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6일 다시듣기 ㅡ 처음 노래로 힐링이 되는것을 느끼 무대였음 이시몬의 팬이 되였기도 하였고...
@미키밍키6 ай бұрын
다은씨 감동 그이상 입니당 ❤
@user-ox3uv8br3d6 ай бұрын
아직도 듣고잇다..
@user-yq5fk2wg8d Жыл бұрын
군대에서 싸지방가서 노블레스였나 웹툰보면서 한동안 이노래만들었는디 이노래만들으면자꾸노블레스생각나ㅋㅋㅋ
@user-fz9dv8tc2b Жыл бұрын
여자의 한이 느껴진다.. 실연 당했나
@Miz-h4y Жыл бұрын
와 노래 너무 잘하신다 진짜..
@gonnabegoooood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넥스트투노멀이 축공도 하던 시절이 있었네 ㅠㅠ
@user-fq9bn5ti9v2 жыл бұрын
와 지게...
@jinyi67892 жыл бұрын
김지현 다이애나 너무 보고싶다..
@xxgyuri26422 жыл бұрын
22.6.15
@오슷무새2 жыл бұрын
기다리던 넥을 보고 왔는데 추팔만 더 하게 되네🥲
@user-nj2re9wr4f2 жыл бұрын
지현다이애나 진짜 다시 보고싶다
@체현병2 жыл бұрын
한 달 남았다 N2N!!
@아이고이거참2 жыл бұрын
200330
@yooriseo36513 жыл бұрын
정열댄 최고 입니다..ㅠ 지현다이애나도 특유의 예민하고 아슬아슬한 느낌 너무 좋았어요.
@eunsu09263 жыл бұрын
지렸죠~
@user-rx9dg6tc5t3 жыл бұрын
지금 보니까 다이애나가 미친듯이 불쌍해요 당시에는 아픈 아내 보살핀다고 댄이 벤츠취급 받았는데 혼전임신해서 날개꺾이고 그렇게 낳은 아들이 어려서 죽었으니 저렇게까지 세월이 흘러도 못잊는거겠죠 댄은 애비가 되서 아들을 벌써 잊었나요? 대체 뭐가 아프다는건지..
@jjjkk48332 жыл бұрын
댄은 가족을 먹어야살리기 위해 평생 노력했죠, 죽은 아들이 잊혀질만큼
@user-rx9dg6tc5t2 жыл бұрын
@@jjjkk4833 가족이 있든없든 일하는건 당연한거다
@jjjkk48332 жыл бұрын
@@user-rx9dg6tc5t 그건 무슨 꼰대마인드...그리고 가족이 있으면 먹여살려여한다는 책임감 때문에 혼자였으면 포기하고 다른일을 시도해볼 수 있는 것도 그냥 묵묵히 해야하는 경우가 많죠...뭐 그런 희생에 대해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인터넷이라고 반말이나 찍찍해대시는거 보니 더 의견을 나눌 가치도 없네요 수고하세요.
@유튜브프리미엄-x8p2 жыл бұрын
@@jjjkk4833 댄은 게이브 안잊었어요 바로 나 리프라이즈에서 나오는데 계속 게이브 보고있는데 모르는척 하고있는겁니다
@그린비-o5h3 жыл бұрын
승자와 패자가 필요없는 천재들 ~
@슬깜이3 жыл бұрын
넥투노 다시와주라 제바류ㅠ
@user-bn2tq1ep6u3 жыл бұрын
하 이게 아직도 좋네...
@오슷무새3 жыл бұрын
넥 보고 싶다ㅠㅠㅠㅠ
@민물장어탕3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서 들어옴
@user-kc2tn3bz8k4 жыл бұрын
매년보러옵니다ㅋ주기적으로봐줘야함
@금울-v9w4 жыл бұрын
03:59 에서부터 김지현 배우님 미쳤네
@Mia-cn4br4 жыл бұрын
너무기억이 강열해서ᆢ지금또ᆢ
@tilldend83814 жыл бұрын
돌아와요 넥투... 내 통장을 바칠게요
@sgm51124 жыл бұрын
갠적으론 좀 더 날이 선 박칼린 배우님 다이애나가 더 좋지만 김지현 배우님 다이애나도 괜찮네요
@엔로제-h1b4 жыл бұрын
이게 바로 찢은거랍니다 대박~~ 보이스코리아 1.2 가 진짜 찐이죠
@user-iq7cw2pc7v4 жыл бұрын
애정하는 조합ㅠㅠ 여기에 오소연 배우까지
@강은영-c5b4 жыл бұрын
김지현 배우님 딴건 몰라도 박자는 좀 불안해요 연주랑 정말 안맞아요 뮤지컬은 박자에 좀 자유롭긴 한데 장르가 너무 보이는 넘버라..... 싱코가 타령과 펑크 사이에서 약간 아찔한 맛이라.... 그런건 칼린님이 나은거 같아요 아무래도 감독도 하시고 음악을 좀 더 아시는 느낌?
@룰루YOUTUBE-v9x4 жыл бұрын
아 왜이렇게 늘어지지라고 느낀게 기분 탓이 아니긴하네요 ㅎㅎ 노래 맛을 잘 살린건 확실히 박칼린씨가 잘 살린것같아요! 이분은 안정적으로 느껴지긴 하는데 심심하긴하네요 ㅠㅠ
@tilldend83814 жыл бұрын
진짜 제일 좋아하는 뮤지컬인데 너무 안 돌아오고 있어...ㅜㅠ 제발 돌아와서 내 통장 좀 털어가요
@jellyfishyishy3 жыл бұрын
In America, we just had a short 2020 production with a REALLY good cast!! It's available for schools and community theaters to perform, so maybe over there it could happen!
@tilldend83812 жыл бұрын
@@jellyfishyishy Finally Next to nomal comeback to Korea 2022 production!! Im' so happy now. It'll be next to me :)
@LIN-ji6dg4 жыл бұрын
매일 부축 받고 일어나는 그 기분 알아? 신문 부고란을 볼 때마다 질투해봤어? 확 뛰어내리고 싶은 내 벼랑 끝 인생 꿈이나 꿔봤어? 죽은 채 사는 기분 찬란했던 나의 꿈은 바로 잿빛이 되고 발은 땅에 붙었는데 죽음이 날 쫓아와 넌 몰라 난 너를 알아 넌 아프다지만 안 그래 보여 넌 몰라 이 절망의 끝 내게 괜찮다 하지마 넌 몰라 분명 소리 지르는데 검은 침묵만 흘러 끝도 없이 떨어져도 땅은 보이지 않아 나를 잡아먹을 듯이 매일 매일 쫓아와 넌 몰라 넌 몰라 이렇게 사는 기분 평생 쫓기며 달려가는 영원한 도망자 잡히면 난 바로 죽어 앞도 못 본 채 달려
@eunseongjo66274 жыл бұрын
이정열배우님,한지상배우님~♡♡
@dst030555 жыл бұрын
가족의 상처를 너무 잘 표현한 뮤지컬
@user-bj1zb6im7y5 жыл бұрын
한지상 머리짧고 왤케귀엽냐ㅋㅋㅋㅋㅋㅋ
@user-hq1fl7pd5b5 жыл бұрын
대박..
@user-nq8zq9lw1w5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론 다이애나는 박칼린씨 연기 디테일이 신경줄 존나 날서있고 불안정해 보여서 좋아요 ㅠㅠ하지만 안정적인 노래와 전체적인 조합은 요캐슷이 더 좋은 ㅠㅠ쫌멍한 다이애나 같은 느낌도 조아요
@ugIyusername5 жыл бұрын
감정 호소력은 박칼린님이 더 좋고 깔끔한 음정은 김지현님... 둘 다 좋다
@fiore8185 жыл бұрын
This is a great adaptation
@user-bn2tq1ep6u5 жыл бұрын
이 셋 조합이 가장 좋음 몇년간 쿨탐 차면 보러 옴
@bellsong96 жыл бұрын
\\\ ///
@daylight_hgs24446 жыл бұрын
하 괜히 지게가 아니야
@오슷무새6 жыл бұрын
넥 보고 싶다ㅠㅠㅠㅠ
@soojink48296 жыл бұрын
한지상배우님 대박..
@chrishan08226 жыл бұрын
이정열배우님 진짜 쩐다 쩔어 마지막 포효할때 복잡한 감정들을 느낄수있었음
@슈슈모카새콤7 жыл бұрын
박칼린 남경주 조합보다 훨 낫구만 뭘
@joowonoh23717 жыл бұрын
'아프단 너의 말 쉽게하지마'라고 하면서 김지현 배우가 이정열 배우의 가슴을 때리는 장면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박칼린씨의 다이애나는 강인한 여성의 이미지라면 김지현씨의 다이애나는 유약하고 건드리면 깨질 것 같은 위태로운 여성의 이미지인데 그 이미지가 극중 다이애나에 더 어울리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