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젊어서 뭐든지 해도되는 나이인듯요. 대학원을 가든, 사업을하든

감사합니다 막막했는데 이제라도 이 영상을 알게 되어 영광입니다

괜찮은 대학에 합격한 후에 알아서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휴학도하고 여행도다니고 알바 이런것만 하다가 27에 졸업반이 되면서 뒤늦게 정신을 차렸습니다. 많이 늦은 나이지만 지금이라도 열심히살아보려고합니다. 열심히 하면 뭐든되겠죠??,,

분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단한 질문이 있습니다: 내 OKX 지갑에 USDT가 있으며, 복구 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air carpet target dish off jeans toilet sweet piano spoil fruit essay). 이들을 Binance로 전송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책을 읽으면 부자가 되나요?

결론 본인이 원하는 꿈을 정하고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워 진행하다 보면 본인이 성장해가는게 느껴지지 않을까.

클래스101 보고 왔는데 새로 채널 오픈하셨는지 궁금해요

무슨 색이든 상관없이 일단 물감을 짜라는 말이 인상깊네요 인생의 그림이 그려진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러나 그림을 그릴 때 다른 사람의 조언들을 많이 듣고 그리는 것도 중요한거 같네요 내가 생각한 그림이 가끔 틀린 경우도 있더라고요

맞는 말이에요 수능날 배가 너무 아파 밤새고 모의고사보다 100점 가량 떨어진 상태에서 대충 점수 맞춰 들어간 수도권 대학.. 열심히 공부하는 동기는 거의 없었고 덩달아 우울증이 생겨 출석을 너무 안했더니 학고를 2번이나 받고.. 유급 위기가 돼서야 깨작깨작 새벽치기 공부... 그러다가 갑자기 경각심이 생겨 1년 휴학하고 영상처럼 제가 그나마 덜 지루하다고 느낀 분야의 체험을 하기 시작했어요. 복학하고 3-4학년때 나름 계절학기 풀로 듣고 시험공부 해서 (그래봐야 시험 하루 이틀전에 보는게 전부긴 했지만 다른 친구들도 공부 안해서 학점 따기 쉬움..) 3점 후반대로 학점 회복하고 2달 빡시게 공부해서 토익 800 후반 만들고 10개월간 이력서 주구장창 써서 결국 졸업 당시 업계 1위였던 곳 취업.. 이제 30대 중반인데 퇴직해도 입에 풀칠하고 여생 살 수 있을만큼은 모였기에 더 두근거리는 일 생기면 당장 때리쳐도 되는 상태가 되었답니다 다들 할 수 있다 !!

대기업 퇴사 썰이 유튜브에 넘쳐나네요. 퇴사 후 "더욱 성공한" 분의 스토리를 보고 싶습니다. 퇴사 후 세계여행 다녀온 후에는 줄어든 잔고, 불안한 미래, 멀어진 결혼 / 연애 / 출산 / 내집마련 말고는 남는게 없다는 분이 대다수입니다.

나도 대학교 때 500벌었지ㅋㅋ

물감 많이 짜봤는데 결국 남은건 쓸모없는 찌꺼기들 뿐이네요 그래도 그거라도 있어서 다행이다란 생각은 듭니다

ㅎㄷㄷ 서울은 중소도 1억씩 찍는구나

7:16 부터 핵심

돈주고 조회수뻥튀기하고 구독자 사와서 규모 있어보이게 몸집 키우고, 적당히 멍청한놈들 벗겨먹기 좋은 거짓말 영상 만들어서 강의팔이 준비하시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아이고 시상에 이거슬 이제야 봤구마잉 ㅠ

저는 꿈이 있는데 그 꿈을 이루기에 한없이 부족한 저 자신때문에 힘듭니다…

저도 지금 작자와 같은 상황인 것 같습니다. 애초에 성공은 한 번에 한꺼번이 아닌 한 번에 하나씩, 이라고 들었는데 공부 관련 대학 입시에서 합격해 과연 거기서 끝날 일이 아니겠죠. 예를 들어 다이어트 한답시고 꾸준한 운동 및 식단 관리에 우락부락할 근력과 근육을 만들며 1주일 만에 다시 요요 현상을 되풀이 할 수도 없듯이 생활의 습관이 굳어지면 실상 그 이후의 패턴은 와르르 무너지기 쉽죠 그 초래의 결과 성적 만큼의 노력이 비례하지 않았다는 것처럼·· (초점의 기반을 바로 잡아야지 기동력이 더 순탄해지지만은) 그래서 제가 말하고 싶었던 내용은 수없이 많을 야기의 경험으로부터 이것저것 봉사도 해보고 해당 동아리와 아르바이트, 공모전 참여, 인터뷰, 멘토/멘티 등의 각종 문화 생활도 꾸려보며 번거롭고 하기 싫은 일도 꾹 참아 버티는 중입니다만. 이에 굴복하지 않고 도생하는데 아는 것이 많을 수록 보이는 게 있는 것과 같이 저역시 삶의 노하우를 자각하며 얻어간 만큼 유익하게 일상을 즐겨나갑니다. 그러나 초심을 지속시키는 편도 훨씬 중요해요. 뭐 13살의 시기쯤 색깔 별로 그림을 그리는 것에 관심사는 없어도 흑과 백으로 짜낼 데생을 기준으로 명도와 구도, 빛의 굴절의 각도, 반사측 등의 색감을 어떻게 조절하면 입체화마냥 부각시킬 수 있을까 했구요. 이것과 비슷하게 인생이 시행착오, 고난의 극복, 실패 등을 몇 번 겪어보고 나니 다음에는 어떻게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을까, 어떡해야 끝 매듭을 마무리할지, 더더욱 자연스럽게 끝낼 수 있지 않을지 등을 염려하다 보니 더욱 보람찬 생활을 영위할 수 있더군요. 아직도 부족한 점은 많겠지만 명일을 기약하며 많은 도전을 해보려고도 합니다. 앞서 말했잖아요. 해당 순간에서 무너지면 모든 기둥이 붕괴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전부를 수행하기 위해 일부 동안의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 전진하겠다고 얼마간의 노력은 쏟아부었는데 멀리 가지도 않고 바로 끊켜버리면 이제까지 움직여왔던 게 무슨 소용이겠어요? 그렇잖아요. 영상 초반에서도 시청했듯 작은 공부의 노력을 이뤘다고 1년간 허송세월 보낸 것도 나에게 단편적으로 감정이 좋지 득되는 건 아무것도 없도록.. 의지박약일 부류에게 동기부여를 붙돋여주는 영상이라 감사합니다.

전국의 모든 아파트 건물 상가에는 자격증을 가진 전기 기사가 법적으로 근무를 하게 되어 있지요 ~~? 직장시에 미리 전기 기능장 기사 산업기사를 따 놓으면 좋은 방법이 되겠지요 ~~? 퇴직 고령자도 전기 기사는 일자리가 철철 철철 넘쳐나고 있지요 ~~?

다그렇게 사는거지 뭐

안대겟다 니는 구독이다

열정은 있지만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지금의 저와 너무 똑같아서 공감이 됐네요. 감사합니다. 이제 무언가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소방관이 되기 위해 소방학과 갔다가 자퇴를 하고 물리치료과 가고싶어서 수시반수 하려고 하는데 또 뒤돌아서면 소방관이 하고싶고 확실하게 뭔가를 정하기가 쉽지가 않아요…하고싶은건 많고 최악의 상황이에요..어떻게 해야할까요…?

직장을 몇년 다녔나요?

10년 7개월 37세.. 곧 7번째 회사를 퇴사합니다.. 첫번째 대기업에서 시작해서 7번째만에 찾아온 대기업인데.. 너무 앞만 보고 살았네요.. 그 동안 이직하면서 텀은.. 평균 옮길때마다 15일 마다 바뀌었습니다.. 조금 쉬어야 하는 타이밍인거 같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아니 능력이 있어야 퇴사를 하지. .

모든걸 관통하는 명언 just do it

나가서 머라도 해봐..

이걸 20대 초반에 봤더라면 ㅠㅠ

뭐라도 하자 열정만 있으면 .

공감이네요 그냥 이거저거 재지말고 아무거나 뭐라도 먼저 시작이라도 해야겠어요...

10년 뒤의 난 33살 어떤 문화예술 관련 사업을 기획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무슨 색이든 상관없다, 일단 물감을 짜라.. 감사합니다.

하고싶은게 많은데 돈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현실을깨닳으면 참 ㅋㅋㅋㅋ

1. 5년동안 회사밖 시장이 바꼈을수도 있습니다. 단가가 하락하거나, 경쟁자 출현으로 마진이 줄었을 가능성이 있다 2. 회사대출이 많은경우, 이자율이 3%에서 6%로 바뀌었다면, 50억 대출시 월 이자가 1200만원에서 2500만원 늘었고, 여러가지 제반비용 (인건비, 운반비, 신입초봉 등)도 최근 엄청 상승됨 3. 회사탓도 있겠지만, 10년이상 한 직장에서 못다니는 가치관과 성격도 있습니다. 차라리, 기존 아이템을 들고나와서 사업을 한다면 박수라도 칠수 있을듯… 4. 회사가 성과를 최대한 나누면 좋겠지만, 회사가 매출과 영업이익이 줄어들면 월급도 줄어드나요? 결국, 나쁜 기업과 사장도 많지만, 누군가에게 월급을 지급해보면 영상의 문제뿐만이 아니라 인생의답이 보이더라

하고싶은걸 해보고싶은데 돈이 문제네..

멋진 회사 한번 만들어보세요 보고 느낀거 잘 실천하면서요 회사를 9배 성장시키셨으니 능력이 좋을것 같은데

솔직히 나는 20대때부터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잘하는지는 알고 있었음. 다만 그 분야는 창작 쪽이라 안정성이 떨어졌고, 밥 벌어먹는 것도 랜덤이라 시도를 하지 않았음. 그렇게 안정적인 분야에서 벌어먹으려고 전공만 팠고, 지금 개발자로서 후회는 없지만... 항상 그 때 하고 싶었던 것을 시도라도 해봤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남음... 그땐 밥벌이 이외의 곳에 한눈파는건 죄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너무 약파네... 격월 정기상여거나 연말 인센이 쎈편인거같은데 국민연금만 봐도 전년도 원천징수가 6,000에서 6,500만원은 되겠구만 저 명세서에 괜히 저렇게 높은 4대보험 미리 떼는거 아님 그만큼 전년 전전년 총소득이 높았으니 회계경리쪽에서도 저리 잡는거지

나랑 같은 생각이 하는 사람이 있어서 뭔가 뿌듯하네여

완벽하신분이시네요 부럽습니다

쾌락에 빠지는 삶보다 도전하는 삶 이거라면 나는 행복할 수 있을까? 습관이 되지 않으니 쉽지 않았고 미웠다. 열정은 있는데 뭘 해야할 지 모르겠다. 도전한 후 자막의 배치가 보였듯, 세상의 색을 더 볼 수 있었다. 그 후 하고싶은 것은 다하며 내가 그릴 수 있는 색을 늘려갔다. 나는 내 인생에서 내가 원하는 그림을 그려가도록 물감을 짤 것이다

현대 1차 중견기업에 신입으로 취직한지 일주일만에 퇴사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관리직으로 지원하여 사무업무를 중점으로 보는 직무를 원했습니다. 하지만 들어가니 온갖 잡일부터 지게차 운전까지 해야하는 상황이더라구요 들어가서 3일동안 사수분이랑 20kg짜리 제품 수백개를 옮기면서 6-7년 다녀도 이런 업무에서 해방되지 못하는 것을 보고 지금 당장 나가서 다시 취준하고 싶었습니다. 졸업 후 1년이란 기간동안 취준 생활을 하면서 자존감을 깍아가며 너무 힘든 시간이었는데도 말이죠 제가 하고싶었던 일이랑 앞으로 해야할일을 괴리감과 3일만에 허리가 나갈꺼 같은 고통을 참기 싫었습니다 그러다 이 영상을 보고 퇴사도 열심히 준비해라 라는 말이 와닿았네요 퇴사를 제가 가벼운 마음가짐으로 보고 있을 수 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지금 회사가 제 마지막 정착지가 아닌 정류장으로써 활용하여 실무 경험을 쌓고 근무하면서 부족한 영어와 자격증을 취득하고 근무 6개월부터 회사를 다니면서 다른 회사 중고신입으로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퇴사하는게 멋진게 아니고 퇴사한 후 잘되어야 멋진거다.... 훗날 기회가 된다면 이직 후 잘된 모습으로 후기 남기겠습니다.

뭐냐 사장놈

나의 행복은 1. 솔직하게 표현하는 삶. 예의없게 할 말 못할 말 가리지 않고 하는 것이 아니라, 고마우면 고맙다. 감사하면 감사하다. 사랑하면 사랑한다. 좋으면 좋다. 등등의 말들을 부끄럽고 쑥쓰럽다고 참는것이 아니라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을 때, 내가 누군가에게 베풀 수 있을 때 감사하고 행복하다. 2. 주님과 함께하며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베풀 수 있고 다른 인간들을 사랑할 수 있고 다른 누군가를 위해 슬퍼하고 기뻐할 수 있을 때 참 행복하다. 내가 누군가를 위해 울어줄 수도 있고 걱정하고 혹은 기뻐해줄 수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3. 돈은 좀 못 벌더라도 다른 사람의 시선 신경쓰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며 자유로울 때. !! 악기 연주를 하고 내 전공인 주얼리를 하고 그 외에도 새로운 여러가지들들 배우고 경험하고 넓은 세상들을 자유롭게 여행하고 사람들과 마음으로 함께 소통하고 그럴 수 있을 때! 너무 즐겁고 행복하다. 난 세상에 대해 호기심도 참 많고 배우고 싶고 경험하고 싶은 것도 많아서ㅎㅎ 4. 다른 사람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을때!! 참 감사하고 행복하다 ㅎㅎ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는건 참 대단하고도 아름다운 일이고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기에..❤ 쇼컷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 인생의 또 다른 갈래의 길에서 제가 가야 할 길이 어디인지 해답을 찾게 됐네요. 건강하시고, 앞으로 하시는 일 더 번창하시길 바래요 ㅎㅎ감사합니다❤

한수배우고갑니다.. 부업 궁금하네요 ㅠ

알리 테무에 역습~ 보따리상들의 운명은~?

남 눈치 보는게 내 인생인가? 날 위해 살아가는게 그게 인생인데 하루종일 남 생각만 하고 있다 문득 "왜 살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되어서 영상이 뜨길래 들어왔다.

"인생을 알면 신선이라, 어찌 사람이겠소~" - 출항(안예은)

부럽다..나도 ㅈ같은 중소기업 때려치우고 세계영행이나 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