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tmdxo1227
@tmdxo1227 5 күн бұрын
りっぱなビデオですね。
@user-ux3cd3ih5i
@user-ux3cd3ih5i 3 күн бұрын
@@tmdxo1227 ㅋㅋㅋㅋありがとう
@munuii
@munuii 8 күн бұрын
대리만족 최고조😂😂 코스 완전 알차요!!
@user-ux3cd3ih5i
@user-ux3cd3ih5i 7 күн бұрын
@@munuii 상견니도 곧... 올릴 게 아주 많이 남아따ㅜㅜ!!!
@user-ql7mn6yf4f
@user-ql7mn6yf4f 9 күн бұрын
우와~ 정말 너무나 좋아요!! 영화 자체도 좋았는데 이렇게 직접 촬영지를 방문해서 담아주시니 더 좋아요!!!
@user-ux3cd3ih5i
@user-ux3cd3ih5i 8 күн бұрын
@@user-ql7mn6yf4f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좋아하는 사람은 아묻따 친구🐢
@ANDAfilm11
@ANDAfilm11 9 күн бұрын
기억이 새록새록 새로록~
@user-ux3cd3ih5i
@user-ux3cd3ih5i 9 күн бұрын
@@ANDAfilm11 ㅋㅋㅋㅋㅋ 1년전인데도 다 기억나~~
@min-jikim4959
@min-jikim4959 9 күн бұрын
넘 좋아여 🫨💗
@user-ux3cd3ih5i
@user-ux3cd3ih5i 8 күн бұрын
@@min-jikim4959 벌써 1년 반 전 여행이라닛>.<
@Jaiseoklee
@Jaiseoklee 9 күн бұрын
오 .. 좋아 하는 영화인데 이런식으로 여행 계획 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user-ux3cd3ih5i
@user-ux3cd3ih5i 9 күн бұрын
@@Jaiseoklee 영화여행의 매력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들더라고요ㅎㅎ
@user-kn5wv6ht6i
@user-kn5wv6ht6i 10 күн бұрын
다음주에 오타루 여행가는데 감성 만땅 충전하고 갑니다😊😊 덕분에 더 즐겁게 여행할 수 있을 것 같아요❤
@summermansion
@summermansion 19 күн бұрын
<<닭큐멘터리>>를 기획한 좋은여름 출판 스튜디오의 하정이라고 해요. 책 소개가 스무스하고 전개가 편안~~합니다. 디테일도 정확하고요. 책을 정말 꼼꼼히 읽어주셨구나~싶은 소개였습니다. 닭과 오타쿠를 연계한 기획도 재기발랄하고요 ㅎㅎ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만들게요. 두 분도 무더운 여름, 무탈히 지내시길 ;)
@user-ux3cd3ih5i
@user-ux3cd3ih5i 18 күн бұрын
이런 좋은 책을 발굴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좋은여름 출판사의 도서들 기대할게요!
@user-gw1tx8lm9d
@user-gw1tx8lm9d 20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이번 책방로그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셨네요. 특히 <<죽음의 바느질 클럽>>과 <<닭큐멘터리>>가 너무 기대되고 궁금합니다.^^ 저는 국어교사고, <학교도서관저널>이라는 잡지에 청소년 문학 추천을 하고 있는데요, 윤 작가님의 <<우리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읽고 너무 재미있고 좋아서 이번 9월호에 추천 서평을 썼습니다. 9월호 <학교도서관저널>에 실릴 거예요. 책 표지처럼 투명하고 맑은 소설 속 윤이나래의 마음이 인상적이었고요, 우리 아이들도 읽으면서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찌 문장들도 그렇게 예쁜가요? 아이들에게도 분명 위로와 힘,을 주는 좋은 책이 될 것 같습니다. 멋진 책 써 주셔서 고맙고, 또 축하 드립니다. 다음 소설도 기다리겠습니다.^^
@user-cg9gq7hv6m
@user-cg9gq7hv6m 20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혜연님! 윤혜은입니다. :-) 먼저 책방로그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우리플리'도 읽어주셔서 정말 기뻐요!! 어떤 어른들이 어떤 마음으로 이 소설을 함께 읽어주실까 궁금했는데... 전해주신 소식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ㅠㅠㅠ♥ 9월에 잡지가 발간되면 선생님이 나눠주신 이야기도 꼭 같이 읽어볼게요! 남은 여름, 건강히 마무리하시기 바랄게요!! :-)
@summermansion
@summermansion 19 күн бұрын
<<닭큐멘터리>>를 기획한 좋은여름 출판 스튜디오의 하정이라고 해요. 기대만큼 재밌기를 바라며... 연일 무더운데 무탈히 여름 통과하시길!
@munuii
@munuii 20 күн бұрын
이번 책방로그도 최고😂😂 책이 벌써 다 재밌어요!!
@user-ux3cd3ih5i
@user-ux3cd3ih5i 20 күн бұрын
히힛 좋은 걸 알아보는 사람!
@editorlee_1
@editorlee_1 20 күн бұрын
오늘도 즐거운 책 소개 잘 봤어요 두 작가님은 정말 책 소개를 너무 잘해요 🫶 조만간 전시 보러 씀에 들러야겠어요 놓치지 않겠습니다 😉
@user-ux3cd3ih5i
@user-ux3cd3ih5i 20 күн бұрын
@@editorlee_1 ㅎㅎㅎ 감사해요오~~ 찐텐 소개는 더 티가 나는 거 같아요!
@ANDAfilm11
@ANDAfilm11 20 күн бұрын
무언가를 너무 좋아하면 조금 이상해져 ㅋㅋㅋㅋㅋ
@user-ux3cd3ih5i
@user-ux3cd3ih5i 20 күн бұрын
@@ANDAfilm11 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해져버린 사람들 그래서 너무 좋아..
@user-mo8ku5vi9b
@user-mo8ku5vi9b 21 күн бұрын
영상 보면서 든 생각은... '오타쿠는 죄가 없습니다'입니다. ㅋㅋㅋ 갑자기 오래전 연예인 덕질 처음 시작했던 그날이 떠오르는군요. 😂😅😂😂
@user-ux3cd3ih5i
@user-ux3cd3ih5i 20 күн бұрын
@@user-mo8ku5vi9b 오타쿠는 사랑이죠ㅎㅎ 덕력은 국력!
@user-gw1tx8lm9d
@user-gw1tx8lm9d 28 күн бұрын
7월 도서 추천도 정말 좋았습니다. 두 분이 대화하듯 조용하고 잔잔하게 말씀 나누시면서 소개해 주시는 책들 덕분에 저도 따라 읽으며 힘을 내고 있습니다. 영상을 기다리는 1인입니다. 힘내시고 또 좋은 책 써 주세요. 고맙습니다.
@user-ux3cd3ih5i
@user-ux3cd3ih5i 25 күн бұрын
우아~~ 기다려주시는 분이 계시다니 너무 힘이 돼요ㅎㅎ 조만간 8월 추천책으로 업로드 할게요:) 무더운 여름 책과 함께 평화로운 날들 보내시기를..!
@tiddlywink7029
@tiddlywink7029 Ай бұрын
저자 미화리님 책 제목 알고 싶어요. 네이버나 온라인 구매는 할 수 없나요?
@user-ux3cd3ih5i
@user-ux3cd3ih5i Ай бұрын
온라인 서점 등에서 모두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신간 제목은 <엔딩까지 천천히> 고요! 이미화로 검색하면 나올거예요~ 감사합니다:)
@ANDAfilm11
@ANDAfilm11 Ай бұрын
오프닝 넘나 상큼🏝️
@minachoi679
@minachoi679 Ай бұрын
내일 떠나는 휴가에 “음악소설집” 챙겨 넣었어요. 기대기대~
@user-ux3cd3ih5i
@user-ux3cd3ih5i Ай бұрын
휴가와 꼭 맞는 책일 거예요! 음악과 함께 여유로운 여행 독서 되시기를🌊
@user-cg9gq7hv6m
@user-cg9gq7hv6m Ай бұрын
여름처럼 풍성한 책추천!!!+__+ 알차다 알차
@min-jikim4959
@min-jikim4959 Ай бұрын
인트로 영상 디자인 커여워여 ✨✨✨👀
@user-ux3cd3ih5i
@user-ux3cd3ih5i Ай бұрын
ㅎㅎㅎㅎ 유료 어플의 효과~😊
@editorlee_1
@editorlee_1 Ай бұрын
얏호! 오랜만이에요❤
@user-ux3cd3ih5i
@user-ux3cd3ih5i Ай бұрын
얏호! 풍성한 책방로그✌🏻
@newkid3522
@newkid3522 Ай бұрын
덕분에 다시 보게 됐네요. 넘 잘 봤어요. 👍 바닷마을 보고 가고싶었었어요.요즘도 다시 책 빌려보고 있어요. 저도 가고 싶어요
@user-ux3cd3ih5i
@user-ux3cd3ih5i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가마쿠라 한적하고 평화롭고 좋더라고요~~ 영화 속 그대로의 모습이라서 더 좋았어요 ㅎㅎ
@Shiwol_
@Shiwol_ Ай бұрын
한 방에 읽기ㅋㅋㅋㅋㅋㅋ 넘 웃겨욬ㅋㅋㅋㅋ 저 펀치 너무너무 재밌게 읽었는데 씀에서 김해인 작가님 책상전시 하게되면... 누구보다 빠르게 달려갈게요🥹 두 분 도서전 수고하셨어요!💖
@user-ux3cd3ih5i
@user-ux3cd3ih5i Ай бұрын
@@Shiwol_ ㅋㅋㅋㅋ 한밤이었다니..! 펀치 너무 재밌죠!!! 8월 전시 소식 들고 돌아올게요ㅎㅎㅎ
@user-mo8ku5vi9b
@user-mo8ku5vi9b Ай бұрын
책방이 아닌 다른 공간에서 반가운 이름과 얼굴들을 만날 수 있어서 올해 도서전은 더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도서전에서 만나고싶었던 작가님 다섯분 중 무려 네 분이나 만나뵐 수 있었던것도 너무나 좋았던~~ 참. 아기자기하게 공간을 꾸미는걸 잘하시는 분들이라 그런지 도서전의 부스가 협소했는대도 '아 공간 안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만약 내년에 또 참여하게 되신다면 조금 더 큰 공간에서 한뼘 더 자란 씀을 볼 수 있기를~☆
@user-ux3cd3ih5i
@user-ux3cd3ih5i Ай бұрын
@@user-mo8ku5vi9b 윤진님 저희도 도서전에서 봬서 더 반가웠습니다~~ㅎㅎ
@min-jikim4959
@min-jikim4959 Ай бұрын
선 구매 후 읽기의 기쁨 💓🙂‍↕️
@user-ux3cd3ih5i
@user-ux3cd3ih5i Ай бұрын
@@min-jikim4959 역시 책은 그게 제맛😘
@seoul.gyeong
@seoul.gyeong Ай бұрын
2010년 제법 옛날 ^_^.. 5일 내내 현장에 있으면서 짬짬이 구매한 책 후기 귀해요.
@user-ux3cd3ih5i
@user-ux3cd3ih5i Ай бұрын
@@seoul.gyeong 언제 2010년이 옛날이 됐지..? ㅎㅎㅎ 더 많이 살 걸!!
@BB-xg5bi
@BB-xg5bi 2 ай бұрын
마이그레이션 오늘 완독하고 마음의 여파가 너무 커서 유튜브에서 ‘마이그레이션’ 검색하다 들어오게 됐어요! 맞아요 이건 진짜 안읽으면 인생낭비.. 맞구요 읽을수록 마음이 먹먹합니다ㅠㅠ
@user-ux3cd3ih5i
@user-ux3cd3ih5i Ай бұрын
헉 마이그레이션 동지!!!!! 읽은 사람만 아는 감동이 있쥬ㅠㅠ!! 앞으로도 책방로그 시청해주세요:)
@user-hg6we6ke8m
@user-hg6we6ke8m 2 ай бұрын
러브레터 정말정말 좋아하는 영화인데 영상 너무 재밌게봤어요 저도 꼭 가봐야겠네요!
@user-ux3cd3ih5i
@user-ux3cd3ih5i 2 ай бұрын
러브레터 정말 명작이죠ㅠㅠ 오타루 가시면 촬영지 투어 꼭 해보세요~ 영화 속에 들어와있는 기분 느끼실 수 있어요!
@user-ce2cq8fz5u
@user-ce2cq8fz5u 2 ай бұрын
두 영화에 대한 너무 애정이 가득한 영상이었어요. 저도 돌아오는 겨울에 이 영상 참고해서 똑같은 코스로 다녀오려고요!
@user-ux3cd3ih5i
@user-ux3cd3ih5i 2 ай бұрын
꺄 너무 좋습니다! 정말 추천해요🤍 잘 다녀오시길~~!!!
@hiddenbooks
@hiddenbooks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매번 새로운 콘텐츠와 진솔한 이야기로 많은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달의 가장 큰 이벤트인 '작가의 책상 전시'가 너무 기대됩니다. 미화언니가 전시의 주인공이 된 것은 처음이라는 말씀에 저도 덩달아 설레네요. 영화책방 35mm에서의 소품들과 함께 전시된 다양한 굿즈들, 그리고 '엔딩까지 천천히'에 담긴 25편의 영화 처방 편지라니, 영화와 책을 사랑하는 저로서는 꼭 한번 방문해 보고 싶습니다. 영화가 어떤 사람에게 어떤 치유가 될 수 있는지, 그 치유의 과정을 비교하며 읽는 재미가 클 것 같습니다. 특히 "무엇을 달성한다고 인생이 극적으로 변하지 않는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삶은 작은 순간들의 연속이고, 그 과정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북토크도 기대가 큽니다. 다양한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책과 영화를 통해 얻는 감동을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문보영 시인의 에세이 '삶의 반대편에 들판이 있다면', 로라 콜먼의 '나와 퓨마의 나날들', 김기태 작가님의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그리고 구구,서해인님의 '작업자의 사전'까지 소개해 주신 책들 모두 흥미롭고 감동적인 이야기들인 것 같습니다. 특히 '작업자의 사전'은 저도 꼭 읽어보고 싶네요. 항상 좋은 책과 이야기로 우리에게 영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 기대하겠습니다.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editorlee_1
@editorlee_1 2 ай бұрын
너무 기쁩니다 책방로그에 유유히 책이 나온 날☺️ 더불어 미화리 책 출간 정말 축하해요~!!! 🤭💚 도서전에서 또 만나요오!!
@user-ux3cd3ih5i
@user-ux3cd3ih5i 2 ай бұрын
출간 동기🎉 히히 같이 잘 팔아봐요~!!
@abcdefghijklmnopqrstuvwxyz01zz
@abcdefghijklmnopqrstuvwxyz01zz 3 ай бұрын
정성이 대단하네요. 오타루 설원 생각보다 춥지도 않아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user-ux3cd3ih5i
@user-ux3cd3ih5i 3 ай бұрын
눈은 계속 오는데 이상하게 포근하더라고요ㅎㅎ 엄청나게 매서운 추위는 아니었던 ㅎㅎ
@user-eu1tm1gx9r
@user-eu1tm1gx9r 3 ай бұрын
작업책방 씀에 가면 두분의 사인을 받을 수 있는건가요🫢🥹 이미 책을 사버렸으니 가서는 다른 책들을 사야겠어요
@user-ux3cd3ih5i
@user-ux3cd3ih5i 3 ай бұрын
그럼요~ 언제든 환영입니당
@walterbyun5100
@walterbyun5100 3 ай бұрын
1068년에 고국을 떠난 두권의 책을 저자 자신이 지신 있게 소개합니다. 1. 비평서 "한구 어문을 고발함". 2. 고아한 수필집 "춘하 추동". 미국 변 완수 드림
@minachoi679
@minachoi679 3 ай бұрын
지금 막 <매일을 쌓는 마음> 중 “책방이 있으니까 괜찮아” 챕터를 읽었어요. 서점에 방문했을 때 책 추천을 해주시는 작가님의 모습이 참 행복해 보였어요. 저에게도 그 행복이 전해져왔답니다. 책방을 갔다온 후 이 책을 읽으니 뭔가 몽글몽글하네요. 😊
@user-ux3cd3ih5i
@user-ux3cd3ih5i 3 ай бұрын
어머나 감사합니다:) 또 씀 방문해주시면 꼭 아는 체 해주세요! ㅎㅎ
@nalp_b6091
@nalp_b6091 3 ай бұрын
늘 좋은 책 소개 감사드립니다 :) 조만간 들르겠습니다.
@user-ux3cd3ih5i
@user-ux3cd3ih5i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시면 구독자라고 꼭 말씀해주세요!
@editorlee_1
@editorlee_1 3 ай бұрын
책하고 잠시 거리 멀어진 연휴 보냈다가 책방로그 보고 다시 차분하게 책장을 펼 마음을 갖게 되어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
@user-ux3cd3ih5i
@user-ux3cd3ih5i 3 ай бұрын
연휴에는 책 없이 보내는 게 최고죠.. ㅎㅎ 감사해용!
@user-mo8ku5vi9b
@user-mo8ku5vi9b 3 ай бұрын
25일.....존버합니다 ㅋㅋㅋㅋ 열릴 수 있길~😊
@user-ux3cd3ih5i
@user-ux3cd3ih5i 3 ай бұрын
열 수 있을 것 같아요!!! 곧 공지 올릴게요~ ㅎㅎ
@user-mo8ku5vi9b
@user-mo8ku5vi9b 3 ай бұрын
@@user-ux3cd3ih5i 오오오!! 넵!!
@Jeje-oe7wh
@Jeje-oe7wh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세이 제~철~!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 생일 절기를 알 수 있게 되는 것도 넘 멋진 거 같아요…🥹 25일에도 열리길 존버합니다🙏💛
@user-ux3cd3ih5i
@user-ux3cd3ih5i 3 ай бұрын
생일 절기 주간~~ 25일 열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곧 공지 올릴게용
@hiyaya69
@hiyaya69 3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책이네요. 감사합니다❤ 꼭 구매 필독할게요~😊
@user-ux3cd3ih5i
@user-ux3cd3ih5i 3 ай бұрын
좋은 책들 두루두루 잘 살펴봐주세용~
@user-mo8ku5vi9b
@user-mo8ku5vi9b 4 ай бұрын
☆"마은"이라는 말을 듣고 "마흔"의 오타인가?라고 생각했던 1인..😅 ☆☆ 보영....보영...박보...ㅇ... 주접 죄송합니다 😂😂😂
@user-ux3cd3ih5i
@user-ux3cd3ih5i 4 ай бұрын
아 맞다 윤진님 최애 박보영이라고 하셨지ㅎㅎㅎ 주인공 이름이 마은이더라고요~!
@user-mo8ku5vi9b
@user-mo8ku5vi9b 4 ай бұрын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방로그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두분이 참 책의 포인트를 잘 찝어 설명해주신다는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소개해주시는 책들 전부 다 읽어보고 싶단 마음이 들게하기 때문...😂😅
@user-cg9gq7hv6m
@user-cg9gq7hv6m 4 ай бұрын
투표는 못 참지
@user-cg9gq7hv6m
@user-cg9gq7hv6m 4 ай бұрын
내일 출근하면서 보려고 했는데 못 참고 끝까지 봤어요 ㅋㅋㅋㅋㅋ 늘 유쾌하고 재미있는 책방로그👏
@user-ux3cd3ih5i
@user-ux3cd3ih5i 4 ай бұрын
이번 편 특히 텐션 높아서 재밌다눈 ㅎㅎ
@editorlee_1
@editorlee_1 5 ай бұрын
찍먹클럽 듣고 책방로그 보러왔어요 다시 들어도 너무 멋진 추천사! 두 분이 “듀오”여서 좋습니다❤
@user-ux3cd3ih5i
@user-ux3cd3ih5i 4 ай бұрын
어머낭, 씀의 성실한 듀오.. 늘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당😊😊
@user-gw1tx8lm9d
@user-gw1tx8lm9d 5 ай бұрын
책방로그 정말 많이 기다렸습니다. 돌아와 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좋은 책 출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책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들어와 오늘 저희반 아이들과 상담하면서 이야기해 주었어요. "매일을 잘 쌓아가는 사람이 되자고. 조급해 하지 말자고". 책도 구입하여 읽어보겠습니다. 그리고 추천의 글 읽어주시는데 너무 아름다워 울컥했어요.. 좋은 글과 영상 고맙습니다.
@user-ux3cd3ih5i
@user-ux3cd3ih5i 5 ай бұрын
환영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 방학 동안의 결과물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뻐요:) 혜은의 쌓는 마음 재미나게 읽어주셔요ㅎㅎ
@a_quiet_thought
@a_quiet_thought 5 ай бұрын
돌아온 책방로그 너무 반가워요 ! 신간 소식도 이 계절처럼 반갑습니다 :)
@user-ux3cd3ih5i
@user-ux3cd3ih5i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봄의 마음으로 읽어주세요🎀🌱
@user-cg9gq7hv6m
@user-cg9gq7hv6m 5 ай бұрын
월요일 출근길에 보는 책방로그 너무 산뜻하네요!!!🏃🏻‍♀️🍀❤️
@user-ux3cd3ih5i
@user-ux3cd3ih5i 5 ай бұрын
봄이다~~🌱
@Jeje-oe7wh
@Jeje-oe7wh 5 ай бұрын
책방로그 컴백 넘 기다렸어요!!!🥳🥳🥳💜 혜은님 새 책 출간도 완전 축하드립니다!!! 미화님 추천사도 넘넘 감동적이고요…🥹 봄의 씀을 만나러 얼른 놀러갈게요!!!
@user-ux3cd3ih5i
@user-ux3cd3ih5i 5 ай бұрын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씀에서 만나요~ 히히🎉
@babapapa8500
@babapapa8500 5 ай бұрын
2:43 발재간 너무 웃기고 사랑스러워여 ㅋㅋㅋㅋㅋ 이렇게 평온하고 웃긴 피크닉이라니요 😂😂
@movie.traveler
@movie.traveler 6 ай бұрын
4:34 제 영상 보시고 다녀오셨나 보군요~ 이 장소는 제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발견하고 다녀왔거든요~
@user-ux3cd3ih5i
@user-ux3cd3ih5i 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장소 서핑해서 찾아보다가 선생님 블로그도 보았던 것 같아요:) 더보기에 선생님 출처 남겨둘게요. 감사합니다!
@Iamhee_
@Iamhee_ 6 ай бұрын
작가님 팬인데 이제야 댓글을 다네요..😂 브이로그까지 이렇게 재밌게 만드시다니! 볼 영상이 아직 많이 남아있다는 것이 행복해요!
@user-ux3cd3ih5i
@user-ux3cd3ih5i 6 ай бұрын
어머나 감사합니다:) 잘 봐주세요 히히