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들 한번해보세요 말이필요없습니다 본인들이 체험해봐야 알수있다 ㅋㅋㅋㅋㅋ

칼이 편날이라 잘안잘립니다 끈 끊을땐 좋아요

사람싫어서 도시에서 시골오는경우가 많은데 시골이 사람을 더 질리게 만든다. 관심끄고 좀 각자 알아서 살게 놔두면 좋은데 겁내 와서 참견한다. 조용히 살고싶은 사람들은 절대 시골가지 마라.

귀농. .허울좋은 개살구. 인구 분산 . .사람잡는다, 진짜 도시민 죽이는. 정책이다. .돈도. 다주느넛도 아니다..

부모가 이미 농사를 짓고 있고 땅이 있고 기계가 있고 주변에 죄다 친지이면 가도 된다는게 내 생각입니다.

농사질 힘보다 직장버티는게 쉽지요.

시골 살이 도시와 비교하면 장단점이 많네요 귀촌은 추천하지만 귀농은 힘드네요 귀농 8년! 직장을 다니면 염소 200여 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1 그럴수 있다 2 그럴수 있다 3 그렇타 ㅋ 4 그럴수있다. . 근데 그건 본인판단 5 이거는 아니다.. 점잖아. . ㅎㅎ 6 자급자족 아껴쓰면 가능혀. . ㅎㅎ

저는 귀농10년차입니다. 시간이 흘러 어느정도 자리를 잡았어요 도시생활보다 금전적인거부터 마음까지 많이 편해졌어요 만족도가 마냥 높지는 않아도 4식구 도시살때보다 많이 평온해졌어요 힘내라는 말밖에 못하겠내요 화이팅

농업 특히 벼농사가 진입장벽이 높긴하죠 부모님 찬스없으면 몇년은 고생할 각오로 시작해야 합니다.

유기농은 없다 화분에 오이 한포기 심어도 약쳐야 됩니다

잡초, 노동, 편의시설......그 정도도 예상 안하고 귀농할려 하니? 근본문제는 수익성 아닌가? 귀농현실의 핵심은 빼고 뭘 설명한단 말인가?

쪼그만 토지에서 수작업으로 일해서 큰 돈벌려면 욕심이죠~~~ kzbin.info/www/bejne/qpe3gYanbZ2sfc0 kzbin.info/www/bejne/mIOtmmhsi96UZtE

대파.. 1천평에 평균 순이익 5백~8백만원 잡으면 됩니다.. 본인땅에 기계까지 구비된 상태로요... 부모님, 지인 찬스 없으면 돈벌려고 귀농하시면 90% 망한다에 한표 입니다..... 그래도 성공을 하고싶다 하면 좋은땅 대량으로 임대해서 농산물가격 로또 맞으면 됩니다.

50만원으로 한달 살수 있으면 오세요

귀농은 마을 과 마을 사람에 의지를 하면 안됩니다. 인적인 방해가되면 즉각 처리를 허고 주먹으로 조 패버리세요, 지꺼 지먹고 살기비뿐데 촌놈이 괴롭힌다 시푸면 주먹으로 때려 잡어세요, 그정도 용기가 없어면 귀농 포기를 하세요,

전원생활이 머 듣도보도 못한 신선세계 생활인줄 아는모양인데 그냥 시골살믄 그게전원생활예요 농촌에 속성을 잘모르고 무작정 시골로내려와서 이것저것 하다보니 힘이들면 타박이많습니다 적응을 해야되는거죠 아무리 쉬운일도 첨에는 힘든거요 적응하기전까지는 내가 이태까지 해보지않은일이니까요 귀농하기전 많이생각해봐서 감당못할것 같으면 내려오지말고 일단왔으면 타박말고 적응하면 되는거고 첨부터 쉬운게 어딨어요 그러고 원주민과 충돌하면 안돼요 그건 본인이 잘못한거요 조용한 아침에 동네에 어느날 갑자기 모르는 사람이 와서 시골생활을 한다면서 동네를 휘젖고 다니면 조용히 수백 수십년을 살던 동네사람들의 정서에는 도저히 맞지않는짓이잖아요 그러니 이것을이해하고 수용할수있는 도량이 필요해요 이런 도량을 갖춘사람만 귀농을 해야 무리가없는거요 일단 귀농을 했으면 그동네 방식을 따르면 되는거요 그래야 그동네서 살게되는거요 중이 절에 맞춰서 해야되는것이지 절이 중한테 마출수가 없잖아요 귀농인들이 잘못하면 굴러온돌이 박힌돌 빼내다고 하잖아요 이게 그냥나온말이 아니잖아요 로마에가면 로마법을 따르야 된다잖아요 다들 아시고 있잖아요 농자 천하지 대본야라 !...농촌사람 잘못 보지말고 무시하지말아요 사람은 어딜가서살든 노동에 댓가만 가지고 살라고 해야지 불로소득은 초로에요 풀끝에 맻인 이슬이라는거지오 돈에 사용처가 대개는 흉사로 많이 나갑니다 경사로 지출되는 경우는 별로없습니다 이 논리를알면 물욕에 목숨걸을 필요없어요 물좋고 정자 존데는 없습니다

재래농사는대농 아니면 돈이 않됩니다.연금있으면 각종정부지원금 받을정도만

주말농장 4년차 재미 있게 하고 있습니다

저도 6월 14일에 쿠팡 인천 14센터에 계약직으로 입사해서 6월 21일에 입사한지 일주일 만에 퇴사를 했는데요, 진짜 일을 하면서 이리저리 토트박스를 카트위에 올려서 이동을 하면서 상품을 담아서 그럴까요, 진짜 무릎과 발 뒷꿈치가 다시 아프기 시작을 했고 무릎에 파스를 붙이고 일을 했습니다. 게다가 단 몇분의 쉬는 시간도 없이 계속 이동을 하면서 일을 하다 보니 무릎과 발 뒷꿈치가 다시 아픈것은 당연했는데요, 정말 제가 일하는 곳에는 메자닌 구조 즉 같은층에 또 다른 층이 중복으로 있어서 그럴까요, 진짜 굉장히 더웠고 심지어 대형 선풍기만 있었고 에어컨디셔너도 없었습니다. 쉬는 시간도 점심시간 겨우 몇분에 불과 했으며, 퇴근도 5시 55분에 해서 그럴까요, 엘리베이터는 항상 만원에 정원초과가 기본이었는데요, 왜 이런 상황이 되었는가 하면 바로 6시 20분에 출발하는 통근버스를 타려고 하다 보니 시간이 빠뜻하다 보니 한마디로 퇴근 역시 전쟁터와 다름이 없었습니다. 일을 하면서 단 몇분의 쉬는 시간이 없어서 그럴까요, 일을 하면서 자꾸 떨어져서 포기한 요양보호사 시험에 다시 도전을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고 저는 당초 목표였던 수습기간 3개월이 끝나면 퇴사를 하려고 했지만 입사한지 일주일이 되는 6월 21일 끝내 퇴사를 하고 나왔는데요, 퇴사를 했지만 아쉬움 보다는 솔직히 너무 홀가분 할 정도입니다.

농사소득 없어도 사는데 지장 없는 분은 좋은데 농업소득이 필요한 분은 귀농하면 어렵슴.

그래도...주변 텃세 없는게 그나마 다행이군요 화이팅 입니다,.

귀농 귀촌하면 고생 끝없지요 .. 절대 하지 마세요..농촌 인심 더럽습니다.. 도시귀농인을 호구로 압니다..

설명이 제일 쉬워요

시골 중에서도 그나마 편한 땅, 작물이 있다고 생각되네요

영상 보니까 파이프랑 건설... 너무 힘들겠다 으아앙

몰랐냐?,, 에그 쯔쯔!, 살면 얼마나 살겠다고 ㅎ ㅎ 생_고생이냐?,

3:28 꺄!! 이 꼬물이들은 이제 많이 컸나요?? 너무 사랑스럽네요!! 영상보며 끊임없이 고개를 끄덕입니다 ㅎㅎ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공감 58000% 화이팅!!!

쌀만있으면되는지알았는데 , 채소는 키워먹으면되니까 겨울엔 약초 ㅎ

식당이멀어서 음식도매일해먹으려면 시간이 항상부족할거같습니다

부모님이 농사지으면. 이게왠떡이냐 하고 나도 농사짓겠다 미혼이면 계속 혼자살며 농사짓는것이지 일하기싫음집에서 쉬구 얼마나좋음 , 처자식이있다면 농사로먹고살기 힘들어서 다른일도 해야된다고하던데

경매후 남은대출금액처리는어찌되나요?

말을 조리있게 잘하시네요. 천생 유튜버 같습니다

정말 운이 따랐네요. 말씀처럼, 귀농 빚쟁이가 되어 인생 제2 나락으로 가시는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초기에는 3년거치 5년상환이었는데, 그 분들은...

준비과정이 3분 넘는데 먼 개소리여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본영상 링크 : kzbin.info/www/bejne/iXfbk5ZtiN-koLs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본영상 링크 : kzbin.info/www/bejne/hYXPZ4acatV4l9E

3분 ? 낮에서 밤으로 봤뀌었는데

구렁이 쥐잡아주는 뱀

자세히 보이는게 아니지만 이 영상으로만 보면 누룩뱀 같은데 누룩뱀은 독이없어용

코브라아닌가요?

독사는 장화도소용없어요 일반장화말고 안전화장화신어세요

뱀이 있으면 쟤가 쥐 잡아주지 않나요

시골에있으면 뱀은 엄청남 고양이가 주위에 있어야 그나마 뱀 퇴치함

밀뱀이죠? 독없는 뱀.

독사는 아니고 설치류 잡는뱀이에요 누룩뱀

헐~ 뱀 ,에효 무시라

이제 열매가 맺혔네요. 농사가 참 힘든시기지만 화이팅하면 됩니다. 힘내시기바랍니다.

지역텃새업는대가야한담니다

귀농을 하려면 농협에서 내부신용자료를 농촌기술센터에서 떼오라고 해서 제출 . 본인의 kcb 940점 nice 960점 입니다. 귀농조건은 사업자는 폐업하고 읍면단위로 이사를 해야한다고 해서 사업자 폐기하고 읍면 단위로 이사함. 그련데 4대보험 있는 직장인이나 재산이 있는 부유층만 귀농대출이 나옵니다. 은행 동의 없이 땅을 팔 수 없는데 1년 준비하고 촌으로 내려와 오두 가두 못하는 신세 누구에게 한탄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