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라니안 13년생 13년간 아무리해도 안나오던데 그 어떤 영상을 보고 따라해도 안나옴 😭 (가끔 항문이 붇기도하고 예전엔 염증생긴적도있는데)

외이도염 주기적으로 발병하는 아이인데. 귀겉털 짧게 밀어주고 귀청소 일주일 2-3번해주니 귀가 괜찮아졌어요. 귀세정제 충분히 부어야 마찰이 적어져 귀상처안나요. 그리고 뽁쁙마사지 100번 후 털게하고 귀 바퀴 닦아내면 됩니다. 귀세정제는 병원서 파는거 쓰세요. 12천원짜리. 푸룬귀이어세정제

과거에 내가 했던 다소 잘못이 떠오를때. 인터넷에 털어놓았다. 어떤사람한테비난을 들었다. 그비난에는 차가운 멸시,분노,상처가 담겨있다고 느껴졌다. 두달이 지난후 다시 그글을 꺼내봤는데 근데 갑자기 치솟아오르는 모멸감과 슬픔과 괴로움을 참을 수 없어 미친사람처럼 커터칼을 찾았다. 커터칼은 없었고 아주얇은. 칼이 있었는데 주저하다가 푹 그어버렸다.별로 아프진 않았다. 칼날이 독하지 않아서. 거울에비추었던 내모습은 그냥 미친x같았다. 죽고싶었다. 나는 존재 가치가없다. 나는 사랑받을 가치가 없고 나는 막 차가운 비난,무례한 욕을 들어도 되는 존재이다. 내가 나를 그렇게 생각안한다고 해도 나는 한명이고 나머지 99명은 다 내가 그런사람 그런존재라는걸. 나는 평범하지 않고. 나쁜뜻으로 특이하고 나쁜 인간같이 느껴진다. 나의 밑바닥을 알게되면 모두가 날 싫어할 것이다. 참 고독하고 심란하고 복잡한 감정이다... (악플이나 비판,비난댓은 달지말아주세요.정말너무 힘들어서 쓴댓글입니다.)

친구한테 좋은친구로 남고싶었는데......나쁜 사람이 되기 싫었는데...... 눈물만 나오고 나자신이 몸서리치게 싫다. 내가 인성이, 그리고 친구로서 좋은친구가 아니라 생각하니까 연락을 피하는거겠지. 견디기 힘들 정도로 너무 슬플땐 죽고싶다는 말이 나와버린다. 서로 기준이 달라서 생기는 일이라는걸 아는데도 누군가한테 의도치않게 오해와 실수로 그런 사람이 되어버렸다는게 때론 미치도록 가슴이 아리고 슬프다.

점점 도가 지나쳐서 이젠 마음속으로 조용히 선긋고 대꾸도 대충 하네요.. 저런사람들은 자기가 뭘 잘못하고있는지도 모르더라구요! 나의 삶을 갉아먹고있다는 생각이 들어 멀리 하기로 했습니다! 부디 저런 조짐이 보인다면 조용히 웃으며 거리두시기를 바랄게요!

재판만 안받았지 그냥 전과자 인터뷰

하루하루 병원에서 지내시는 것이 쉽지 않을 텐데도 이렇게 밝은 에너지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eunha so cute

결혼은 꼭 해야하지만 다 늙었는데 식구들 밥 세끼 걱정하고 있고, 남편한테 가정폭력 당하고 집으로 도망겄더니 아빠는 날 걱정해주긴 커녕 죽어도 그 집 귀신이 되야한다... 그게 인생관임...? 열매가 달아...? 뭔가 화가나기보단 많이 안쓰럽네. 여자들아 많이 배우고 많이 돈벌자. 혼자서도 잘 살 수 있는 상태일때 결혼해서도 행복하더라. 지식과 경제력이 없으면 결국 과거처럼 경제권을 쥔 남자들한테 휘둘릴수 밖에없음. 저 할머니도 요즘 여성들이 배운덕에 트여서 가치관이 달라진것같다고 말하잖아.

울타리에 넣기만 하면 덜덜 떨면서도 몇 번이나 끼였는데도 등반해서 넘어옵니다..ㅠㅠ 울타리 없으면 여기저기 막 싸고ㅠ 배변판에서는 사료준적도 없는데 뒹굴고 놀고 절대 안 싸고.. 배변훈련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옆에서 징징거리면서...한숨 푹푹쉬면서...~~야, 왜 이리 세상이 힘드냐.. 이런 개소리를 종일 함...그런데 가만히 살펴보면..세상 편하게 살면서...그냥 지만 힘들다고 하는 것들 있음. 인류가 동물과 먹이경쟁에서 벗어난 것이, 식량문제로부터 벗어난 것이 얼마나 지났다고...고마운 줄 모르고... 그저 세상은 왜 이리 더워요, 추워요, 바람이 불어요, 비가와요...온갖 개소리로 힘들어요...하면서 징징거리는 것들...

저런애들 지힘든거 실컷말하고나서 내이야기좀하면 화제거리를 돌려서 또 지야기위주로 함 이야기 계속들어주다보면 이야기들어주는 호구로 아는거죠

3:04 아 이 노래 듣고싶어서 열심히 찾아왔읍니다 슫가락과 젓까락~~

이게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친언니한테 창녀소리 들었네요. 고거 죽을때까지 절대 안보고 저주 퍼부을라고요

ㅋㅋ 예수 레퍼럴로 수입 존나 쪽쪽 달달하겠노

2개월반 퍼피인데 소변을 못가리고(똥만 가림) 배변패드를 오징어처럼 엄청 뜯어 먹더라구요. 각종 영상 보며 여러 방법 다 동원해도 소용이 없고 용맹하고 고집 센 강아지라서 날잡고 처음으로 무섭게 야단 쳤는데 갑자기 오줌을 가리더군요. 할 줄 알고 인지하고 있으면서 안한거로 보입니다. 건강 문제로 배변패드 못 먹게하려다 얻어걸렸네요.

감사합미다 설쌤❤

"이렇게 좋은 날~" 반어적 묘사로 쓴 현진건 소설 운수 좋은 날이 생각나네요. 어린 학생때 읽었지만 아직도 뇌리에 박혀있는

저래도 ㅋㅋ

대단한것도아니공ㅋ

덩국님 은근 귀염상이네...

아쉽지만 인간 여러분들이 정책을 결정할수 있는 선택권은 없습니다

정해인 팬질하다가 정약용을 배운다..

생리가 뭐하능마리애요 피가나우능거애요?

진짜 개오랜만에 본다 ㅋㅌㅋㅋㅌㅋㅋ 상평시절 97.. 진짜 미쳤었지

응언한테 최적화된 프로그램 늑힘 ㅜㅜ 고마워요 귀한 자료

2024년에 보기 시작한 분 있나여?

온갖 지 오물같은 이야기 다 들어줬는데.. 뭐 하나에 기분 상해서 주변 사람들한테 제 욕을 하고 다녔더라구요. 저런 인간들은 아무리 잘 들어줘도 그거에 대한 고마움을 몰라요.

넘재미있는데 정리안되고 애기같이말하는부분이 거슬립니다

“진정 비정상인은 정상인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

Maria ❤

온도는 몇도해야할까요???

근본 1982 원년팀 OB베어스 두산그룹 프로야구단^^ 프로야구단 최초 창설팀 OB베어스 두산그룹 프로야구단^^ 최초의 고등야구 후원그룹 두산그룹^^ 최초의 2군시스템 창설 두산그룹^^ 두산은 1982프로야구 창설당시 서울을 연고지로 창설햇지만 당시 언론사의 영향력이 막대 햇기 때문에 MBC청룡이 서울을 연고안하면 야구단 창설안하겟다햇죠... 정치권에선 6개구단을 창설해야만 햇죠... 하여 정치권 압력에 무너진 두산그룹이 가장 인구수가 적은 충청도로 넘어간거고 MBC가 서울을 잡은거입니다... 3년뒤 서울로 잡아주겟다는 정부의 약속을 받은 두산은 서울로 연고지를 잡겟다고 정부와 약속하고 내려갔죠... 그래서 서울 복귀인 3년뒤 잠실야구장 홈석을 두산이 가져갔죠... 현 1루 홈석은 두산사무실 3루 원정 사무실은 엘지가 쓰는 이유입니다... 근본팀이요? 두산에게 근본팀을 따질수있는 구단은 KBO에 단 한팀도 없습니다... 왜냐구요? KBO의 최초 프로야구 창단 기업이 두산이고 가장 적극적 투자를 한 기업도 두산이니까요.... 야구를 사랑하는 기업이고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야구 구단을 설립하고 지금까지 단 1년도 두산베어스에 대한 투자를 줄인 적이 없죠 대를 이어서... 두산그룹이 가장 힘들때도 두산타워를 팔면 팔앗지 두산베어스 야구단은 팔수 없다고 단언햇던 오너가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두산베어스를 사랑하고요... 대한민국 야구발전을 위해 2군 시스템에 최초로 투자햇고 청소년야구에 투자한 제 1기업입니다.. 청소년 야구대회 제 1회도 아마 두산그룹 스폰으로 이뤄졌을겁니다... 근본으로 따지실거면 잘못 선택하셧습니다... 그리고 MBC와 LG는 다른기업입니다^^ 근본 따지시려면 야구공부 좀 더 하고오세요ㅎㅎ 역대 최고의 감독님들이 왜 두산베어스를 거쳐가셧는지... 현 이승엽 감독님이 레전드 이름을 달고 왜 두산베어스를 택하셧는지 공부좀하세요ㅎㅎ 김영덕 김성근 김경문 김태형 전부 두산 출신입니다;; 편견을 왜 두산에 다십니까ㅋㅋ역사가 알려주는데... 인정을 하셔야지... 참... 인정하고 좋게 잘지내면 얼마나 좋습니까... 인정 못하고 계속 잠실의 주인은 엘지다하면서 어거지로 우기니까 두산팬들이 화나죠ㅋㅋ이게 역사에요 근본이고... 정신 좀 차려주세요 제발... 그리고 자꾸 OB가 왜 두산이냐 하시는분들 계시는데 OB가 두산그룹 계열사였고 1982 KBO창설당시 정식명칭이 OB베어스 두산그룹 프로야구단 입니다.. OB맥주를 홍보하기위해 OB란 타이틀을 달은거고 OB맥주를 해외기업에 넘기고나서 바로 두산베어스로 큰이름을 바꾼것뿐... 정식 명칭은 OB베어스 두산그룹 프로야구단이 창설당시 명칭입니다...

군인아내입니다. 장성한 자녀분들 이야기 잘 들었어요. 저희는 아빠가 인사이동을 하면 안따라갑니다. 지금 1년째 떨어져지내고 한달 두달마다 아빠가 휴가내서 집에오지만 아이들에게 학교시절은 굉장한 성장기이기때문에 지치지만 지켜내고 있습니다. 저도 금요일날 연차내서 2박3일 아이들과 아빠가 계시는곳 가서 놀다오고 그럽니다. 내가 좀 힘들더라도 이렇게하면 우리아이들도 다른 아이들처럼 학창추억을 공유하는 소울메이트가 생기겠죠? 일 가정 학교 지키기 무거운 자리지만 그래도.. 이게 답인것 같아 힘내봅니다. 전국에 계시는 모든 군가족들 파이팅하세요!!!!

방금 실수함 진짜 개를 복날에 개잡듯이 뚜드려 팻습니다…ㅋㅋㅋㅋ

피나면 아픈건 맞지만 피난다고 너무 기겁하지 않아도 됩니다. 여자들 손톱정리하다가 피나나고 난리피우지 않는것과 비슷해요. 단, 지혈제는 꼭 갖고 계세유

찬혁은 천재가 맞는것 같습니다. 오십을 산 나보다 더 깊고 넓네요

하소연.... 아하.... 사람에게 하면 안되는구나... 어디다 해야되지;;?

제발 브리아노의연구소단행본 제발요 ㅠ

ㅋㅋㅋ 진짜 저런 사람 특징은 본인말만 주절대고 ~~~ 남말 끝까지 안 들음 ㅎㅎㅎㅎ 걍 즈그 하소연 들어주는 사람 원하는거임 전직장에서 친해진 여자애가 양아치랑 한달 사귀고 동거했는데 툭하면 회사에서 남자욕 해대길래 그 남자랑 헤어지는거 잘 생각해봐라 고민해봐라 이러면 꼭 딴말 돌리더니 결국 그 양아치랑 혼전임신하고 결혼하더니만 ㅎㅎㅎㅎ 지금도 여전히 나만 보면 즈그 남자랑 시애미 욕 그리 하고 이혼하고 싶다고 하면서 하소연 하더라 처음에는 짠했는데 뭐 어쩌겠음 지팔지꼰이지 싶더라 ㅋㅋㅋ 남말 안 듣고 지가 선택한 남자고 집안인데~~~ 걍 이런 사람은 절대 안 바뀜 만약 본인 친한 사람들 있었는데 갑자기 아무 이유없이 손절 당했다면 영상의 주인공이 본인이 아닌지 잘 생각해 보세요 친구들이던 지인들은 본인의 감정쓰레기통 아닙니다 ^^

팬미팅 해줘잉

목사 사모가 이랬음...진짜 처음 만난 사람한테 감정 다 쏟아낼 정도로 그 정도로 절박한가?ㅋ

undernation

나만 생리(월경)부정적으로 생각 하나? 왜냐면 저 월경 때문에 너무 불안 하고 잠 잘 때도 생리 샐까 봐..잠을 못자겠어요..

사포 방수가 있던데 자세히 알려주시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침터뷰 보고왔다 ㅋㅋㅋㅋ 덩국이 덩고쇼

어머니가 5년차 공인중개사인데 딱 2년차에 벤츠e300으로 바꾸고 경기도권에 3억짜리 아파트 급매로 두채사서 지금은 각각 5억후반?정도 하네요 솔직히 잘만 하면 순식간에 돈법니다

팬미팅 해줬으면

지 짜증나고 화나고 뒷담 엄청 하더니 내가 얘기할때마다 통화하는 척 하던 인성쓰레기 생각난다... 딴데서는 착한척오지고 말도 못하더니 화나던거 다 나한테 풀던.. ㅋㅋ 오... 다시 생각해봐도 개별론데? 친한친구잖아 너한테만 이렇게 얘기해 내가 어디가서 무슨 말을 하겠어 너니까 이런 얘기도 하지.. 하는 감정쓰레기통가스라이팅하는 사람 바로 손절하세요.. 에너지 다 뺐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