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마한 틀밭이라면 모를까 틀밭 꼭 좋은게 아냐. 기계 투입이 힘드니 로타리작업 힘들어서 전부 삽질해야 될수도.
@해봤어-i6w2 ай бұрын
로타리는 우찌 길려구
@약사사농공상3 ай бұрын
소농이나 텃밭은 가능 할 듯..
@Chicken_manager3 ай бұрын
우리집에도 희귀동전 제법있답니다 한때 취미로 모으면서ᆢ😅
@Chicken_manager3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잡초제거도 쉽고 관리하기도 쉬워요😅
@이태기-d3k3 ай бұрын
시멘트 부록 붙혀세우는 작업과정을 영상에 올려야지 부록을 붙혀 놓은 것만 사진에 올려 놓으니 의문되는 점이 많네요.
@기본EGO2 ай бұрын
그냥 벽돌 깔아가면되죠
@이태기-d3k3 ай бұрын
흙이 부록을 밀어 낼텐데요?
@Milly-ed2wm3 ай бұрын
블록 1장 당 얼마인가여?
@기본EGO2 ай бұрын
2000
@오승학-c3v3 ай бұрын
굳 ...저두 만들어야 겠습니다
@cjch5312-tb2bg3 ай бұрын
농지에 왜 콘크리트로 둑을 쌓나 굳이 환경을 말 안해도 토양이나 사람에 어느것이 유해.할까
@고밧4 ай бұрын
득량만 여전히 멋진데요!! 정남진 부근이면 장흥 해안 이네요..안양 수문쪽에서 키조개 먹고.. 용산 솟등섬에서 굴 1자루씩 구워먹고 잘 놀다 지냈지요.. 3년동안 그 해변을 외로이 뛰며 수양 했던 곳입니다..득량만 수산자원이 아주 풍부해 우리나라가 임진왜란을 이길 수 있었던 보급공수부대 역활을 하였었지요... 잘 봤습니다..
@고밧4 ай бұрын
허세농장 정문 아치가 멋지네요... 1월에도 땅 얼지 않는 바닷가 마을 어딘가요??
@고밧4 ай бұрын
5년동안 잘쓰셨네요...반영구적인게 맘에 듭니다.. 관리기 로타리나, 삽으로 경운 하는 건지.. 경운을 안해도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ShoulderOfTitan4 ай бұрын
틀은 높이 솟은 두둑의 개념이네요.. 밑에 고랑에 제초메트 깔아주고요.. 흙을 다 뒤집어서 틀에 넣으니 흙이 부드럽고 돌도 다 걸러 내었을 거고... 유기물도 미리 잘 관리 했을 거고... 흙관리가 용이 하겠네요.... 삽으로 뒤집을 정도의 텃밭에는 용이하겠습니다.
@jay-1245 ай бұрын
예전 담장으로 끼워서 쓰던 시멘트판이 좋은데....얇고 튼튼해서 공간절약도 되고.. 지금도 시골 가면 간혹 보입니다...이건 기본 10년은 버티겠더라구요.... 그래도 현재 블록만한게 없지요....
@이오균-w4x5 ай бұрын
경운은 어떻게 하나?
@필리핀거주하기7 ай бұрын
저도 땅사고 얼른 해야되는데 엄두가 안나내요 풀만자라요 우기끝나면 정글이 될텐데 필리핀 시골은 더워서 너무 힘드네요 화이팅🎉
@jay-1248 ай бұрын
연못이 넘 맘에 드네요...멋져요... 역시 텃밭엔 연못이 필수입니다..
@냥이랜드10 ай бұрын
틀밭고민을 하고 있는중에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려요~
@sjshshsdjdjs677810 ай бұрын
멋지십니다
@C_Life36510 ай бұрын
보기만좋고 장마시 물잠김현상 나이먹으면 땅뒤집기등 쉬운일아님 텃밭농사 골병듬
@김희현-p1e7 ай бұрын
틀밭의 장점은 굉장히 많습니다
@aesoonchoi46025 ай бұрын
멋집니다~~ 이렇게 틀밭 4개 만드려면 며칠정도걸릴까요?
@기본EGO2 ай бұрын
안해보고 머리로만 생각해서 올리지마셔요. 올해해보니 비료 손실없이 너무 좋았어요. 참고로 겨울에 낙엽으로 고랑에 뿌려놓았다가 겨울에 부식이되면 틀밭으로 올려주시면됩니다
아..... 지렁이와 굼뱅이를 다 어찌하시려고...... 나중엔 두더지 까지..... ㅜㅜ 혹~ 이렇게 하셔서 작물 길러보셨는지요?
@heosehouse11 ай бұрын
네 늘 이렇게 짓습니다😅
@완두왕자아이쿠11 ай бұрын
@@heosehouse 전 지렁이랑 궁벵이 때문에 작물을 기를 수 없을 정도로 피해가 있었습니다. 1차 피해는 굼벵이고 2차 피해는 두더지가 굼벵이랑 지렁이 먹기위해 밭 전체를 갈아버리는 피해를 보았습니다. 또한 우드칩에 딸려온 이름모를 벌레들 때문에 3차 피해를 보았습니다.
@minihorsekorea853511 ай бұрын
퍼머컬쳐로 하시는 건가요?
@heosehouse11 ай бұрын
네 그렇습니다 어찌 아셨어요?
@yeoyu6011 ай бұрын
참고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ehouse11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은하수농원양철봉11 ай бұрын
멋지십니다
@JayDee-ce8cf11 ай бұрын
저한테 정말 필요한 영상입니다.. 제 경우는 두둑폭은 80이고 깊이를 아래로 10 더 까내려서 총30입니다. 보통 설치한것만 보여주는 영상 뿐인데 5년후 후기라니.. 너무 감사합니다. 나무틀밭 보다는 무조건 좋다 생각하구요 단점은 시간이 지나니 블럭이 햇볕에 삭아서 바스라지는 점이 안좋았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건강하세요 ^^
@heosehouse11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cory-gd3nc11 ай бұрын
탄진율 걱정 되엇는데, 생각보다 땅심 좋은듯하네요, 토양 곤충도 제법 있을듯합니다
@heosehouse11 ай бұрын
네 고맙습니다
@cory-gd3nc11 ай бұрын
틀밭재료는 음료수 페트병 큰걸로 해도 됩니다,, 쥬스페트병이 단단해서 더 좋구요, 페트병안에 흙을 채우고 70%깊이가량 골을판후 50%가량만 땅속에 거꾸로묻고, 고랑의 흙을 두둑에 채워 넣어도 됩니다 아니면 두둑 양쪽에 단차를 약간두고 u & v자로 홈을 살짝판후 u,v자에 보리,귀리를 줄뿌림+고랑바닥에 줄뿌림해서 2중으로 줄뿌림하면 상자텃밭처럼 경계면이 만들어 집니다 =====--_ <이렇게 단차가 져서 --에 안쪽보리 __에 바깥족 보리가 자라죠,, 2~3월에 뿌린건 6월에 수확시기라 줄기가 마르니까,, 4월쯤에 추가해서 뿌려주고,, 7월말 8월초에는 귀리를 다시 줄뿌림 하구요
@heosehouse11 ай бұрын
좋은 의견 너무나 감사합니다
@cory-gd3nc11 ай бұрын
톱밥을 그렇게 넣으면 탄진률 맞추기 힘들고, 곰팡이 균들만 활성화되어 토양이 산속처럼 산성화될텐데요? 일일히 넓은밭 깔아주기도 힘들구요,,, 그럭저럭 분해가 잘된다는건 빗물에 포함된 질소성분 때문에 분해가 되는것이지 비안오고, 수분유지 못해서 건조하면 분해되는데 오래걸립니다 차라리 풀+녹비작물을키워서 풀뿌리+덮게로 활용하는 방법을 해보세요 풀뿌리를 키우지 않으면 논의 경반층은 파괴 되지않아요,, 유기물 쌓아둔 부분의 토양만 작물이 살기좋은 환경이되죠,, 보리,호밀,귀리,크림슨클로버,옥수수,해바라기 같은 뿌리를 수직으로 깊이 내리는 식물안키우면 경반층은 파괴되지 않아요 해바라기 옥수수는 너무많은 영양분을 흡수하기에,, 무우 같은걸 경반층파괴 녹비작물로 키우기도하죠 무우만 쓰는건 무우뽑고 무청은 뽑은자리에 넣어줌 무청만 쓰는것은 무청만 잘라가고 무우는 캐지않음(단무지 무우처럼 수직으로 깊이 뻩는것) 그리고 풀을 키워도 갈색으로 변할때까지 두는게 아니라 녹색일때 베어서 멀칭해줘야 합니다 그래야 녹색일때 박테리아가 분해시키고,, 갈색일때는 곰팡이 균들이 분해시키죠 갈색만 존재하면 곰팡이균이 분해시킬때 산성물질만 뱉어내서 토양을 산성화 시켜요 그렇기 때문에 톱밥퇴비 만들때 가축분,깻묵,같은 질소성분을 넣어주는거죠 땅속뿌리는 당속 미생물들이 분해시키면서 뿌리가 유기물이 되는것이구요 아주오랫동안 묵혀둔 풀밭의땅 그땅이 좋을것 같지만,,박테리아는 없이 곰팡이균들만 활성화되어서 밭작물에는 좋지않습니다 풀이 크게 자랏을때 녹색일때 잘라줘서 멀칭해주고, 그녹색의 멀칭된풀을 박테리아가 분해시키고, 멀칭된 풀은 뿌리가죽어서 분해되고 갈색으로 마른풀은 곰팡이균이 분해시키면서 균형을 맞춰가야 거름진땅이 되는거에요 아래검색하면 자연농하면 태평농원 = 풀뿌리+녹비작물(수확이 목적이 아닌 작물) > 예초후 멀칭하는 방법 입니다 = 태평농법하던 아버지에게 배워서 아들이하는데요,, 그냥 두명이 예초기+풀 밑둥만 베는기계로 4~5만평 합니다 질병치유농업 =수십년전 부터 풀뿌리+녹비작물멀칭으로 농사짓던분이고, =농사 지으면서 풀뿌리를 이용한 농업교육 + 치유농업 창업 관련교육 하시는 분이구요 =예전에는 벌거벗은 공화국 이라는 카페도 하셧는데 요즘음 카페활동이 뜸함 =기본원리 개념 잡기에 좋아요 위두방법이 비슷한것 같은데 약간 다름 태평농원 = 제때 파종해서 ,제시기에 수확 치유농업 = 풀뿌리를 최대한 키워서 조금 늦게심고, 오랜시간 재배해서 수확 이세계농부 = 땅속에 유기물을 투입하고 풀뿌리를 키우는 후글컬쳐 비슷한데,,, 미생물+뿌리+멀칭+토양곤충+천적활용의 개념 잡기좋음 = 이분 아버지가 한국에 보편적으로 쓰이는 발열퇴비 도입하신분인데,,,지식이나 보여주는 영상 퀄리티가 대단합니다 위3명의 공통점은,, 그냥 자라나는 풀 뿐만이 아니라, 녹비로활용할 녹비작물 씨앗을 계속 파종해주면서 키우는거에요
@heosehouse11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cory-gd3nc11 ай бұрын
에궁~ 날도 추운데 몸도 아프시네요, 완치 잘하세요 밭두둑 방향은 생각보다 중요해요, 고추,옥수수,오이 같은 키큰 작물심으면 남북 방향이 좋아요, 밭이 작으면 별 상관 없구요 밭고랑도 40~60cm되야 다니기 편하고 풀관리도 쉽죠, 텃밭 규모를 좀 크게 하다가 실패 많이하는데 그건 관행농들과 똑같은 모양으로 하니까 그래요 전업농이야 수익을 목적으로하니까 많이재배하려고 고랑을 좁게하고, 일찍 수확할수록 이득이니까 빨리 심지만 텃밭농은 그렇게 안해도되죠 좀 늦게 심은게 오히려 더낫고,, 가지치기 같은것 대충해도 잘 열리구요 밭고랑 60~80cm로 넓게하면 잔디깍이 같은걸로 쓱 밀고 지나가거나, 예초기로 대충대충 해도 빠른데 밭고랑이 좁으면 다니기 불편하고 예초기 사용도 불편하고, 풀 관리가 더힘들죠, 또 욕심부려서 많이 심으면 힘들구요 두둑에 풀관리 힘들면 클로버,잔디,들묵새,이런것 같이 심어도 되요,. 밭고랑 풀관리가 힘들면 잔디심거나, 보리,호밀,귀리같은것 뿌리고 그냥 밟고 다녀도 되며, 최종크기 수확시기를 아니까 예초하면서 관리하기도 편하죠, 잘라낸것은 두둑에 멀칭 해주면 되고요 밭고랑 작게해서 넓은밭에 많은 작물 키우면,, 텃밭으로 힐링하는게 아니라, 주말마다 농사짓니라 개고생하게됨 잔디,보리,호밀,귀리에는 진딧물이 많이생기지만, 밭작물에는 피해를 안줘요 밭작물에 생기는 진딧물과 종류가 달라서 먹는 식물도 다르고 진딧물,해충알,애벌레 몸속에 알낳는 기생벌을 불러들이고 클로버에는 응애,꽃피어서 열매맺히는 작물에 생기는 총채벌레를 잡아먹는 애꽃노린재도 불러들여요, 돌나물은 애꽃노린재 산란지라서 애꽃노린재를 키워서 파는 업자들은 돌나물은 필수로 키워요 옥수수도 각종 천적을 불러들이구요,, 코스모스도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무농약 유기농,자연농 과수원에 보리,호밀,들묵새,클로버,옥수수등등을 심어놓는 겁니다 방역하는 과수원에서는 수분유지+토양개선+물빠짐개선 등등의 효과위주로만 보고 키우는것이구요 엄밀히 말하면 해충을 불러들이고, 쫒는 식물은 있지만, 익충을 불러들이는 식물은 없어요 익충도 먹고살아야하는데, 먹이인 해충이 없다면 어떻게 오나요? 익충을 불러들이는게 아니라, 해충을 많이 불러들이는 콩,옥수수같은 식물을 키우면 그걸 잡아먹으려는 익충이 생기는겁니다 식물은 해충에게 공격당하면 각종 진액을 뽑아내면서 자가면 역치료를 하는데, 그액체에서 119요청하는 호르몬을 분비해서 그 호르몬을 쫒아 익충들이 근처에서 날라오는 겁니다 사람들 생활에 비교하면, 고기굽는냄새, 된장지께, 김치찌게 같은 냄새를 풍기는거죠 그래서 풀멀칭하며 풀을 키우는 유기농,자연농에서 필수로 권장하는게 잔디,호밀,보리,귀리,들묵새 등등인데 토양개선+경반층 파괴하여 물빠짐 효과도 노리며 밭작물에 피해를 안주는 진딧물을 불러들이고 다양한 해충을 처리하는 기생벌이 생기는 것때문입니다,,,, 그런데 기생벌에 관해서는 이야기하지않고,, 보리호밀풀 키우면 해충피해가 줄어든다고만 알려주죠 풀을 키우면 농작물 피해가 많이생긴다? 이말도 맞는말이에요, 풀벨때 모든풀을 한꺼번에 아주짧게 베어버리는데, 풀에살면서 풀즙+풀꽃즙+풀씨앗즙을 빨아먹던 해충은 풀이사라지고,풀이 말라버려 즙이 없으니까, 밭작물로 가버리고 익충들은 생활터전인 풀밭을 한꺼번에 잃어버려서,,서식환경이 줄어들어 많이 떠나게 됩니다 그래서 풀을 벨때도 1,2,3,4,5,6,7 밭고랑에서 1,3,5,7, > 2,4,6고랑을 번갈아가며 베어주거나,,절반 길이는 남겨두고 잘라야합니다 밭주변에 노는땅 그냥 잡풀 키우지말고,, 돌나물,코스모스,보리,호밀,클로버,코스모스,옥수수,잔디 같은걸 여기저기 섞어서 키우세요,, 윗쪽밭 경사면은 보리,호밀,귀리,잔디,각종 키작은 야생화 씨앗 흩어 뿌려서 꽃밭 만들구요,, 대신에 밭주변에는 살균,살충 방역하면 안됩니다,,, 해충만 죽는게 아니라, 익충도 다 죽어요,,연못속에 생물에도 피해가구요
@heosehouse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haunue9 ай бұрын
와... 댓글 하나에, 이론적으로 공부도 많이 하셨고 거기에 경험은 매우 두텁게 입히셔서 뼈가되고 살이 되는 엄청난 댓글을 읽었네요. 어디서 뭐하시는 분인지 알수도 없지만 왠지 학식있고 여유롭고 경험도 많고 사람과 자연과 소통도 잘 되시는 분일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jay-1248 ай бұрын
마니 공감합니다 //////////////////////////////
@수피조와11 ай бұрын
미니 하우스 설치하기에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수피조와11 ай бұрын
저도 틀 밭을 더 만들려고 하는데 도움이 될 거 같아요
@문양선-l6c11 ай бұрын
4인치보다6인치구입하기를 권합니다 더 안정적입니다 제경험^^
@수피조와11 ай бұрын
@@문양선-l6c 아ㅡ 그렇군요 4인치 생각하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또또-b1m10 ай бұрын
구독좋아요 🎉 힘내세요. 파이팅 😅
@불치하문-q4m11 ай бұрын
저도 처음에 시멘트 블록으로 비슷하게 만들려고 했었습니다. 너비 120cm에 활대를 끼우거나 딸기를 심기 위해 구멍이 위로 오도록 하고요. 그러나 주위에서 시멘트 블록을 미장하지 않고 오랜 세월이 지나면 삭아서 발로 차기만 해도 부러진다고 하여 가로세로 20cm인 새것 같은 중고 보도블럭과 길이 120cm인 현무암 판석으로 만들었습니다. 판석이 놓일 곳은 조금 파서 세우고 넘어지지 않게 잔 자갈과 흙으로 틈을 메웠습니다. 고랑은 40cm, 틀밭의 너비는 일하기 편하게 90cm짜리 판석으로 좀 줄였고, 길이는 120cm 넉 장으로 만들었는데, 이렇게 하면 얇기 때문에 공간을 더 넓게 쓸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삐뚤빼뚤 해졌습니다. 고랑을 40cm로 하니까 한쪽에서 일할 때 반대쪽에 살짝 걸터앉을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고랑엔 우드침을 대량으로 사서 채웠는데, 지금은 거의 다 삭았습니다. 아무튼 올해 농사도 잘 지으시길 바랍니다...
@eugemerl657811 ай бұрын
Wow, awesome I would love to have your stool with rolling wheels in my garden. lol😊 I can't wait to go outside in my garden this spring...happy gardening sir!God bless 🙏
@불치하문-q4m Жыл бұрын
빨갛게 보이는 것이 다리가 아니라 피로 보입니다. 중지시켜서 반대쪽 다리를 보면 빨갛지 않습니다.
@아이구-h7b Жыл бұрын
희귀 손톱때
@heosehouse Жыл бұрын
예리하시군요 😂
@기본EGO Жыл бұрын
안쪽으로놓으면100이 될거에요. 가운데 띄우면 더좋을 듯
@불치하문-q4m Жыл бұрын
둠벙이 있어서 좋아보입니다...
@불치하문-q4m Жыл бұрын
120은 성인 남성이 관리하기에 넓어 보입니다. 가슴 높이라면 괜찮을 겁니다. 앞으로 가족이 함께 가꿀 일도 있으니, 폭이 좀 더 좁으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건너편으로 건너갈 때 돌아가지 마시고 틀밭 안에 흙을 조금 파고 블럭을 한 개 옆으로 뉘어서 놓으시면 그걸 밟고 건너가시면 됩니다. 테두리의 블럭이 넘어지지 않게 하시려면 흙을 조금 파고 심듯이 설치하시고요. 응원하는 의미에서 구독 누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