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플리쪽으로는 감상 하느라고 댓글 잘 안다는데 처음 듣자마자 너무 좋아서 댓글 달아요. 숨숨한 입김이 닿은 창문이 눈 앞에 있는 것만 같아요. 그 뒤로는 흔들 의자와 따뜻한 온도로 메만져주는 벽난로. 그리고 연기가 피어 오르는 핫초코 향이 코에 머물러 있는 것만 같아요. 좋은 음악 공유 감사합니다.
@yo-bi2 жыл бұрын
정성어린 댓글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팝송 플리는 처음 올려봤는데 좋으셨다니 저도 너므 좋네용😄 표현이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