란 말아야 이 미친 놈아~!!
장난으로 연애를 시작한 노는 남녀의 화끈한 연애질. 어머니의 갈비집 일을 좀 거들기는 하지만 사실 놀고 먹는 게 전부인 ‘영운’ 그리고 그와 항상 어울려 다니는 그의 친구들도 영운처럼 아무 생각 없고 대책 없기는 마찬가지다. 그런 영운에게 어느 날 당당하고 섹시한 룸싸롱 아가씨 연아가 강렬하게 대쉬한다. 비록 착하고 예쁜 약혼녀가 있지만 굴러들어온 연애를 마다 할 리 없는 영운은 연애를 장난처럼 시작한 다. 미친듯이 노는 영운의 친구들과 함께 몰려다니며 싸움과 화해를 반복하는 이 커플은 타인에겐 이해불가. 하지만 이들에겐 ‘진짜’ 연애다.
그러던 어느 날 이 둘의 심상치 않은 사이가 영운의 엄마에게 발각되고 결혼식 날은 갑작스레 잡혀버린다. 결혼은 해야 하고, 이 사실을 연아가 알게 되면 깽 판 칠게 분명한데…. 연아가 무서운 영운은 연아를 피하고, 그런 영운에게 연아는 열 받기 시작하는데….
#영화리뷰 #결말포함

[@im_hot_guy]

어릴땐 화류계여성얘기라 생각하고봤는데 나이들고 다시보니 눈물이 쏟아지는 슬픈사랑얘기네요

[@rovaco]

현실에선 보통 비극으로 끝나죠

[@user-dt5zn6jf4j]

한남과 사랑을 할 생각을 하다니

[@pretty1464]

@@user-dt5zn6jf4j 한심하다.

[@user-vj8tx9up5s]

그만들해 죽으러가냐? 이 대사가 가슴이 아프네요 장진영님의 마지막 작품

[@user-gl6qf6jf3p]

진전도 끊음도 못하는 남자의 비겁함. 여자가 남자보다 강인했다

[@user-gg4jp6ou2z]

사랑도 사랑에 대한 예의를 아는 사람에게 맘주는거다. .. 이영화는 여운이 많이 남는다..뭔지모를 현실감이 아려온다..

[@user-tm2vv4dh3m]

진짜 인생에서 잊지못할영화중 하나

[@user-no4mj8hw5c]

대체 어떤 영화들을 보고 사는거지...

[@lemonadepink256]

왜 인지 이유 물어봐도되나요?

[@nomadnote1004]

어떤 커플도 헤어지면 끝. 결혼해도 이혼하면 끝. 그만큼 가벼운 관계임

[@user-bg2di5ru7u]

저렇게 싸우고 다시 만나고.. 그게 반복이 되지만 결국 헤어짐.

[@adelrico3291]

마지막에 다시 만나여

[@blueyuri8733]

진짜 저런사랑을 주변에서 본적있어서 현실감이 너무 놀랍네요

[@mimi0602_]

나두

[@user-cg5uf1yj3p]

사랑이 아니라 폭행이죠 여자를 저렇게 대하는게 무슨 사랑이에요

[@user-zz7yv6iy5d]

은근히 있고 진짜 둘 다 끈질기게 못 헤어지는데 이해가 안 됨 서로가 서로를 갉아먹는 관계

[@user-cp5kl5gs5n]

@@user-cg5uf1yj3p폭행이 맞긴한데 맞는 당사자조차 사랑이라 생각하더라... 어떻게보면 기괴하고 어떻게보면 진득한 사랑...

[@anleeAn-ot1gf]

@@user-cg5uf1yj3p넌 어려서 몰라 븅시나

[@user-rr1pp8sk7i]

어린나이에 극장에서 보고 이해가 안댓는데 지금37살대서 보니... 너무 좋은영화엿네요... 슬퍼요..

[@201koreano1]

볼때마다 눈물이 난다..ㅜ.ㅜ 근데 자꾸 보게 된다... 진영씨 보고싶네요... 연화씨도...

[@TV-mp3ep]

15번..째본영화인데.. 진짜 연기력 심각합니다.... 진짜 엄청난 띵작.

[@w2gonzo623]

고 장진영씨 지금도 가끔 생각나고 개인적으로 엄청 좋아하는 배우인데 이작품보고 빠져들었는데 ㅜ 몇년전 영화인데 지금봐도 안촌스럽다...

[@janekim9113]

20:22 폭로가 미안하기 보단 영운이가 끊지 못하는 인연의 끈을 본인이 이렇게라도 끊으려고 한거 같아요

[@xhxididbdjjkkzh]

자기보다 더 잘나서 여자 앞에서 위축되는 별 볼일 없는 인간이 더 처지가 못한 여자를 만나서 지 욕구 마음대로 풀고 쓰레기같은 민낯을 다 보이다가. 꼴에 신분은 상승하고 싶어서 과거 세탁하고 결혼했다 들통 나는 이야기네요. 인생 ㅈ됐군요.

[@user-ok2uu7lg5p]

참 된 요약 감사합니다.

[@kingking-cg8vt]

우리들의 민낯은 떳떳할까요... 나이들면 점점 알죠. 이제는 누구라도 남을 비난할수 없다는걸.

[@eenuead]

저런 비슷한사랑을 해보고 버려졌다고 생각이 들었을때 접했던 영화인데 아직까지 제 인생영화에요 끝날때까지 하염없이 눈물만 나오더라구요..

[@user-lt9iq6sv6u]

에고. 잊으시구 힘내세여. 다른 예쁜사랑이 곧 찾아올꺼예요. 그나쁜놈은 벌받길 바랄께요.

[@eenuead]

몇 년 지난 지금도 그 사람의 우리안에서 못 벗어나고 잇는 느낌인데 언젠가는 저도 좋은 사람만날수 있겠죠....?

[@user-lt9iq6sv6u]

어찌 들리실지 모르시겠지만 가슴 아픈 사랑도 못해본 저로선 부럽 ㅠㅠ 사랑은 만들어 가는게 더 값어치 있는거같더라구여. 불같은 사랑으로 결혼하신분들보다 결혼해서 더 사랑이 돈독해지는 부부들을 주위에서 많이 봐서 힘내시구 행복하세여. 글구 그 나뿐놈? 지금쯤 후회하구 있을거예여.

[@user-ch9ns7jz7v]

​@@eenuead아니요. 내 행복을 타인에게 기대하는 사람은 절대로 행복해 질 수 없습니다. 내가 나 혼자 평온하고 안정감이 드는 사람만이 건강한 사랑을 할 수 있습니다.

[@lydie5727]

영훈이란 놈이 참 찌질핱 인간이네요. 저런 우유부단에 욕심 많은 것들 똥보듯 피하세요~

[@adi9146]

24:57 마무리 하면서 두명의 상황 설명 해주시는부분 최고!

[@user-kc5mo2yu7v]

20대때 종로에 계속 저 포스터가 붙어있던 건물이 있었는데.. 이제는 그 가치를 알 것 같습니다 (곧 40대)인간의 다양한 감정과 자기 방어가 이제야 보이네요 어릴땐 그냥 술집 여자가 매달리고 남자가 거짓말 하는게 이해 안가는 지리멸렬한 한국영화였었네요 장진영배우님 너무 예쁘셨고 아깝습니다

[@user-yt8bt3mm9p]

숨겨진 한국 최고의 명작중 하나

[@huru00]

가슴이 먹먹해지는 안되는거 알면서 억지로 떨쳐내도 다시 마주하게 되고 다시 눈물 흘리며 다시 헤어지는 마음 아픈 지난 과오

[@user-qo7rd1cv7y]

너무슬퍼.... 🥲 지금은 이 영화 주인공인 장진영씨가 없어서 더슬퍼... 연기 잘한당

[@patrickseo7876]

내 인생 최고의 영화..혼자보며 남 몰래 눈물 흘리게 하는 아련한 영화 입니다

[@REMIXGT-em1yw]

유일하게 몇 십번 본 인생영화

[@DavidLee-xh4zv]

적어도 이 영화에서 김승우의 찌질이 연기는 임창정에 근접했었다.

[@user-cg6st4ce2n]

고인이 된 장진영씨 잘보구 갑니다!~

[@user-il4cw1dw4g]

비현실적아니라도 사랑 그느낌은 공감한다 열번보고 열번운영화

[@user-rf5zp2dy5b]

김승우 나쁜자식. 끝까지 엄마를 설득했어야지. 별로 잘나지도 않은 녀석이!!!

[@findingmagic]

영화를 보고 있자면 엄마가 그래주길 바란듯…

[@kingking-cg8vt]

엄마가 문제가 아닙니다. 본인이 선택한거에요....자세히 들여다보세요..

[@rockypablopark1176]

이 영화는 지구를 지켜라와 함께 포스터가 모든걸 망쳐버린 대표적인 영화임. 2000년대 개봉한 영화중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과, 사랑할때 이야기하는 것들, 연예의 목적은 반드시 봐야할 한국표 특유의 정서를 가진 독특하거나 혹은 현실과 이상을 냉정하게 표현한 아주 훌륭한 작품들임.

[@user-sunny_simpathyize]

장진영이 특유의 고급스러움이 잇어서 술집여자는 안 어울리는 역할이었는데 순애보에는 또 맞아서 더 뭔가 아련하고 김승우도 넘 현실적으로 해서 넘 뭐랄가 인상적인 영화

[@user-kr8ud4mr4m]

배우 장진영님은 너무 아름다운 사람..

[@Log283]

저건 사랑이 아니지 손을 데고 저렇게 심각하개 폭력적인 것들이 오가는 거 자체가

[@anleeAn-ot1gf]

그건 니가 판단할게 아님

[@kkk6686]

너무 아름다운 그녀! 장진영 뭐가 그리 급해서!!!! 별이 되어 버린 그녀!

[@user-me3mr2pu4g]

이 영화가 20년이 지났지만, 잊혀지지가 않아요.

[@user-et6rl9xh7m]

현재 나와있는 리뷰중 제일인거 같아요! 너무 좋아요

[@user-gjs54854]

갖기는싫고 남주기도 싫고 병신같이 내옆에만 입닥치고 있기만 바라는 사랑 ㅋㅋㅋ

[@user-su8dd1ov8f]

여자들이 참 불쌍할정도로 말도 안되던 시기 ㅡ 화가나는 이야기

[@allaw3797]

김승우랑 딱 맞는 역할.

[@minostylish]

화류계 여인네들은 사랑이라 생각하지만 결국은 상처받고 버림받음.

[@whatsupjun]

봐도봐도 장면 장면이 아름다운 영화! 마치 쇼쌩크탈출 처럼!

[@kyujin2902]

진짜 현실 연애 영화임. 을이 병한테 을질하는건 갑질보다 더 무섭다는걸 알려주는

[@user-hyuk777]

몇번을 봐도 정말 집중하게 하는 🎥

[@CJM-0627]

내 이야기 같아서 자꾸 보게 되는..ㅠㅠ

[@sanrebel4393]

그 찌질함과 구차함에 대한 이야기...ㅠㅠ

[@user-ongssalu]

진짜 갈수록 명작입니다

[@user-kd2de6cd2p]

진짜 이영화보면서 실제처럼 연기를 너무 잘해서~현실감이 제대로 왔던 영화인데~~지금봐도 가슴이 찢어지게 아프네요ㅜㅜ

[@kkyu987]

어릴때 몰랐는데 장진영 ㅈㄴ 이쁘네 진짜 와...

[@user-dlanwvrurkqow]

뜨겁고 더러운 사랑을 해본 자만 이해하는 영화. 저 둘은 평생 못떨어짐.

[@jsj4545]

하 장진영♡ 이렇게까지 예뻤었나

[@user-ch9ns7jz7v]

남이 자기팔자를 꼬는게 아님. 자기가 자기 팔자를 꼬는거

[@user-gz3wb7de7e]

이 영화는 실화를 기반으로 한거같네요

[@user-in2gl9bt1k]

두번 사랑했다가는 맞아서 죽겠네요 ~~기괴한 사랑이네요

[@bebeyourlove1225]

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요

[@user-qj4lp5ty3y]

😂 ㅋㅇㅋ

[@user-of6wi6kv3z]

장진영배우 편히쉬세요

[@user-ch9ns7jz7v]

사랑과 우정이 나를 절대 행복하게 해주는게 아니죠. 나가 내 삶을 바라보고 살아가는 방식이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거고 그 건강한 마음이 사랑과 우정을 통해서 행복을 얻게 해 주는 거죠. 저렇게 자기의 행복을 타인에게 찾고 갈구하는 사람은 주체적으로 행복해질수 없고 누구를 만나도 불행해짐. 내 인생의 행복의 고삐를 타인에게 쥐어줬으니까.

[@user-wr1ez6ke2n]

이말에 공감해요 사랑과 우정은 사이드메뉴고 자신이 하는일에 대한 자부심과 비젼 노력과 재능이 메인메뉴라고 생각해요 행복의 가치는 자기자신에서 나올수있어요

[@user-ve4yz6fz1i]

꼭봐라!!두번봐라!!세번봐라!! 진짜 역대 연애 영화중 아니 한국영화중 최고라 생각함 현실성 죽여줌 주연 조연연기죽임 스토리도 탄탄함

[@siyoy1755]

이영화 진짜 너무너무좋아요ㅜㅜㅜㅜㅜㅜ

[@riri90kim81]

진짜 명작이지... 나아곤 왜결혼을 못하는데...

[@sangsim6308]

32 술마시면서 또 찾게되는 영화입니다

[@user-nd4sv7wx9i]

진짜 이거 개명작

[@sky-oo6nt]

20대 후반에 나 저 영화 보고 왠지 모를 눈물이 너무 나서 참 힘들었었는데 나도모르게 제일 좋아하는 영화가 되어 있었다.... 오랜만에 다시 보니 옛날 생각 많이 나네 ㅎㅎ

[@Jessy77251]

장진영님 로비스트에서 첨 봤을때 안색이 왠지 어둡다고 느꼈었는데 여기서 보니 예쁘네요.. 친구분 0:38도 예쁘고

[@goraebabb]

워낙 장진영의 연기력이 미치도록 좋아서 장진영의 베스트중 하나로 남았던 영화지만... 솔직히 왜 캐스팅을 저렇게 착해보이는 배우들로 했는지 참 궁금했던 영화.. 개인적으로 저 비슷한 사랑을 본적이 있는데 그 커플의 비주얼은 박재범과 현아 와 비슷했음.

[@Everyday-dc1ub]

마지막 그녀 인생엔 아무나 받을수 없는 아름다운 사랑으로 ending...그분은 보도싶을때 마다 그녀의 작품을 찾아 보며 눈에 담겠구나. 넘 일찍 갔다. 원치않는 그 곳으로...

[@FlWkdlaldwnrdj]

연아의.인생...참 거칠고 험난하네요.. 엔딩에서라도 연아를 좀 행복하게주지...감독 짜증나네

[@user-th2yu5ee5x]

그래서 더 맘을 울리는영화

[@user-rn4ho7pv3b]

30대후반을 바라보는 현재.. 이영화를 철없는 20대 초반에 처음 봤던거같다. 지금 다시보니 슬프고 눈물도 조금 고이고하네...아련함.. 영훈이 나쁜세끼.. 참을수 없는 가벼움..제목도 잘지었다.

[@user-us9wy9tw6b]

진짜 명작인데

[@AYS68862]

장진영배우 87학번 내 대학 동아리 친구의 동생인데......50대의 나이에서 본 이 영화의 마지막 씬은 이전보다 더 슬프게 다가오네요.

[@user-gx5ji5lw9u]

손님과 애인사이가 쉽지 않더라구요.걸리는게 많더라구요.근데 같이 있으면 좋구

[@user-ou1de8pn8t]

이 영화는 허름한 해장국집에서 소주 한잔하는 느낌이다

[@atownbaby]

한번도 안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을 없을 영화

[@user-sg7uz2ws6u]

어렸을 때 봤던 영화인데 초반에 재미로 보다가 마지막에 눙물 나면서 가슴이 아팠던.. 장진영 배우를 다시금 본 영화ㅠㅠ

[@why7190]

좋아하는영화에요.... 겪어보지못한 내 얘기와는 거리가있지만은...진한 여운이 남드라구요

[@user-mg7wu3fq9t]

마지막 장면은 얼마나 가슴이 먹먹하던지.....

[@Wjekdhdkwkfjc]

장진영 연기 최고

[@aknio0oi]

슬프지만 남주 속터져 화가치민다 ㅠㅠ

[@user-uw9bc4lz8u]

사랑ㅇㅣ아니라 폭력이구만 둘이 원진살있는거아님? 걍 깔끔하게 헤어지지

[@user-us6hz4ly9c]

이거 보고 많이 울었는데 ㅜㅜ. 뭔가 현실적이고 연화가 불쌍하고. 나라면 걍 뒤도 안돌아보고 헤어질텐데 어휴 ㅠㅠ 그놈의 사랑이 뭐라고 ㅉㅉ.

[@user-hi3wy5rg2l]

나래이션 어때서 너무 좋은데 신경쓰지 마시구 좋은 리퓨 해줘서 감사해요

[@pretty1464]

뷰

[@user-hq6ki4du6n]

저는 눈물 났어요 오히려 현실적이였어요

[@3d_man]

몇번을 본 영화인지 ㅎㅎ 너무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

[@jgh00]

장진영님이 이영화가 마음에 남았다고 했었죠 주변에서 추측하기를 이영화때문에 우울증이 더 심해졌다 했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움 ㅠㅠ

[@user-jm6em6wi5u]

근데 우울증땜에 죽은게 아니자나여

[@jgh00]

@@user-jm6em6wi5u ? 우울증으로 돌아가셨어요

[@user-jm6em6wi5u]

@@jgh00 네? 위암으로 돌아가셨는데요?

[@jgh00]

@@user-jm6em6wi5u 아 이은주님과 헷갈렸네요

[@user-jm6em6wi5u]

@@jgh00 ㅇㅇ자살하신분들 안좋아해서... 그냥 넘어갈수가 없었습니다

[@user-zw6oi8hl7k]

진짜 장진영님 연기 잘하셨다 ㄷㄷ

[@chk2018]

이 유튜버분 포텐이 어마어마 하네요. 원래 알던 영화인데. 이 영상으로 보니 뭔가 더 사무치고 현실에 와닿아는 느낌을 받았어요.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마무리 하시는 멘트들이 다 너무 좋았어요. 구독하고 갑니다.

[@mkc5747]

술좋아하고 유흥좋아하던 남자라면 극공감.. 현실성200프로 ㅎㅎ 가볍게보다가 마지막엔 정말 눈물나는영화..

[@gugyoungjeong5481]

대단하다 장진영. 그 때는 몰라 봤네. 살아서 더 좋은 작품 만들지 왜 그러셨어.

[@Rlnote]

아파서 돌아가신걸 어쩔수없죠..

[@kjblover5323]

남자가 여자 때리는 거는 용납못하겠 지만 연기 진짜 잘한다

[@Midnightppaksse]

나이가 들어가면서 볼때마다 느낌이다른 영화

[@vdjuyhh7037]

나레이션이 쓸데없이 너무 많은 느낌

[@user-ss8zr2su7c]

내 인생 영화

[@user-be6rx5mi7j]

내가 본 영화중 탑 클라스 입니다 명작입니다

[@Orangenavyblue_]

이게 어떻게 사랑이야 회피와 불안의 결핍적 집착이지

[@user-sunny_simpathyize]

이거 진짜 재밌게 봣어. 대본이 너무 현실적임.제목이 넘 가벼워서

[@user-rt1qj9ws8c]

비열한 새끼.. 지금의 나를 보는듯.ㅠㅠ

[@agape-0101]

리얼 띵작.......

[@orientart4970]

최고의 연기이며 여주인공 너무나 안타깝고 아깝다

[@fiorikim5702]

참 예쁜 영화였고 배우가 너무 일찍 가서 아쉽다

[@thecatfromipanema]

중간중간에 극대노 하시는 거 ㅋㅋㅋㅋㅋㅋㅋ

[@thecatfromipanema]

이게 뭔 명작이야... 여자 친구한테 년년거리고 폭행하고 불륜을 하고...

[@user-of6wi6kv3z]

@@thecatfromipanema그럼 어떤내용이 명작이냐. 말도안되는소리 까지마라

[@iamsj1004]

어렷을때 이영화봣을때 그냥 기분나쁘고 뭐저런 싸구려틱한 영화가 잇나 싳었는데 나이들고서 다시 보니 굉장히 현실적에 슬픈영화엿네 옛날정서를 정말 잘 보여쥰 영화네. 옛날 정서는 정말 여자는 힘없고 남자한테 잘속아넘어가고 끌려다녓던 존재... 요즘에 누가 저렇게 연애하나;

[@dictatorkiller]

리뷰땜에 대사가하나도 안들리자나

[@user-fu5rl8hn5x]

내가 좋아하는 영화중 하나.. 재미짐 그리고 슬픔

[@user-vl3fn9sc9o]

왕대박 영화

[@transofficer]

지금보니 초호화 캐스팅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