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ejoynet
@ejoynet 22 сағат бұрын
Sky+Castle( 스카이 성)은 결코 만만 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하늘에 있는 성이 잖아요 ? 성운 안에서 열어 져야 들어 가니까요 !
@good.better
@good.better Күн бұрын
설명 감사합니다. 그래도 선택은 저희의 몫이네요. 합격하면 다시 찾아와 댓글 달게요. 꼭 다시 올게요.
@fineman_consulting
@fineman_consulting 5 минут бұрын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이제 내일이면 본격적인 원서접수 시작이네요. 길었던 것 같지만 지금보면 고3까지 한순간인 것 같기도 합니다. 그간의 노력이 빛을 발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sejoonlim7798
@sejoonlim7798 2 күн бұрын
우연히 들어왔는데.....너무 좋은 말씀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hotong5310
@hotong5310 3 күн бұрын
일반고 내신 1.86 한양대 종합추천 인터칼리지 인문 쓰려고 하는데 우주상향일까요...?
@fineman_consulting
@fineman_consulting 11 минут бұрын
안녕하세요? 문의 감사드립니다. 보통 인문은 자연보다 살짝 점수대가 낮기는 합니다. 이전 합격생 중에서도 1.5~2.0 언저리 학생 비율도 제법 있는 편이긴 합니다. 쉬운 것은 아니겠지만 우주상향까지는 아닐 듯 합니다. 다만 제가 서류 본 것은 아니기 때문 에 판단은 힘들고요, 그냥 참고 정도만하세요. 감사합니다~
@user-dc4dm6vc7f
@user-dc4dm6vc7f 5 күн бұрын
설명 감사합니다 ~ 전에 선생님께 생기부 컨설팅 두 딸들 받았었는데 자세히 알려주셔서 너무 도움됐어요~
@duriduba9739
@duriduba9739 5 күн бұрын
좋은말씀감사합니다. 6모까지는 내신하느라 9모를 더 기대중인데 같은 방법을 쓰면 될까요. (6모로 4합8이 되긴합니다만😢)
@hhaejo
@hhaejo 6 күн бұрын
중앙대학교 탐구형을 지원하고싶은데 (일반고 ) 전자공학 생기부로 물리학과 괜찮을까요 ..? 융합쓰기엔 사회과목 성적이 안좋고 면접이 있어야 조금 커버가 될것같기도해서요 ..!! 물리관련 생기부내용도 있긴한데 전자경향이 강합니다 ! 근데 전자를 쓰기에는 컷이 너무 높아서요 .. ㅜㅜ 생기부자체도 융합형보단 심화탐구에 치중되어 있어 탐구형을 쓰는게 맞는것같은데 물리학과에 딱 맞는 심화탐구는 아니라 고민이 되네요 ..
@user-lw1ef4fl2m
@user-lw1ef4fl2m 7 күн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성균관대가 쌩 전과목이라 성대식 내신 산출이 가장 낮게 나오는데요,, 주요과목은 거의 1등급인데, 기가나 제2외국어가 3,4로 튀는게 걱정됩니다.. 성대도 서류를 모는데 이 부분이 큰 감점요소로 작용할까요? 1.4정도인데 경영은 위험한 것 같아 사과계열 도전해보려 하는데 추합 가능성 있을까요?
@user-sz7xd8bh9e
@user-sz7xd8bh9e 7 күн бұрын
정확한정보 감사합니다~~
@fineman_consulting
@fineman_consulting 3 минут бұрын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격려 감사드리고,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내일부터 본격적인 원서접수 시작인데 잘 접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3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cnnbizmym3511
@cnnbizmym3511 7 күн бұрын
평균, 표준편차는 관리가능해요. 실제로 그렇게 하는 학교도 있고요. 기가 막히게도 쉬운문제는 배점을 크게, 어려운 문제는 배점을 작게 합니다. 그러면 평균 90점에 표준 편차 5이내지만 학생들 등급은 0점대로 가를 순 있죠. 또한 표준편차가 크지만 중간대는 적고 상위권과 하위권이 많아 등급따기 어려운 학교도 있죠. 현 평균, 표준편차 시스템이 분별력이 아주 높지는 않다고 서울대 입사관도 얘기했지만 계속 유지는 하겠죠. 어느 정도 변별은 하니까요...
@fineman_consulting
@fineman_consulting 4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정확하십니다! 영상에서 미처 말씀드리지 못한 표준편차 관련한 더 디테일한 이야기들이 많았지만 여러 여건상 일단 일반적인 이야기 위주로 말씀드린 점이 다소 아쉬웠는데, 댓글로 좋은 의견 주셔서 다른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대학에서 평균과 표준편차가 평가지표로 작용한다는 점을 알고 입시에 관심이 있는 학교들 중에 말씀하신 지필에서의 트릭 외에도 그냥 점수 퍼주는 수행평가 비중을 올려서 편차 값을 관리하는 학교들이 생겼습니다. 상담을 하다보면 예전에 비해 평균, 표준편차라는 수치만으로 학교 레벨을 평가하는 것이 다 들어맞지는 않는 상황이 꽤 많아지긴 했습니다. 다만 말씀하신대로 이제는 이 기준이 변별력이 아주 높은 기준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아직까지는 아쉬운대로 나름의 변별 기준으로 사용할 만하니 유지는 하는 것 같습니다. 모든 학교가 평균, 표준편차를 관리하는 것도 아니고 또 그렇게 해도 뭔가 뜻대로 되지 않는...?! 경우도 생기고 그런 것 같습니다. 여튼 말씀하신대로 평균과 표준편차를 관리하는 학교가 있고 그런 학교가 예전에 비해 많이 늘어났다고 저도 현장에서 느끼고 있습니다.
@user-rp2su9om6e
@user-rp2su9om6e 7 күн бұрын
쉬워질수도 있다?
@user-ts5rc5cd3z
@user-ts5rc5cd3z 8 күн бұрын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일반고 입니다 총 내신은 1.4정도인데 학종 융합형 지원할때 생기부의 영향이 클까요 생기부가 탁월하진않고 평범합니다
@user-vl6dm2vs1y
@user-vl6dm2vs1y 8 күн бұрын
구라를 잘 치는게 승리하는세상
@user-sr7nz9er7w
@user-sr7nz9er7w 8 күн бұрын
한양대 종합 추천형은 그냥 추천형과 어떻게 다를까요? 서류 100프로안데 그래도 등급을 많아 보겠죠? 최저 맞추고 1.5정도면 지원할수 있을까요? 일반고 이과입니다. 그냥 추천형은 컷이 살짝 걱정되서요.
@fineman_consulting
@fineman_consulting 7 минут бұрын
안녕하세요? 문의 감사드립니다. 종합 추천형은 기본 선발 기조는 기존 서류형을 따라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수능최저 도입으로 인해 기존 서류형보다 등급 하락 예상되고 영과고 비율은 감소, 자사 및 학군지 학교 비율 증가로 보시면 됩니다. 일반고면 등급 위주로 고려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jw7rf3uv3x
@user-jw7rf3uv3x 8 күн бұрын
현재 국제고 3.7 이면 한양대 지원 가능할지요 마지막 3학년 1학기 2.9입니다
@fineman_consulting
@fineman_consulting 14 минут бұрын
안녕하세요? 문의 감사드립니다. 제가 서류를 본 상황은 아니고 국제고도 학교가 여럿 있고 어떤 학과 지원이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지원 가능 점수 범위에 있는 걸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mv2rl1bg1d
@user-mv2rl1bg1d 9 күн бұрын
중상위권 서울 중앙고는 괜찮을까요?
@user-jv5ht1vz9u
@user-jv5ht1vz9u 9 күн бұрын
근데 솔직히 시험이 쉬워서 원점수가 높을수도 있지않나요?
@fineman_consulting
@fineman_consulting 4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문의 감사드립니다 네, 맞습니다:) 시험이 쉬어도 평균이 높을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잘 해서 평균이 높을 수도 있고(결론적으로 잘하는 학생들 입장에서는 시험이 쉬운 것이겠지요) 학생들 수준이 높지 않은데 그냥 시험이 쉬워서 평균이 높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평균이 높더라도 학생들 수준이 고만고만한 경우와 전체적으로 우수한 학생들이 있는 경우, 표준편차 값이 차이 나는 경우가 있어 그런 요소들을 종합해서 판단하기도 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모레는-r1h
@모레는-r1h 9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오늘 영상 강도 깊게 봤어요. 송파-대치의 직접적인 고민 부분 이였거든요. 그런데 한 방송에서 이수봉 소장님의 반전의견이 있어 역시나 이 채널을 놓칠 수 없는 거 같습니다. 피디딤! 썸네일에서 이수봉 소장님 컷을 잘 잡아 주셨네요. ^^ 방송을 요약하는 썸네일 :) 앞으로도 많은 방송 기다립니다. @onetime_go 선생님의 의견에 대한 고견도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onetime_go
@onetime_go 9 күн бұрын
2028은 잠실도 대치도 아니고 더 나가야해요. 앞으로 대치 잠실있다가 내신 안나오면 서울대는 영원히 못간다. 서울대는 앞으론 수시는 수능최저를 아얘 안보고 정시도 점수가 아닌 등급만 보고 내신을 40프로 반영하는데 연고대는 안따라갈거 같나요? 대치있다 내신 안나오면 주홍글씨지. 도대체 누가 내신이 약해졌다고 하나. 이번변화는 내신 강화인데...고3까지 전과목 등급제이기에 그얘기는 이전보다 등급더 잘받기가 어렵다는거다. 고3과목이 너무 다양해서 그거 등급받기가 더 어려워졌다. 특히 쎈 학교일수록 소수과목은 더 치열하다. 그리고 세특과 활동이 매우 중요해지기에 내신은 쉬워보이나 비교과가 더 많이 는거다. 비교과는 내신과 비교할수 없을만큼 시간이 무한정으로 들어간다. 수능은 미적이 30푸로 이상인데 그게 없어졌고 통사통과는 국어 비문학시험이라 대치동아이들이 유리하지않고 누구나 다독하고 사회문화에 관심 많은 아이가 1등급이 될수있기에 더 1등급이 보장되지않는다. 지금까진 미적과 과탐에서 킬러문제때문에 대치학원이 매우 유리했지만 이제 킬러는 융합복합문제로 상식과 문해력이 중요해지기에 학원에서 잘하게 해주는데는 한계가 있다. 국어 비문학의 공부법이 뭔지를 알면 수능의 변화를 알수있을것이다. 대학에서 수능 반영비율을 국어 100 수학100 탐구 100 영어 100 으로 하면 실제로는 국어가 200이 되는거라 대치가 유리하지않을 가능성이 크다. 다시말하지만 국어와 통사통과같은건 누구나 문해력이 높은자가 유리하기에 다른지역아이들이 수능최저 맞추기가 이전보다 어렵지않다.
@onetime_go
@onetime_go 9 күн бұрын
지금도 대치잠실에서 수시 50푸로 기회를 다 버리고 50푸로의 기회만 가지고 2,3수 이상을 해서야 대학을 가는데 이게 과연 효율적인곳인지 의문이 든다. 어짜피 90푸로가 2,3수이상을 하는데 어디든 내신을 쉽게 최대한 잘 받아두고 방학때 대치가서 수능준비하거나 시대인재 재종, 대성재종으로 가서 수능 재수를 하는게 제일 안전하고 빠르고 100푸로의 9장의 카드를 다 활용할수 있다. 물론 중등까진 학군지가 좋다고 본다. 이상 대치동에서 대학보내본 중3엄마. 대치 잠실중에서 고른다면? 잠실로라도 피해야지. 내신은 평생가고 생기부 간소화로 내신의 절대 점수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 내 애는 선행다 끝내고 완벽하다 하겠지만 대치는 1문제 실수로 3등급가는게 너무 흔하다. 10번의 시험을 실수하나없이 유지하는게 절대 쉽지않다. 5등급제에서 1등급과 2등급의 차이는 너무크므로 2등급 두개이상 뜨는순간 메디컬수시와 서울대 의대는 끝이라 보면된다. 지금도 대치는 수시로가는 학생이 점점떨어지는데 앞으로는 더 가속화될것이다. 재수생의 증가와 휴학생증가가 지금 사회문제로서 기본적 변화의 기조는 수능약화 내신강화인데 아직도 정시만 바라보는 학교에서 치열하게 경쟁한다. 대치학교에서 정시준비 도움? 불가하고 오히려 영어국어는 변별때매 수능과 달라서 방훼에 가깝다. 오히려 타지역 일반고 영어문제가 수능에 가깝더라. 대치는 모두 학원에서 수능 대비한다.
@onetime_go
@onetime_go 9 күн бұрын
파인만 의사결정권자는 지금 맞게 가고있는지 잘 생각해봐야한다. 특목에서 의대가기 더 어려워져서 영재들의 일반고행이 늘어나니 학생수는 더 줄것이고 정시는 통과만 필요하니 전문강사들이 더 필요없어질것이나 이제 대치동 1.5등급 이내의 학생 모두가 생기부를 관리해야하므로 세특관리 시장은 매우 커졌다. 지금쯤 파인만에서는 통과 세특관리 설명회를 열고 수학 세특관리 설명회를 열어서 그쪽 시장을 선점해야하는데 아직 변화를 모르는듯하다. 등급 숫자가 약해졌다는것은 세특을 더 보겠다는거지 이게 어떻게 내신이 약화됫다고 보는지..
@MM-iw6fi
@MM-iw6fi 9 күн бұрын
못 풀 정도의 살인적인 문제 많답디다!
@user-un6hj4wo1v
@user-un6hj4wo1v 9 күн бұрын
뭘받을지 어찌아나요..알면 고민이 없지요. 혹시 잠실이나 대치파인만가면 예측해주시나요?
@user-ig4hq1ze7q
@user-ig4hq1ze7q 10 күн бұрын
이과 중~중상위권 적당히 성실한 이과지망 남아는 대치에서 어느 고등학교로 지망해야할까요. 전 중대부고를 고려했는데 오늘 말씀 들어보니 중대부고가 어렵겠어요.
@user-zp2zg2cq8n
@user-zp2zg2cq8n 10 күн бұрын
일반고 2.1정도인데 수학이 약한편이면 공학계열 가망이 없을까요..?
@fineman_consulting
@fineman_consulting 8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문의 감사드립니다. 학생부를 보지 않은 상태에서 전략 진단은 어려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일반고도 학교 유형이 다르고 중앙대가 서류평가 영향이 약한 학교도 아니라 정확한 이야기를 드릴 수는 없는데요, 다만 서류 내용 진단 한번 해보셔서 공학계열 안에서 전기전자, 기계 같은 학과 말고, 선호가 떨어지는 학과들 지원 가능해 보이면 선호가 떨어지는 학과들로 조정해보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charlesjung2612
@charlesjung2612 10 күн бұрын
교과수준성취이면 일반고 초내신지원자가 자사고 내신낮은 지원잦봐다 무조건 유리하겠네여
@fineman_consulting
@fineman_consulting 8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네 맞습니다:) 특목/자사고가 많이 선발된다는 것이 대학이 무조건 특정 학교 유형을 선호해서라기 보다는 본인들의 평가 기준에 따라 선발하다보니 그 기준에 부합하는 학생들이 특정 유형 학교에서 상대적으로 많아서 그렇게 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다만 자사고에서 내신 낮을 것은 어디까지 낮은 것으로 볼 수 있느냐, 일반고에서 높은 것을 어디까지로 볼 수 있느냐는 해석이 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아래 영상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학생부종합전형 내신 등급 해석 방법 kzbin.info/www/bejne/rZq2knqIi5iDqrc 결론적으로 일반고에서 학업 성취도 높다면 전혀 불리하지 않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자사고에서 등급 낮으면 아무리 대단한 고등학교여도 대학에서 선발하지 않을 것입니다.
@charlesjung2612
@charlesjung2612 8 күн бұрын
자세하게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고3 아이에게 도움이 되고자 대학학교설명회를 찾아다니고 영상을 열심히 보고있어요. 특시 핵심을 잘 짚어주시네요. 아이는 일반고가 아닌 광역자사고에 다니는데 농어촌전형(기회균형/고른기회전형)자격이 됩니다. 그런데 내신이 2.9대에 생기부는 열거형입니다.(중간정도라고 판단) 다만 탐구는 물2,화2, 고급화학, 화학분석까지 수강했군요. 우선 학업성취도와 탐구성취도를 80%보는 성대 융합형 공학계열을 지원(추추추합 100명에 300등)하려면 주요과목은 등급 원점수 편차가 어느정도 되어야할까요? 공학계열 단독으로 뽑는 기회균형(4명) 과 인문 사회 경영,자연과학 전전공 첨단학과를 통합해서 109명을 뽑고 각 모집단위마다 최대선발 인원을 정해서 뽑는 농어촌전형(일종의 & 조건)은 추합전략에서 어느쪽이 유리할까요? 혹은 평가가 같을 생기부로 복수지원을 하더라도 지원자의 풀이 다르니 결과는 다르게 나올지요?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user-rz9fd1mg2i
@user-rz9fd1mg2i 10 күн бұрын
평범한 지방(인천) 일반고 학생입니다. 내신컷(환산점수)으로는 지원 가능한 수준인데, 성균관대가 일반고 합격이 어려운 학교라 고민이 됩니다. 학업역량 중 기초교과목(국영수) 합산 1.3으로 우수한 편인데, 지방 일반고 학생이라도 공학계열 추합으로라도 합격가능할까요?
@fineman_consulting
@fineman_consulting 8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문의 감사드립니다. 성균관대가 일반고를 선발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우수한 학업역량 기준에 부합하는 학생들을 선발하다보니 그런 것이고요, 일반고라고 해서 지원을 두려워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국영수 외에 전체 등급을 보았을 때 국영수와 차이가 많이 나는지 살펴보시고, 아래 영상 참고하셔서 평균, 표준편차 수준 가늠해보시면 좋겠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 내신 등급 해석 방법 kzbin.info/www/bejne/rZq2knqIi5iDqrc 그리고 가능하다면 Z점수도 계산 한번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Z점수는 높을수록 좋습니다. 1.0에 가까우면 낮은 것이고요 1.5이상 정도면 준수한 편입니다.) 학생부에서 교사평가 잘 되어 있는지도 확인 한번 해보시고요. 제가 서류를 안 본 상태에서 답을 드릴 수는 없지만, 위 사항들 고려하셨을 때 특이 사항 없다면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rz9fd1mg2i
@user-rz9fd1mg2i 3 күн бұрын
@@fineman_consulting 입시철이라 바쁘실텐데 회신 주셔서 감사합니다. 깔끔하고 명료한 분석이 큰 도움이 됩니다. 계속 애청하겠습니다~
@stellasong6601
@stellasong6601 10 күн бұрын
죄송하지만 우리 소장님은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 너무 돌려 얘기하시는 거 같아 바로 이해하기가 어려운 거 같습니다. 다른분들처럼 이해하기 쉽게 얘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welling_wave
@swelling_wave 11 күн бұрын
문과 메디컬 준비하다가 3학년 내신 크게 말아먹어서 일반 대학 가야 할 것 같은데 자전에서 불리할까요?
@JJ-hk3ph
@JJ-hk3ph 9 күн бұрын
유급하세요
@fineman_consulting
@fineman_consulting 8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문의 감사드립니다. 문의하신 상황이 일반적이지 않고 특히 이 사례야말로 서류를 보지 않은 상태에서 말씀을 드리기 어려운 경우일 것 같습니다. 아마 수시에서 문과 지원 가능한 메디컬 계열 대비를 하신 걸로 보이는데요, 먼저, 전체 등급 상황이 어떤 지도 중요할 것 같고요, 특히 대학마다 평가 기준이 다르지만 자전이 특정 전공 탐구보다는 지적호기심, 적극성, 문제해결력 등을 주요 평가 기준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아마 문과 메디컬이라 하셨고 자전이라 하신 걸로 보아 서울대 지망이실 수도 있을 듯한데, 서울대면 특히 더욱 그렇습니다). 그런데 메디컬 계열 지원자들이 많은 경우 그냥 메디컬 관련 내용만 기계적으로 연결해서 학생부를 만든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는 탐구역량이 떨어져 좋은 평가를 받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학생부 내용을 점검 한번 해보셔서 지적 호기심을 비롯한 주도적 탐구역량이 얼마나 드러나는지 잘 살펴보시고요, 이런 부분이 좋다면 자전 지원이 마냥 불리하다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생기부 상황에 따라 자전 외에 생활과학 계열을 지원해보시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user-xu7uv3pm7h
@user-xu7uv3pm7h 11 күн бұрын
상산고를 가기위해 준비하고 있는 딸을 위해 듣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faithfully5951
@faithfully5951 13 күн бұрын
입시 추세가 설연고성 상호 호환성이 깊어지고 있음
@fineman_consulting
@fineman_consulting 12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서로 상호 호환성이 깊어지고 있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user-py5ur8xj5o
@user-py5ur8xj5o 14 күн бұрын
성장하는 학생들이 무조건 고1때는 진로를 결정해야 유리한 제도이네요
@user-yy7ov6dx3j
@user-yy7ov6dx3j 1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fineman_consulting
@fineman_consulting 11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원서 조합에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iyeanpyean3252
@jiyeanpyean3252 15 күн бұрын
융합형은 생기부 내용에서 진로가 다르게 과를 선택해도 불리하지 않을까요?
@fineman_consulting
@fineman_consulting 12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문의 감사드립니다. 먼저 중앙대 융합형의 경우 무전공 선발, 광역단위 선발의 성격은 아니고 진로역량도 30% 보기 때문에 전혀 관련 없는 전공을 넣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진로나 전공에 대한 해석을 좁게 하실 필요는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보통 내가 지원하려는 학과의 명칭이나 학과 관련 활동이 있어야지만 진로 연계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앞의 영상들에서도 관련 이야기를 드린 적이 있는데, 특정 학과의 활동이라도 관련 계열과 연결되는 경우가 많고 실제로 대학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계열 관점에서 활동을 해석해보시면 지원에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앙대의 진로역량의 평가 항목을 살펴보면 1. 전공(계열)관련 교과 이수 노력 2. 전공(계열)관련 교과 성취도, 그리고 마지막으로 3. 진로 탐색 활동과 경험으로 되어 있습니다. 크게 계열 관점에서 계열 관련 교과 선택과 성취도 그리고 그 교과의 성격에 맞는 탐구가 되어 있는지 살펴보시고 이에 부합한다면 지원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jiyeanpyean3252
@jiyeanpyean3252 6 күн бұрын
답변 감사합니다.^^
@sophiajung8223
@sophiajung8223 15 күн бұрын
너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확실한 기준을 알려주셨습니다
@fineman_consulting
@fineman_consulting 12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격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geniuschung3184
@geniuschung3184 15 күн бұрын
아주 작은 데이터 하나로 전체를 해석하려는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학종이 수능보다 낫다는 느낌이 들도록 하네요. 수능 출신과 학종 출신들이 학교 다닐때 성적과 이들의 사회 진출 이후의 결과에 대한 20년 정도의 연구가 이루어 져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학종은 돈많은 자들의 대물림 제도라는 의견들도 많습니다.
@con-epe
@con-epe 15 күн бұрын
고등학교때 전공과목에 대한 열정과 노력을 본다면 꿈은 늘 바뀌고 변하는데 대학가서 바뀌면? 결국 고등때는 대학 가기위한 전공 선택이 아닌가.? 서울대 같은 소리하네~ 차라리 북경대를 가라
@gijbgde53ffuinbffe
@gijbgde53ffuinbffe 15 күн бұрын
서울대 의대 입학자의 수능점수를 공개합시다. 과연? ㅋㅋ 과연 그 수능점수로 의대 가능한지 모두 공개해봅시다.
@gijbgde53ffuinbffe
@gijbgde53ffuinbffe 15 күн бұрын
수시 학종 탐구활동을 스스로 한게 맞는지 전수조사해야합니다.
@sjcho9052
@sjcho9052 16 күн бұрын
알고싶은부분 많이알아서 감사합니다❤
@swelling_wave
@swelling_wave 18 күн бұрын
올해 고려대 면접 폐지된 것이 어떤 영향을 줄 거라고 보시나요? 입결이 올라갈까요? 아니면 오히려 단계 평가가 사라져서 더 많이 추가합격될까요?
@fineman_consulting
@fineman_consulting 12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답장이 늦었네요. 내용 확인하고 이런저런 일정이 있다 보니 이제야 답장드립니다. 고려대 면접 폐지의 영향에 대해 문의하셨는데요, 결론적으로 면접 자체의 영향력은 그리 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첫째로, 본래 고려대 학우 자체가 수능최저 충족 여부가 가장 중요한 전형이었습니다. 수능최저 충족여부 및 추합을 고려하면 면접 자체의 영향력이 대단히 크다고 보기 힘든 전형이었고요, 다음으로, 고려대 학우 추합은 단계평가 여부와는 크게 관련 없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고려대에서 추합이 돌려면 문이과는 서울대, 이과는 의대 등으로 넘어가야 하는데 이들이 대부분 면접이 있는 학교이고 면접의 변별력이 강한 학교들이라 차라리 면접 역량이 좋은 학생들이 넘어가면 넘어갔지 그렇지 않은 학생들이 넘어가지는 않을 겁니다. 단계평가가 사라져 추합이 많이 되려면 고려대 면접이 아니라 서울대나 의대 면접이 없어져야 더 위력이 클 것 같습니다. 오히려 면접 폐지로 인해 수시 납치를 우려한 수능고득점자들의 지원은 감소할 수는 있습니다(물론 이 학생들이 정시 말고 수시에서 매력적인 지원자인지는 별개이긴 합니다). 정리하자면 올해 고려대 학우의 입결 변화는 작년에 비해 선발 인원이 다소 감소한 부분, 의대 증원으로 인한 연쇄적 이동, 면접폐지로 인한 수능 고득점자들의 지원 감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나타날 것 같습니다.
@finemanlab
@finemanlab 19 күн бұрын
여러 댓글과 문의사항 너무나 감사드리지만, 영상에 출연하신 소장님, 부원장님께서 상담과 수업으로 일정이 빠듯하여 매 답변 자세히 달아드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ㅜ_ㅜ 구체적인 문의는 가까운 파인만학원으로 연락 주시면 학교별, 성향별 궁금하신 부분을 해결해드리고, 학생께 더 알맞는 조언과 상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학부모님도 학생도 중요한 선택을 앞두고 고민이 많으실 텐데 저희 역시 결정하시는 데 도움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ure68a
@pure68a 19 күн бұрын
서울대 결정을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현역들은 내신과 별도로 수행평가 등 학생부에 많은 시간을 할애합니다. 반면 N수생들은 수능에만 올인할 수 있죠. 자퇴 등 학생부 포기하고 수능에만 올인하는 정시파이터(?)보다 3년간 학교생활 열심히하면서 공부도 열심히한 현역들이 더많이 서울대 갈 수 있게 해야합니다.
@user-fz3ug4lw3z
@user-fz3ug4lw3z 21 күн бұрын
그게 불공정이지
@fineman_consulting
@fineman_consulting 18 күн бұрын
네 안녕하세요? 말씀 감사합니다. 모두가 공평하다고 받아들일 만한 기준을 만드는 것이 참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특히 교육문제는 더더욱 어려운 것 같습니다.
@jungwankim8440
@jungwankim8440 21 күн бұрын
도움되는 내용 감사합니다. 다만 내용중에 학과 분산 전략 사용하기에 용이 하다는 의미가 잘 이해가 안되서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fineman_consulting
@fineman_consulting 18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말씀 감사합니다. 먼저 학과분산 전략은 16회 수시원서 조합에서 말씀드린 내용인데요, 수시 원서 6장을 적절하게 조합하려면 학과를 분산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학종에서 학과 분산을 아무렇게나 할 수는 없고 내 학생부 내용을 바탕으로 최대한 관련학과 위주로 분산을 해야 하는데요, 성균관대의 경우 전공적합성을 크게 보지 않고 성취도 위주로 평가를 많이 하다보니 문과, 이과 교차 지원정도의 수준이 아니라면 큰 계열 안에서 학과 지원을 어느 정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성대를 가야겠는데 인기학과를 쓰게 되면 합격 확률이 더 떨어질 수밖에 없으니 이런 경우면 컷이 최대한 낮은 학과를 지원하는 것도 전략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다만 성대가 주로 계열 모집 위주여서 학과모집이 많지 않기는 합니다).
@charlesjung2612
@charlesjung2612 10 күн бұрын
​@@fineman_consulting 지역자사고에 2.9 대 학생입니다. 농어촌전형으로 공학계열지원하려고 합니다. 농어촌전형 전계열지원자속에서 109등에 안에 들고 동시에 공학계열의 57등안에 들어야 합격조건입니다. 추추추투합을 노리는 전략도 매우 복잡해집니다. 차라리 인원은 150 -> 100명으로 줄었지만 융합형이나 기회균형 4영으로 직접 부딪치는게 확률이 높지 않을까요? 도와주십시요ㅡ
@user-lw4nh7kd1f
@user-lw4nh7kd1f 22 күн бұрын
일반고 내신 1.17 최저 3합7은 맞출수 있다면 학추전형으로 연대, 고대 생명공학은 안정권이라고 봐야하나요? 서성한 라인도 안정권으로 넣어야 할까요?
@fineman_consulting
@fineman_consulting 18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문의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내용만으로 제가 확답을 드리기는 어렵지만, 최저충족이면 안정권으로 봐야할 것 같습니다. 다만 고려대 지원 시 교과목 이수사항 꼭 확인해보시고요(문과에서 이과지원 같은 상황이나 권장과목 이수가 전혀 안 되어 있다면 불합할 수 있습니다). 연대는 연대 계산 방식으로 내신 한번 계산해보시고요.
@user-lw4nh7kd1f
@user-lw4nh7kd1f 18 күн бұрын
@@fineman_consulting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드려요~
@dsjung1798
@dsjung1798 22 күн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fineman_consulting
@fineman_consulting 18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격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도움 되는 영상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if4be3tg8w
@user-if4be3tg8w 22 күн бұрын
도움되는 내용 감사합니다 건국대와 동국대 비교 해주면 감사하겠 습니다 학추가 인원이 줄어서 입결이 변할지 궁금합니다
@fineman_consulting
@fineman_consulting 18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격려 감사드립니다:) 건국대와 동국대 참고하겠습니다. 올해 특히 건대와 동국대의 변화가 중요할 것 같은데요, 최대한 반영해보겠습니다. (다만 제가 컨설팅 업무하는 중간중간 틈 있을 때 영상 올리고 있는데 요즘 한창 입시 시즌이라 어찌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좋은 제안 감사드립니다~
@swelling_wave
@swelling_wave 22 күн бұрын
지방고 출신 문과 1.7 N수생인데 학종으로 중경외시 건동홍 자율전공 지원해볼만 할까요? 서성한 비인기과에도 관심 있는데 아무래도 나이가 좀 있어서 고민됩니다
@fineman_consulting
@fineman_consulting 18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문의 감사드립니다. 먼저, 3학년 2학기까지 성적 포함해서 등급 산출하신 것이지요? N수의 경우 보통 3학년 2학기 성적 포함이고, 학교에 따라 N수가 몇이냐에 따라 지원 제한이 있는 경우 있으니 요강을 통해 이 부분 먼저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학종의 경우 서류를 보지 않은 상태에서 판단을 할 수는 없어 지원여부를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은데요, 등급 자체는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수시 N수로도 성공하는 사례 은근히 있으니 도전 고려하고 계시다면 한번 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swelling_wave
@swelling_wave 18 күн бұрын
@@fineman_consulting 3학년 2학기까지 포함한 거 맞습니다.
@user-vz4hx3hr9x
@user-vz4hx3hr9x 23 күн бұрын
이번에 학과모집보다 무전공모집인원이 훨씬 많아졌던데 상향으로 작성할 대학이 학과모집을 6-14명정도만 뽑으면 무전공으로 쓰는게 더 유리할까요?
@fineman_consulting
@fineman_consulting 18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문의 감사드립니다. 요즘 무전공 선발이 많고 학교에 따라 선발 인원이 제일 많은 학부인 경우도 많은데요, 이런 점에서 학교에 따라 무전공 지원이 이제는 뉴노멀로 보이기도 합니다. 첫해 선발이라 변수가 있겠지만 말씀드린 점에서 무전공 지원을 꺼려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학교에 따라 무전공 평가 기준이 다른 경우가 있으니 지원하는 학교의 평가 기준을 살펴보시고 평가 기준 관점에서 유불리도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전공 선발 시에 전공적합 대신에 다른 항목을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현재 학생부 서류상황을 알 수 없어 단순히 인원만으로 지원 유불리를 판단할 수는 없을 것 같고요, 원래 지원하려는 학과가 중간 이상의 학과이고 평가 기준에서 무전공 지원에 유리함이 있다면 무전공 지원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경쟁률도 체크해보시고요.
@amyj5722
@amyj5722 23 күн бұрын
영동고랑 단대부고도 궁금합니다 수시 의대입결로 알고 싶어요
@woocho6849
@woocho6849 23 күн бұрын
문과성향 남아는 늘고민이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