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회 더 뮤지컬 어워즈 - 넥투노 축공

넥스트 투 노멀 - 넌 몰라+바로 나

[@remnantamos]

이 가족은 갈등속에서도 노래는 하나같이 퍼펙트...

[@joowonoh2371]

'아프단 너의 말 쉽게하지마'라고 하면서 김지현 배우가 이정열 배우의 가슴을 때리는 장면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박칼린씨의 다이애나는 강인한 여성의 이미지라면 김지현씨의 다이애나는 유약하고 건드리면 깨질 것 같은 위태로운 여성의 이미지인데 그 이미지가 극중 다이애나에 더 어울리는 것 같아요.

[@user-bn2tq1ep6u]

이 셋 조합이 가장 좋음 몇년간 쿨탐 차면 보러 옴

[@xscape1101]

와 이정열배우님..진짜 이 역할에 너무 딱입니다! 이 무대 참 좋았어요ㅠ

[@이선주-d9c]

와..이 조합 너무 좋네요.. 진짜 가족갈등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확 와닿습니다.

[@yooriseo3651]

정열댄 최고 입니다..ㅠ 지현다이애나도 특유의 예민하고 아슬아슬한 느낌 너무 좋았어요.

[@우투리-t1e]

와...이 배우분들 가족갈등 표현 진짜 장난 아니다..

[@김동혜-z1z]

김지현님은 제가 본 다이애나중 최고십니다.

[@LIN-ji6dg]

매일 부축 받고 일어나는 그 기분 알아? 신문 부고란을 볼 때마다 질투해봤어? 확 뛰어내리고 싶은 내 벼랑 끝 인생 꿈이나 꿔봤어? 죽은 채 사는 기분 찬란했던 나의 꿈은 바로 잿빛이 되고 발은 땅에 붙었는데 죽음이 날 쫓아와 넌 몰라 난 너를 알아 넌 아프다지만 안 그래 보여 넌 몰라 이 절망의 끝 내게 괜찮다 하지마 넌 몰라 분명 소리 지르는데 검은 침묵만 흘러 끝도 없이 떨어져도 땅은 보이지 않아 나를 잡아먹을 듯이 매일 매일 쫓아와 넌 몰라 넌 몰라 이렇게 사는 기분 평생 쫓기며 달려가는 영원한 도망자 잡히면 난 바로 죽어 앞도 못 본 채 달려

[@tilldend8381]

진짜 제일 좋아하는 뮤지컬인데 너무 안 돌아오고 있어...ㅜㅠ 제발 돌아와서 내 통장 좀 털어가요

[@jellyfishyishy]

In America, we just had a short 2020 production with a REALLY good cast!! It's available for schools and community theaters to perform, so maybe over there it could happen!

[@tilldend8381]

@@jellyfishyishy Finally Next to nomal comeback to Korea 2022 production!! Im' so happy now. It'll be next to me :)

[@emongeyun5702]

최고의 조합이에요 감동적임

[@dst03055]

가족의 상처를 너무 잘 표현한 뮤지컬

[@Miz-h4y]

와 노래 너무 잘하신다 진짜..

[@soojink4829]

한지상배우님 대박..

[@daylight_hgs2444]

하 괜히 지게가 아니야

[@user-iq7cw2pc7v]

애정하는 조합ㅠㅠ 여기에 오소연 배우까지

[@chrishan0822]

이정열배우님 진짜 쩐다 쩔어 마지막 포효할때 복잡한 감정들을 느낄수있었음

[@오슷무새]

기다리던 넥을 보고 왔는데 추팔만 더 하게 되네🥲

[@user-bj1zb6im7y]

한지상 머리짧고 왤케귀엽냐ㅋㅋㅋㅋㅋㅋ

[@jinyi6789]

김지현 다이애나 너무 보고싶다..

[@_steph_j3678]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조합입니다. 박칼린씨 버전도 봤지만 음정이 살짝 불안한 게 조금 아쉽더라구요..

[@user-ph5fd7tv6e]

김지현님 최고세요ㅠㅜㅠ

[@tilldend8381]

돌아와요 넥투... 내 통장을 바칠게요

[@오슷무새]

넥 보고 싶다ㅠㅠㅠㅠ

[@금울-v9w]

03:59 에서부터 김지현 배우님 미쳤네

[@슬깜이]

넥투노 다시와주라 제바류ㅠ

[@user-bn2tq1ep6u]

하 이게 아직도 좋네...

[@hyelimkim2167]

이걸 보고 박칼린이 잘하는거였다고 느끼다니.. 진짜 보는사람마다 다르구나

[@체현병]

한 달 남았다 N2N!!

[@gonnabegoooood]

그래도 넥스트투노멀이 축공도 하던 시절이 있었네 ㅠㅠ

[@user-nq8zq9lw1w]

개인적으론 다이애나는 박칼린씨 연기 디테일이 신경줄 존나 날서있고 불안정해 보여서 좋아요 ㅠㅠ하지만 안정적인 노래와 전체적인 조합은 요캐슷이 더 좋은 ㅠㅠ쫌멍한 다이애나 같은 느낌도 조아요

[@user-nj2re9wr4f]

지현다이애나 진짜 다시 보고싶다

[@eunseongjo6627]

이정열배우님,한지상배우님~♡♡

[@user-fq9bn5ti9v]

와 지게...

[@jisubaek7751]

김지현님요

[@ugIyusername]

감정 호소력은 박칼린님이 더 좋고 깔끔한 음정은 김지현님... 둘 다 좋다

[@saschahoupt6177]

Aaron? What have you done with your hair?

[@fiore818]

This is a great adaptation

[@슈슈모카새콤]

박칼린 남경주 조합보다 훨 낫구만 뭘

[@user-rx9dg6tc5t]

지금 보니까 다이애나가 미친듯이 불쌍해요 당시에는 아픈 아내 보살핀다고 댄이 벤츠취급 받았는데 혼전임신해서 날개꺾이고 그렇게 낳은 아들이 어려서 죽었으니 저렇게까지 세월이 흘러도 못잊는거겠죠 댄은 애비가 되서 아들을 벌써 잊었나요? 대체 뭐가 아프다는건지..

[@jjjkk4833]

댄은 가족을 먹어야살리기 위해 평생 노력했죠, 죽은 아들이 잊혀질만큼

[@user-rx9dg6tc5t]

@@jjjkk4833 가족이 있든없든 일하는건 당연한거다

[@jjjkk4833]

@@user-rx9dg6tc5t 그건 무슨 꼰대마인드...그리고 가족이 있으면 먹여살려여한다는 책임감 때문에 혼자였으면 포기하고 다른일을 시도해볼 수 있는 것도 그냥 묵묵히 해야하는 경우가 많죠...뭐 그런 희생에 대해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인터넷이라고 반말이나 찍찍해대시는거 보니 더 의견을 나눌 가치도 없네요 수고하세요.

[@유튜브프리미엄-x8p]

@@jjjkk4833 댄은 게이브 안잊었어요 바로 나 리프라이즈에서 나오는데 계속 게이브 보고있는데 모르는척 하고있는겁니다

[@sgm5112]

갠적으론 좀 더 날이 선 박칼린 배우님 다이애나가 더 좋지만 김지현 배우님 다이애나도 괜찮네요

[@dudu_8.8]

여자배우분 이름이 뭔가요?

[@이승연-v5w]

아마 김지현이요

[@강은영-c5b]

김지현 배우님 딴건 몰라도 박자는 좀 불안해요 연주랑 정말 안맞아요 뮤지컬은 박자에 좀 자유롭긴 한데 장르가 너무 보이는 넘버라..... 싱코가 타령과 펑크 사이에서 약간 아찔한 맛이라.... 그런건 칼린님이 나은거 같아요 아무래도 감독도 하시고 음악을 좀 더 아시는 느낌?

[@룰루YOUTUBE-v9x]

아 왜이렇게 늘어지지라고 느낀게 기분 탓이 아니긴하네요 ㅎㅎ 노래 맛을 잘 살린건 확실히 박칼린씨가 잘 살린것같아요! 이분은 안정적으로 느껴지긴 하는데 심심하긴하네요 ㅠㅠ

[@짱짱-y6m]

ㅍ

[@오슷무새]

넥 보고 싶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