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기적을 직접 체험해 보면 존재함을 느끼죠. 저는 30살에 직접 느껴 이후 확실히 유신론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무신론을 주장하는 사람을 비난하거나 비판하진 않습니다. 신의 존재 유무보다 자신만의 신념을 이해하니깐요. 유신론자나 무신론자나 함께 살아가는 게 인간세상이니깐요.
@sungminkim6309Күн бұрын
신은 왜 침묵하고 있는가? 답은 능력이 없어서! ㅎㅎㅎ
@uuusi-7349-gkКүн бұрын
근데 이거 볼만한가요..? 아님 망작인가요??
@곽성덕-q1i3 күн бұрын
저 신부들은 신을 버리지 않습니다 일본인의 말처럼 형식을 버린 거죠 사실 신은 대답해줄 의무는 없습니다 인간이 신에게 베풀 수가 없듯이요 진정한 믿음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네요
@Jk-gb1yr3 күн бұрын
스토리는 그렇다 치더라도 2007년에 비해서 제작할 비용이 많이 부족했나 왤케 그래픽이 퇴보를 하노..
@모노-b6j3 күн бұрын
‘전지전능’한 신은 말 그대로 모든 것을 알고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신은 ‘모든 인간을 똑같이 사랑한다’고 한다. 신은 ‘전지’하기에, 신부가 곧 배교할 것이란 것도 알고, 또한 그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갈 것이란 것도 이미 알았을 것이다. 신은 ‘전지’하기에, 현재는 신실한 신자여도 이후 배교할 것이란 걸 알고 있을 것이다. 신은 그렇다면 ‘운명’인 것인가 현재 이 사람이 무엇을 한다고 해도 결국은 이 사람이 무슨 일을 할지, 죽어서 어디를 갈지 신은 알 것이다. 이 사람이 지옥갈 것 같다고 해서 신이 개입을 하면, 그로 인해 변화될 사람인지 변화되지 않을 사람인지 신은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신은 ‘전능한 자’라면, 곧 지옥에 갈 자라도 그 길을 우회할 수 있게 할 것이다. 신은 ‘전능’하기에, 그가 행하는 모든 일에 불가능은 없을 것이다. 신은 ‘모든 인간을 사랑하는 자’라면, 지옥갈 자가 그 누구라도 그 모두를 도와줄 것이다. 죽어서 가는 지옥은 몇시간~몇만년을 고통받는게 아닌 영원히 고통을 받는 곳이다. 그곳을 어찌 자기가 ‘사랑’하는 존재들이 가도록 냅두겠는가 즉, 지옥갈 자라 하더라도 ‘사랑’하기에 그 모두를 구원해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모든 인간들이 천국을 갔나. 그들의 교리에 의하면 그건 아니다. 지옥을 간 자도 있다. 신은 ‘전지전능’하고 ‘사랑’의 존재인데, 어떻게 그럴 수 있지? 신자들은 ‘인간의 자유의지’ 때문이라고 말한다. 신이 ‘전지전능’하고 ‘사랑’의 존재로써 아무리 그들에게 기회를 주더라도 그들의 지유의지로 그 기회를 잡지 못하는 것이라고 한다. 신이 ‘전지’하다면 그 인간의 자유의지도 어떤 식으로 영향을 끼치는지 알텐데, 그래도 그런 인간이 지옥가게 된 것은, “신은 알아도 그 인간을 우회할 능력이 없는 것인가?” 아니면 “신은 알고, 능력이 있어도, 그들을 구원할 정도로 사랑하지 않는 것인가?” 아니면 “신은 능력도 있고, 인간을 사랑하지만, 미래의 일을 알지 못하는 것인가?” 신은 무엇을 하는 존재인가. 신은 선이 맞는 것인가. 어쩌면 악일지도 모른다. 세상을 만들어 놓고 침묵하는 그 존재는 ‘인간’에 의해 미화되고 신화가 된 것은 아닌가.
@미주리전함3 күн бұрын
지금 이스라엘은…
@sbnjgugb4 күн бұрын
종교는 인류의 정신병, 종교가 나치를 만들었다.
@sbnjgugb4 күн бұрын
종교는 인류의 정신병, 일본의 대처가 옳았고 일본에 정신병이 돌지 않았다. 하지만 그 정신병은 한국을 강타하여 돌림병으로 토착화 되었다.
@pedrogim69525 күн бұрын
일본'천주교'역사군요. 우리보다 250년이나 먼저 시작된 역사에요.
@신의한수-h3l6 күн бұрын
저건 신의 형상을 한 판화(우상)일뿐 실제 신이 아니잖아 모세때 금송아지 같은 우상이잖아 실제 신과 신의 형상을 한 우상은 구분해야지
@신의한수-h3l6 күн бұрын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는 카톨릭 교리가 아닙니다..
@쪼롱쪼롱-d1i6 күн бұрын
컵라면 챙겨가라
@끈끙이6 күн бұрын
신은 질문하는 자일뿐, 답은 그대들이 찾아라
@overthehorizon28826 күн бұрын
내가 신이었어도 저런 상황이면 배교하라고 했겠다…
@youctube9 күн бұрын
내가 신이라면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 것일 뿐 삶과 죽음 속에서 행위의 선악을 구분하는 것 자체가 인간의 오만으로 여길 듯.
@qxcv989 күн бұрын
이건 마치 적 앞 부쉬에서 딸피로 0.1초 차이로 집갔는데 죽은 느낌이려나
@종이파르트9 күн бұрын
연방군도 아니고 전차꼬라지가 저게 뭐꼬
@보충제에밥말아먹기10 күн бұрын
없습니다 애초에 니들이 믿는다는 예수나 부처는 선각자 이지 소원들어주는 지니가 아닙니다
@bluefog111 күн бұрын
16:15 ...제다이 콰이곤 진??
@bluefog111 күн бұрын
이때 하도 잔혹하게 탄압해서 지금도 일본 기독교 인구는 아시아에서 현저하게 낮음..물론 기존 신도 신앙이 깊게 깔려 있다지만.. 불교 유교가 기본 문화 사상인 우리나라.. 그리고 역시나 기독교 박해를 했지만. 비교해도 현저하게 낮음.. 저때 살아남은 기독교인들도 겉으론 배교하고 몰래 신앙 지켜서 살아남음
무교로써 무조건적인 공감은 힘든것이 당시 동아시아는 왕권이 권력의 정점이었고 이는 신에 준하는 상징성이 있었는데 선교사들이 선교활동을 하는것에 권력의 찬탈감을 느끼고 이를 경계하는 차원에서 박해가 있었다는게 이해가 됨.. 터놓고 말하면 신부를 비롯한 선교사들은 각 국가가 가지고 있던 국교나 신앙을 기반한 질서를 흐트러뜨리는 적들이 아니었을까? 세계의 패권이 서구에 넘어가면서부터 종교의 전파마저 무지한 인간들 깨우친다는 논리는 글쎄..
@여행하는똥글이14 күн бұрын
신은 인간이 인간을, 조정하기 위해 만든것일뿐!!! 만약 있다해도 인간에 입에서 나오는 신은 거짓이다!!!
@aufheben14 күн бұрын
기존 사회질서를 지키려면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지... 물론 평등함과 다양함은 중요한 가치이지만, 저렇게 원시적인 시대에 모든 가치관을 수용한다면 저 시대에는 사회가 매우 혼란해져서 오히려 전체적으로는 갈등과 분란이 걷잡을 수 없는 지경이 되었을 지도 모른다. 그런 점에서 기존 사회 질서를 지키려고 한 사람들이 잘 했다고 할 수는 없지만 또 마냥 욕할수도 없는 노릇이지.
@이태길-t1z15 күн бұрын
치즈버거 주문시 꼭 박수치고 주문하세요...
@springful18 күн бұрын
인간이 지랄해놓고 왜 가만 있는 신한테 있냐 없냐 따지냐고...응???????????????????????????????????????????? 미친 것들 아냐??????????????????????????????????????????????
@이영선-v4m19 күн бұрын
나 저 남자 배우 이름은 니콜라스 머였던거 같은데 기억은 안나는데 서부 영화 하나 찍어줬음 좋겠따 ㅠ 개잘어울릴거같음
@전블노19 күн бұрын
뭔 개병신같은 영화지
@배다리혼밥요정20 күн бұрын
이 영화 어디서 보나요 ㅜㅜ
@고구마좋아-o6j20 күн бұрын
이런 허접한 영화가 지수가 높을걸 보니 백인들 지적 수준이 얼마나 낮은지 알수있음 . 문화적으로 수세기 앞선 한국인의 인정을 받을려면 이정도론 어림없음
@moji027221 күн бұрын
사람이 입는건 진짜 선넘었다......그거빼면 볼만은 햇는데
@sfsgfdasg234822 күн бұрын
저렇게 종교에 몰두하는 인간들 보면 항상 돈없는 가난한 사람들이였음 삶이 좆같고 가진거 하나 없는 찐따같은 나를 뭔가가 되는 것마냥 위로해주니 그런곳에 빠져들수 밖에 한 마디로 자기 정신승리 합리화 위로지 ㅋㅋ
@송명수-d5l23 күн бұрын
내가 잘못찾아서 그런가 2016년도 아카데미 와 칸 영화에서 대상을 받은걸로 안나오는데요 왜 그렇죠? 저 살떨리는 수용소에서도 성매매가 가능하다니 신기한 일이로군요
@니미랄23 күн бұрын
엔딩 크레딧에 사이클로너스, 스윕스들이 메가트론 잡으러 갔다가 제대로 털리고 보스 등장 BGM이 나오면서 메가트론 모습 보여줬다면 역대급 엔딩 크레딧이었을텐데
@dgg337024 күн бұрын
그냥 억지 같은 느낌. 파마머리 여자 없으면 .. 다 디졋으 ..
@이민우-k8h3o25 күн бұрын
기득권을 위해 존재하는게 신이란 존재임 어느 신이든 믿으러 가보면 결국 바쳐라 바쳐라 ㅋㅋㅋ
@jadeseo241125 күн бұрын
나도 치즈버거 먹고싶다
@카이저-k2y26 күн бұрын
신이 선하고 전능하다면 이 영화와 같은 세상은 없을 것이다. 신이 악하고 전능하다면 이 영화와 같은 세상을 일부러 만들고 즐길 것이다. 신이 선하고 전능하지 않다면 그건 신이랄 것도 없다.
@dankunson126 күн бұрын
스필버그도 유대인인데 객관적이라?
@MyNameIsConan11226 күн бұрын
_죽으면 끝이라 모든 것이 무의미라면서, 무의미로 살지 않고 의미 있게 살아가는 너희 모두의 모순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너희로 몰랐다고 변명할 수 없도록 신이 살아있다는 것을 매 순간 확신할 수 있게 하였노라._
@DRU-o8w26 күн бұрын
aa
@ttglobalyw26 күн бұрын
신은 없습니다 자기 마음의 위안이지요 "신은 인간을 만들었다 하지만,인간이 신을 만든 것입니다" 명언이지요.
@leedonghee3228 күн бұрын
사람의 목숨을 버리게 하면서 까지 믿음을 증명하게 하는 것이 하나님 이십니까? 목숨 앞에 나약한 인간을 이해해주는 사랑의 하나님 아니 신지요? (예수님의 말씀에 비추어 보면) 사람의 목숨을 살리는 것이 신앙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합리적인 생각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리스도교의 전파를 잘 보면 순교자들의 피가 전도가 되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나마 종교의 자유가 어느 정도 통하여 틈이 있는 곳의 이야기지 일본같이 무조건 죽이고 보는 곳에서는 전혀 통하지 않는 이야기 였네요
@Mokmaheim28 күн бұрын
근데 전차고증이 엉망..
@nochinesedream332028 күн бұрын
0:51 1:29 1:40 가스 샤워 3:23 대포폰
@소탐대실-q9q29 күн бұрын
신이 인간보다 먼저생긴것도아니고 신이 인간을만든것도 아니고 인간이 신을 만들어냄 인간의 두려움에 기댈곳 신을 필요로 만들어냄 인간은 그걸로 나약하고신을 필요로한자들에게서 또 이득을취하기도하고 종교의 불화로 전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