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그때의 젊은청춘 40대 50대가 지금 제일 깨어있는 이유이다.
@have_a_nice_day_everyone2 ай бұрын
지금 청년은 청년도 아닙니까?
@Jay_Dg15 күн бұрын
니들끼리 북한가서 살어 ㅅㅂ
@user-zi5gi6xu9f5 ай бұрын
민족의 운명을 개척하는 불패의 애국대오.한총련!!!자랑스럽습니다.
@user-zi5gi6xu9f5 ай бұрын
98년도 집회때마다. 이노래가 울릴때 당시 새내기시절. 누구하나 알아 안주어도~~가사가 가슴에 무척 맺힌노래였어요.노래패라서 더 그랬는지 모르겠지만..지금 적당히 타협이라는것도하지만,묵묵히 노력은 하고있습니다.
@davidpark80935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의 학생 운동 단체. 약칭인 한총련으로 유명하다. 명목상은 전국의 대학교 총학생회들의 연합이었으나 학생회들의 연합을 빌미로 그 학생회를 선출한 모든 대학생을 지도 대상으로 했다. 실질적으로는 민족해방(NL) 계열이 운영했다. 불쌍한 우리 학도들... 무지했었지... 참고로 미친 개자식들임은 다들 주먹 흔들어 봤어도, 인정하지요? 과오이지요. 그러했습니다.
@che285075 ай бұрын
마지막 단장님.. 옆동네 고북면 입니다.경배형 일년 후배.ing입니다^^아.정호 하고도 친합니다.ㅎ
@user-tl3sw6qi4t5 ай бұрын
정치꾼586 세대가 피끓는청춘이 모여서 도둑놈소굴을만들 었는가 그게 자랑거리인가,,
@user-vk4zo6pe3l5 ай бұрын
다시 그때로 돌아가도 다시 아스팔트에 서고 눕겠다.
@user-if6nk7cg8i5 ай бұрын
그때의 투쟁이 새로운 기득권을 창출하려던 것이 아니었다면 조국을 비판해야지!! 에그~~~
@user-og8sw1ip1t5 ай бұрын
총선 다가오니 챙겨듣게 되네요. 피끓는 마음으로 투표하러 갑시다!!
@jieun65805 ай бұрын
한총련 1기입니다
@user-so8oz5sx5r5 ай бұрын
시뻘건 것들 주체사상공부는 다 끝냈냐? 김일성 꼬붕짓은 아직도하냐?
@user-ej5iz5nt2s6 ай бұрын
아.. 이 노래가 있었지요.. 그늘이라도 되어주지 않겠나... 했던 가사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