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두 분은 종횡사해에서 형사와 아이들?로 다시 만나죠.덕이 많은 형사!동생들을 사랑 하는 형닝!ㅋㅋ
@착한고양이알퐁소19 сағат бұрын
OST가 너무 슬펐던 영화
@Nooop-i4x20 сағат бұрын
20살때 극장에서 봤지.. 정말 미친 영화였다.. 성룡, 주윤발 나에게 홍콩을 동경하게 만든 주역들.. 30년이 지나고 그 동경하던 홍콩에 정확히는 심천에 살게 됐다.. 법인장으로.. 꿈만 같다 매주 전철타고 앞마당 드나드는 것처럼 홍콩을 가고 있으니 말이다.
@suyeounlee532520 сағат бұрын
홍콩 느와르 영화의 최절정기 낭만이 폭팔했던..... 이시기를 기점으로 홍콩 영화가 나락으로 가기 시작하는데... ㅠ.ㅠ.
@평화-g7uКүн бұрын
영웅본색 첩혈쌍웅 지존무쌍.... 진짜 많이 본 주윤발 영화.... 내 청춘과 함께 본 영화. 이쑤시개 라이타 없이는 볼 수 없는 영화들이죠.
@문무지개-v9lКүн бұрын
남겨진 한발의 총알을 확인 시켜 준 그 님은.......... 진정 ...
@tommyson4852Күн бұрын
윤발이 형님.
@bs-ku72Күн бұрын
이수현 형님은 어릴적부터 꿈이 경찰이라..거의 경찰 전문배우였죠.
@연평도꽃게2 күн бұрын
영웅처럼 죽느니 게처럼 살고있다.
@gsgvx2 күн бұрын
30년 전 논산 훈련소 입영 전 날 머전역 앞 여관에서 봤던 영화라 평생 잊혀지지가 않네
@보초병-n1h4 күн бұрын
영웅본색 1위, 첩혈쌍웅 2위, 지존무상 3위, 정전자 4위, 천녀유혼 5위~~
@박대한-r3f4 күн бұрын
그냥 명작 저때 홍콩영화는 진짜^
@노지심216 күн бұрын
첩혈쌍웅은 김용의 무협물을 현대에 옮긴 것과 같다!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자기 목숨을 마치는 천룡팔부의 교봉과 주윤발의 모습은 너무나 비슷하다ㅠㅠ
@요리조리-b3k6 күн бұрын
진짜 낭만이 있던시절
@제갈길-r4o7 күн бұрын
영웅본색,페이스오프,종횡사해 등등 오우삼의 명작이 정말 많지만 난 갠적으로 첩혈쌍웅이 오우삼 영화를 정의 할수있는 끝판왕 이라고 생각한다
@Changshs8 күн бұрын
홍콩 느와르의 시작=영웅본색 홍콩느와르의 전성기=영웅본색2 홍콩느와르의 집대성=첩혈쌍웅
@csb02248 күн бұрын
이수현도 인기 많았죠
@보라돌이-c8m9 күн бұрын
아..옛날이여
@아재-r9d9 күн бұрын
30년만에 알았네 리메이크 작품이라고
@icequeen54079 күн бұрын
아성 😢
@puingsuai10 күн бұрын
첩혈쌍웅은, 영웅본색 1, 2편, 지존무상(사랑은 영혼속에 숨 쉬고, 의리를 피속에 살아있다)과 함께 제가 가장 좋아하는 느와르 영화 입니다.
@MrAnpagen10 күн бұрын
의리와 사람의 도리가 옛일이 되어버린 현대 그리고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 살기 위해 싸우는 남자들 멋지다
@MrAnpagen10 күн бұрын
햐 정말 명작
@풍경왕10 күн бұрын
최고였지
@김영배-f2b10 күн бұрын
이수현만 살아남죠..미키마우스
@두루마리-d5f11 күн бұрын
바바리가 주윤발 보다 어울리는 아시아 남자는 아직 본 적이 없습니다
@alexanderyu826011 күн бұрын
영웅본색, 정전자, 첩혈쌍웅 이 세작품을 보며 사춘기를 지냈지요. 50대 아재가 된 지금도 이 영화들의 BGM만 들어도 가슴이 설렙니다. 중국의 일부가 아니었던 홍콩이 그립네요. 좋은 영화리뷰 감사합니다.
@soohyunjung485713 күн бұрын
주윤발 이수현 엽청문 이 3자 대면씬에서 두 영웅의 닉네임이 즉흥적으로 지어지는데… 그 당시 극장 자막에서는 ‘미키’와 ‘바보’라고 나옵니다. 이때 번역가가 주윤발이 이수현한테 ‘덤보’라고 하는데… 무슨말인지 몰라? 그냥 ‘바보’라고 번역했다고 합니다. 89년 그때 극장에서 본 사람들만 알 수있는 이야기 였습니다. 참고로 저는 서면 은아극장에서 봤습니다. 89년 8월 여름의 끝자락을 잡고 여름보다 뜨거운 싸나이들의 의리를 확인했던 날 이었습니다! 홍콩 느와르는 영웅본색과 영웅본색2 열혈남아부터 본격적 서막을 알렸습니다. 100년 영국령 홍콩 그 반환을 채 10년도 남겨놓지 않은 시점에 홍콩인들의 불안이 드러난 것이라고도 하죠! 몇 년이 채 지나지 않아 그 정점을 찍은 작품이 바로 첩혈쌍웅입니다. 이 첩혈쌍웅을 정점으로 주윤발의 유명세를 이용한 도박영화 정전자! 이게 몇 달 뒤인 89년 크리스마스ㆍ신년 특선푸로가 되는데… 이때부터 도박 영화가 판을치게 됩니다. (이 무렵 도박느와르의 걸작인 지존무상이 먼저 나왔지만 대세 주윤발의 인기에 묻혀버렸다 주목을 받았습니다.) 도성과 함께 바야흐로 코믹도박영화 주성치의 세계가 열립니다.
@김태헌-b3x13 күн бұрын
아직도 가끔식 보는 크~~~
@Vortex-u8d13 күн бұрын
아깝지 않죠. 그냥 이건 누구나 인정하는, 영웅본색에서 모자란 부분이 완전해진 진정한 마스터피스입니다. 오우삼 영화인생의 최고작 이기도 하고요.
@Sleep-Mon13 күн бұрын
당시 영웅본색 보고 그런류의 영화가 또 보고 싶어서 주윤발 나오는 영화보러 극장을 갔다 근데 거의 절라 재미없는 아류 느와르....그런데 찾아 보니 재밌는건 전부 오우삼 감독 영화들. 그래서 그때 부터 배우보다 감독을 찾아 극장을 가야 한다는 걸 알았다. 심지어 장철을 추모하기 위해 만든 합작 영화 주성치가 코믹으로 뜨기전에 나온 흑전사까지 재미있었음.
@김보람-p5r15 күн бұрын
한국에서 애니메이션 으로 만든다고 하는데 기대가 됨
@bca423215 күн бұрын
기대안하고 90년도 군대 휴가 나와 비디오 빌려 봤는데 깜짝 놀란 와우 이후 윤발이형 팬됐네^^
@뻥이요-u8k15 күн бұрын
영원한 시대의 명작
@Yomaz-l3e16 күн бұрын
정말 아름다움 그 자체.. 당시의 홍콩 느와르.. 90년대는 세기말 분위기로.. 피날레를..
@존지-q5e18 күн бұрын
존나 멋있었슴.
@이지훈-n5e5v18 күн бұрын
내 중고딩시절에 최고의 따거 윤발이 형님 너무멋있고 저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이지훈-n5e5v18 күн бұрын
엽천문 누나도 이쁘죠 ㅎㅎㅎㅎ
@김현석-h9q24 күн бұрын
😂😂😂
@RosaliaThear25 күн бұрын
누구도 날 막지못해!! 알리스타 쿵쾅 찍으로 빨리오셈 꼼 to the 프 to the 라카
@kim-br9qi27 күн бұрын
진감독님 하늘에서 행복하게 즐겁게 지내세요
@김도희-g4qАй бұрын
아마 기억으로는 지금은 사라진 종로3가 3대장 서울극장에서 개봉으로 압니다. 오우삼 감독하면 비둘기...성당인가...
@JasonScottLee-w2oАй бұрын
0:39 잘 아시는 남아당자강 노래를 부른 임자상의 아내죠.
@JasonScottLee-w2oАй бұрын
0:08 운영자님께서 주윤발 매니아시라면,강인(强人,1978)이라는 TVB 드라마를 들어보셨을 겁니다.그 드라마에서 이 둘은 형제였습니다.
@JasonScottLee-w2oАй бұрын
주윤발이 실화탐사대에서 본인이 잘 만든 영화라고 인정했죠!작년 BIFF에 왔었는데....올해는 누가 오려는지 궁금하군요!
@АсемаУмарбекова-ц4гАй бұрын
😊😊
@至尊無上-r8cАй бұрын
천장지구는 그당시 국민학생 중학생 고등학생들에게 영향력이 어마무시무시무시했다
@lion5150Ай бұрын
천번은 넘게 본 영화.
@rawhide4774Ай бұрын
홍콩의 야경은 영국령 홍콩일때나 지금의 홍콩차이나일때나 똑같이 멋있다.
@aow14apowejoАй бұрын
영화 주제가를 불렀던 원봉영이 영화속에 주제가 부른 가수가 맞나요? 아무리 들어도 목소리가 다르던데 오리지널인 광동어판과 더빙판인 중국어판 둘다 애절한 목소리의 같은 가수가 부른건 맞는데 원봉영 목소리는 아닌거 같던데
@성이름-g7k3qАй бұрын
구숙정이 오천련보다 훨씬 더 예쁜 배우이긴 하지만 죠죠의 역할만큼은 오천련이 맡아서 너무 다행임 외모, 신선함, 분위기 모두 오천련이 죠죠에 찰떡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