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다문화 가족이시군요 ^^ 괜찮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이 내용은 제가 아는 바 밖이나. 하노이 내에도 베트남인의 한국 유학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유학원들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여기에서부터 리서치를 시작하심이 어떨지요?

응원 감사합니다 😊 호찌민 한 달 살기라... 낭만이 가득합니다. 소식 들려주십시오.

나이스입니다 사장님.

안녕하십니까! 광고는 아닙니다. 저 혼자 열심히 만들었고요... 본의 아니게 불편하게 느끼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아름다우십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런 사정이 있으셨군요... 저도 도약을 꿈꾸며 작게나마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같이 동행하시죠. 늘 감사하고요. 이런 댓글 보는 맛에 삽니다. 요즘 어쩔 수 없이 업로드 텀을 늘렸습니다만... 나름대로의 생각이 있고. 그 생각이 먹혀 구독자님들에게도 혜택이 돌아갔음 좋겠습니다. 다낭에서 응원 보내며!

안녕하십니까 ^^ 일단 제가 다녔을 당시 어학당은 복수 비자 발급이 가능했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없었지만. 베트남 살이를 위해선 스스로 더블 체크하시는 게 좋겠죠?! 고정 댓글에 있는 연락처를 통해 한국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어차피 가진 게 없으니. 속세를 떠나 자유를 영끌했는데... 그 말로는 어떨지 걱정 반 기대 반입니다 ^^; 도피가 아닌 책임을 택한 구독자님이 더 대단하십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크...... 감사합니다! 20만 동 완전 이득입니다. 이렇게 꿀 빠는 인생 또 없습니다. 행복하십시오! 다른 구독자님 슈퍼 챗과 합쳐 동네 고급 헬스장 한 달 등록할까 생각 중입니다.

통하셨군요. 감사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료오이키 텐카이! 주술의 극치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짱 씨 덕분에 하노이 생활이 평화로웠죠 ^^ 인정입니다.

30Shine이라는 곳인데 베트남 전역에 걸쳐 체인점이 있습니다!

이 지점은 폐업했네요. maps.app.goo.gl/qHg4Ez9M7uoTvZcG6

음... 솔직히 저도 자세히는 모릅니다만. 유추는 할 수 있겠습니다. 베트남은 구세대와 신세대 사이에 엄청난 시대적 갭이 존재하는데요. 베트남 전쟁 이후 남아있는 어르신들이 많을 거기 때문에. 평균 수명을 계산했을 때 좀 깎이지 않을까요? 현지서 보는 베트남 젊은이들은 피부도 희고. 한국인만큼 덩치가 큰 사람들도 꽤 있습니다. 그들의 평균 수명은 선진국 사람들과 별반 다를 바가 없을 것입니다.

위생이 가장 크죠. 더운 나라다 보니 식중독 노출 위험도 크며, 보건복지도 떨어지고(건보는 울나라가 탑) 거기에 식문화 대부분이 더운 날씨 덕에 대부분 튀긴 음식 입니다. 울 나라에서도 식당에서 쓰는 식용기름은 18리터 말통에 들은 해바라기나 포도씨유 기름입니다. 발암물질이 나오죠. 대형마트에서 살 수 있는 최대한 발암물질이 덜 나오는 비싼 올리브나 아보카도 익스트라 버진급 좋은 기름으로 만들지 않죠. 하물며... 베트남은 어떨지요 기름이나 제대로 갈아주면 다행 아닐런지요... 아무튼 복합적 일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베트남이라서 그런가 한국에선 전문 의약품인 것들을 여기선 홀로 손쉽게 살 수 있더라고요. 오늘 하루도 파이팅!

오랜만에 뵙습니다. 프로필 사진을 바꾸셔도 핸들 이름을 보고 누구신지 알 수 있었습니다 ^^ 저도 댓글이 달리기 전까진 의식을 못 했는데. 저만 베트남어로 말하고 있었네요... 오늘 하루도. 건강하십시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뉴스를 보니 베트남 약대는 5년제라고 하던데. 병원 근무까지 포함한 것일까요?! 3년제 졸업 약사는 조제. 1년제 약사는 카운터라고 합니다. 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152610&category=D 음... 맏싸디 채널의 그분은 저와 매우 닮았군요(무슨 말인지 아시죠?).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십시오.

오 기억합니다... 다낭서 연인되는 분과 원숭이를 보셨던 그분! 이젠 또 호찌민으로 가셨군요? 이미 하노이도 거치신 걸도 아는데. 베트남 마스터네요. 확실히 호찌민에 있다 다낭을 오면 마냥 좋은데. 다낭에 있다 호찌민을 가면... 다낭이 그리워집니다 -_-; 이건 현지인들도 비스름하게 느끼더라고요.

@@lonelyvietnam 여친이 호치민사범대학교 한글배우고 있어요 여친은 하노이 사람인데 다낭이 좀더 여유롭고 그립다고 하네요 ;;;;;

@@Taesan-Go 오 그 대학에도 베트남인을 위한 한국어 코스가 있군요... 저도 한 번 들은 적이 있습니다. 호찌민에 계시다 다낭에 또 금방 오시길... 고대하겠습니당.

전국에 은신 중인 고베 중 한 분이셨군요. 반갑습니다! 복잡하지만 다들 그렇게 시작을 하고... 또 한 번 세팅이 되면 다음번부턴 큰 노력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돈이 있냐 없냐를 떠나서. 베트남이란 나라를 나만의 스튜디오로 만드는 과정인 거지요! 영상과 글을 보기만 하셔도 좋고. 훗날 기회가 되실 때 과정 공유해 주신다면 더욱 좋습니다! 아직 몸이 한 개라 한계가 있는데. 머리를 써서 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다낭서 응원보냅니다.

@@lonelyvietnam감사합니다 타지에서 항상 건강하게 잘지내시길 바랄게요😊👍🏻🇻🇳

@@DO_IT_S2 감사합니다. 구독자님도 늘 건강을 우선시하십시오! 안녕히 주무세요.

빈패스트 뽑고 '오빠 차 타!' 하게 되는 그날을 그리며...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오.

와우 댐! 🕺Shake my ass... 정말 감사합니다. 2만 원이면 40만 동이고. 느억 미아는 다낭 로컬 기준 1만 동(500원)이니. 느억 미아 40잔 감사합니다. 맑은 정신으로 답글을 달려고 하루 자고 지금 씁니다! 위로 감사합니다. 응원의 댓글만 달리면 그것도 그것대로 인위적이니. 따끔한 댓글들이 있어 반대로 이렇게 2만 원 쏘시는 분도 등장하시고. 댓글란에서 이루어지는 작은 상호작용이 무척 흥미롭게 느껴집니다. 아직 확실하진 않지만. 3만 원의 슈퍼 챗으로 동네 고급 헬스장을 한 달 등록하며 영상을 만들까 고민 중입니다. 기대해 주시고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와우... 오랜만에 뵙네요 저도 반갑습니다. 노력을 해보긴 했는데. 여자 게스트 초대하는 것도 일이고 귀찮더라고요. 그래서 그렇게 유튜브를 운영하시는 분들이... 새삼 기획력이 대단하신 것이었음을 깨달습니다. 잠시 숨을 고른 뒤... 저도 다시 미녀를 찾아 떠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안녕히 주무십시오.

@@lonelyvietnam 게스트로 초대하는것보다 아예 급여형식으로 주거나 같이 유튜브 운영을해보실 고정멤버를 구하시는것이 어떠신지요? 그럼 매번 새로 구해야하는 번거로움은 탈피할듯싶습니다. 힘들어도 화이팅 하십시요

​@@user-ti8pj5vr3f 좋은 생각입니다! 안 그래도 그 부분도 고려하여 다낭에서 시도를 한 것인데. 구속구가 생기는 느낌이 들어... 아직 거부감이 들더군요. 성공적인 유튜브 운영을 원하면서. 이것저것 따지는 것이 아직 목마름이 부족한가 봅니다 하하... 그러나 다시 하노이나 호찌민 같은 대도시로 올라가서. 다낭서 느낀 것들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의 시간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써볼까 합니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더 나은 영상 준비해 보겠습니다.

오! 안녕하십니까. 할 게 마땅치 않아 바쁘게 지내려고 노력 중입니다. 예전에 호찌민 인사대서 공부하고 계셨죠. 채널 영상 구경했습니다 ^^ 현재는 한국이신가요?

감사합니다 ^^ 안 좋은 쪽으로 터지면 안 되는데요...

베트남어로 결투 신청하면 안 받아주더라고요.

자기나라에 대한 identity 가 없는 나라의 전형ㅡ

@@user-wp1jp3lp2y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

한 명이라도 재밌다고 느꼈다면. 이번 생은 성공인 셈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본의 아니게 부러움을 받아 부끄럽지만 뿌듯합니다. 호주서 약 2년 전 접시 닦으며 2천만 원 좀 안 되게 모은 거. 다 날린지 오래입니다. 현재 제 잔고 보시면 굉장한 위로를 받으실 텐데... 제가 슬플 테니 생략하겠습니다. 여유 없습니다. 베트남 취업은 물론이요. 한국서 뭐라도 해야 할 판인데. 한 번 상황에 맞서보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파이팅입니다.

​@@lonelyvietnam 에헤이 고베님 다른 맏싸지 채널 대박나셨는데 노무 돈없는척 하시는거 아닙니까 ㅋ 조회수 대략 계산만 해보아도 몇천만원 정도 인데 거기에 마싸지 가게홍보해주는거에서도 돈도 좀 받으실꺼고 한데 없는척은 하지 맙시다 ㅋ

​@@Dddddddddddz 제 작은 성과 대신 자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만 제 성격상... 진짜 몇 천만 원을 벌었다면. <무직 백수가 베트남에서 4개월 동안 몇 천 벌 수 있었던 이유> 이런 식으로 은근슬쩍 어그로를 끌며. 자기 PR을 했을 것입니다. 쉬는 기간 빼고 대략 4개월간 채널을 운영했는데. 총 조회 수가 1290만 회입니다. 대략 한 달은 수익 승인을 받지 못했고. 이중 대략 절반 이상은 쇼츠 영상이 터지면서 생긴 펌핑입니다. 고베 채널 쇼츠 200만 뷰가 16만 원 벌었습니다! 이것저것 다 빼고 제 한국 통장으로는 300만 원가량 수령한 상태이며. 원랜 이번 달에 베트남 살이 종료 후 귀국을 앞두고 있었는데. 배수의 진을 친 것이었거든요. 앞으로 운이 좋다면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니. 이 돈에 조금 더 보태 베트남 생활을 더도 말고 딱 6개월만 연장하고자 합니다. 그 이후는 그때 가서 생각하는 거죠! 제 베트남 통장엔 6.158.038만 동(30만 원)이 남았는데. 이미 현지화를 마친 저로선. 이 정도면 매우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 제 최대 소비가 카페. 아님 데이팅 앱으로 만난 여성이랑 놀 때이니. 월세가 해결된 상태에선 이 돈으론 최대 세 달 버틸 자신 있습니다. 가게도 대략 80곳 영업을 뛰었습니다. 전 넓게 무료로 들어가. 좁게 유료로 나오는 마케팅 기법을 신봉하기 때문에. 돈 줄 테니 촬영하자는 제의 다 거절하고. 무료로 찍겠다고 역제안을 해왔습니다. 그렇게 로라 스파 호앙 형과도 친구가 됐던 거고요. 글이 산발적으로 퍼져 있지만... 이 부분에 대한 생각들을 카페에 차곡차곡 정리해왔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시고요! 제 팬이 되어 주십시오... cafe.naver.com/vietnamdiaries/272

탈모 약 있으신가요? 전 탈모약 복용 중인데요. 만약 약사 아내를 얻게 된다면. 구독자님 탈모 약은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다른 구독자님은 홍콩 배우 같다고 해주셨는데. 둘 중 한 분은 진실을 숨기신 모양입니다... 😂 아마 제 기억으론. 다낭에 몇 번 오셨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맞죠? 로라 스파도 들리셨고요. 다낭에 대한 묘사가 매우 상세해서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하하. 약국도 주소를 남기진 않았는데... 바로 아시네요. Herbal 피자 괜찮은가요? 저도 해변을 따라 운전하다 본 적이 있는데. 그렇다면 한번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베트남에서도 약사는 되기 힘든 직업이었군요. 조만간 양복을 뽑아 정식으로 프러포즈를 하러 가봐야겠습니다... 고베 약국 채널 운영하면. 10만 구독자는 따놓은 셈인데 말이죠. 말이 길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십시오 ^^

@@lonelyvietnam 마음에 드는 약사라도 생긴건가요? 눈도장 계속 찍어서 꼭 성공하길 바랍니다.. 요즘 로라스파는 발전 많이 했나요? 고베님이 어드바이스를 많이 해준걸로 아는데, 지금 구글 검색해보니 많은 발전이 있었던거 같네요 ㅎㅎ 피자4ps보다는 허벌피자가 더 낫더군요...아무래도 초저녁에 미케비치 해변에서 불어오는 바닷바람을 맞으면서 먹을때 그 분위기가 좋더군요...맛만 생각하면 아닐수도 있습니다 ㅎ

​@@user-nm7gd4lb8t 아뇨 하하 진담 반 농담 반이었습니다. 그래도 감사하고요. 로라 스파 호앙 형은. 어드바이스까지도 아니고... 그냥 다른 곳은 이러더라~! 하면 바로 고치시더라고요. 원래 후식을 요거트 주는 곳이었는데. 한국인도 베트남서 망고 싼 거 알지만. 그래도 망고가 최고다 했더니 망고 빙수를 내시던데요?! 조만간 허벌 피자 가겠습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미딩은 마음만 먹으면 고물가라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전 꺼우 저이라는 로컬 지역에 살았는데. 밥 한 끼에 3만 동(1,500원) 컷이라. 사기 치면 상인이 시간적으로 손해인... 그런 동네였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니 하노이가 그립기도 합니다. 다낭 사기촌 아닙니다! 사람들이 정말 낙관적이고 착해요. 정직하고요. 이날 하루는 받은 슈퍼 챗 펑펑 쓰며 관광객 느낌을 많이 냈습니다. 봐주십시오.

원래 다낭에 올 계획이 있으셨던 걸로 아는데! 뭔가 일이 더 바빠지신 모양입니다. 좋은 소식이라 생각하고 조용히 응원하겠습니다!

👍

오랜만에 뵙습니다! 고베 채널 영상 편집 중이었습니다... 있다 저녁에 올릴 예정입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