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놈이확미쳐네

유리불쌍해

탐욕스러운 식충이들의 최후.

저런 여자랑 결혼하면 불행으로 가는 지름길임

산시로가 착하네 가족도 그렇고 이 가족들이 앞으로도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순수 악이 저렇게 반성하는 것이 처음이네.

형은 왜하필 동생의 여자를 뺏었다긴 뭐하고 사귀냐 니복이다 그래도 동생 산시로가 착해서 다행이야

산시로 부모님이 빌런인줄 알았는데 아니네 오해해서 미안합니다 동생 여자를 뺏어도 성향 파악이라도 하지 저런여자는 어디 갖다놔도 못써

애인이 이치오이길 기대한건 나뿐인가

나쁜건 형이 더 나쁜데 혈육이니 용서가 되나 보네 여자가 안만 없어도 동생 여친을

오우 전여친이 완전 돈미새 그 자체인데?;;; 어떻게 남주 형제의 등골을 쳐빨아먹을 생각을 다하지?;;;; 도둑년이구만;;; 그나마 산시로의 형은 뼛속 깊은 곳까지 악인이 아니라 개념 찬 사람이니 얼마나 다행이여

1빠

역시 돈미새의 최후는 언제봐도 추하다 돈으로 흥한 자 돈으로 망하는 꼴이라고 주인공 형제 돈 빨아먹으면서 돈지랄하다 주인공의 참교육질로 거액의 배상과 위자료 청구당하고 엄격한 아빠에게 다 들켜 크게 혼나고 평생 집에서 감시당한 채 밤낮 가라지 않고 일만 죽어라 하는 신세로 추락하니 얼마나 속시원하냐 형도 동생 여친 빼앗다 한심한 꼴당해 개심한 거 보고 완전 갱생불능은 아니라 불행 중 다행이야

예휴~...지식만 있으면 뭐해~.....인성이 문제면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가 없음....ㅇㅈ?

일본아줌마는 열이 40도일 때 냄편한테 전화하고 냄편을 원망하고 응급번호 누를 지능은 사라진답니다

주선자도 되게 주책이라는 건 나만의 생각인가 장애를 불문하고 저따만한 애가 딸린 돌싱 소개시켜주는 건 좀..

저 남편놈의 머리속에 무슨 생각을할까 도대체 여자를 뭐라 생각하는거야 미친x

와 대반전ㄷㄷㄷ

아니 근데 40도면 뇌 세포가 열로 죽은데 괜찮음? 헬렌 켈러도 어릴 때 열 40도 나서 3중 장애를 얻었는데? 😮

남편 완전 또라이네 ㅋㅋ 지가 열이 조금나면 세상이 망하는거처럼 설치고 마누라가 열이 40도인데도 신경도 안쓰고 회식을해 진짜 답없는 놈일세

남편놈 미쳐있구나 여주인공 결혼을 좀 신중하게 결정하지

이건 남편이 문제다 멍청한 짓을 했네 부인을 죽일려고 내버려 뒀구만 쯧쯧 이건 이혼사유가 맞지 나는 절때로 저런 짓 안할꺼다

남 시선 신경안쓰고 회사 계속 다녔으면 그건 그것대로 완성된 빌런이었을텐데 까비

1빠

본적이 있는데 베우자 아픈데 간호 해야지.회식 아니라

역시 겉만 보고 판단하면 안된다는 걸 보여주듯이 겉만 보고 그 쓰레기와 결혼하다 실상은 이상과 정반대라고 자기는 37도 열이 오르자 멋대로 회사를 쉬면서 큰 병이라도 되는 것마냥 나대면서 아내가 장염에 걸려 40도나 열이 올라가 목숨이 위험한 상황인데도 그 정도는 괜찮다는 식으로 대하는 역겨운 내로남불식에 반려동물에 대한 추악한 진실까지 숨긴 것까지 드러나게 되고 회식 자리에서 싸이코마냥 굴다 직원들에게 욕먹고 그 행동들에 격노한 아내에게 이혼 선언 듣고도 지 부모와 같이 뻔뻔하게 굴어도 결국 이혼당하고 아내에 의해 자기가 한 짓거리들이 회사 직원들에게 소문으로 퍼져 따가운 시선받고 얼마 안가 찌질하게 퇴사해버리는 게 아주 보기도 싫은 노답인성쓰레기답다 진짜로 이참에 회사 직원들이 이 소문을 아예 주위에 퍼트려 어딜가나 내로남불 쓰레기라며 사람들에게 멸시당하고 여자들에게 기피대상으로 낙인찍혀 손절당하고 그 소문 때문에 재취업은 커녕 일용직에서도 손절당하는 추한 꼴이 되고도 정신 못차린 채 뻔뻔하게 자기가 뭘 잘못했냐며 나대다가 바퀴벌레만도 못한 취급에 자기 부모와 같이 욕과 가스라이팅질만 더럽게 먹어 다 같이 왕따 신세로 추락했으면 좋겠다 설령 힘들다며 주위 사람들에게 도와달라고 해도 온갖 폭언질 듣거나 철저히 무시당한 채로 반대로 주인공 건강을 되찾은 게 다행이지만 이 일을 계기로 사람의 진짜 모습을 보고 판단해 다음 사랑을 찾길 바란다

애비가 노름꾼인게 뭔 자랑이라고,.. 지 애비 기질이 안나온다는 보장이 있나?!

우와 일본에도 식모살이 음식차별 음식폐기물 시집살이가 있었구나.. 그 와중에 열심히 피자 굽는 남편 ㅋㅋㅋ

집 명의나 회사 안 넘긴 게 신의 한 수 이제 핵폐기물 아들 버렸으니 손주에게 올인하시겠네 전처 개꿀

그래도 오빠이라도 있어서 다행이다

허영심이 넘쳐 이제 오빠 아파트까지 뺏으려하네 거기다 골절상까지 입히고 잘하는짓이다

13:57 돈으로 무마하려 하지마세요 당신 아들은 차라코씨의 남친을 청부살인 하려고 했습니다

12:24 살인교사범 주제에 어디서 뻔뻔하게 차라코 앞에 나타나

뭘 잘했다고 불륜한걸 자랑을해 나사 하나가 빠진 여자같아😅

여자에 미친 개털 남자와 그남자가 돈이 많은줄알고 불륜을 저지르는 정신줄놓은 여자의 환상적인 콜라보😂

역시 쓰레기는 제거해야해

1빠

하나만 보고 둘은 못 본 채 나댄 진상다운 말로네 이러니까 사람 겉만 보고 판단하고 일 저지르다 본인 무덤 파는 꼴이 되는 거지 주인공 입장에서 돈미새 쓰레기 걸러낸 거니 이득 본 거나 마찬가지지

12:38 더 들어볼 가치가 없다

11:24 완전 내로남불이네

부자이면 다인줄 아나?;;;; 부자라면 주인공을 괴롭히고 왕따하고 막말해도 돼?;;; 사람이 그러는거 아니다

어려운 친구를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헛소문이나 퍼트리더니 천벌 제대로 받네

마사토 성실히 사니까 빚도 빨리 갚고 유능한 작가도 되고 능력있는 아내도 생기고 인생 술술 풀리는구나 거기다 자길 무시하던 동창도 참교육하고😊😊

사람 인연이라는게 어떻게 될지 모르니 조심해야지 우연히 다시만나도 옛날처럼 행동하면 큰일납니다 항상조심

어머니가 몸을 팔아서 생계를 꾸린다는 헛소문에 흥분된다는 ㅁㅊㄴ은 뭐야?

네놈은 과한 악심을 최대한 반성하는 것이 아니거나 매우 대충 반성하면 편안한 인생을 궁리하지 마나 네놈은 젋으니까 열심히 모든 원유를 잘 분석하여 열심히 모든 악행을 바로 잡는 면력을 하면 언젠가 좋은 일이 발생해.

본인이 금수저 집안이라고 주인공을 질투하면서 험담질이나 하고 이젠 학교 내에서 왕따 취급 받게 하면서 온갖 더럽고 역겨운 말만 내뱉고 조롱질이나 해대고 나중에 성인이 되고도 여전히 정신 못차리고 주인공을 보고도 더러운 처지 깔보고 막말 내뱉고 이젠 주인공 아내의 정체도 모른 채 둘이 싸잡고 모욕질박다 그 아내의 정체를 알게 된 사장인 아빠에게 크게 혼난 걸로도 모자라 자기가 저지른 짓들이 전부 들켜 회사에서 해고당하고 온실 속 화초마냥 살아온 탓에 취직의 압박도 못 버티고 방에 틀어박힌 꼴이 되었지만 그 한심한 모습에 화가 날대로 난 아빠에게 무일푼채로 집에서 쫓겨나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일하면서 번 돈도 도박에 쓴 탓에 가진 돈이 한푼도 없는 더러운 노숙자 꼴로 전락해버리니 통쾌하고 속시원하다 이참에 성인이 된 학교 반 얘들에게 자신에 대한 소문이 전부 퍼져 그들에게 몰락해버린 패배자에 쓰레기 등등 주인공이 당한 것보다 더한 수치감과 굴욕감을 느꼈으면 좋겠다

뒤에 들리는 브금이 신나서 그런지 내용전달이 집중되지 않네요

1빠 ❤

내가 저 아줌마 나이인데 내가 다 얼굴이 화끈거리네 솔직히 45세가 아니라 25세라도 저 조건은 빠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