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이 좋아서 왔습니다. :-) 은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 시윤이예요. 재미있어요.

공평과 정의의 하나님, 이 나라를 돌봐 주소서. 얼마 전 배터리 공장에서 이방인들이 죽었습니다. 제지 공장에서 어린 청년이 죽었습니다. 빈부격차는 심해지고 어린이들조차도 희망을 잃고 살아갑니다. 부와 가난이 되물림되고 모두가 행복한 나라는 의미 없는 구호가 되었습니다. 공평과 정의의 하나님, 이 나라의 지도자들을 경책하여 주소서. 힘과 권력이 있는 자들을 위한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라 약자를 위한 정치를 하게 하소서. 이 나라가 모든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나라가 되게 하소서. 약자를 착취하거나 억압하는 나라가 되지 않게 하소서. 모두가 존중받는 하나님의 나라가 되게 하소서. 고아와 과부와 이방인의 아버지되신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순절4 주님, 오늘도 불안과 조급함 속에 하나님을 의심하고 원망하며 살았습니다. 우리를 용서하소서. 하나님은 우리를 향해 끊임없이 인내하시는데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실패합니다. 우리를 용서하소서. 불안과 걱정이 우리를 삼키려고 할 때 예수를 바라보게 하소서. 예수 안에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인내를 깨닫게 하소서. 불안과 걱정 때문에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게 하시고 믿고 의지하여 지금 여기서 구원을 얻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 아이가 신기해하고 있어요~ 손님이당^^ 말씀을 되세기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평범한 우리의 삶을 특별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기대합니다. 평범한 우리의 시간을 특별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기대합니다. 기대하지 않았던 나사렛 출신의 예수로 오셨던 주님. 특별하지 않았던 빌립과 니고데모를 부르신 주님. 우리의 일상 속에 찾아오셔서 특별할 것 없는 우리를 만나주소서. 와서 보라! 주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 순종하길 원합니다. 일상 속에 임재하신 주님을 바라보는 삶을 훈련하게 하소서. 하나님이 주시는 평화를 언제 어디서나 경험하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님수세주일 주님의 세례를 기억합니다. 우리의 세례를 기억합니다.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기쁨과 슬픔, 감사와 고통을 함께 겪으시고 우리를 이해하고 위로하시는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위로와 동행 속에서 한 해를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유한한 인생, 매 순간 하나님 앞에 후회 없는 삶을 살게 하시고 나를 위한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을 살게 하소서. 올 한해 주님과 동행하며 진정한 복을 누리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드도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대구 이슬람사원.신천지.. 기도하고 있습니다 대구 더욱 기도에 전진하여 승리하시기를!!!~~

#설교기도문 우리를 우리 자신보다 더 잘 아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 이 땅에 위로자로 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삶에 찾아와 주셔서 고단한 삶을 위로하여 주소서. 외롭고 고통스럽고 불안한 삶을 위로하여 주소서. 이 땅의모든 사람은 주님의 위로가 필요합니다. 특히 전쟁의 두려움 속에 살아가는 이들, 지진과 자연 재해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이들, 높은 물가와 추위가 두려운 가난한 이들, 범죄의 피해자가 되어 희망을 잃은 이들, 가족을 잃고 눈물 흘리는 이들, 차별과 혐오 속에 고통 받는 이들을 위로하여 주소서. 그들을 위로하기 위하여 우리가 필요하다면 기꺼이 사용하여 주셔서 우리를 통해 주님의 위로가 넉넉하게 흘러가게 하소서. 대림절, 다시 오실 주님을 간절히 기다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크고 애틋한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을 닮기 원합니다. 하나님을 따라 살아가길 원합니다. 부모가 자기와 닮은 자녀의 모습으로 인해 기뻐하는 것처럼 하나님도 하나님처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기뻐하실 줄 압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마음과 생명과 뜻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시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에게 주신 달란트를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에 사용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설교 후 공동 기도문 예수님이 언제든 다시 오실 때 우리는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을까요? 예수님을 거부하고 십자가에 못 박은 유대인들과 다를 수 있을까요? 나를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나를 사용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나의 욕망을 위한 하나님이 아니라 온 세상의 왕이신 하나님을 고백하게 하소서. 이기적인 사랑이 아니라 울타리 없는 사랑을 하게 하소서. 성공과 번영과 부를 위한 삶이 아니라 사랑과 섬김의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님이 언제든 다시 오실 때 예수님을 맞이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설교 중에 언급된 영상 링크입니다. kzbin.info/www/bejne/nJTdnWxtaNSDmrssi=jh77Pwlxwh9eo-HS

5:55 예배 시작

요셉보다 더 공경 받아야할 분이 마리아입니다 성모 마리아는 성령으로 잉태된다는 것을 믿은 분입니다 2,000년전에요 그래서 가톨릭서는 공경을 하지요 성령으로 잉태됐다는거 지금도 안믿는 사람 많습니다

말씀으로 늘 은혜받고 있습니다 😊

한예연에서 설교 듣고 구독했습니다! 목사님한테서 대구방언 억양이 들렸는데 대구에 있는 교회였네요. 예수님 사랑만으로 충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잘들어슴니다

평안한 한주 되길 소망합니다~

예배 시간 이후에도 계속해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예배 시간을 놓치신 분들은 나중에라도 에배에 참석해주시기 바랍니다.

😄

두려움과 걱정 속에 하나님의 완전한 평화가 임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