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에 대한 부당한 대우는 시모의 부부관계에서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비뚤어지게 표현한 거라고 하던데, 이런 게 극단적인 예겠지... 소오름
@lee-d3x5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무섭네 아들을 이성적으로 생각하다니 에고 아들이라도 정상이라서 다행이네
@Blackmandoo5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편지 완전 호러잖아...
@sleepour5 ай бұрын
잘보고 가요 ~~^^ 앞으로 오래오래 해주세요^^
@시에라775 ай бұрын
영화 올가미 생각나네 정신병자 시어머니 그래도 시골집에서 15년 살았으면 오래 살았네
@shizuyuki65 ай бұрын
잘못을 했으면 죗값을 치뤄야지 사연자님과 손주 둘을 죽이려고 작정한것도 모자라서 자기가 방화을 해놓은걸 누명 씌우다니 심지어는 자기 남편이 불륜했다는 이유로 자기 아들과 근친을 하려고 여주와 손녀들을 죽이려고 했었다니 인성 무엇? 역겹다;;;
@마크성욱3 ай бұрын
12:03 아무리 아들을 아낀다고 해도 그런짓은 하지 말았어야지
@김정원-c7u5n5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아주 하라구로 그 자체인데다 어떻게 시어머니 탈 쓰고 집에 불질러 며느리인 주인공과 손녀까지 죽일 생각을 할까 심지어 방화에 살인미수죄로 전과 생기고 피해보상금 청구로 돈 탕진해 저 먼 곳에 다시는 찾아오지 못할 정도의 집에 갇혀 사는 신세가 되었는데도 마지막까지 아들에게 광적으로 집착하는 정신나간 싸이코패스같은 모습을 계속 보이는 게 두번다시 엮이면 안되는 인간이다
@shizuyuki65 ай бұрын
심지어는 자기 아들과 근친을 하려고 작정했었을줄이야;;;
@김정원-c7u5n5 ай бұрын
@@shizuyuki6 근친은 좀 아니죠 안그래도 자기가 낳은 아들을 그런 눈으로 본다는 갓 자체도 끔찍한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