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클럽비바 3월의 언박싱
38:06
Пікірлер
@마파도브
@마파도브 11 сағат бұрын
미인이에요..
@국밥충-c6x
@국밥충-c6x 17 сағат бұрын
덕분에 공부가 많이 되었습니다 안똔체홉 공연을 하는 애플씨어터에 오셔서 공연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ungjinkim2187
@eungjinkim2187 3 күн бұрын
부활 2주만에 읽고 영상정주행하면서 곱씹어보고있습니다! 주변에 톨스토이 얘기 꺼내면 아무도 관심이없어서 슬픈데ㅠ 여기서 자세히 다뤄주시고 소통해주셔서 좋아요. 죄와벌도 오늘 도서관에서 빌려왔어요! 기대중입니다~
@BigDipper3881
@BigDipper3881 4 күн бұрын
중국의 왕조시대 1000년 동안 이어져온 미인의 조건으로 전족 문화.
@BigDipper3881
@BigDipper3881 4 күн бұрын
善과 하나님이 자비롭다고 믿는 순간 모든 불행은 시작된다.지옥으로 가는 길은 善으로 포장되어 있다
@nami8871
@nami8871 5 күн бұрын
1년이란 시간을 부활과 함께 보낼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bookclub_bbar
@bookclub_bbar 4 күн бұрын
오잉, 1년 동안 쭈욱 함께 해주시다니. 넘 고맙습니다.^^♡♡♡ 덕분에 계속 이어갈 용기를 냈어요!!!
@중촌류수광
@중촌류수광 5 күн бұрын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모래밭에서 예쁜 조개껍데기를 주운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bookclub_bbar
@bookclub_bbar 4 күн бұрын
아니, 이런 과찬을!!!^^♡ 감사합니다, 샘!!!
@BigDipper3881
@BigDipper3881 6 күн бұрын
惡의 평범성!
@bookclub_bbar
@bookclub_bbar 5 күн бұрын
그렇게 될까요?!^^ 댓글 감사합니다!
@BigDipper3881
@BigDipper3881 5 күн бұрын
@@bookclub_bbar 😁
@BigDipper3881
@BigDipper3881 5 күн бұрын
@@bookclub_bbar 냬신 책이 있나요?
@BigDipper3881
@BigDipper3881 5 күн бұрын
내신 책이 있나오?
@bookclub_bbar
@bookclub_bbar 5 күн бұрын
@@BigDipper3881 저서는 아직 없고 역서만 있습니다^^
@nami8871
@nami8871 6 күн бұрын
청각 장애인이나 무음으로 듣고 싶은 분까지 배려하셨네요 그동안 수강못한 부활 3부 19장 20장 21장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ookclub_bbar
@bookclub_bbar 5 күн бұрын
어머나, 자막을 다는 변화를 알아주시니 기쁘네요!! 꾸준히 들어주셔서 더더감사합니다^^♡♡♡
@insukkim8794
@insukkim8794 7 күн бұрын
톨스토이상을 탄 우리 나라 작가(김주혜)에 대해서 알고싶어요. 톨스토이상에 대해서도요😘
@bookclub_bbar
@bookclub_bbar 6 күн бұрын
아하. 그 얘기도 함 하면 좋은데... 언론에 보통 나오는 얘기 이상 제가 할 얘기가 있을까 싶어서 미루고 있어요^^; 제안 감사드립니다!♡
@want1667
@want1667 9 күн бұрын
진작 알았으면... 같이 볼텐테... 31장부터 같이 봅니다
@bookclub_bbar
@bookclub_bbar 8 күн бұрын
어머나!!! 그러셨군요. 감사합니당^^♡♡♡
@MosNuna
@MosNuna 9 күн бұрын
너무 자연스럽고, 예쁜 목소리 👍 방송 잘 봤고, 긴 방송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bookclub_bbar
@bookclub_bbar 8 күн бұрын
에궁. 고마워요, 모스누나님♡ 저야말로 샘의 생생한 모스끄바 이야기 잘 보고 있는 걸요. 제가 지금 가보지 못하니 넘 귀합니다, 샘의 영상이!!!♡♡^^
@김김-k6s
@김김-k6s 10 күн бұрын
1권을 다 읽고 머리 속에서 두루뭉술하게 남아있던 이야기들이 선생님의 해설 영상을 보니까 단단해지는 느낌입니다 2권도 열심히 읽어볼게요 감사합니다
@MichDora-m4q
@MichDora-m4q 10 күн бұрын
긴 시간의 노고에 정말 감사합니다! 부활을 보는 여러 개 좋은 안경을 갖게 된 것 같습니다. 다시 읽어 보려합니다. 다음 영상들도 기대합니다~
@gadin7639
@gadin7639 11 күн бұрын
1년 동안 꼼꼼히 함께 읽을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마니마니 감사드려요🍀🍁🌿🍂🙏
@bookclub_bbar
@bookclub_bbar 11 күн бұрын
제가 고맙죠, 샘!!! 진짜... 중간에 아, 이거 이렇게 계속 가는 게 맞나, 헷갈릴 때 샘 댓글이 매번 힘이 됐습니다. 정말 넘넘 감사드려요!!!^^♡♡♡(앞으로 도스또옙스끼도 잘 부탁드립니당.🥰)
@이성호-c7q
@이성호-c7q 11 күн бұрын
아자, 죄와 벌 갑시다.
@bookclub_bbar
@bookclub_bbar 11 күн бұрын
그래욥!!! 죄와 벌로 가십시다. 아자아자아자!!!😂
@BigDipper3881
@BigDipper3881 11 күн бұрын
아름다움과 사시, 언제나 선택의 기로에서 방황하는 인간의 이기성(利己性)
@영화현-p2p
@영화현-p2p 11 күн бұрын
‘하나님나라는 너희 안에(또는 무리 안에) 있다!‘ 누가복음&도마복음
@영화현-p2p
@영화현-p2p 11 күн бұрын
<예수전>으로 세종도서에 선정된 사람으로서, ‘간음한 여인’은 가장 오래된 사본들(요한복음)에는 존재하지않는 즉, 예수의 진정한 말씀이 아니고.. ‘한마리 양을 구하라!’는 말씀은 도마복음과 같은 영지주의에 나타나는 특징입니다~ 🤗
@Yorgos-DanielKimEcumenism
@Yorgos-DanielKimEcumenism 11 күн бұрын
까쮸샤는 네흘류도프를 사랑"했"기에 놓아보낸 것은 아니었을까요? 사랑함 역시 사랑이고 사랑했음 역시 사랑입니다. 그 미묘한 차이 속에서 둘 모두 괴로워했던 것 같습니다.
@Yorgos-DanielKimEcumenism
@Yorgos-DanielKimEcumenism 11 күн бұрын
흔히 톨스토이와 니체를 상극의 사상가라고들 합니다. 그런데 사상적으로는 상극에 있었기에 예술가로서의 두 사람은 묘한 접점이 보입니다. 저는 톨스토이가 러시아가 아니라 가톨릭과 개신교가 사회문화의 주류인 서구에서 태어났다면 니체처럼 모든 생명 안에 내재된 하느님과 그리스도를 부정한 탈그리스도적 무신론 사상가가 되지 않았을까 가정해봅니다. 니체처럼 아와 비아의 투쟁, 아 안에서의 투쟁에 끊임없이 노출되었던 톨스토이로서는 러시아정교회에서 분파한 복고신앙파(분리파)에서 자생적인 종파에 이르기까지 당대에 다양하게 표출되었던 가난한 민중들의 신심 속에서 제각기 작은 예수와 마리아의 얼굴을 보았는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같은 예수와 마리아의 현현 속에서 더 나아가 그리스도, 메시아를 보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톨스토이와 달리, 니체는 당대 서구 세계에서 거꾸로 신이 죽어버린 현실 속에서 그리스도가 아닌 인간예수에 대한 희망과 절망을 보았던 것은 아닐까요? 좋은 독서나눔 감사합니다. 죄와 벌 매우 좋아하는 소설입니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학술-n7x
@학술-n7x 12 күн бұрын
일 년이나!! 수고 많으셨어요~ 저도 정주행해야 하는데 언제 다 볼런지 그래도 올리시는 정성에 비하면야 😅
@enue1958
@enue1958 12 күн бұрын
처음 부터 끝까지 너무 재밌게 시청 했어요.❤❤❤
@bookclub_bbar
@bookclub_bbar 12 күн бұрын
아... 진짜 여기까지 끌고온 제 에너지의 원동력. 늘 제가 말한 것보다 더 마니 (말로 다하지 못한 마음을) 느껴주시는 의원님. 넘 고맙습니다! 부디 건강 잘 챙겨주세요^^❤
@권기훈-x4v
@권기훈-x4v 12 күн бұрын
수고많으셨어요~ 부활 함께 읽어 넘 좋았습니다. 다음 작품이 기대가 되네요
@bookclub_bbar
@bookclub_bbar 12 күн бұрын
오잉, 넘넘 고맙습니다!!❤ 함께 읽어 좋으셨다니 부질없는 일이 아니었구나 싶어 뭉클하네요. 어쩌다보니 1년을 읽고 말았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할수 있었던듯요. <죄와벌>에서 또 사뿐히 만나보아요.^^
@frozenat28
@frozenat28 12 күн бұрын
수고 많으셨어요 수미쌍관 초지일관 연부역강!!
@bookclub_bbar
@bookclub_bbar 12 күн бұрын
연부역강이 무슨 뜻인지 찾아봅니다!!😅 1년 내내 넘 고마웠어요. 샘 댓글 덕분에 저도 공부되고 영감도 얻고 그랬네요. 무엇보다 한 번 더 용기를 내고!^^ <죄와벌>에서도 잘 부탁드립니다!!!❤❤
@이석희-t8s
@이석희-t8s 12 күн бұрын
30여 년전 명작이라 하여 죄와 벌 책 을 무슨내용인지도 모르고 억지로 어려운 글자를 본 기억이 나네요
@bookclub_bbar
@bookclub_bbar 12 күн бұрын
앗. 샘, 댓글 감사합니다!^^ 그날 연천에서 주신 사과는 넘 맛있어서 아껴 먹고 있어요. 요즘 사과가 단맛이 없던데, 샘네 친환경 사과는 넘나 건강한 아삭아삭 단맛. <죄와벌>도 찬찬히 읽어볼게요. 사과밭에서 가끔씩 들으셔도 재밌어야할텐데요... 노력해보겠습니다!❤❤😊
@johnnyjung1997
@johnnyjung1997 20 күн бұрын
그것도 정권의 힘! 60 년대 정권홍보용 반상회이군!
@정규학-r7r
@정규학-r7r 24 күн бұрын
31화는 언제 하실 계획이세요 너무 오래 기다리고 있습니다 ㅋ
@bookclub_bbar
@bookclub_bbar 23 күн бұрын
앗. 지금 32화까지 올렸는데요^^; 노출이 잘 안 되나 봅니다. 끙...😅😅
@eungjinkim2187
@eungjinkim2187 24 күн бұрын
러시아문학이 이름때문에 힘들었는데 자세한 설명과 좋은 팁 알려주시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bookclub_bbar
@bookclub_bbar 24 күн бұрын
어머나, 고맙습니다!!!^^♡ 요걸 보아주셨군요🥰
@eungjinkim2187
@eungjinkim2187 24 күн бұрын
@@bookclub_bbar 최근에 안나 카레니나를 읽고 톨스토이에 관심이 생겨서요ㅎㅎ 이제 전쟁과평화 시작하는데요~ 올려주신 영상보면서 함께하려고 해요 부활까지 연달아 따라가볼게요 :)
@bookclub_bbar
@bookclub_bbar 12 күн бұрын
@@eungjinkim2187 오잉! 신이 납니다. 부릉부릉. 고마워용😂🥰
@MichDora-m4q
@MichDora-m4q 24 күн бұрын
첫 눈 내린 시베리아에서 두세번 곱씹으며 보았습니다. ^^ 데카브리스트와 부활이 잘 연결이 안되었는데... 소설 마지막에 이토록 생생하게 시베리아에서 꽃핀 자유주의의 분위기가 묘사되어 있군요. 잘 풀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언젠가 전쟁과평화도 이렇게 정주행해주실 걸 기대한다면 무례한 거지요. ^^ 막방 꼭 사수하겠습니다.
@bookclub_bbar
@bookclub_bbar 24 күн бұрын
무례하긴요!!! 넘넘 감사합니다♡♡ 지금 시베리아에는 첫 눈이 내렸나요? 뭉클... 언젠가는 <전쟁과 평화>도 한 장 한 장 같이 읽는 느낌으로 정주행해볼게요. 이번에는 부활 끝나고 도스또옙스끼로 한 번 갔다가 다시 똘스또이로 오려고요^^ 샘 댓글 읽으면서 용기가 나네요.🥰🥰
@이혜숙-v3l
@이혜숙-v3l 25 күн бұрын
선생님 반갑습니다
@bookclub_bbar
@bookclub_bbar 24 күн бұрын
어머나, 샘!!! 여기서 뵈니 제가 더 반갑네용^^♡
@gadin7639
@gadin7639 26 күн бұрын
비바샘~ 오랜만이에요. 이제 26장, 27장, 그리고 마지막 장이 남았네요. 오늘 동영상을 본 후에 28장을 다시 읽어봤어요. 28장을 또 한 번 재독하면서 천천히 음미해보고 싶어지네요. 그리고, 언젠가 <부활>을 다시 처음부터 또 한 번 천천히 읽으며 음미하게 될 것 같은데, 그 때 이 동영상들이 좋은 대화 상대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흐뭇했습니다. 막방은 커튼콜과 같은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길요.
@이석희-t8s
@이석희-t8s 29 күн бұрын
여기서 또 보네요^^
@bookclub_bbar
@bookclub_bbar 29 күн бұрын
반갑습니다! 사과 아껴먹고 있어용^^♡ 넘 고맙습니다!!
@hyojin812
@hyojin812 Ай бұрын
러시아는 데까브리스의 난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또 하나 배웠습니다^^ 데까브리스트의 난에 대한 다양한 평이 있겠습니다만 게중에는 혁명군이 광장에 서서 기다리다 실패한 혁명이라는 말도 있던데 결코 그렇게 끝나 버린 건 아니군요.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까지 달려 오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diepersonae
@diepersonae Ай бұрын
선생님의 코멘트가 원작보다 더 재미있고, 머리에 쏙쏙 들어오고, 생각하게 한다고 말한다면 오버일까요? 🤗 덕분에 제가 톨스토이의 부활을 이토록 몰입해서 읽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bookclub_bbar
@bookclub_bbar 24 күн бұрын
과찬인 줄 알면서도 우쭐해지는 마음!😂🥰 넘 감사합니다, 샘! 넘치는 칭찬을 받았으니 코끼리답게 춤을 추어 볼게요.ㅋㅋ 부활을 어디선가 함께 읽고 계신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frozenat28
@frozenat28 Ай бұрын
긴 여정 지치지 않고 끌어오는 우리 비바님 보면 역시 우리는 곰의 자손 맞아요
@이석희-t8s
@이석희-t8s Ай бұрын
^^
@bookclub_bbar
@bookclub_bbar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Anne-ss6lx
@Anne-ss6lx Ай бұрын
기다렸습니다. 감사해요~~^^
@bookclub_bbar
@bookclub_bbar Ай бұрын
어머나, 감사합니다😊❤
@영화현-p2p
@영화현-p2p Ай бұрын
드디어 막방이 다가왔군요! 😮 마지막 이스크라!! 👩🏻 🔥🔥
@bookclub_bbar
@bookclub_bbar Ай бұрын
그쵸. 이제는 막방이닷! 이스끄라!!!😂❤
@이성호-c7q
@이성호-c7q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따라가느라 바쁜 1인. ^^
@bookclub_bbar
@bookclub_bbar Ай бұрын
앗. 계속 함께 해주셔서 넘넘 고맙습니다!😂❤
@nurialee1
@nurialee1 Ай бұрын
기다렸어요 🎉
@bookclub_bbar
@bookclub_bbar Ай бұрын
오잉, 넘 고마워요😂❤
@youngkang1961
@youngkang1961 Ай бұрын
작품 소개도 부탁해요--비범한 작가
@bookclub_bbar
@bookclub_bbar Ай бұрын
앗, 네넹. 비범한 작가죠. 고리끼^^ 제가 <어머니> 소개를 했고요. 다른 작품도 더 하고 싶은데 지금 똘스또이의 <부활>을 하는 중이라... 나중에라도 꼭 더 챙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볼펜수리공
@볼펜수리공 Ай бұрын
구입에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ookclub_bbar
@bookclub_bbar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고맙습니당!^^♡
@올한우
@올한우 Ай бұрын
이번 추석연휴 시간날 때 문득 카르마조프가의 형제들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예전 라이브방송 다시 찾아와 봤습니다~~ 다시봐도 너무 재밌네요 ㅎㅎ
@낭만적인타임머쉰산책
@낭만적인타임머쉰산책 Ай бұрын
더 길고 출연진도 1200명이넘는 삼국지는 작가별로 다 보고 합치면 대충 15 20 번정도 읽은거 같은디 왜 전쟁과 평화는 한번을 읽기가 힘드냐ㅋㅋㅋ😊😊😊
@frozenat28
@frozenat28 Ай бұрын
우리말과 한자어로 나루 진 붙은 지명 많듯이 여기 워싱턴도 포토맥 강 따라 ferry 붙은 곳이 많아요. 존 브라운이 남북전쟁에 불을 지핀 하퍼스 페리가 유명하고 그 많은 나루터 중에 물을 가르는 철선을 이용하여 아직도 차와 사람을 실어 건너는 곳이 하나 남아서 날씨 좋은 가을날 드라이브 코스로 꼽습니다
@낭만적인타임머쉰산책
@낭만적인타임머쉰산책 Ай бұрын
씩씩한 미국인들이 딱 좋아할 이야기인듯 해요ㅋ 수학 과학에서 미래를 보다니 조카는 진짜 천재인듯ㅎ
@낭만적인타임머쉰산책
@낭만적인타임머쉰산책 Ай бұрын
미국도 걍 그런 개돼지들에 나라인듯 하다가도 가끔 옛날 70년대에 수백만수천만장 팔렸던 밴드나 음반등을 들어보면 와 ... 한국은 이미자 나훈아 트윈폴리오나 팔리던 시절 미국은 어떻게 대중들이 이런 음반을 그렇게 많이 살수가 있었울까 하고 깜짝깜짝 놀라는 경우가 있어요 아무래도 인구도 많고 경제적 여유도 많고 해서 다양한 문화에 대한 소비층도 상당히 탄탄한거 같아 그게 미국의 저력인갑다 세삼느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