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앞에 일부러 트집이나 약점을 잡아 면박 모욕 주려고 준비하는 상사 많죠

힘듭니다. 유선상 도움 요청가능한가요

만약에 상사의 노트북을 몰래켜서 무엇을 찾는다고 사용하면 해고사유가 돼나요?

캬~ 저도 인사발령 관련 타지역 발령 권유-> 거절 -> 다른사람 안구해짐 강제 발령 -> 여기까지 진행중 ->향후 퇴사예정.X같은 386세대들... 능력도없고 탁상행정에 시대에 뒤떨어진 멍X한 근무체계까지 다참고 지냈는데 이건아닌듯...

주소정근로시간이 30시간인데 최저임금에 식대가 산입되니 기본급 1.340.526 식대20으로 비과세처리해도 최저임금 위반이 되지않을까요? 근무시간이 짧은경우에는 식대를 비과세로 넣으면 안될것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근데 받는 급여가 얼마안되니 이렇게라도 세금줄였으면 싶기도하구요

노무사님 갑자기 이런식으로 문자통보를 받았습니다 xx씨 본사 차장님이랑 계속 얘기중인데ㅜ아무래도 주3-4일로 근무 변경을 하라는데 xx씨는 어렵죠 ㅜ 내사정때문에 퇴사 날짜ㅜ미루고 그런거 아는데 아무래도 매출이ㅜ안나와서 그냥 낮엔 혼자하던지해야할꺼같아요 xx씨 좋은곳 구직해보아요 정말 어이가 없었는데 해고 맞나요 5인미만이고 싸인하거나 한거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노무사는 꼭 개업이 아니더라도 업무의 자율성이 높다고 들었는데 사실인가요?전에 경리, 인사팀에서 일하면서 자율성이 많지 않고 위에서 정해진 답에 맞춰야하는 업무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서, 일반회사 인사팀과 비교했을 때 노무법인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1개월만에 낼부터 나오지 말란 문자을 받았습니다 아유는 주휴수당 미지급 문제로 통화도중 따진다는 이유엿습니다 근대 3개월미만 해고는 해고수당 못받습니다 네이버 검색하면 많은 사례들이 올라와 있어요 근무6명하고 있는데 두명은 가족이라 어떻게 꼼수를 부릴지도 모르고. 열악한 환경에 사업장에서는 근무안하는게 최선입나다 근로 계약서도 없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욕설 1회로도 괴롭힘 인정이 될까요? 상급자들이 퇴사하고 그 업무들을 그대로 내려받아 부담이 심하여 최대한 처리하고 간다는 취지로 3개월 미리 퇴사의사를 밝혔습니다. 설득하다가 안되니까 “X신 X도 모르는게”라고 중얼거린 후 장난이라고 하더라구요. 남은 3개월 상습폭언에 대비하여 녹취 준비중입니다.

7일미만 일한 사원이 인수인계자와 대판싸우고 나가서 직장내 괴롭힘으로 민사걸었는데 돈 지급해야되나요? 나갈당시 한달급여주는조건으로 나갔는데 이제와서 소송걸었어요

공항에서 근무한는데 근로계약서를 받았는데 기본급 157만원이라고 적혀있는데 맞는건가요? 특수 한 사업장이라고 그런다는데 급여명세서보면 기본급 157에 보존수당이라는 명목으로 50채우는데 주 40시간 이상하는데 주휴수당도 안붙은거아닌가요 제대로

올해 노무사2차시험 친 수험생입니다. 시험 결과 기다리면서 영상접했는데 깔끔한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잘보고 갑니다^^

마지막 직장에서 계약만료나 비자발적으로 즉, 실업급여을 받을 수 있는 이유로 퇴사를 하였다고 해도 그 기간이 짧으면 이전직장의 근무기간까지 합산할 수 있는 걸로 아는데요. 근데 문제는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 필수서류라는 이직확인서를 꼭 이전직장의 것까지 필요한가요? 이미 그만둔지 몇개월 지난 회사에 이직확인서 좀 처리해달라고 연락하는게 근로자입장에선 무척 번거롭고 꺼림직한 일인거 같은데요. 단지 근무기간 확인이나 실업급여 산정때문이라면 건강보험이나 국민연금내역서등으로도 가능한거 아닌지

공고도 정규직이였고 계약서상 공고랑 말이 다르게 3개월 계약으로 했고 대표는 저에게 계약서 쓸때도 수습이고 저에게 계속 수습 3개월후 정규직 전환 평가하겠다라고 했습니다 결국 본 채용 거부 당했는데 그럼 이경우 수습인건가요? 부당해고 구제신청 가능한가요??

5인미만 사업장 이여 2달 근무한 알바를 업무미숙으로 해고하려고 합니다 계약서상 수습내용 기재안했습니다. 해고 통보시 문제가 생길까요?

너무 잘 봤습니다. 제 초등 선배님의 자제분(02년생)이 결혼식 축가 알바를 하러 가던 출근길에 오토바이 운전 미숙으로 교각에서 추락하여 사망하였습니다. 유족급여신청을 하였지만 공단에서는 부지급 통보를 하였고 그 사유가 근로자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것이 주된 이유였습니다. 알바 인원 관리를 하는 디렉터가 있는데 그 디렉터에게 그만두겠다 하고 대체근무자로 친구를 소개하였고 그러던 중 친구가 사정이 있어 그러니 주말만 대체근무 요청을 하여 수락한 상태에서 그 주 토요일에 예식장에 출근을 하였고 담날 일요일 출근길에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알고 봤더니 디렉터도 축가대행업체 정식 직원이 아니었고 축가대 건당 9만원으로 정해져 있었으며 금액을 받을 때 3.3%를 떼고 받아 근로자라기 보다는 프리랜서라며 산재처리가 안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축가대행업체는 자제분이 대체근무한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카톡캡쳐로 증거는 같고 있습니다. 노무사님 방법이 없을까요?

이걸로 고민하던 총무팀 직원이 생각나네요. 말하기도 짜치고 말을 안하자니 가져가는 양이 많아지고... 근데 보통은 가져가는거 알아도 특별히 터치하지 않더라구요. 상담원 아줌마들은 집에 커피믹스 떨어졌다고 10~20개씩 챙기는 것도 봤으니깐.

야무지게 핵심만 딱!이라 너무 좋습니다ㅋㅋ

노무사 업무별로 어떤 성격이 잘 맞는지 궁금합니다. 1. 사건 2. 컨설팅 3. 자문 4. 산재 등등

산후도우미는 프리랜서인가요 근로자인가요? 지금3.3%로 떼고있는데 산모집에 10 일 또 는 15일정도 8 시간근무하고 출퇴근했다 일이없으면 쉬는데 10 일 일했을경우 주휴수당을 받을수있나요?

말씀을 야무지게 잘 하시는 느낌입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ㅎㅎ

전 직장 대표가 다이렉트로 떠오릅니다

통합편이 금방 지나갔어요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노무사 된다면 학벌이 중요할까요? 학벌이 낮으면 규모있는 컨설팅을 못한다라는 말이 있어서요 ㅠ

확실히 머리도 좋아야하고 아무나 하는 일은 아니라 느껴집니다

일단 공부를 잘해야겠네요.

찐 노무사 내공이 제대로 느껴집니다 전해결사님

옥황상제가 용서하지 않을것이아

영화 구로아리랑이 생각나네요 공장에 단전되니까 최민식이 완장차고 전기볼줄모르는 직원시켜서 수리시키고 그직원 감전사... 옥소리예뻤는데.....

노무사님 통해 여러 직장 내 괴롭힘의 종류를 인지하게 됐습니다

겸손하지만 노무사로서 강한 찐 내공이 느껴집니다, 노무사님

메리 추석

경험에서 나오는 찐 내공이 느껴집니다, 전해결사님

소통이 잘되서 좋습니다 전해결사 노무사님

요즘 젊은신세대 전노무사(엠제트) 말씀만들어도 든든합니다 완전 캡 따봉이에요

노무사님, 질문있습니다. 올해 7월경에 3.3프로 프리랜서 계약으로 11월부터 A입시학원에서 학원강사로 근무하기로 계약서를 작성했구여. 계약기간은 올해 11월부터 내년 11월까지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근무시작을 기다리는 동안에 오늘 9월14일에 다른 B학원으로부터 채용 제의를 받아서 그 학원과 계약을 하고 근무를 하고 싶은데요, 이럴 경우에 A학원에 근무하지 않겠다고 지금 말하면 법적으로 문제되는 일은 없을까요?

내편하나 없는 삭막한 사회생활속에 좋은영상으로 힘이 되어주는 해든 전해결사님 비는내리지만 풍성한 추석연휴 되세요~

찐 내공 뿜뿜 느낌

그녀는 프로다 프로는 아름답다 쉬즈 전해결싸~!!!

깔끔, 명료, 내공, 찐

겸손하신 전 해결사님 영상잘봤습니다 나 해결사는 쫌 그래서 여기 자주와여 하하하하~😂

외근 시 일찍 일이 끝나서 집에 갔다면 퇴사 사유 되나요?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근로계약서 작성 안하고 근무하다가 식사시간에 식사한다고 같이 일 못한다며 내일부터 나오지 말라고 해서 근로계약서 보여달라고 하자 그제서야 무기직 근로계약서 작성하고 근무했는데 그 이후부터 조직적으로 괴롭혀서 사측에 신고했더니 3개월 수습기간이 끝나자 권고사직하라고 하여 거부했더니 지방으로 전보발령 하여 거부했더니 키 등 모두 빼앗고 나가라고 했는데 1년이 넘은 지금까지 4대보험을 사측에서 납부하고 있더라구요.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직장 생활하며 자기와 친한지 등 본인 감정의 흐름대로 직원의 성과를 인정하는 대표를 경험한 적이 있는데 그 대표가 떠오르네요

네 잘 알것슴니다😊

늘 믿음이 갑니다

"이 바보야 이것도 몰라?" 영상에서 너무 나긋나긋하게 말씀하셔서 이게 직장내 괴롭힘이 되나? 싶었어요. 말투나 억양이 좀 부드러우면 노무사까지 찾아가는 경우는 많이 줄일 수 있겠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노무사님 과거의 일이지만 이럴경우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대략8년전에 하미글로벌이라는 제조회사에 입사를 했습니다 사람인 채용공고에는 야근수당을 지급되기로 써있었으나 주지 않았습니다 심야수당 이런것도 없었구요 저는 야근을 계속거부하였고 저는 권고사직처리되었습니다 사회초년생때라 아무것도 대처를하지못하고 퇴사한것이 억울합니다 허위공고ㅜ대처ㅜ어떻게하나요

예들이 쉬우니 쉽게 이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