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처럼 애기들이 하기엔 레크레이션 같은 부류는 아니고 직장인이 하기엔 다쳐서 직장에 다리 쩔뚝거리면서 출근하기는 부담스러운 스포츠일 듯

기본적으로 땀이 엄청나는 신체 밀착형 운동을 타인과 한다는게 불쾌한 일일 때가 많고, 부상 위험이 굉장히 높은데 그게 부상이 영구손상으로 이어질 만한 것들이다 보니 "굳이?" 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요?

4그랄때 클로즈드 가드 후 눌리면서 목디스크 아작나고 절대 안감

그레이시 ㅋㅋㅋㅋㅋ 걍 지들만의 리그네 ㅋㅋㅋㅋㅋㅋㅋ 니들끼리 다해쳐드세요

요즘 블랙 의미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으로 띠 사면 그게 블랙임

아무리 주짓수 한다고 한들, 첨단과학 무기나 약물등에는 못이깁니다. 호신술로 간단히 익히는건 좋은데- 장시간 배우다 보면 여성들 비율 다 망가집니다. 팔은 기이학적으로 길어지고 어깨는 굽어서 오랑우탄 형태로 바뀌는데- 그게 좋으시면~ 계속하셔도 됩니다~ 나중되서는 후회해도 소용없습니다. 관절을 많이 사용하는 운동이라 아무리 고급기술의 유단자여도 관절이 정말 약해집니다- 좋은 운동이라고 할 수없으니 신체를 위한 좋은 판단~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주짓수 협회는 본 운동을 가르키는 방식을 바꿔야 한다는걸 심사숙고 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온몸이 위험해지는 운동이며, 신체 변형까지 일어나는 운동입니다.

2006년 이십대 중반에 시작한 주짓수. 내려놓고 오늘은 탭 열번치는 걸 목표로 정하고 대신 사이드 한번만 잡아야지 하고 가면 개꿀 운동. 그립을 쎄게 잡으니 다치지 ㅋㅋㅋㅋㅋ. 물론 난 이 진리를 뼈 두번 부러지고 깨닮음. 하나는 튀어나온 뼈를 응급실 실ㄹ려가는동안 쳐다보고 감 ㅋㅋㅋㅋ

영상을 보니 호리온 , 힉슨 , 그리고 호일러 그레이시 형제 모두 빨간 띠인 모양인데 , 또 다른 형제인 호이스 그레이시도 빨간 띠 받았나요 ?

레슬링이 더 꿀쟘

부상이죠

생각보다 부상이 많은 운동

고인물이 많고 뉴비유입은 적은 서비스 종료 직전의 게임 같은 느낌인가 ㅋㅋ

유투브영상에 주짓수 스파링하디가 목뼈 골절로 전신마비된 환자보고 충격 심지어 스파링 가해자가 훨씬높은체급에 초짜였음 그 사연영상 보고 주짓수에 대한 공포가 생김

연습하면 다 좋음

그냥 체계가 없음 ㅋㅋㅋㅋ 어느 스포츠든 그 흔한 기초, 기본기가 없음 ㅋㅋㅋㅋ 그냥 어깨너머로 배워라 이거임 ㅋㅋㅋㅋ 주짓수가 대중화 된 과정을 보면 그럴만도 함 ㅋㅋㅋㅋ

세탁은 어떻게하나요?

운동전 충분한 스트레칭과 손가락 테이핑, 스파링시 힘 빼기, 속도 줄이기하면 부상없이 오래 운동할 수 있어요!

그만큼 재미있으면 하지 말라고 뜯어 말려도 함 발톱 너덜거리는데도 족쟁이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공차러 나감 비와도간다 그 이상 이하도 아님

아침에가니까 다 블랙 브라운 퍼플이라...

mma 체육관 다니는데 주짓수 2번째 배운날 관장님이랑 스파링하다 목에 담와서 5일을 고생했음ㅜㅜ 지금 킥복싱만 하고있음 주짓수 배우는게 더빡센거같음

주짓수만 그런게 아님. 복싱도 새로운 관원분들 처음에 3개월 등록하고 3개월도 못 버티고 그만두시는 경우가 80퍼

힘은 적당히 주고 뺄 때는 빼기, 광속탭, 운동 전 충분한 스트레칭, 피로도에 따라 적당히 휴식 취해주기 이 정도만 지켜도 잘 안 다치긴 함 전력질주 하다가 넘어지는 것보다 천천히 자기 페이스로 달리는 게 더 멀리 갈 수 있다는 걸 항상 명심해야 함. 운동의 기본은 부상 예방임

유입이 없다보니 지루해지는것이 크다고 봅니다 매일 같은 드릴 수업 파트너 2년이면 사실 이제 배움보다는 일처럼 느껴지죠 도장에서는 유색벨트들을 도장에 유치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봅니다 관원비 할인 등으로 ..또 타 체육관과의 교류.. 새로운 목표와 파트너를 만들어주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리어네이키드 초크랑 백초크랑 다른점이 뭐죠?

저는 태권도 선수생활 오래하다 나이 36에 시작해서 지금 8개월째 화이트2그랄 입니다 처음 시작한 계기가 아들 5살인데 나중에 아들하고 같이다니고 아들 가르쳐주려고 다니게 되엇습니다 하다보니 너무너무 재밋고 처음엔 목디스크 와서 한달쉬고 지금은 허리가 또 안좋아서 원래안좋앗엇음 그래도 열심히 배우고 잇어요 너무너무 재밋는운동..

스파링 쎄게하는사람 진짜 개싫음 경기도아니고 풀파워로함

평생 운동을 하셨겠네요 태권도 7단이면 못해도 15년 이상은 하셨을텐데 거기에 주지수 퍼플까지 ㄷ ㄷ

이거하다가 조ㅈ된사람 둘봤음..

하지만 개재밌죠?

발목받치기가 요즘 노기 기 다 유행임

프로 파이터가 아니고 일반인,아마추어라면 그냥 평체로 출전하기 추천드림. 대회 출전을 동기부여 삼아 감량하고 싶다 한다면 고도 비만이 아니라는 전제하에 3~5kg 내외... 추천 드립니다.

주짓수보다 이래서 복싱이나 킥복싱이 나은 듯 혼자서도 미트를 치거나 관장이 1대1로 봐주는 편이 많아서

타격기 복싱 무에다이보다 더많이 다침 다치면 크게다침

기술로 심하게만 다친 거 아니면 크게 의미두지 않고 운동 했는데 비매너로 유명했던 여자관원하고 스파링중 업킥 맞고 치아 깨지니까 현타와서 이번 달까지만 하고 관두기로 마음먹음.

너무 빠름

숨을 못쉬게 하관절을 부러뜨리고~가장 무서운건 룰이 없다는거! 스포츠에 룰이 없다는건 누굴 죽여도 답이 없다는거

주짓수는 격투가 아니고 고문기술!

헬스나 해라

할부지들만 빨간띠네

나보다 오래 다닌 애들이 힘 빡주고 버팅하는데 턱이 남아나질 않음.. win or lost 로 너무 이겨먹으려고 하는 애들 어쩔....

공감합니다. 특히, 지도자의 안전에 관한 의지가 제일 중요하구요...관장이나 사범이나 고인물들과 그들만의 리그만 펼치는것도 부지기수...초심자들 오자마자 스파링 시키고...별도의 초심자 프로그램이 없다면 하지 말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오자마자 스파링 한다는건 초심자들 다치라고 방차하는겁니더...마지막으로 파트너 운동이랑 본인이 활동적이거나 사교적이면 배우는데 큰 도움이 되지만 내성적이라몀 여러모로 힘들어여

2년정도 꾸준히 주3회씩 했는데도 블루벨트 못받으면 그만둬야 할까여? 노력의 문제인지 재능의 문제인지 모르겟네여

만약에 삼보나 주짓수가 올림픽 종목에 올라가면 유도는 100% 망할 수 있어요.

왜 그만둬? 인제 파악 다 했는데 왜 그만둬?

한팔업어치기는 너무 리스크가 큼. 유도선수나 초보단계에선 뽕맛이있는데. 그거아니면 안하는게 좋음.

첫번째는 오르테가네요 링네임은 t-city지만 정작 삼각으로 이긴적은 얼마없다는...

희망을 가지자!

유도 국가대표들이 다 은퇴하고 주짓수로 넘어가네요.

이런 주짓수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나온게 그레이시 주짓수죠 기술이나 스파링보다 호신에다 초점을 두고 입문자들을 위해서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훈련을 많이 해서 기본기를 탄탄하게 쌓고 부상도 상당히 방지한다고 알아요 아쉬운건 체육관이 전국에 몇개 없어서 접근성이 많이 부족하네요 주짓수든 레슬링이든 실전적이고 효과적인 운동은 맞지만 부상의 강도와 빈도가 높아서 커리큘럼과 메뉴얼을 제대로 짜야 된다고 봅니다. 안그럼 거의 다 고인물화 될거라고 봅니다.

주짓수 말고 다른 운동도 다 같습니다. 특히 격투기 관련 운동이 조금 더 심한거구요. 끈기있게 꾸준히 한다는것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