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상가들] 미술관 그림들이 불타오르네🔥 잿더미가 되어도 가격은 오른다? (feat. NFT) _ep05. 미술관 화재 사건

[@momoe8220]

0:00 세상 멋진 오프닝 01:06 미래의 예술, 불타버린 뱅크시의 작품 02:36 NFT란 무엇인가? 05:28 미래의 수사관 하석진이 들려주는 'ep05. 미술관 화재 사건'!!!! 22:53 감상평 24:10 NFT란 무엇인가? (아까보다 길고 자세한 설명) 26:11 블록체인이란 무엇인가? 28:03 NFT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31:18 NFT의 기능과 가치 33:42 유명 디지털 작품 VS 무명작가의 실물 작품 38:10 미래엔 실물이 사라지게 될까? 42:40 엔딩

[@user-bg3pf9ge2g]

[이벤트] 실물 작품 디지털 작품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을 수 있지만 두 눈으로 다른 매체를 거치지 않고 실물 작품을 직접 본 것은 전혀 다른 느낌이라고 생각해서 실물 작품을 골랐습니다!

[@iurrrr]

[이벤트] 디지털 작품 2. 공간과 시간을 벗어나는 만남이 그림 앞에서 평등한 시간으로~! 바라는만큼 자유롭게 두고 감상하는 예술의 진정한 매력이 디지털로 더욱 친화적으로 다가오리라 봅니다.

[@user-ec4kv8ki5g]

1. [이벤트] 디지털 작품 2. 디지털 작품도 일반 프린트 또는 3D 프린트를 통해 실물화해서 전시나 인테리어에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가 원본 NFT의 주인이라면 내가 프린트한 작품도 원본이 되는 거겠죠? 게다가 대전제가 유명작가의 NFT 디지털 작품이라고 되어 있으니 작품의 가치도 상당히 높겠죠? 돈이 최고야~ 그나저나 저도 NFT 2개를 가지고 있는데 이거 도대체 어디다가 쓰는 거야~

[@ondasom]

[이벤트] 디지털 작품 처음 NFT에 대해 알게 되었을 때 익숙하지 않고 실물이 아닌데 가치를 따지는게 가능할까? 라고 생각했지만 실물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손망실의 가능성이 있고 보관상태에 따라서 가치가 하락하기도 하기 때문에 NFT를 이용한 디지털 작품이 가치를 유지하는데 더 유리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실물도 모작을 만들거나 하는 등의 원본을 침해할 수 있는 수단이 있기 때문에 확실하게 원본을 확인시켜줄 수 있는 NFT가 유리한 점이 많다고 생각해요.

[@따르릉-l4f]

1. [이벤트] 디지털 작품 2. 저는 예술의 가치가 그 자체보다는 영향력이나 인지도, 희소성 등 외적인 면에서 영향을 더 많이 받는다 생각하는데요. 유명가수가 곡을 발매하면 단시간에 음원사이트 순위권을 점령하기도 하고 유명화가가 그렸다고 해서 작품의 가치가 높게 측정되는 경우가 이렇다고 보는데요.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연예인들이 그림을 그려 전시회를 열거나 경매를 하는데 꽤 비싼 값에 거래되는 경우를 봤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실물 작품이라고 한들 무명작가의 작품이라면 소장가치가 크지 않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게다가 점점 디지털화 되는 세상이라 디지털 작품이 점점 상용화 및 가치가 높아질 것 같습니당.

[@khaneul]

[이벤트] 실물 작품 블록체인 기술이 발전하면서 NFT가 주목받고 있는데 유명작가의 NFT 작품이 매력적인 건 사실이지만 NFT가 대중화가 되고 희소성이 떨어진다면 실물을 찾는 수집가들이 많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보관이나 보존상태가 작품의 가치를 측정하는데 문제가 될 수 있지만 보존이 어려운 만큼 남아있는 실물 작품의 가치는 더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user-cx3vi6ck6k]

[이벤트] 실물 작품 유명작가의 실물 작품이라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저는 요즘처럼 실물이 사라져가는 시대에 무명이든 유명이든 실물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방송에 나온 디지털 박물관에서 미술작품을 감상한다고 할 때 실물을 봤을 때 처럼 감동을 느낄 수 있을까요? 저는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에서 반가사유상을 처음 봤을 때 그 감동을 잊지 못합니다. 그 공간이 주는 묵직한 울림과 반가사유상의 그 오묘한 미소는 디지털 공간에서는 절대 느끼지 못할 것 같아요. 사건에서 처음에 미술관이 불타오를 때 느껴지던 상실감을 이루말할 수 없습니다. 그곳이 지금의 국립중앙박물관이라고 생각했을 때 말이에요. 츄님이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공연을 했을 때 상실감을 느꼈다고 하셨는데 저에게도 역시 실물작품이 사라진 미래는 상실의 시대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런 이유로 저는 무명작가의 실물 작품을 소장하겠습니다.

[@momoe8220]

EBS 5부 ‘미술관 화재 사건’ 댓글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아래 링크로 12월 21일 수요일 오후 4시까지 정보를 입력해주시면 상품 발송해드리겠습니다.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forms.gle/anTqRNQSStwSbw7P9

[@muno5959]

[이벤트] 디지털 작품 유명작가와 무명작가는 작품의 퀄리티부터 차이가 나잖아요 어차피 보는 눈은 똑같고 디지털이 대세라면 소장 가치가 있는 걸로 선택하겠습니다

[@dejavu54999]

[이벤트] 디지털작품 유명작가의 NFT디지털작품이 미래에 얼마나 큰 가치와 소장의미가 있는지 알았기에 선택했어요 ~ 대체불가능한 토큰 NFT로 소장된 유명작가의 작품은 어느순간 돈으로 환산할수 없는 금액이 되어있을수도 있어요. 예전부터 rich분들이 그림에 투자하고 그림을 사모았다고 하죠! 그러한 이유가 있을것 같아요. 대체불가능한 작품을 NFT 안에 갇히게 된다면 소유주인 내가 누릴수 있는 가치또한 올라가겠죠 !! 지금도 우리는 현금보다는 보이지않는 돈의 흐름에 따라가고 있습니다. 영상의 내용처럼 디지털과 현실이 공존하는 미래에는 디지털 자산이 더욱 자연스러울거구요. 메타버스와 NFT. 블록체인과 함께 실물의 가치에 버금가는 디지털세상에서 살게 될 머지않은 미래가 기대와 우려속에 같이 공존하게되겠네요. 공상가들 보면서 생각의 폭이 넓어져서 좋아요. 잘보았습니다. 😊

[@qooesa436]

지금까지 한계의 해답을 내놓치 못하는게 현실이다.

[@kacrov]

[이벤트] 실물 작품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고 사람은 나이를 먹을수록 연륜이 보이는 것 처럼 시간을 머금은 작품들에 깃든 손상의 멋은 그 어떤 기술로도 표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한이 희귀라는 소장의 욕구를 진하게 두드리면서 감상하는 매력을 더해주리라 봅니다.

[@promise1077]

1. [이벤트] 실물작품 2. 디지털은 디지털일 뿐이다 실물로써 가치가 있고 보존성이 있다 믿어 의심치 않고 그렇게 계속 생각이 됩니다.

[@arcball94]

[이벤트] 실물 작품 누군가를 불렀을 때 영혼 없는 대답을 한다면? 그림을 그렸을 때의 생각과 고민이 스며있는 작가의 작품들 보는 사람에 따라 느낌 또한 다르기 때문에 그 가치는 시간을 거스르지 않을까 하네요. 디지털의 편리함과 다양함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예술을 예술로서 보는게 좋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이종민-n7q]

[이벤트]실물작품 요즘 정말 디지털이 대세는 대세인것 같아요... 어느 하나 디지털이 빠지지 없는 곳이 없는 것 같은 세상인데요. 하지만 그렇다고할지라도 무조건 디지털이 우선인 건 아닌거 같아요. 저는 현재 태국에서 여행중인데요. 디지털 화폐가 통용된다해서 준비했었는데, 정작 편의점에서도 결제가 안되는 상황을 보면서 아직은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생각했을 때는 예술품에서도 아직은 디지털보다는 실물이 우세를 점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사실 생각해봐도 우리가 예술품을 즐길때도 아시는 것처럼 디지털 작품을 보려는 것이 아니라 예술가들이 보여주는 장인정신과 예술의 혼을 보고자하는게 더 크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의미없는 디지털 작품보다는 아무리 무명의 예술가라고 할지라도 실물작품을 갖고 있는게 훨씬 가치있고 예술가의 혼을 만나볼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디지털 시대가 더욱 가속화되기는 하겠지만 그런다고 할지라도 아날로그와 실물이 주는 감동은 대체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아날로그 실물을 대체할 수 없으리라 생각해요~

[@MaLee1212]

1. [이벤트] 실물 작품 2. 디지털 작품이라면 부드러운 느낌이 좋지않을까요? 어짜피 사람이 보고 느끼는 거니까요.

[@자라-k3i]

실물 작품 디지털 작품은 복사, 붙이기, 전송 등 온라인 상으로 너무 쉽게 할 수 있고, 또 그렇게 해서 복제한 복제품을 온라인으로 소유하고 감상하는 것이 nft로 인증된 진품을 소유하고 감상하는 것과 크게 차별을 둘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에 반해 실물 작품의 경우 그 작품을 복제하는 데 드는 비용과 노력이 디지털 작품보다는 훨씬 많이 들 뿐더러 작가가 작품을 만드는 데 사용한 유일무이한 실물(붓, 물감, 팔레트 등의 재료) 또한 작품의 희소 가치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박사님이 부동산 등기를 예시로 nft를 쉽게 설명하셨지만, 가짜와 진짜를 구분하는 것이 아직은 그렇게 큰 의미가 없는 온라인 상에서의 nft랑 실물이 존재하니 어떻게든 가짜와 진짜의 구분이 필요한 부동산 등기랑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jyacdol]

[이벤트] 디지털 작품 무명작가의 실물 작품과 유명작가의 디지털 작품을 선택하는데 많은 고민을 했는데 앞으로의 전망을 보면 유명작가의 디지털 작품이 더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무명작가의 실물 작품은 과거의 경우처럼 뒤늦게 명성이 생기고 가치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지만 그 기간동안 보존상태나 가품이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서 유명작가의 디지털 작품이 투자나 소장하기 위한 형태로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NFT 기술을 이용해서 무분별한 복제를 막고 원본을 명확하게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러면에서 유리한 점이 많습니다. 거래를 할때도 전세계 누구나 어디에서나 원본 확인이 가능하고 이동없이 거래를 할 수 있어서 장점이 많은 거 같습니다.

[@nahyun818]

[이벤트] 실물 작품 왜냐하면 실물만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

[@Gktbdud]

재밌네..

[@user-hj3fy8zu7q]

[이벤트] 실물 작품 내가 소장하고 싶은 것은 디지털 작품과 실물 작품 중 어떤 것일까? 스스로 던져보는 낯선 질문이네요. 처음에는 당연히 예술가가 손수 심혈을 기울여(?) 만든 실물 작품이 의미 있고 가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끊임없이 변화하는 지금 이 시대에,-인간이 아닌 시스템이 운전하는 자율주행 자동차가 돌아다니고 원격으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고 있는- 미래에 실물 작품의 가치는 그대로일까? 그대로 보존되고 남아 있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유명 작가의 NFT 디지털 작품과 무명 작가의 실물 작품 중 어떤 것을 소장할 것이냐의 질문에서는 우리는 선뜻 똑같은 답을 고르기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온라인, 메타버스, 디지털에서 사람은 더욱 아날로그와 자연 그대로 실물을 원합니다. 그것은 아마도 우리 사람이 지닌 존재, 그 자체 때문이 아닐까요? 우리 각자는 유일무이하며 모두 제각각 특별합니다. 세상에 비슷한 사람은 있을지언정 똑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있다면 그건 도플갱어(?)이겠죠? ^^ 돈으로 얼마의 가치가 있느냐는 제쳐두고 내게 의미 있는 것, 내가 만지고 나만의 방식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작품, 을 소장하고 싶습니다. 비록 시간을 견디지 못하고 그 모습이 변해갈지언정 그 가치는 변치 않을 것입니다. ‘예술은 영원하기에’

[@user-cd5hf6gw5w]

[이벤트] 무명작가의 실물작품 디지털화 되어가지만 복제가 될 가능성이 크기도할듯해요! 실물 작품은 오로지 한개밖에 존재하지 않으니 복제하기가 쉽지 않으니 그 존재가 더 커질수밖에 없고 실물 작품에서만 느낄수 있는게 다양함의 장점이 크다고 할수 있죠. 디지털 작품은 오로지 평면적,일차적인 것만 느끼게되는 커다란 단점이 있다고 생각드네요. 그리고 실물이 있어야 디지털화가 되니 실물이 중요하죠 ~또한 무명작가의 작품이 언젠가 가격이 오를수도 있으니 오래도록 간직하며 기다려봅니다.

[@user-sr7lf3ny6n]

1. [이벤트] 유명작가의 디지털 작품 2. 아무리 실물작품이라고 하더라도 아무도 모르는 무명작가의 작품이라면 누가 그 작품을 원할까요? 반면에 유명작가의 작품이라면 그것이 디지털작품이라고 하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갖기를 원할 것입니다. 더군다나 NFT 기술을 적용하여 디지털 작품이지만 유일한 원본이라는 것이 증명된 유명작가의 NFT 디지털 작품의 가치가 무명작가의 실물작품보다 훨씬 더 큰 가치를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pnandago]

[이벤트] 실물 작품 실물 작품은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도 보고 세상에 딱 하나 밖에 '존재' 하지않는것 이기 때문에 실물작품을 소장하고 싶습니다 디지털 작품은 소유권을 인정받지만 똑같은 작품을 나 아닌 또 다른 누군가가 가지고 있을수 있으니깐요

[@hye.123]

[이벤트] 실물 작품 NFT가 요즘 인기가 늘어나고 있고 미래에 가치가 높아질 거라고눈 하지만 아직 저는 크게 공감을 하진 못하겠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실물 작품을 좋아하는지라 아직까진 실물에 더 비중을 두고 싶어요.

[@user-lj3ws3pd8z]

[이벤트] 디지털 작품 이제 우리는 디지털 없이는 세상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을 정도로 디지털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디지털화되어 가는 과정 가운데에서 다양한 문제들이 발발하기도 하지만 막상 생각해보면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데 디지털로 인해서 얼마나 큰 편리함을 얻게 됐나요? 또한 한가지 더 생각해보아야하는 것이 바로 디지털 예술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정말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서 고대의 작품들이나 근대의 예술품 또한 실제 원본과 아무런 차이 없이 완벽하게 복제가 가능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진정한 아이덴티티를 갖추기 위해서는 디지털을 통한 완벽한 원본 표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디지털 예술품이 더욱 가치있고, 진정한 예술품의 가치를 지켜주는 방안으로 부각받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아직까지 디지털 예술품의 가치를 폄훼하는 경향이 있지만 막상 디지털으로의 변화는 지속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의 선택은 너무나도 당연스럽게도 디지털화된 유명작가의 작품이랍니다! 앞으로 디지털화된 예술작품이 폄훼가 아닌 존중받는 세상이 찾아오길 응원합니다!

[@user-qj8ns4io4x]

요즘정말 재밌게잘보고있어요!!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user-qp9th2cq5q]

[이벤트] 실물작품 디지털 작품은 위작이 없어서 선호할 수 있지만 저는 소장하는 것을 더 좋아해서 실물작품이 더 좋습니다. 준이 모작을 그려서 미술관에 진열하고 진품은 본인이 가져가고 미술관에 불을 지른 준... 뒤에서 조종한 미술관 대표 수지... 재미있는 소설같은 이야기,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예술가들의 고민도 이해는 되지만 순수하게 창작을 하는 예술가들의 본연의 모습만 있으면 좋겠어요~^^ 아무튼 유익한 방송 감사합니다~♡

[@user-ju7mj7bf2f]

[이벤트]실물작품 디지털보다는 실물이 가치가 더 높을꺼 같아요... 디지털은 가짜와 진짜의 구분이 가능할까요? 오리지널아닌 가짜 작품도 나올수 있다고 봅니다. 실물이 사라지고 디지털만 있다면 범죄에도 많이 이용되겠죠...가상화폐 이용한 불법 거래.. 비자금 조성등이 만연해질꺼구요 가격을 비정상적으로 올리거나 내려서 재산상속이나 탈세.. 파산 등이 가능할꺼구요 무명작가라고 해도 실물작품이라면.. 가격이 뛰든 안뛰든... 그 가치가 아름다운게 아닐까요??? 꼭 유명작가의 작품만 아름다울까요?..작품이란 자신의 감성을 자극해 마음에 들어와 느껴지는 무언가가 있는게 아름다울꺼같습니다.

[@user-wl3yw7rc8k]

: 무명작가의 실물 작품 예전엔 디지털이 더 오래가고 유용하고 친환경인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더라고요. NFT 욕심 안 나고 유명작가면 비쌀 텐데 실물도 아닌 게 탐나진 않아서 무명의 실물을 가지고 있어 보렵니다? 혹시 뭐 유물이 될지도요.

[@jeongyounghun2009]

1. [이벤트] 실물 작품 2. 저는 예술로서의 가치와 재화로서의 가치는 다르다는것으로부터 시작하고싶습니다. 이 둘은 가치라는 공통점만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치평가는 기준이 필요합니다. 물론 평가 항목, 평가 주체에 따라 가치의 정도가 달라질 수 있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가치라는 의미에 초점을 둘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사회는 이러한 가치를 결정할 방법을 구축해 왔습니다. 처음에는 예술의 가치를 결정하기 위해 사용한 방법은 아니였지만 물물교환을 편리하게 하기위해 사용한 화폐경제를 사용해 재화들의 가치를 결정짓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방법이 예술의 가치를 보다 더 객관적인 방법으로 가치를 결정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화폐 또한 상대적인 가치로 결정하지만 화폐는 금 또는 천연자원과 같은 실물들로 인해 그 가치를 안정적으로 정할 수 있는 반면 예술은 그렇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예술적 가치가 금전적으로 결정된 가치와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 10만원으로 구매가 가능한 무명작가 A의 작품에 열렬한 지지자인 B가 10억짜리 유명작가의 C의 작품과 A의 작품이 동일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것만으로 10억을 지불하고 A작가의 작품을 구매하는 사람은 드뭅니다. 극단적인 예시이기는 했으나 예술의 가치는 실용성과는 별개로 오직 추상적인 것에 의존하기 때문에 그 가격이 결국 그 가치가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물건을 실용적인 가치보다 더 많은 돈을 지불하고 살때 드는 물건에 대한 ‘프리미엄’은 예술적인 측면에서는 그 프리미엄을 위해 돈을 지불하는것과 같기 때문이죠. 저는 결국 돈으로 가치를 결정하기보다는 가치를 돈으로 표현한다는 것으로 생각하는게 더 적절한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가치판단인 측면에서 저는 실물작품을 결정했습니다. 최근 NFT 시장을 관찰해보면 재화로서의 가치가 부각되어 있습니다. 즉 자신이 소장하고 감상하는데 초점을 두기보다는 NFT를 구매함으로써 구매자의 SNS에서나 구매자, 자신을 드러내는데 사용하는것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는 실용적인 측면에서 물건의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물론 이또한 예술적 가치 중 일부분이기는하나 이는 고전적인 예술작품의 의미와는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수단으로 사용되는 예술은 어느정도의 활용되었을때의 가치를 생각하게 되고 이는 단순 작품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저는 제가 고전적인 예술작품의 의미로서 소장을 생각한다면 실물작품을 소장할 것이기에 이모티콘, 패션 등 나를 들어내는 하나의 수단으로 소장은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sinang1204]

[이벤트] 실물작품 진짜가 가치가 있죠

[@original632]

[이벤트] 디지털 작품 인간의 전유물로 생각했던 바둑은 2016년 이세돌과 알파고의 경기 이후 AI를 통해 보고 배우며 성장하는 AI에 의존하는 바둑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앞으로 미술이라는 분야 역시 바둑처럼 기존의 체계를 유지 못하고 AI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들어 AI가 그림을 그려준다는 프로그램이 점점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것이 점차 진행되면 가상 속 미술작품은 이것이 AI를 통해 만든 것은 아닐까?라는 의문이 생길 것이고 실물작품 역시 그림은 작가 본인이 그렸겠지만 아이디어는 AI에서 가져온 것 아니야?라는 의문이 생길 것입니다. 이러한 세상을 맞이하면 미술계는 최종적으로 사람보다 AI 작가를 전면에 내세우고 최고의 작품들을 내놓으며 경쟁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술계가 AI의 시대가 된다면 그림을 그리는 사람은 실제로 본인이 생각해서 창작했더라도 AI를 이용하지 않았는지에 대한 사실을 현실적으로 증명하기 힘들기 때문에 미래에는 진정한 예술가로 인정받기보다는 단순히 그림을 똑같이 그려주는 그런 사람으로 인식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미래에는 AI가 창조한 그림을 보고 단순히 따라 그렸을지도 모르는 무명작가의 실제 그림보다는 유명한 AI 작가가 만들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NFT 기술로 인증한 디지털 속 미술 작품이 훨씬 더 가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user-em6np3bd1s]

1. [이벤트] 실물 작품 2. 신박한 이유 서술 아무리 유명작가여도 실물이 아닌 디지털로는 느낄 수 있는 면에서 한계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무명작가가 미래에 유명작가가 될 수도 있고 그 작가의 초기 작품일 수도 있다는 점에서 저는 무명작가의 실물 작품이 소장 및 감상에 있어서 더욱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 완료했어요~ #공상가들 #thedreamers #EBS #국내최초 #SF #공상과학 #XR #블록버스터 #토크쇼 #하석진 #츄 #장동선 #홍기훈 #범죄 #화재 #목요일 #미래 #미스터리 #NFT #블록체인

[@user-ft9wh5sf7r]

[이벤트]디지털 작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가 어떤 시대입니까? 이제는 정말 디지털 없이는 하루의 삶이 마비된다 할 정도로 디지털이 대세이자 주류가 된 시대를 우리가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계속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발전에 따라서 예술의 세계 또한 변화하고 있는 것이 사실인데요. 예술에서도 AI, 인공지능, 로봇 등의 부상으로 인해서 이제는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가운데 예술 작품에서도 이 신기술들이 과거 거장들의 작품을 전문가들도 분간하기 힘들정도로 재현해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가 예술품을 즐기고 예술품을 수집하던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예술품은 그 존재가 희귀하고 단 하나뿐이기 때문에 가치를 갖고 가격 또한 비싸게 거래되는 것인데요. 하지만 이와 같은 상황 속에서 내가 가진 제품이 로봇이나 인공지능이 재현해낸 작품과 구별이 되지 않는다면 그건 정말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가운데 예술품의 가치를 더 이상 인정할 수 없게 되는 상황이 발생되는 것입니다. 이때문에 NFT가 주목받는 것이 아무리 다량의 복제품이 나온다고 할지라도 진짜를 인정해줄 수 있는 단 하나 유일무이한 하나의 것이기 때문인데요. 예술품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저는 예술에서도 디지털화가 이뤄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유명작가의 디지털 작품을 선택하게 됐는데요. 앞으로 우리 삶에서 어떠한 변화가 또 일어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분명 디지털이 주는 힘은 변하지 않을 것이고 오히려 더 그 영향력이 커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Rose-bx9lk]

[이벤트]실물작품을 선택하겠습니다 점점 디지털화 되고있는 세상 속에서 제가 아날로그방식을 고집스럽게 지향 하고있는 장르가 바로 "예술"이에요 e-book 이나 오디오북이 아닌 "종이책" 온라인 전시회가 아닌 "직접 방문" 컴퓨터 편지가 아닌 "필기구로 직접 쓰기" 그이유는 예술은 "산들바람이 느껴지는 우리들만의 공간에서 감정을 주고받는것"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디지털화...NFT 편하죠 장소제약없이 어느때나 볼수 있고 가치도 높고... 근데 볼수있는 기계 off하나면 허상인것처럼 사라지고 디지털=오류/버그(해킹이 되지않도록 철저한 시스템이라고 하지만) 공식이 늘 따라와 비싼 값을 치뤄서 온라인 비밀창고에 두웠는데 오류로 인해 사라지면 무슨 소용일까 싶기도하고 제가 예전에 한창 힘들때 무명화가의 실물작품으로 큰 위로를 받고 그 계기로 전시회에 대한 편견 및 흥미도가 싹 다 뒤집어져서 저의 세계가 완전 달라진 계기가 되었던 터라 더 그런것도 있는것같아요 그리고 NFT가 가치를 더 높이는 일이라고 했지만 전 오히려 더 가치를 떨어뜨리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예술작품이 마치 옷쇼핑하는것처럼 전락되는것처럼 느껴져요 우연치 않게 누군가에게는 영감을 위로를 줄수 있는 예술작품을 디지털에 갇혀놓은다면 디지털화에 서투른 연령대는 그 기회조차 박탈시켜 디지털화의 양날의 검으로여전히 논쟁되고 있는 소외계층의 영역이 더 넓어지게 되는거죠 어디까지나 "예술"을 재테크개념이 아닌 향유하고 싶은 감성으로 바라보는 관점인 입장인 제 가치관에서 내린 결론입니다

[@RIDEL7]

1. [이벤트] 실물 작품 2. 디지털 이미지는 구글에 검색하면 쉽게 나오지만, 실물 작품은 쉽게 구할 수 없다는 점이 소장하고 싶은 이유입니다. NFT로 원본을 증명한다고 하지만 현실 법이 따라와 주지 않으면 그냥 그들만의 리그라고 생각돼요. 그럼 법에 부족한 점이 있어서 NFT가 필요한가? 하면, 없다고 생각해요.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은 알겠지만 지금도 아무 이미지나 음악을 함부로 가져다 쓸 수 없잖아요? 저작권 문제에 걸리기 때문에요. 그래서 이런 소유권 문제에서 NFT의 필요를 못 느끼겠어요. 또는 수 많은 사진들 중에 이게 원본이야! 라는 걸 증명한다는 건데, 이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어요. '어 그래 그게 원본이야. 다운 잘 받아갈게!' 음.. 결국 저작권을 주장하는 게 핵심 기능이라고 생각되는데, 그건 이미 법으로 잘 되어있으니... 법의 사각지대라면 모르겠네요. 게임이나 메타버스의 아이템에 NFT를 접목한다면..? 아무튼 저는 10배, 100배가 올라서 짭짤하게 거래소에 팔아넘기겠다! 하는 이유가 아니라면, 소장하기 위해 실물 작품을 선택 하겠습니다.

[@malkoloris]

[이벤트] 실물 작품 디지털이 활성화 되어있는 요즘 잠깐 밀려났던,다소 옛날방식일 수도 있는 4b연필과 물감으로 표현하는 실물작품의 가치는 더 뛰어나다고 생각해요. 남들이 가는길과는 다른 길로 간다?는 뭐 그런 것으로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미술관에 가서 그림앞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계속 보는게 작품에서 나오는 나를 끌어당기는 힘이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요??사람의 손길에 의한 표현력의 마법이라고 말을 해도 될 거 같아요. 그림에는 작가의 혼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붓의 터치라던지 색의 조화라던지에서 작가의 생각을 읽을 수도 있죠. 가수 솔비가 그림에 소질이 있어서 전시회도 연다고 본적이 있는데 물론 솔비의 이름값이 한몫을 하기도 하지만 솔비만의 엉뚱함과 기발함이 그림에 녹아있다고 생각하기에 비싼값에 팔리기도 하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거 아닌가 싶어요. 디지털이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 고유의 창의력과 섬세함이 작품속에 녹아있기도 한다고 생각해요. 그것이 실물작품의 우수함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건 유명작가와 무명작가의 차이가 아닌 실물작품 그 자체로의 특이성일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englishk6098]

[이벤트] 무명작가의 디지털 NFT작품을 선택하겠어요. 저는 이제 예술도 미래 사회의 시장에서 성장가능성을 가지고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예전에는 실물 마켓에서 거래되는 물건으로 시장이 형성되었고 유명작가들도 자신의 예술품의 가치를 많은 평론가들의 평가에 더불어 시장에서 낙찰된 가격으로 그 평판도 형성되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미래 사회에서 메타버스와 같은 가상현실이 우리의 현실과 공존하고 점점 그 형태가 익숙해지면서 디지털 세대들은 메타버스가 지금 우리가 느끼는 것처럼 먼 세상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경제 활동, 사회 활동을 하는 공간으로 익숙하게 다가 올 것입니다. 그곳에서 이루어지는 경제활동도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예술을 거래하는 마켓도 확장될것이라거 생각됩니다. 예술품의 실물은 정말로 창고에 보관되고 NFT 디지털 작품들이 거래되고, 원본 만큼의 가치를 인정받게 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디지털이 복제되어 작품의 가치를 떨어뜨릴수도 있지만, 원본을 소유한 것처럼 NFT를 가진 디지털 작품은 제 소유권이 인정되기 때문에 디지털 복제본들로 부터도 안정적인 것도 나름 안심되기도 해요. 그리고 현재는 무명일지라도 미래는 어떤 트렌드가 형성될지는 아무도 모르기에 저는 현재 유명한 작가의 작품 실물보다는 비록 현재는 무명일지라도 제 취향의 트렌디한 디지털작품을 소유해서 미래 성장 가능성에 베팅해보겠습니다🎉

[@momoe8220]

EBS 5부 ‘미술관 화재 사건’ 댓글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아래 링크로 12월 21일 수요일 오후 4시까지 정보를 입력해주시면 상품 발송해드리겠습니다.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forms.gle/anTqRNQSStwSbw7P9

[@duckonship]

[이벤트] 실물 작품 사실 저는 크게 고민 안 하고 유명 작가의 디지털 작품이 아닌 무명 작가의 실물 작품을 선택했습니다. 가장 크게 고려했던 점은 예술 작품이 주는 심미적인 효용성인데요. 우리가 예술적인 무언가를 감상하거나 관찰할 때 가장 의미가 있는 건 그 작품을 만든 작가가 어떤 의도로 이런 작품을 만들었는지 여부이지, 그 작가가 얼마나 유명한 지의 여부나 사회적으로 어느 위상을 가지는 사람인 지 따지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제 입장에서 유명 화가의 NFT 디지털 작품은 결과적으로 2차 가공을 통해 온라인상에서 ‘구현된’ 작품은 본판이 아닌 복제품에 불과하고, 우리가 예술 작품을 감상할 때 작가의 명성이나 사회적 위치 등은 어떠한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데 있어 매우 부차적인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무명 작가의 실물 작품을 선택했습니다.😊 공상가들 매번 주제도 새롭고 이렇게 시청자들한테 고민해볼만한 지점들을 던져 주니까 유익한 것 같아요.

[@yoman3463]

[이벤트] 디지털 작품 모두가 알겠지만 이제는 정말 디지털이 대세가 된 시대를 살고 있다. 영화만 보더라도 로봇과 디지털이 인간의 세상을 잠식하는 일들이 자주 주제로 오르내리는데, 우리가 이미 경험했던 것처럼 영화속에서 보았던 미래는 모두 현실이 되어 우리 곁에 공존하고 있다. 그런 점에 있어서 앞으로 인간 세상은 분병 디지털이 대세가 된 세상이 찾야올 것이라는 것에 확신을 표한다. 또한 이런 디지털 변화 시대 속에서 예술작품 또한 과거 아날로그적 작품에서 당연히 디지털 작품이 우세종이 될 것이라는 것은 누가 봐도 뻔한 일이 아닌가? 인간이여 변화를 거스르려하지마라 변화를 거스르는 것은 오히려 그대의 발전을 더디게 만드는 장애물이 될지어니. 현실을 자각하고 변화를 받아들여라. 그것이 우리가 디지털 시대의 변화를 마주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앞으로 예술품 또한 디지털이 장악하는 시대를 살아갈 것인데, 우리가 유명 예술가의 디지털 작품을 선택하는 것은 최고 중에서도 최고를 선택하는 것인데 더 이상 고민할 것이 있는가? 나는 오늘 최선의 선택을 하고 간다. 디지털 그것이 우리의 미래다.

[@Number91]

1. [이벤트] 디지털 작품 2. 최근 면접 경험자인데요. 메타버스 / 블록체인 / NFT는 면접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필수로 알아둬야할 상식적인 단어가 됐더라구요. 제가 지원한 기업들도 전부 NFT 사업에 뛰어들었고요. 제가 면접을 준비하다 찾아봤던 어느 기사를 간략히 말씀드리자면, 명품에서도 NFT가 대체되고있다고 해요. NFT를 명품에 접목시키게되면, 이것이 곧 품질보증서가 되는거겠죠. 중요한 건 이 품질보증서가 정품의 의미를 넘어서 이걸 누구의 손에 들어갔는지가 다 뜨기때문에, 만약 이걸 유명한 연예인의 소장품이었다면 가치가 폭발하게 된다는거죠. 이 명품의 사례를 예술작품에 접목시켜보니 조금 두렵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공상가들에서 사례로 말씀해주신 미술작품은 정품여부는 논할 것도 없이 당연한 것이 될테고, 누가 처음 구매했고, 다음엔 누구의 손에 들어갔는지가 다 나오면서 이것이 유명인의 손에 들어갔을 때는 금액이 몇 배로 폭등할테죠. 예술을 값으로 매기는 현상이 결코 좋지만은 않죠. 하지만 저는 유명작가의 디지털 작품을 선택하겠어요. 저 또한 돈을 벌기 원하는 사람이니까요. 그래서 미래의 모습이 기대돼요. 세상이 어떻게 변해갈 것이고, 그 세상에 사는 사람은 어떤 마음을 갖게될지 말이예요.

[@momoe8220]

EBS 5부 ‘미술관 화재 사건’ 댓글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아래 링크로 12월 21일 수요일 오후 4시까지 정보를 입력해주시면 상품 발송해드리겠습니다.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forms.gle/anTqRNQSStwSbw7P9

[@Number91]

@@momoe8220 감사합니다. 혹시 잘 입력이 됐으려나요? 입력 누르자마자 와이파이가 끊겼어요ㅠㅠ 뒷번호 5950 입니다!

[@momoe8220]

@@Number91 네 잘 입력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digital6593]

[이벤트] 실물 작품 여러분들은 속고 계십니다.. 왜 계속해서 실존하지 않는 허상을 좇으면서 인생을 허비하고 살아가시는 건가요? 여러분... 현재 각광받고 있는 가상자산.. 말 그대로 가상의 자산일 뿐입니다. 현실 속에 실존하는 것을 가질 수 없는 인간의 욕망과 욕심이 만들어낸 허상일 뿐이란 이야기입니다... 아시겠지만 요즘 정말 가상 자산시장이 폭격을 맞고 있는 시장인데요. 이제 꺼져가는 거품을 보면서 사람들도 아 가상이 왜 가상이었는지 깨닫는 그런 하루하루가 계속되고 있다 이겁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분명 미래에 가상에 대한 허상은 거품이 사라지고 아무것도 없는 빈 껍데기의 현실을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실제가 있고, 실제를 살 능력이 있다면 뭣하러 보이지도 않고 실존하지도 않는 가상의 것을 사려고 노력할까요? 그렇기에 예술품에 있어서도 가상이 아닌 실제의 것만이 진정한 가치를 갖고 예술가의 혼과 장인정신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유명예술가의 허상보다는 무명이라 할지라도 실체가 있는 실제예술품을 선택하겠습니다!

[@user-hj2fp9ol5d]

[이벤트] 디지털 작품 저의 경우에 있어서는 예술작품은 투자활동과도 연결이 됩니다. 비록 불안정하지만 NFT의 가치를 점차 인정받아 가고 있는 시대 속에서 시장영향을 무시할 수 없고, 미래에도 그 가치는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명작가의 디지털 작품은 그 가치를 이미 인정받았으며 보다 투자로서의 가치가 더욱 높다고 판단되기에 해당 작품을 선택하였습니다.

[@user-vbjkop123]

[이벤트]실물 작품이요! 디지털 작품은 기계가 망가지면 고쳐야 볼 수 있지만 실물 작품은 관리를 잘 하면 계속 볼 수 있어서요.그리고 집에 인테리어처럼 둘 수도 있을 것 같아요.

[@user-gn8rs4yj4p]

[이벤트] 실물작품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일수록 실물작품이 더 값어치가 있을듯 합니다^^

[@heeya486]

실물작품 디지털도좋치만 가치는 실물이죠

[@user-he5ec5vw5p]

[이벤트] 실물 작품 실제로 내 눈앞에 있는 작품을 즐기는 것이 최고인거 같아요~~~ 디지털 작품은 누가 어떻게 대량복사도 할 수 있을거 같구요~ 실제 작품도 복제품을 만들어 낼 수 있지만, 디지털복사보다는 어려울거 같거든요

[@catlove0513]

[이벤트] 실물 작품 전지현보다 여자친구가 좋은 이유는 만질 수 있기 때문이다! 유명작가의 디지털 작품보다 무명작가의 실물작품이 좋은 이유는 만질 수 있고 실물을 소장하는 것에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user-ze2wj8ys8b]

1. [이벤트] 실물작품 2. 제가 10년전에 서유럽 10개국 갔을때 바티칸 가서 천지창조 , 프랑스가서 모나리자 등 여러작품들을 실제로 줄서서 봤는데 실제로 작품을 봤을때 그 느낌 ㆍ 전율 잊지 못해요ㅠ 무명이든 유명이든 크게 중요하지않고 무명 작가도 작가만의 매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작품으로써의 가치가 디지털보다 훨씬 더 와닿고 온몸으로 작가의 의도를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NFT, 블록체인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상가들 츄님 때문에 보게 되었는데 다들 열심히 주제에 대해 이야기해주셔서 몰입되고 정말 좋아요♥♥ 항상 구독입니다^^♥♥

[@user-yq3bu1re5z]

[이벤트] 실물 작품 저는 무명 작가의 실물 작품을 소장 할 것 같아요! 실제로 소장이 가능하다는 게 가장 큰 장점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물론 디지털 작품은 시간, 공간의 제약 없이 어디서나 볼 수 있겠지만 실물 작품은 그 작품을 자신의 손으로 케어하면서 교감이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실물 작품과 함께 제 시간을 가지다 보면, 알다가도 모르게 그 그림에 대한 정과 애착이 생길 것 같아요. NFT 작품과는 반대로 생기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도 더 특별하게 다가올 것 같기도 하네요. 언제든 열어볼 수 없는, 특정 장소에서만 볼 수 있는 그림. 그 그림을 보기 위해 특정 장소에 가야하고, 그 그림을 케어해 줘야하는 노력이 작품과 보낸 시간을 더 빛내줄 것이라 생각해요!

[@user-vm6tu3pd5g]

1. [이벤트] 무명 작가의 실물 작품 2. 유명 작가의 NFT 디지털 작품을 사서 온라인으로 감상을 하고, 무명작가의 실물 작품을 사서 거실에서 직접 감상하기는 예술이라는 분야에서는 비슷하지만 실제로는 많은 거리감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예술은 직접 눈으로 보고 오감을 사용하여 느낄 수 있어야 진정한 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둘 다 내가 내돈내산으로 산다는 전제하에, 값어치가 더 있는 쪽은 후자인 것 같습니다🥲 점점 다 모든 것들이 디지털화가 되어가니까 조금 두렵고 불안해지기도 하네요. 뭐든 새로운 변화와 환경에 적응을 하기까지는 많은 어려움과 시간이 따르는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늘 여태껏 해오던 대로가 기본 베이스로 깔려있는 저는 새로운 도전을 하는게 망설여져 무명 작가의 실물 작품을 구매하게 될 것 같네요. 그리고 무명 작가도 언젠가는 유명 작가로 뜹니다. 사람 일 한 치 앞을 모르고 한순간에 훅! 뜨고 또 한순간의 실수로 훅 꺼져 버리더라고요. 유명 작가의 작품을 샀다가, 혹시 나중에 다시 팔때도 급작스러운 경우로 싯가가 확 떨어져버리는 것보다는 무명 작가의 작품으로 가치를 높히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미래를 지향하면서요.

[@peachblanket]

will they upload eng subtitle?

[@user-nw4zl2iq1r]

[이벤트] 실물 작품 시대가 변하고 있지만 아직은 전 옛날 감성인가봐요..ㅜㅜ NFT는 모두의 것이라는 생각때문에 아직은 혼자만 가지고 있는 작품이 더 좋네요.. 이또한 시대가 좀더 변하면 변하겠지만 NFT작품도 실제로 집안에 걸어둘수 있는 느낌의 디지털 액자가 좀더 발전한다면 NFT쪽으로도 마음이 옮겨갈듯 싶습니다. 아직은 소유욕 강하게 나만보고 나만갖고 싶은 실물 작품이 좋아요!

[@hyp222]

[이벤트] 실물 작품 아무리 디지털이 실물보다 인정받는 시대라고 해도 전 직접 만지고 보고 느낄 수 있는 아날로그 작품이 더 좋아요 그리고 지금은 디지털 작품이 대세지만 언젠가는 실물 작품에 대한 향수가 분명히 생길 것이기 때문에 투자 가치가 있다고 보거든요ㅎㅎ

[@user-jx1tm7yg8k]

실물작품 아무리 디지털 작품들이 많아지고, 광범위한 범주에서 각광받고 있다곤 하지만 소장 가치에 있어서 아날로그적인 실물작품의 가치를 뛰어넘기란 매우 어려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값어치의 책정이라는 가치 기준은 실물 존재의 유무 라고 생각합니다

[@earth_jisoo]

[이벤트] 실물 작품 디지털은 소장하고 있다고해도 소장하고 있는 느낌이 없을 거 같아요. 하지만 실물 작품의 경우 직접 내가 가지고 있기때문에 소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무명작가의 작품이라도 그 가치는 더 크게 느껴질 거 같습니다. 특히 NFT는 존재하지 않는 무형 속에서 가치를 만들었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실물이 존재하지 않는 한 NFT 역시도 그 가치가 줄어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무조건적으로 실물 작품에 대한 가치를 더 우선시하고 싶네요 ♥

[@pocket6042]

[이벤트] 실물 작품 확실히 요즘 그림을 주제로한 그리고 nft와 ai를 활용한 그런 그림이 정말 화재가 되는만큼 좀더 저또한 제대로된 그림을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는 그 감성이 너무나도 좋은것같습니다. 모니터상으로 보는 그냥 단순한 사진이 아닌 실제로 만지고 느낄수있는 실물작품이야말로 변하지않는 가치라 생각됩니다. 혹시라도 불탈수있는 그런 재밌는 위험? 까지있는 실물작품이야말로 소장하고싶은 이유네요!

[@Ilovethisgame0819]

[이벤트] 실물 작품 NFT 정의에도 담겨있는 대체 불가능성에 대해 생각해보면, 실물 작품은 그 존재 자체로 대체 불가능성을 가장 잘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NFT 츄님 데뷔 포토카드 모음 (이미 공개돼서 오빛들 모두 알고 있는... 아 근데 이건 진짜 너무너무 갖고 싶다 ㅠㅠ) vs 금손님이 직접 촬영해 꾸며주신 츄님 화보집 (원앤온리! 보는 순간 하트어택!! 당할 정도의 퀄리티!) 어렵지만.. 그래도 원앤온리 유일한 작품을 가장 가까이에서 내 것으로 소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저는 실물 작품을 고르겠습니다!! 당장 시장에서의 가치는 유명작가의 디지털 작품이 높을 수도 있지만, 그 가치도 영구 보존되는 게 아니고... 수익성만 생각한다면 다른 더 안정적인 상품을 찾아볼 것 같아요. 공상가들 정말 너무너무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다음 주 이야기도 너무 기대됩니다~! 🥰

[@seongyeonglee8569]

1. [이벤트] 실물 작품 2. 우선 NFT가 너무나 머리가 아프고... 이제는 디지털이 아닌 시대에서 좀 살고 싶다는 갈망이!!!!(요새 너무나 범람하는 디지털화, 비대면 등으로 인해 피로해져요ㅠㅠ) 그리고 예술작품은 시대를 초월하는, 사람들의 가슴속에서 뜨거운 무엇인가를 오르게 하는 그런 쉽게 가치를 매길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NFT보다는 실물이 더욱 이런 점에서 와닿지 않을까 싶습니다:)

[@sebastianponce156]

I'm with Chuu, I prefer the object over digital, it makes it unique. NFTs are the massive production of an object in a digital way, which is more the fetishism of an image than a valuable and unique object. This series gets better and better

[@vipinraizada6954]

Lo

[@tinckervel]

[이벤트] 실물 작품 대체불가능이라는 말은 현재 시점일 뿐입니다. 양자컴퓨터가 나오고 많은 것이 변하고 있듯 NFT의 미래도 확신할 수 없습니다. 또한 실물이 있다면 NFT화한 작품과는 비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crosjinsa]

[이벤트] 디지털 작품 을 선택하겠습니다. 미래에는 NFT가 실물 작품들을 모두 대체할 거란 생각이 듭니다. 물론 실물 작품들의 가치가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NFT라는 것은 예술 작품의 중요한 가치 중 하나인 보존성이 확실하게 보장되어 있고,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기 때문에 활용할 수 있는 범주가 늘어난다고 생각합니다. 미래에는 NFT로 하여금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작품들을 볼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문화가 자리잡지 않을까요?

[@momoe8220]

EBS 5부 ‘미술관 화재 사건’ 댓글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아래 링크로 12월 21일 수요일 오후 4시까지 정보를 입력해주시면 상품 발송해드리겠습니다.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forms.gle/anTqRNQSStwSbw7P9

[@user-wx4ii1jd2g]

[이벤트] 디지털 작품 한 시대에 영향을 미쳤다 하는 작품들은 그 시대를 말해주는 역사적인 가치를 지니니깐 대중이 보기에도 대단한 작품이야 하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희소성이 있는 작품들이 어마어마한 가치를 가지겠죠! 그런데~~ 그 가치 판단을 하는 사람에 따라서 작품들의 가치도 달라지지 않을까 합니다. 연구하고 보는 안목의 차이는 분명 존재하니까 가치있게 보느냐 한 시대를 아우르느냐 하는 관점의 차이도 있을것 같아요 디지털 작품으로 사람이 절대 표현하지 못하는 그 가치도 인정해야 하는만큼 디지털작품도 실물 작품과 동등하게 보는게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user-vz8uf6vw5i]

1. [이벤트] 실물 작품 2. 작품은 그 존재 그리고 의미 자체에 가치가 있더라도 그 형태가 있어야 더욱 아름답다고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만약 디지털 작품을 본다면 오히려 개성없이 일정기준에 맞춘 카드를 수집하는 것처럼 너무 딱딱하고 낯설게 느껴질 것 같아요!

[@plusyo]

[이벤트] 실물 작품 디지털작품은 말그대로 그림의 떡인것같은 기분이들어요~ 정말 내가 원하는 작품이라면 소장하고싶은데 그럴수가없을테니까요! 하루빨리 변해가는 세상에 이제는 실물작품들이 설마 사라지지는않겠죠?? 아무리 디지털작품들이 우리를향해 다가오고있지만 그래도 저는 실물작품만큼의 감동은 느낄수없을거라고생각하거든요.

[@user-qr5cu6hy7f]

[이벤트] 실물 작품 현실 세계에서는 원본을 완벽히 똑같이 복제할 수 없기 때문에 원본이라는 유일성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고 높은 가격을 매길 수 있다고 봅니다. 쉽게 구별이 안 갈 정도로 비슷한 복제품을 만드는 작업 자체도 엄청나게 힘든 일이고요. 예술작품을 감별하는 사람들은 작가의 붓의 터치감에도 그 작가의 감성과 미술기법을 알수있고 거기서 작품의 가격을 좌우하는 조건이 된다던데 ,,이걸 어떻게 흉내내겠어요 ??!! 일반인들에게는 똑같이 보이지만 감별사들은 한번에 알아낼듯 ,, 지금은 원본의 가치가 높지만 .. 뛰어난 인지능력과 기술력을 가진 인간이 가장 복잡한 변수란 생각은 들어요 ^^

[@HellenaOh]

무명 작가의 실물 작품이요. 아무리 눈으로만 감상하는 미술 작품이라도 손에 잡히지 않는 디지털 작품보다 실물만이 느낄 수있는 직관의 힘으로 전달 되는 미묘한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또, 자신이 선택한 작품을 개인의 영역 어딘가에 두어 소장 하고싶은 욕구가 있기에 실물은 온,오프라인 둘다 허락되지만 디지털속에서만 한정된다면 그 조건이 인간을 통제하는 느낌이 들어 매력적이지 않아요.

[@user-fq3dr1fb2d]

[이벤트]실물작품 디지털작품은 보는거 자체가 신비롭게 느껴지지만 가질수 없다는 단점이 큰것 같아요 그리고 디지털 세상에 익숙해진 시대에 가끔 아날로그가 그리워질때가 있는데 그런 의미에서 무명작가 작품은 소장가치가 있고 또는 지인에게 특별한 선물을 해줄수 있다는게 너무 좋아요 작품의 대한 세계를 이해한다면 아마 무명작가의 작품을 선호하고 싶지 않을까요? 디지털은 디지털만의 매력이 있겠지만 무명작가 작품은 대중적인 인기여부를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작품이라는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blassom]

1. [이벤트] 실물 작품 2. 무명작가라도 직접 만지고 언제든 감상할수 있는 실물 작품이 더 좋아요♥ 디지털 작품은 감상 할수는 있겠지만 직접 만져볼수는 없으니깐요! /)^▼^/)

[@my_star]

[이벤트]유명작가의 NFT 디지털 작품! 예술작품을 작품이라기보다는 투자, 재화의 개념으로 보기 때문에 저는 유명작가의 NFT 디지털 작품을 선택하겠습니다. 디지털작품이지만 원본의 증명이 되니깐요. 나중에 디지털 사회가 더 만연해지고 가상현실까지 가능해진다면 가치가 올라갈거라고 생각하네요!

[@jiyeon_story]

[이벤트] 실물 작품 NFT라는 재미난 주제를 가져와서 재밌게 시청했어요. 저도 관심있어서 NFT 일러스트, 작품 등을 찾아보고 그 가격도 살펴본 적도 있었는데요. NFT에 집중하다보니 미술작품이 아니라 하나의 투자상품처럼 느끼고 있는 저를 발견해서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미술 작품을 좋아하는 순수한 마음이 사라지고 그걸 돈으로 밖에 바라보지 않는다 사실이 너무 슬프기때문에 저는 NFT 작품보다 실물 작품을 선택할 거 같습니다. 실물 작품 그것만의 매력이 분명 있거든요!!

[@momoe8220]

EBS 5부 ‘미술관 화재 사건’ 댓글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아래 링크로 12월 21일 수요일 오후 4시까지 정보를 입력해주시면 상품 발송해드리겠습니다.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forms.gle/anTqRNQSStwSbw7P9

[@jiyeon_story]

@@momoe8220 감사합니다 입력했어요

[@NuriOnline]

[이벤트] 디지털 작품을 고를 것 같습니다. 일단 디지털 작품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그동안 게임을 선두로 책, 영화, 드라마 등 많은 컨텐츠들은 인터넷의 발달과 함께 전자 소프트웨어 유통망을 이용해 고객에게 바로 전달 가능하도록 발전했습니다. 직접 만져볼 수 없는 디지털 방식이라는 단점은 오히려 언제 어디서든 불러올 수 있고, 보관때문에 곤란을 겪지도 않으며 훼손을 걱정하며 맘 졸일 필요도 없는 장점으로 풀이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매체는 실체가 없는 어떤 것이든 전송할 수 있으며, 실물에 비해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저장 가능하다는 편의성 하나만으로 실물 매체를 능가합니다. 또한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원유는 물론 종이와 같은 원자재 가격까지 대폭 상승한 상황이기에 이런 외부적 여파에 따른 부작용이 덜한 디지털 매체는 더욱 빛을 발합니다. 지금도 충분히 장점이 많은 것이 디지털 매체인데 여기에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대체 불가능 토큰화된 유명 작가의 작품이라면 가치는 더욱 높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jzun7]

[이벤트] 실물 작품 결국 데이터 덩어리인데... 그런 미술작품이 의미가 있나 싶네요. 나중에 복사가 가능이 하고 나중에 대체할 수 있는 기술이 생기면 NFT 작품은 쓸모가 없어질거 같아요. 그리고 직접 보는, 작품의 감동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차라리 잘 그린, 내 마음에 드는 무명작가의 작품을 선택해요!

[@user-dx3ox5ec4w]

유명작가의 NFT 디지털 작품이요! 시대는 변해 가니깐요. 예전에는 무조건 오래된게 좋은거라고 생각했는데 바뀌는걸 받아들이는것도 괜찮더라구요. 하지만 사실 옛것도 많이 좋아해서 정말 마음에 드는 신인작품이라면 무조건 실물이긴해요 ㅋㅋㅋㅋㅋ우리집에도 신인작가 우리아가의 실물 작품이 많긴한데 ㅋㅋㅋㅋㅋ 좋은 주제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Hangeul__]

[이벤트] 실물 작품 저 요즘 추리드라마 정주행에 푹 빠져있거든요. 왠지 수지 웃을 때부터 범인같았어요🕵️‍♀️ 일단 설명을 정말 잘 해주셔서 더 꼬리질문 할 필요가 없이 잘 이해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수지의 진짜 속마음이 뭔지는 모르겠으나, 결론적으로 수지는 실물가치 상승을위해 NFT를 이용한것이라 볼 수 있겠어요. 제가 예전에 방귀소리가 팔렸다는 기사를 접하고 '나 떼돈벌수 있겠는데?'생각해본적도 있거든요. 어쨌든 제 머릿속에서 NFT는 자산을 증식하기위한 수천 아니 수만가지 그 이상의 방식이라고밖에는 생각이 안 돼요. 예술은 달라야한다고 생각해요. 실물이 주는 감동, 작가의 세심한 붓터치, 입체감, 질감, 공간의 느낌까지도... 그 안에서 보안기술자 준이 겪었을 심적 고통을 생각하니 마음이 좋지 않아요. 수사관에게 자신의 작품을 알아준 건 수지뿐이었다 했지만 결국 수지도 그를 이용한거였다 여겨집니다. 저는 NFT가 수많은 것들에대한 정답이 될 수는 있어도 예술가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satendergautam2278]

Cup

[@user-vx6bi8jn7y]

[이벤트] 무명작가의 실물 작품 유명작가의 유명작품은 이미 온라인상에 너무 많은 사진이나 도록으로 남아있는데 그것의 오리지널 소유권을 내가 갖고 있는게 정말 희소성이 있는지 저는 궁금해요ㅎㅎ 그 작품의 온라인상 이용 권리도 구매자들만 갖고 있다면 다른 문제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무명작가의 실물작품을 제가 소유하고 싶습니다:) 그림은 그 작품을 어디에 어떻게 걸어 연출하느냐에 따라서도 느낌이 달라지기 때문에 실물작품을 내가 소유하고 내가 걸고 싶은 공간에 거는 기쁨을 버리고 싶지않네요 그리고 내가 선택한 무명작가의 그림을 어느날 전세계가 알아주는 날이 올지도 모르잖아요 그 짜릿함도 포기하고 싶지 않아요ㅋㅋㅋ

[@frank-zs1lc]

[이벤트] 디지털 작품 현대 미술의 선구자 뒤샹 이후로 예술 작품은 하나의 개념이다. 현대의 기술로 과거 미술가들의 그림과 작품들을 그대로 따라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닐지 모른다. (3D 프린터라던지) 예술이라는 것은 어느 천재들의 손에 의해 실현된 상상력으로 그 시대를 사는 일반적인 인간의 기준치를 올려버리는 것에 가치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NFT 디지털 작품은 그 자체로 예술적인 가치를 지닌다. 하지만 이 것은 희소성을 띄는 문제니까 하루라도 빨리 NFT 작품을 사서 후손에게 물려주기 운동을 하거나 NFT 작품 중개 플랫폼을 만드는 사업을 EBS에서 한다면 나는 투자를 하겠다.

[@momoe8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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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mtaji5724]

[이벤트] 실물 작품 전 무명 작가의 실물 작품을 선택하겠습니다. 종이와 붓, 물감으로 그린 그림은 빛이 바래고 자칫하면 사고로 불타 잃을 수도 있지만, 반대로 실존하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NFT는 아직 환경 오염, 범지구적 기상 악화 문제를 생각하면 개인적으론 불신이 크기도 합니다. 만약 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해도 전 실물을 선택하겠지만요. 책을 예로 들면, 이북과 실물 종이책 중에서도 전 결국 종이책에 정착했어요. 이북은 편의성과 굳이 책장 없이도 잘 보관할 수 있지만, 결국 단말기란 중간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볼 수도 없고 제가 구매한 이북 플랫폼이 망하기라도 하면 그대로 영구적으로 잃게 되거든요. 사실상 영구 대여 상태인 거죠. 결국 종이책으로 돌아온 것은 단순히 이뿐만이 아니라 디지털로는 느낄 수 없는 '감성'이 있기 때문이기도 했어요. 책갈피 예쁜 거 사서 꽂고, 책 보기 전에 파라락 넘겨서 훑는 재미도 있고, 종이 냄새, 해가 지나며 살짝 바래는 책 표지라던가.... 배터리 꺼지면 못 보는 이북은 결국 읽을 순 있지만 작품을 '감상'하는 쪽에선 압도적으로 열위에 놓여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림도 마찬가지고요. 겹겹이 바른 물감이건 종이를 긁어 만들었건, 그 하나하나가 전부 창작가의 손이 스친 자리와 솜씨를 디지털로는 완전하게 느낄 수 없을 거라 생각해요. 단순한 이미지를 떠나 교감과 감상을 하기 위해 둘 중 하나를 가지라고 한다면 저로썬 당연히 실물 작품을 선택하겠죠.

[@momoe8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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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모드리치-s1k]

[이벤트]실물 작품 개인적으로 예술품 및 수집품은 눈으로 보이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본인만족으로 책, 신발, 그림 같은 수집품들을 모으는 케이스도 있지만 근원적으로 내가 이만한 가치의 물품들을 이 정도 모았다라며 타인에게 자랑하고 싶은 마음 및 이에 대해 타인의 부러워하는 반응을 즐기려는 의도가 분명하게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38:10초 미래에 실물은 과연 사라질까? 질문의 답에 저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근거이기도 하구요. 아무튼 NFT작품은 유명작가의 작품이라할지라도 보는 맛(?) or 보여주는 재미가 살지 않는다고 할까요? 저는 작품에는 작가의 노력, 의도가 고스란히 포함되어 있고 그 흔적들을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크기에 실물 작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디지털작품은 AI에 의한 모작의 위험성이 더 크다 생각해요 실물작품은 아무리 모작을 하더라도 정밀하게 들여다보면 차이를 발견할수있지만 인공지능에 의해 발전되는 작품은 세월이 갈수록 더 감별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디지털작품이 실물작품에 비해 분실 우려도 클것같아요 이러한 모종의 이유들로 인해 저는 실물작품을 더 선호합니다

[@kktteell]

[이벤트] 디지털 작품 듣고보니 NFT의 활용 영역이 정말 무궁무진하네요. 저도 예술을 오랫동안 공부했던 사람으로서 예술이 돈이 되는 것을 원치 않고 그만큼 더 신중하게 의견을 남겨보게되네요. 저는 카페를 운영하는 제 친구도, 학원에서 강사를하는 친구도 다 결국은 그 시대를 반영한 트랜드라고 생각해왔어요. 카페 메뉴나 인테리어, 혹은 결제방식도 트랜드에따라 바꿔야하고요. 학원에서도 현재 시험출제 트랜드에따라 계속 배우고 바꿔야합니다. 예술도 결국 수많은 활동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요. 만약 내가 순수 예술을 원하는데 실물 작품이 훨씬 내가 좇는 가치에 맞는다 싶으면, 내가 밀고 나가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저는 NFT가 가진 수많은 기회를 믿기때문에 디지털 작품을 선택할거예요. 그렇다해서 보안기술자 존을 틀에갇힌 답답이로 몰아가고싶진 않아요. 모든 생태계는 함께 어우러질 때 최고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NFT의 독주만큼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변방의조울증환자]

미술은 잘모르지만 멜론 탑100 귀를 가진 평범한 대중으로서 무조건 유명 작가 작품이지~~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사실 무명 작가의 작품이라고 해서 앞으로 유명해지지 말란 법은 없잖아요? 저는 모두가 좋다고 인정하는 작품보다는 제 눈에 맘에드는 쪽에 가능성을 걸겠습니다 ^^ 껄껄

[@akabbangoon]

1. [이벤트] 유명작가의 디지털 작품 2. 무명작가의 작품도 소장가치가 있지만 검증된 유명작가의 디지털 작품을 소장하는게 좀더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언제나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츄때문에 보기 시작했는데 매화 흥미진진하고 너무 재미있어요!!😊

[@성이름-k5n6h]

좋은 아침입니다 나이트 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