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집에서 따뜻한 밥 먹고 싶다 물한모금조차 마시기에 압박감이 느껴진다 가족의 자살 이후 모든게 달라졌는데 짱구 노래를 들으니, 그때 그 감정 그대로 느껴진다 나는 이렇게 쓰레기로 커버렸는데

와 21:33 01:26 이거 두개는 듣자마자 아직도 쫙 소름돋네

나도 딸기처럼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고싶었는데 사회가 쉽지않네..어렸을때 꿈과는 다른 어른이 되었는데 그때 그립기도 씁쓸하기도 하다

짱구 브금 진짜 개사기네 ㅠㅠ

브금도 브금인데 짤 선정이 대단하시다 진짜 그 브금 나올 것 같은 ㅋㅋㅋㅋ 댓글들 쭉보니 공감가는게 너무많다. 어른제국 이해된다, 내가 주인공인줄 알았는데 엑스트라였을뿐이다 등등. 현실이 너무 치이고 솔까 지금은 뭘해도 그시절만큼 기쁘지가 않음. 그땐 티비 돌리다가 짱구 재방송 해주면 그게 기뻐서 만족하던 나였는데.. 브금 들으면서 생각하니까 그 시절 좋았던 때가 계속 생각난다

짱구야 고마웠어 진심으로😊

Pure 들을때마다 갑자기 사와코 나레이션 들리는 것 같아서 엄청 청량해짐...🥹🩵

노래가 놀이공원 딱 노래네

노래가 정말 좋아요 갑사합ㄴ;디

내 최애 애니들 중 하나...비록 그 시절에 살진 않았지만 사랑해

덕분에 너무 잘 듣고있습니다! 완소퍼펙트반장도 정말 좋고 그 시대를 반영하는 듯한 브금들이 많은데 작업부탁드려봅니다!ㅠㅠㅠㅠㅠ

이걸 보던 유딩은 어느덧 수능준비를….

❤다시 듣고싶은 명곡 최고 입니다.

맨날 출석도장 찍네요😂 너무 모음집! 좋은 것 같아요..❤ 글 쓰며 잘 듣습니당❤ 앞으로도 많이 올려주세요🤩

맨 마지막에 나오는 내용이 디저트였나? 촛불 키고 얘기하는거 그게 제일 짧은데 제일 소름이었음. 성우들 목소리도 잘어울리고 대사들도 하나같이 소름끼침 마지막에 여운남는 말 남기고 후 하고 촛불끄는게 ㅈㄴ맛있음 그리고 세형이가 ㅈㄴ잘생김

너무 좋아요… ❤ 시작부터 캐치 유 키치 미~ 나오니까 좋네요🥳 감사합니당❤

요비님! 항상 좋은 노래 모아서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날씨가 요즘 너무 춥죠..😢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아무생각없이 짱구보면서 웃었던던때가 어린시절엔 많이 행복했나봐요 아니 그냥 일상이 행복이여서 그걸 모른채 지냈던 것 같아요 지금도 어릴때보던 옛날짱구를 밥먹으면서 봐요. 행복하고 재밌어요. 이제는 신형만과 봉미선으로부터 본받아아야할 것도 느껴지고 그러네요. 주인장님 고맙습니다

브금만 들어도 울컥한다,,😢

인생은 무서웠다. 그 때문에 나쁜 사람이면 너무 싫었다. 나는 가끔 짱구를 보면서 운다. 짱구라는 캐릭터는 자폐 아동이다. 짱구는 나랑 같다. 나이를 먹어도 어린시절을 되뇌인다. 항상 생각한다. 어린5살의 시절에는 짱구는 친구들이랑 있겠지만 그것에서 성장 할 수 있을까? 그 때문에 너무 슬프다. 사람 항상 신경써주고 착한사람. 그건 짱구다. 짱구는 천재다. 남을 웃게 하는 천재. 초등학교 다니면 짱구는 모르겠지만 그것을 안다면 얼마나 상처일까? 나는 인생이 힘들었다. 초등학교 처음 입학했을때 말하는게 너무 힘들다고 생각이 들었다. 같은반 친구들은 매번 내가 무슨 힘든일 있는줄 알았다. 나는 추억을 좋아했다 그래서 하루종일 상상했던것이었다. 어린시절은 다 똑같이 힘들다. 나는 친구들이랑 놀아도 추억을 잊을수없었다. 사실 그 추억 짱구만화 본거였다. 사람들이 다 아청법만화다, 야한만화다, 사상이 이상한 만화다, 짱구는 이상한 사람이다, 라고 말했지만 이렇게 사람들을 챙겨주는 만화도 어디가도 없다. 나는 가족싸움이 그렇게 무서웠다. 투니버스에서 짱구볼때면 울었는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나는 어른이 되서 다 나았다. 짱구도 아팠던게 나았을까? 왜 사람들이 데빌구라고 하는걸까? 나는 그 분위기를 안다. 짱구는 못말려에 나오는 빌런은 사실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는 흔한 생각이다. 극장판 말 하는거지만, 일반사람들도 친구같이 느끼고 배려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데빌구가 나오던 시절을 좋아했다. 범죄자가 참 많았고 나라들은 다 전쟁이 끝났던 그때 착하고 웃게하는 천재가 나오는 애니메이션 친구들이 짱구 재밌다고 하던 시절이 아직도 기억난다. 일반사람들이 생각하는 판타지요소가 짱구를 만나면서 짱구라는 캐릭터와 일반 아동사람들이 또는 초등학생, 청소년, 어른까지도 모두 편견없이 있었던 예전의 내 친구들과 나의 어린시절 다들 바빠서 나를 밀어낼때도 짱구는 내 친구같았다. 몸이 아프자마자 알았다. 짱구라는 애는 어디가도 없단걸. 다 잊고 잘 살던 나도 다시 짱구한테 돌아갔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치료해주고 나쁜사람으로 부터 웃게 만들어 생각의 변환을 주는 그런 멋진 작품 아직도 인생이 무섭다. 나는 너무도 무서웠다. 어렸을때부터 어른인 지금까지도 너무나도 무섭다. 정말 사람 한명 안믿는다. 하지만 어디서 짱구 좋아한다는 사람이 있으면 갑자기 좋은 사람 같다. 짱구야 고마워. 너 정말 좋은 사람이야. 어디가도 가족이 없는거 같았다. 나는 어딜가나 가족도 무서웠고 무섭게 살던 인생이었는데 짱구는 가족만화라서 울면서 봤다. 지금도 운다. 잊을 수 없는 극장판은 전부다다. 극장판중에서 가장 잊을 수 없는건 핸더랜드 대모험. 나쁜사람이 너무 무서웠다. 살면서 일반사람들은 나쁘다고 생각 안하고 행동을 하는데 짱구라는 만화는 그런 행동이 일절 나오지 않는다. 사람들은 나보고 나쁘게 말했지만 잊을수없는거였다. 핸더랜드때 짱구가 길잃어버리고 이야기가 시작된다. 사실 핸더랜드 좀 많이 무서운 이유중 하나는 그런짱구가 길을 잃어버렸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항상 모든 극장판들은 집에 안전히 귀가하고 끝이난다. 나는 언제나 가족이 없는거 같았다. 이 세상에 가족관련 범죄 참 많다. 나도 그 중 일부가 될뻔했지만 갑자기 짱구가 생각나 그곳에서 도약을 했다. 짱구가 항상 동물 분장을 하는 놀이, 짱아 놀아주기, 부리부리 댄스 정말 순수한거 같았다. 평범한 애 짱구 멋지게 큰 짱구 하지만 생각하면 울게된다. 나는 이제 일반인사람들과 그만 지내고 싶다. 짱구라는 만화에서 항상 짱구라는 친구를 바라봐주기를 나에게 부탁해본다.

맨날 듣고있어요 광광…_:(´ཀ`」 ∠): 평생듣겟어 세일러플리

갠적으로 스듀 겨울브금이 젤 슬프고 좋은듯....ㅜㅜ

여러번의 입시를 겪으며 향수병이 도졌는지 갑자기 꿈빛 파티시엘 노래가 듣고 싶어져 왔어요. 어느새 저도 딸기처럼 꿈을 향해가는 사람이 되었네요. 좋은 플레이리스트 감사해요! 들으면서 자소서 적기 너무 좋아요

헐…엄청 마니 들어보았던 노래네요😊 오늘은 글 쓰면서 잘 들어요❤ 좋은 저녁 되세요😻

6:18 32:06 👻🌙

브금,,,! 너무 조아요ㅜㅜㅜ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왜 눈물이 나오지...

진짜 너무너무 좋아요.. 공부할때 이것만 들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이영상 조회수 중 5000회정도는 제가 만든것 같내요😢 매일 공부하면서 이것만 반복재생하고 10시간씩 틀어놔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을게요❤

짱구는 이미 다 큰 어른이 된 지금까지도 제 마음이 믿고 의지하면서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인 것 같아요. 어릴 적부터 가정환경이 마냥 화목한 편이 아니었어서 마음 편히 짱구를 시청할 수 있는 시간만큼 소중한 건 없었거든요. 지금도 삶에 지치고 죄다 싫증이 날 때면 보고 싶지 않아도 틀어두는게 짱구네요 ㅠㅠ

썸넬이 너무 달달해서 들어올 수 밖에 없었다 ㅋㅋㅋㅋㅋ

카시노 테마 미쳣나

그냥 툭 놓으면 끝나질것같은데 지긋지긋하다 이 삶...

분명 처음 짱구를 처음 봤을 때 짱구랑 동갑이었는데 지금은 이슬이누나 나이가 돼서 군대에 있다ㅠㅠㅜ

내가 틀딱이라니 내가.. 내가 틀딱이라니

다 너무 좋아요,,,! 공부 하면서 열심히 듣고 있습니당❤❤ 좋은 하루 되세요!

난 첫 브금만 들으면 슬픔 딸기 엄마가 딸기한테 '딸기야 쓰러질것 같으면 언제든지 쓰러져도 돼 그대신 다시 일어나면 되는거야' 했던 장면이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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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0세기 박물관 어른들을 이해할줄이야..

저 사실 초5고 여기 자주 찾아오거든요.. 공부할때 듣는데 첫노래부터 눈물이 눈앞을 다 가려서 항상 이거 들으면서 공부하려다가 그 짱구 특유의.. 저만 느끼는건지 남들도 다 느끼는건지 모르겠는 감성에 빠지는것같아요. 학원때문에 늘 본방 못보고 유튜브에서 공개된 에피소드들만 매일같이 반복해서 봅니다. 짱구 좋아해요. 그래도 지겹죠 맨날 같은것만 보면.. 어른돼서 성공하면 꼭 목요일 7시는 비워두고 싶네요. 어릴때 짱구를 그렇게 좋아하면서.. 방이 짱구로 널렸으면서.. 맘껏 보지도 못한 행복의 반쪽같은 짱구를 맘껏 볼수 있음 좋겠네요.

After years, still coming back for sailor moon music ✨💗

요즘 너에게 닿기를에 빠져서 ㅎㅎ 3기까지 일주일만에 본..좋은 브금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3기 브금도 부탁드려요,,!!

너에게 닿기를 최근에 봤는데ㅠㅠ 이 bgm들으면 너에게 닿기를 특유의 간질간질하고 따뜻한 분위기에 있는것같아 힘이 나네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좋아요!! 안지워졌으면 좋겠어요ㅠㅠ

오늘 힘들어도 포기하지말고 다들 빠이팅!❤️❤️❤️ 항상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이건 제가 듣고 싶었던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OST 중 하나예요 육지에서 가장 많이 인기는 얻은 ost입니다 바로 떡잎마을 방범대 방이대에 밤이라는 브금입니다 완전 좋죠 완전 좋은 능력치를 가지고 있는 브금입니다 그래서 제가 추천 드리고 싶은 부분은 이거예요 엄청 많은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이 있었는데 이게 불금들 중에서 가장 많이 줬고 귀마개 끼지 않는 저 같은 어린 어리고 착한 청소년들이 추천드리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으로 제작 비용이 엄청 많이 뛰어나는데 매우 참 좋은 브금이네요 그리고 귀마개 끼지도 않고 이렇게 영상을 추천드리면 더 많은 영상들이 나온다고 합니다 제가 여러분들께서 추천드리고 싶은 브금입니다 평가성이 되게 높은 브금이죠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중에서 가장 많이 주고 확률을 준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OST 중에서 가장 많이 좋습니다 평가도 할 수 있을만큼 되게 좋은데요 이렇게 제가 만들어 본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ost로 평가할 수 있는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제가 못 봤지만 한국에는 미방형 개념이라서 어쩔 수 없네요 그리고 이 영화는 제가 추천 드리고 싶은 분들에게만 인터뷰가 직랜드가 낮아요 그럴 때면 저는 이 불금을 듣고 완전 좋은 님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어때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중 하나입니다 이 영화는 아쉽게도 개봉 나지 않았지만 나중에는 보고 나서 정말로 한결한 느낌이 들었어요 때때로는이 브금을 좋아하는 분들도 있으실 텐데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분들을 위해서 이 불금을 한번 제작해 볼 예정입니다 이 브금은 저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한결같은 모습이기도해요

음..? 이거 예전에 제가 정말 좋아하던 영상 같은데ㅜ 혹시 삭제되었다가 재업된 영상인가요???

1:14 이거 너무너무 좋음..ㅠㅠ 마음이 몽글몽글하고 울컥해지는 느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